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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관객기자단 [인디즈]1341

[인디즈] 돌아온 4월, 돌아온 그들의 이야기 인디돌잔치 <셔틀콕> 인디토크 돌아온 4월, 돌아온 그들의 이야기 인디돌잔치 인디토크일시: 2015년 4월 21일참석: 이유빈 감독진행: 김도란 인디스페이스 홍보팀 작년 4월 뛰어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은 이 인디돌찬지 영화로 선택되어 1년 만에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볼 수 있었다. 영화가 개봉하고 1년이 흐른 2015년, 을 제작한 이유빈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진행: 매월 관객 분들 투표를 통해서 개봉 일주년 된 작품을 함께 스크린으로 감상하는 자리인데, 이번에 셔틀콕이 선정되어 상영하게 되었어요. 감독님 소개와 소감에 대해 간단하게 들어볼게요. 감독 이유빈(이하 감독) :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이 방금보신 을 연출한 이유빈이라고 합니다. 사실 .. 2015. 4. 27.
[인디즈_Choice] <주리> : 영화제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가?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zKbG9O : 영화제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인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양지모 님의 글입니다.의 시작은 영화의 엔딩이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수첩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는 토미야마를 안성기가 데리고 나간다. 다음 장면에서 이 둘은 나머지 세 명의 심사위원과 만나서 회의 장소로 이동한다. 이후 영화는 상영관에서 이루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와, 하나의 작품을 선정하려는 심사위원들의 모습을 교차 편집으로 오고 간다.. 2015. 4. 22.
[인디즈] 진지함과 찌질함 사이의 진솔함 <힘내세요, 병헌씨> 인디토크(GV) 진지함과 찌질함 사이의 진솔함 인디토크(GV) 일시: 2015년 4월 14일(화) 오후 7시 40분참석: 이병헌 감독, 양현민 배우진행: 이현희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 4월 14일 화요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봄을 재촉하는 가운데, 영화 의 흥행에 힘입어 이병헌 감독의 전작 가 인디스페이스에서 특별 상영을 가졌다. 상영 후 이뤄진 인디토크를 통해 이병헌 감독과 양현민 배우에게 의 촬영 에피소드와 뒷이야기, 에 대한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현희 프로그래머(이하 진행): 오랜만에 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 관객 분들께 인사의 말씀 부탁 드립니다. 양현민 배우(이하 양): 안녕하세요. 원래 감독님 혼자서 인디토크 하시는 건데 할 일이 없어서 같이.. 2015. 4. 16.
[인디즈_Review] <후쿠시마의 미래> : 체르노빌의 낯설지 않은 오늘과 후쿠시마의 석연찮은 미래 SYNOPSYS21세기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났다. 매스컴의 발표를 믿지 못해서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사능 오염을 측정하는 치바의 깐깐한 주부 시바타 씨. 더 이상 일본엔 안전한 곳이 없다며 손주의 장래를 걱정 할 때마다 울먹이는 고리야마의 구로타 할머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하루하루 증폭되어 가고 있다.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평범한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허가를 받고 어렵게 들어간 체르노빌 현장은 충격적이었다. 인구 5만이 살던 첨단 도시는 폐허로 변했고, 일부에선 놀랍게도 허용치의 .. 2015. 4. 16.
[인디즈_Choice] <배드민턴> : 배드민턴 클럽에서 배드민턴보다 중요한 것은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E153qI : 배드민턴 클럽에서 배드민턴보다 중요한 것은 *관객기자단 [인디즈] 전지애 님의 글입니다. 약수터에 가면 나무에 등을 두드리는 사람만큼 흔하게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동네 축구만큼 흔한 운동이 배드민턴이라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실제로 대부분 문화회관에 가면 꼭 배드민턴 클럽이 있다.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만 필요한 스포츠이기에 지극히 단순하고 공평해 보인다. 그런.. 2015. 4. 15.
[인디즈_Review] <파울볼> : 실패한 ‘독립’의 울림 SYNOPSYS 한,미,일 3개국 프로야구 선수 출신 최향남, 국내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김수경 등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에서부터 헬스 트레이너, 대리 운전기사까지 오직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이 ‘야신’ 김성근 감독을 만나 탄생한 한국 최초 독립구단 고양 원더스. 지옥훈련을 견뎌내며 프로구단 진출만을 꿈꾸는 선수들은 3년 만에 90승 25무 6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총 31명이 프로구단에 입단하는 기적과도 같은 성과를 이뤄낸다. 희망차게 다음 시즌을 준비하던 그들은 2014년 9월 11일, 갑작스런 구단 해체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파울볼타자가 친 공이 파울라인을 벗어난 것. 두번까지는 스트라이크로 카운트되지만이후에는 타자에게 계속 타격 기회가 주어진다 한 줄 관람평양지모 | 다큐멘터리.. 2015. 4. 15.
[인디즈_Choice] <힘내세요, 병헌씨> : 병헌씨 영화의 출발점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eSvfY4 : 병헌씨 영화의 출발점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도경 님의 글입니다.김우빈, 강하늘, 이준호가 주연한 최근 개봉작 이 200만을 돌파하며 화제작의 대열에 올라섰다. 그런데 에는 프리퀄이 있다. 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가 바로 그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의 제작 과정을 담고 있다. 주인공 이병헌이 만드는 영화 ‘귀여운 남자’는 과 많이 닮아있다. 섹시 코드가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이고 솔직하고 거.. 2015. 4. 7.
[인디즈_Choice] <잉투기> : 누가 나를 잉여라고 부르는가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F5ggkB : 누가 나를 잉여라고 부르는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지금은 세력이 분열되어 많이 쇠퇴했지만 ‘디시인사이드’는 인터넷 문화의 중심지였고, 서브 컬쳐의 천국이었다. 물론 반작용도 컸다. 욕설과 반말, 신상 털기의 시초 역시 디시인사이드였다. 이런 상황을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우리는 디씨’라는, 디시인사이드를 인류학적으로 분석한 책이 나왔을 정도이다. 인터넷 문화의 한 축은.. 2015. 4. 2.
[인디즈_기획] 우리가 공 하나에 흥분할 수 있는 이유, 영화 속 야구 [인디즈_기획기사] 우리가 공 하나에 흥분할 수 있는 이유,영화 속 야구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 봄바람과 함께 시작하는 프로야구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개막을 했다. 프로야구는 3월 29일 토요일부터 각각 9개월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막내구단 KT가 1군으로 진입하면서 10개 팀, 144경기로 늘었으며 스피드 업 규정을 도입했다. 프로야구의 개막과 함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영화 속에서는 야구가 어떻게 그려지는지 궁금했다. 당신에게 야구는 어떤 의미입니까? 흔히 야구를 인생과 닮았다고 한다. 홈런을 치는 날도 있고 내리 삼진만 당하는 날도 있다. 상대의 실투를 기다렸다가 호쾌하게 스윙을 한다. 타자의 기쁨은 투수의 슬픔이 되고, 투수의 환희는 타자의 좌절이 된.. 2015. 3. 31.
[인디즈_Review] <그라운드의 이방인> : 진짜 우리의 야구 이야기 SYNOPSIS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그 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2015년 3월, 우리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다시 돌아온다! 한 줄 관람평양지모 | 기억해야 하는 역사의 소환이교빈 |가장 정겨운 일본말을 하는 사람들김민범 | 2루 주자가 홈에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과 거리이도경 | 재일동포라는 이방인을 야구의 그라운드로 끌어올려 무대화시켰다는 점이 독특하다전지애 | 역사의 이방인이기도 했던 그들의 이야기 리뷰 :.. 2015. 3. 31.
[인디즈] 연극은 어떻게 영화가 되었는가, <씨, 베토벤> 인디토크 [인디즈] 연극은 어떻게 영화가 되었는가, 인디토크 일시: 2015년 3월 24일참석: 박진순, 민복기 감독진행: 김도란 인디스페이스 홍보팀 독립영화의 개봉 1주년을 축하하는 [인디돌잔치] 3월의 작품으로 선정된 의 인디토크가 지난 24일 저녁 인디스페이스에서 있었다. 연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인 만큼 각색의 과정과 영화의 연출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뤘다. 진행 : 말을 치고 끊으며 들어가는 대사나 다양한 행동들이 실제처럼 자연스러웠는데 모두 대본 안에 포함된 내용인가? 민복기 감독(이하 민) : 본래 대본에서 연극하면서 조금 더 늘어났던 말들이 있었다. 한 테이크를 10분씩 가기로 결정을 했다. ‘여기서 틀리더라도 10분을 무조건 가자.’ 그렇게 우리가 약속을 했다. 그 사이에 대사를 약간 까먹는다든지 .. 2015. 3. 30.
[인디즈] 홈런보다 더 멋진 그들 <그라운드의 이방인> 인디토크(GV) 홈런보다 더 멋진 그들 인디토크(GV) 일시: 2015년 3월 21일(토) 오후 2시참석: 김명준 감독, 서효인 시인진행: 곽명동 기자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의 글입니다. 3월 21일 토요일,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인디토크를 가졌다. 김명준 감독은 2007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의 차기 작품으로 재일동포 야구단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을 가지고 왔다. 이번 인디토크에는 영화뿐 아니라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명준 감독, 곽명동 기자 그리고 서효인 시인과 영화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곽명동 기자 (이하 곽): 영화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82년도 재일동포 야구단의 멤버들과 함께 영화를 .. 2015.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