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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여줘, 시네클럽! : Hear Me Out Film 시즌 2 공모 안내 직접 기획한 특별한 상영 프로그램을 극장에서 실현할 기회! 영화 상영 외에 토크 등 이벤트를 결합한 창의적인 기획을 찾습니다. 선정된 시네클럽에게는 인디스페이스에서의 상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 신청 자격 - 활발히 운영 중인 또는 신규 결성 예정인 시네클럽 - 영화 상영과 관련한 창의적인 기획을 제안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 / 공모 주제 자유 주제. 다만 상영이 가능한 영화로 기획해야 함. / 지원 내용 상영 지원 (일정 추후 조정) 예산 지원 (기획에 따라 협의하여 부분 지원) 홍보 지원 / 선정 기준 창의성, 실현 가능성, 관객과의 소통계획, 홍보 계획 등 / 선정 방법 인디스페이스와 사업기획단에서 평가하여 선정 / 신청 방법 자유형식의 기획서를 PDF 형식으로 이메일(indie@indie.. 2026. 2. 13.
[인디즈 단평] 〈겨울의 빛〉: 성장하는 소년들 *'인디즈 단평'은 개봉작을 다른 영화와 함께 엮어 생각하는 코너로,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에서 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성장하는 소년들〈겨울의 빛〉 그리고 〈거인〉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진 님의 글입니다. ‘가족’이라는 단어 속에는 칼과 방패가 공존한다. 누군가에게는 울타리가 되어 주고, 또 다른 이에게는 숨을 옥죄는 올가미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소년들에게 가족은 무엇일까. 가족을 누구보다 미워하지만 멀어질 수 없는, 벗어나고 싶어 하지만 끝내 외면하지 못하는 소년들이 있다.〈겨울의 빛〉의 다빈(성유빈)은 엄마인 경옥(이승연), 청각장애를 지닌 동생 은서(차준희)와 함께 사는 고등학생이다.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을 돌보고 있으나 그 투정을 모두 받아주기엔 벅.. 2026. 2. 13.
02.19-02.25 상영시간표 2026. 2. 12.
[02.24] 인디돌잔치 <두 사람> 2월 인디돌잔치 일시: 2월 24일(화) 오후 7시* 상영 이외 별도 행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INFORMATION 제 목 | 두 사람 영 제 | Life Unrehearsed 연 출 | 반박지은 장 르 | 다큐멘터리 제 작 | 반박지은필름 배 급 | 반박지은필름, 시네마 달 개 봉 | 2025년 2월 12일 러 닝 타 임 | 80분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상 영 내 역 |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 와이드앵글: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제27회 인천인권영화제 – 개막작 제48회 서울독립영화제 – 새로운선택 장편 (새로운선택상) 제37회 BFI플레어: 런던 LGBTQIA.. 2026. 2. 12.
<레이의 겨울방학> 상영일정·인디토크 / 영화예매 상영일정 2월 25일(수) 17:20 개봉3월 11일(수) 19:00 인디토크 일시: 3월 11일(수) 오후 7시 참석: 박석영 감독 진행: 정성일 평론가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한글 제목 : 레이의 겨울방학 영어 제목 : Rei‘s Winter Break 장르 : 극영화, 독립영화 상영 시간 : 75분 상영 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 : 박석영 제작 : 영화사 삼순, 교류필름 출연 : 구로사키 키리카(레이역), 정주은(규리역), 쓰루타 고조(레이아빠역), 오다 신이치로(레이오빠역), 정윤재(규리 아빠 목소리), 정대희(규리 엄마 목소리) 배급 : 영화사 삼순 개봉 : 2026년 2월 25일수상 :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 2026. 2. 12.
[03.00] 오, 발렌타인 | 홍진훤 INFORMATION 제 목 | 오, 발렌타인 영 제 | Oh, Valentine 연 출 | 홍진훤 출 연 | 조성웅, 우창수 장 르 | 다큐멘터리 제작 · 배급 | 시네마 달 개 봉 | 2026년 3월 러 닝 타 임 | 91분 등 급 | 등급분류진행중 상 영 내 역 | 2025 제17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프런티어 2025 제1회 부산다큐필름페스티벌 – 폐막작 SYNOPSIS “하청 노동자도 인간이다. 사람 답게 살고 싶다!” 2004년 2월 14일, 하청노동자 박일수의 죽음은 한 인간의 죽음이자 뜨거웠던 민주노조운동의 죽음이었다.. 2026. 2. 10.
[인디즈] 〈겨울의 빛〉 인디토크 기록: 겨울나기 겨울나기〈겨울의 빛〉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26년 2월 7일(토) 오후 7시 상영 후 참석 조현서 감독, 성유빈, 임재혁, 강민주 배우진행 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관객기자단 [인디즈] 강신정 님의 기록입니다. * 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계절은 차례대로 오지 않는다. 남들 다 봄일 때 홀로 계절을 거슬러 겨울을 사는 기분일 때가 있다. 그 시차를 줄이는 건 도무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지구의 계절만큼이나 거대한 섭리가 작용하는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 우리의 체온은 겨울보다 따뜻하다. 춥다는 이유만으로도 함께할 핑계가 될 수 있다. 그 핑계에 기꺼이 넘어가 주기로 한 사람들이 인디스페이스에 모였다. 누군가의 겨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의 곁에 서주겠다고 마음먹었다. 극장 밖.. 2026. 2. 10.
[인디즈 소소대담] 2026. 1 중요한 건 그냥 하는 마음 [인디즈 소소대담] 2026. 1 중요한 건 그냥 하는 마음 *소소대담: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의 정기 모임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주연 님의 기록입니다. 참석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쥐 병오년의 해가 밝았다. 강렬한 붉은색을 두르고 앞을 향해 달려가는 말처럼, 우리는 이유를 따지기보다 ‘그냥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직은 어색한 공기 속에 서 있지만, 서로의 방향은 통한다. 열정의 붉은빛이 바래지 않기를 바라며, 그냥 한번 해봅시다. * 음악이 불러온 장면들 양: 영상자료원 1층에서 하는 ‘디깅 사운드트랙 – 엘피, 카세트, 시디로 듣는 한국영화의 음악들’ 전시를 다녀왔어요. 옛날에 CD로 발매되었던 한국 영화 OST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OST로 유명.. 2026. 2. 9.
[인디즈 Review]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여전히 현재 진행형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리뷰: 여전히 현재 진행형*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아 님의 글입니다. 직장에서 정치 이야기가 나올 때 이를 피하는 데에도 단계가 있다고 한다. 당황하기, 다른 화제로 돌리기, 그리고 가장 고수 단계는 본인이 직접 정치인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것.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는 바로 그 ‘고수’에 해당하는 청년들이 정치계에 뛰어드는 과정을 써 내려간다. 청년이기에 가능했고, 동시에 청년이기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던 김현진과 김창인의 정치 입문기를 오늘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전에 없는 파격적인 재미를 마주하게 된다. 본업을 뒤로하는 것이 이들의 정치 출발점이다. 일궈온 가정과 사업이라는 고유한 배경을 벗어나 말 그대로 바닥부터 시작하는 두 사람은 실현 가능한 비례대표를 목표로 .. 2026. 2. 6.
[인디즈 단평]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편’의, 정의 *'인디즈 단평'은 개봉작을 다른 영화와 함께 엮어 생각하는 코너로,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에서 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편’의, 정의〈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그리고 〈우리 손자 베스트〉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다원 님의 글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편’의 정의는 여러 패로 나누었을 때 그 하나하나의 쪽을 의미한다. 가끔은 현재 우리 사회의 정의(justice) 또한 마찬가지인 듯하다. 각자의 복잡한 사정이 담긴 신념과 그에 따른 정의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우리와 그들’로 정리되고, 신념은 사유의 결과라기보다 진영의 표식이 된다. 이런 풍경 앞에서 청년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내거나, 침묵을 택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영화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는 진보.. 2026. 2. 4.
02.12-02.18 상영시간표 2026. 2. 4.
[인디즈] 〈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인디토크 기록: 1시간 동안 정치 이야기하실 분? 1시간 동안 정치 이야기하실 분?〈청년정치백서-쇼미더저스티스〉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26년 1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상영 후 참석 이일하 감독, 주인공 김창인, 장혜영 전 국회의원진행 김정각 스탠드업 코미디언 *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주연 님의 기록입니다. 환호보다 뒷걸음질 치는 발소리가 더 크게 들릴 문장이 실현됐다. 추위 속에 감춘 손에는 정치색을 드러내는 볼펜이 쥐어졌고, 관객들은 조심스럽게 상영관에 들어섰다. 정치 성향을 묻는 질문에 각자의 색으로 동그라미가 채워졌다. 하얀 김이 나오던 입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도대체 얼마나 재밌는 정치 이야기길래?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보는 수밖에 없다. 김정각 스탠드업 코미디언(이하 김정각): 안녕하세요, 오늘 진행을 맡은 김정각.. 2026.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