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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이인 | 김경래 INFORMATION 제목: 배급: 스튜디오351 감독: 김경래 출연: 정승민, 류지민, 류유현, 손준영, 전한나, 선지현, 강정웅, 이제린 러닝타임: 71분 개봉: 2026년 5월 27일 SYNOPSIS 성철이 운영하는 카페에 영화감독 정웅이 찾아온다. 정웅은 자신이 쓰고 있는 시나리오를, 성철은 자신이 겪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정웅은 성철에게 그의 경험을 자신의 영화에 써도 되는지 묻는다. 2026. 5. 11.
[05.27] 몽그렐스 | 제롬 유 INFORMATION 제목: 몽그렐스 Mongrels 감독: 제롬 유 출연: 진세인, 남단우, 김재현 수입/배급: (주)필름초이스 개봉: 2026년 5월 27일 러닝타임: 106분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SYNOPSIS 1990년대 캐나다의 한 시골 마을. 홀아버지와 십 대 아들, 어린 딸로 이루어진 한국인 가족은 깊은 상실의 슬픔을 안은 채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버텨낸다. 사냥꾼인 아버지 소니는 오랜 친구의 권유로 캐나다로 이주해 마을을 위협하는 들개들을 제거하는 일을 맡고, 그 대가로 거처를 제공받는다. 아들 하준은 남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가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어린 어린 하나는 언젠가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 시간을 견뎌낸다. 2026. 5. 11.
[인디즈 Review] 〈새벽의 Tango〉: 부탁과 신뢰의 연속 〈새벽의 Tango〉리뷰: 부탁과 신뢰의 연속* 관객기자단 [인디즈] 남홍석 님의 글입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유명 2인조 그룹의 히트곡 중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신기해”라는 가사가 있다. 어렸을 때 그 가사를 처음 듣고 ‘나도 그랬는데!’하고 공감했던 기억이 난다. 매번 당연하게만 보였던 것들이 갑자기 새롭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한 사람이라도 법규를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도로 위의 질서가 대표적이다. 시내의 수많은 자동차는 하얀 선과 신호등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움직인다. 자동차가 인간 삶의 일부가 된 지는 150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모든 사람이 질서를 진리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일까? 그러나 이런 감각은 사회에서 대개 유아적인 것으로 치부된다. 〈새벽의 Tang.. 2026. 5. 8.
[05.21] <왕십리 김종분> 김귀정 열사 35주기 추모 상영회 김귀정 열사 35주기 추모 상영회 일시: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참석: 김진열 감독, 주인공 김종분 진행: 이재필 김귀정열사추모사업회 회장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제목 왕십리 김종분감독 김진열프로듀서 곽용수출연 김종분, 김귀임, 이재필, 정유인 외상영시간 102분장르 휴먼 다큐멘터리제공 귀정 2021 준비위원회, ㈜인디스토리제작/배급 ㈜인디스토리등급 12세이상관람가개봉 2021년 11월 11일 SYNOPSIS 50년 넘게 노점을 해온 팔순의 김종분. 왕십리역 11번 출구 터줏대감이자 현역이다.자식 먹이고 입히고 공부시키려고 시작한 일인데, 자식 거둘 일 없어진 지금도 그곳을 지키고 있다. 30년 전 길 위에서.. 2026. 5. 8.
🎦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안내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5월 13일(수)부터 10월 31일(토)까지 6천 원 할인을 지원합니다. 일반 10,000원 -> 4,000원 청소년 / 경로 / 장애인 / 국가유공자 6,000원 -> 1,000원 인디프레젠트(정기후원회원) 6,000원 -> 1,000원 조조 6,000원 -> 1,000원 마포구·서대문구 주민, 직장인 / 대학생 9,000원 -> 3,000원 단체(일반 10인 이상) 9,000원 -> 3,000원 * 관객 부담금 최소 1천 원 발생 * 현장 구매 시 제한 없이 적용 * 온라인 예매 시 1인 2매 제한 * 일부 기획 상영은 할인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지원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2026. 5. 8.
[05.16] <훈련사> 인디토크 인디토크 일시: 5월 16일(토) 오후 5시 30분 참석: 서은선 감독 | 최승윤, 김승화, 주예린, 김다솔 배우진행: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제목 훈련사 (Wrangler) 감독/각본 서은선 출연 최승윤, 김승화, 정환, 주예린, 김다솔 외 제공 영화진흥위원회 제작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배급 ㈜마노엔터테인먼트 장르 통제불능 다크 스릴러 러닝타임 108분 관람등급 12세이상관람가 개봉 2026년 5월 13일 영화제 제44회.. 2026. 5. 8.
05.14-05.20 상영시간표 2026. 5. 8.
<남태령> 상영일정·인디토크 / 영화예매 상영일정 5월 20일(수) 19:00 개봉5월 23일(토) 17:30 인디토크 일시: 5월 23일(토) 오후 5시 30분 참석: 김현지 감독 진행: 장혜영 정의당 전 국회의원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제 목 | 남태령 영 제 | The Longest Night: Namtaeryeong 연 출 | 김현지 출 연 | 김후주(향연), 내향인 깃발 기수, 전주환, 황승유(유기체 아저씨), 에스텔 외 광장을 메운 트위터리안과 동지들 장 르 | 디지털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제 작 | MBC경남 배 급 |.. 2026. 5. 8.
<반칙왕 몽키> 상영일정 / 영화예매 상영일정 5월 20일(수) 16:50 개봉 INFORMATION * 제 목 : 반칙왕 몽키 (The Rule Breaker) * 감 독 : 황다은, 박홍열 * 출 연 : 몽키, 안나, 그리고 사남매 * 제작 / 배급 : Studio Grainful * 러 닝 타 임 : 104분 * 개 봉 : 2026년 5월 20일 * 영 화 제 : 2025년 제17회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부분 SYNOPSIS 저출산 시대에 사남매는 반칙이다. 맞벌이도 모자랄 판에 외벌이는 반칙이다. 가부장제 남성 생계부양자 사회에서 전업주부 아빠는 반칙이다. 사교육 왕국에서 돈 안 드는 사적인 교육은 반칙이다. 다둥이 자녀 양육도 벅찬데 마을 아이들까지 돌보는 것도 반칙이다. 페어플레이가 사라진 반칙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2026. 5. 8.
[인디즈 단평] 〈새벽의 Tango〉: 리듬의 방황 리듬의 방황〈새벽의 Tango〉 그리고 〈걷기왕〉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주연 님의 글입니다. 하나, 둘, 셋을 세면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숨을 뱉으세요. 이 문장 하나에 모든 리듬이 엉망이 된다. 자연스럽게 마시고 뱉었던 호흡은, 의식하는 순간 바로 어긋난다. 들이마실수록 더 답답해진다. 삶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반드시 이렇게 할 거라고 다짐하는 순간, 리듬을 잃은 삶은 역설적으로 우리를 전혀 다른 곳에 내던져버린다. 〈새벽의 Tango〉의 지원은 그런 순간에 서 있는 인물이다.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다시 사람들의 틈으로 들어가 돈만 벌고자 한다. 다가오는 모든 관계를 내치려는 발버둥은 오히려 리듬을 무너뜨린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으려 할수록, 지원은 사람들의 한가운데로 밀려 들어.. 2026. 5. 7.
[인디즈 단평] 〈누룩〉: 그 끝에서 만난 그 끝에서 만난 〈누룩〉 그리고 〈봄밤〉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아 님의 글입니다. 자신을 믿고 나아간다. 겉보기엔 알코올에 중독된 한심한 사람일지 몰라도 자신만의 목적지를 향해 정확하게 나아가고 있음을 안다. 〈누룩〉과 〈봄밤〉은 몸으로 빚어낸 궤적을 보여준다, 조금은 휘청거린다거나 혹은 같은 곳을 맴돌고 있다거나. 걱정의 눈을 감추지 못할 두 영화는 어쩌면 긴 성장을 기다리는 중일 지도 모른다. 〈누룩〉은 고등학생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찾아 헤매는 여정을 그린다. 양조장 집 딸이자 우등생인 다슬에게 허용된 막걸리는 단순한 기호를 넘어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축적된 감각이자 자기 확신에 가까운 것이었다. 최고라 자부하던 그 맛이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 다슬의 세계는 한 .. 2026. 5. 7.
[인디즈 Review] 〈누룩〉: 열리지 않는 방 〈누룩〉리뷰: 열리지 않는 방*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주연 님의 글입니다. 〈누룩〉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영화다.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 양조장 딸이자 고등학생인 다슬은 매일 특별한 누룩으로 지은 막걸리를 마시며 살아간다. 다슬에게 누룩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다. 자신을 지탱하는 방식이자,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중심에 가깝다. 그러나 이 믿음은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친동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다슬의 시선에서,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 그대로 드러난다. 다슬에게는 너무도 분명한 존재 이유가, 다른 사람에게는 지나친 행동에 불과하다. 이해받지 못한 믿음은 반항이라도 하듯 몸집을 불려간다. 문제는 이 집착이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다슬이 .. 2026.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