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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18기 모집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 18기 모집 인디스페이스와 함께 독립영화를 소개할 새로운 얼굴을 찾습니다 :) 독립영화를 가까이, 꾸준히 알아가고 싶다면 관객기자단 #인디즈 에 지원하세요! 활동기간 2022년 9월~2023년 3월(6개월 간) 모집인원 3~4인(변동 가능) 모집기간 서류 접수 8월 15일(월)까지 서류 결과 발표 8월 22일(월) 이후 (합격자에겐 면접 관련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지원 조건 월 1~2회 원고 작성이 가능하신 분 월 1회 모임 참석이 가능하신 분 활동기간 내 정기적으로 인디스페이스 방문 및 상영작 관람이 가능하신 분 뉴스레터 원고 마감을 지킬 수 있는 분 활동 내용 인디스페이스 개봉작 리뷰 & 한줄평 작성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 컨텐츠 작성 인.. 2022. 8. 9.
[인디돌잔치] 2022년 8월 상영작을 선정해주세요 💖투표하기💖 후보작: , , , , 투표기간: 8월 9일(화)까지 상영일정: 8월 30일(화) 저녁 2022. 8. 2.
[인디즈 Review] 〈아이를 위한 아이〉: 서툴고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주목해야 한다면 〈아이를 위한 아이〉 리뷰: 서툴고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주목해야 한다면 *관객기자단 [인디즈] 임나은 님의 글입니다. 영화 〈아이를 위한 아이〉는 보호 종료 예정인 도윤에게 아버지 승원이 찾아오면서 그의 아들 재민과 셋이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다룬다. 이 사이에서 보육원과 승원 사이의 비밀이 드러나고 다양한 갈등 속에서 도윤과 재민은 여러 차례 관계의 위기를 맞게 되고, 작품은 그 순간의 감정을 세세하게 다뤄낸다. 마냥 착하지 않은 캐릭터가 어디로 튈지 몰라 관객들은 이후의 전개를 예상할 수 없다. ‘보호종료아동’이라는 개념이 생소할 수 있는 관객의 입장으로선 도윤을 중심으로 어떻게 서사가 진행될지 흥미진진하게 관찰하게 된다. 숨겨진 비밀을 맞닥뜨린 도윤의 혼란스러운 감정과 의지할 구석이라곤 도윤뿐.. 2022. 8. 1.
[인디즈] 〈니얼굴〉 인디토크 기록 : ‘니얼굴’에 담긴 소리 없는 진심에 대해 ‘니얼굴’에 담긴 소리 없는 진심에 대해 〈니얼굴〉 인디토크 기록 일시 6월 24일(금) 오후 7시 상영 후 진행 주윤정 교수 (부산대학교 사회학과) 참석 서동일 감독┃정은혜 작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임나은 님의 글입니다. “아, 그림 그려주시는 건가봐?”라는 질문에 “네, 니 얼굴.”이라고 유쾌하게 답변하는 작가가 있다. 양평에 위치한 문호리 리버마켓에서 사람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작가 은혜 씨의 이야기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은혜 씨는 조금은 느려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누구보다 열심히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화폭에 담는다. 삐뚤빼뚤하지만 진심이 담긴 그림 한 장은 창의적이고 광활한 그의 세계를 사회와 연결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수단으로써 작용한다. 굳이 말.. 2022. 7. 29.
[인디즈 Review] 〈초록밤〉: 삶과 죽음을 품은 초록빛 〈초록밤〉 리뷰: 삶과 죽음을 품은 초록빛 *관객기자단 [인디즈] 유소은 님의 글입니다. 초록빛이 짙게 내려앉은 어둑한 여름밤, 한 가족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와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어머니, 그리고 오랜 연인과 결혼을 꿈꾸지만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활동 보조사 아들 '원형'. 특별할 것 없이 단조롭고 무기력한 일상을 이어가던 세 사람은 할아버지의 부고를 접한다. 〈초록밤〉은 여러 죽음을 목도한 한 가족의 이야기다. 야간 순찰을 하던 아버지가 어느 고양이의 사체를 발견하면서 위태로운 분위기가 감돌기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뒤 할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게 된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애도보다는 세속적 마음을 드러내며 아름답지 않은 끝을 장식한다. 이후 할아버지가 살.. 2022. 7. 26.
[인디즈]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Made for Each Other〉 김소현 감독 인터뷰 “같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일방적인 마음일까?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Made for Each Other〉 김소현 감독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염정인 님의 글입니다. 최근 MBTI 질문 내용이 달라졌다. 사람들은 저마다 바뀐 MBTI를 자랑하거나 여전한 결과를 전시한다. 그렇게 ‘MBTI’란 또 다른 이름을 얻어 살아간다. 하지만 종종 의심하는 순간을 만난다. 이 영화는 그런 순간순간에 관한 이야기다. 전반적인 영화 그림이 너무 좋다. 일본 영화 〈백만엔걸 스즈코〉가 생각난다. 특히 여름을 좋아하는 관객들에겐 두고두고 생각날 작품이 될 것 같다. 소개 좀 해달라. = 영화 소개를 부탁받을 때마다 ‘외로움에 대한 동화’라고 말한다. 주인공 관점에선 타인이 자신을 구원해 주길 기다리다가 종국엔.. 2022. 7. 19.
[인디즈]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방효린 배우 인터뷰 명랑한 보폭으로 해냈기에 가능한 말과 연기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방효린 배우 특별전 기념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해수 님의 글입니다. '방효린 배우 특별전'에 상영된 네 편의 영화엔 모두 통각과 사랑이 삽입되어 있다. 방효린 배우는 그 안에서 배역과 한시도 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작품의 질문과 답장이 오가는 동안, 소녀와 태린과 가람과 지영도 같이 착석해 있다는 들뜬 착각이 일기도 했다. 이는 맡은 인물에 완벽히 흡수되기 위해 배우가 치밀히 접근했기에 가능했다. 여기에는 섹션에 묶인 영화를 준비하던 당시와 지금의 소회가 같이 묶여있다. 특히 ‘포기하지 않는 마음’의 중요에 관해 말하고 사랑은 주위에 너무 많은 것 같다던 환희를 들으며 방효린 배우의 다음에는 연기와 사랑만이 가득하길 .. 2022. 7. 19.
[인디즈]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소금과 호수〉 조예슬 감독 인터뷰 그리고 소금은 바다에 도착했습니다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소금과 호수〉 조예슬 감독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은다강 님의 글입니다. 대다수의 여성 청소년은 끊임없이 엄마에게 교정당한다. 남자를 조심해야 하고, 만나서 허튼짓을 해도 안 되며, 상대가 허튼짓을 해도 된다고 오해할 만한 그 어떤 몸짓이나 복장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를테면 짧은 치마나 정숙하지 못한 자세 등이다. 하지만 그 여성 청소년이 남성에 흥미가 없다면? 익숙한 관념이나 이미지를 조금씩 비틀어 만든 이 이야기는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랑을 갈구하던 주인공 소금이 자기만의 방에서 자신을 품어줄 거대한 사랑에 도달하는 장면은 그래서 사랑스럽다. 소금만큼이나 사랑이 넘치는 〈소금과 호수〉 조예슬 감독을 만났다. 안녕하세.. 2022. 7. 19.
[인디즈] 〈모어〉인디토크 기록: 털 난 물고기가 사는 곳 털 난 물고기가 사는 곳 〈모어〉 인디토크 기록 일시 6월 23일(목) 오후 7시 진행 뮤지션 이랑 참석 이일하 감독┃주인공 모지민(모어)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현지 님의 글입니다. 털 난 물고기는 어디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육지일까, 바다일까. 정답은 어디에나 있다. 남들의 눈에는 어딘가 정립되지 않아 보여도 상관없다. 털난 물고기 모지민. ‘모어’는 누구보다 아름답게 바다를 유영하고 땅 위를 나는 중이다. 뮤지션 이랑(이하 이랑): 안녕하세요. 뮤지션 이랑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배우 모지민 모어 님과 이일하 감독님 모시겠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어는 이전에 아무런 팩트 체크 없이 제 남편으로 기사가 나버리는 바람에. 굉장히 재미있는 코미디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근데 영화를 보셔서 아.. 2022. 7. 18.
[인디즈]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바다의 양식〉 고이든 감독 인터뷰 바다가 길러낸 사랑하고 미워하는 마음 썸머프라이드시네마 2022 〈바다의 양식〉 고이든 감독님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소정 님의 글입니다. 햇볕이 뜨거운 더운 여름날, 여름의 제주 바다와 부딪히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해 나가는 두 여성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 〈바다의 양식〉의 고이든 감독을 만나보았다. 뜨거운 열기만큼 두 인물의 강렬한 감정을 엿볼 수 있는 진솔한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안녕하세요.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바다의 양식〉이 한국퀴어영화제에서도 상영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두 명의 여성이 갖고 있는 복잡한 내면, 그리고 둘의 우정과 사랑을 다루고 있어 썸머프라이드시네마2022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관객들을 만나게 되.. 2022. 7. 18.
[인디즈 Review] 〈모어〉: 아름다운 들개 〈모어〉 리뷰: 아름다운 들개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예본 님의 글입니다. 영화 〈모어〉의 오프닝을 보며 문득, ‘아름다운 들개’라는 여섯 글자가 떠올랐다. 아무 이유 없는 떠오름이었다. 노래의 가사도 인물의 대사도 아닌 낯선 말의 등장은 나에게도 무척 갑작스러웠다. ‘아름다움’이라는 표현과 ‘들개’란 단어가 함께 연상된 이유는 뭘까. 드랙쇼를 마치고 가슴팍에서 천 원짜리 지폐 두 장을 꺼내는 지민의 모습? 예상보다 더욱 강렬했던 영화의 색채? 어쩌면 드랙이라는 존재 자체가 내게 아름다우면서도 힘 있는 것으로 다가왔기 때문인지 모른다. ‘드랙(Drag)’의 사전적 정의는 ‘이분법적인 젠더 규범을 벗어나 자유로운 자아를 표출하는 예술 행위’로, 현재는 ‘젠더를 초월한 다양한 페르소나를 표출’하는 의미를 .. 2022. 7. 12.
[07.15-18] 제19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 7월 15일(금)부터 18일(월)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이 진행됩니다. https://ex-is.org/ 2022.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