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34 <남태령> 상영일정·인디토크 / 영화예매 상영일정 5월 20일(수) 19:00 개봉5월 21일(목) 17:155월 23일(토) 17:30 인디토크5월 25일(월) 19:005월 26일(화) 10:40 조조 일시: 5월 23일(토) 오후 5시 30분 참석: 김현지 감독 진행: 장혜영 정의당 전 국회의원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제 목 | 남태령 영 제 | The Longest Night: Namtaeryeong 연 출 | 김현지 출 연 | 김후주(향연), 내향인 깃발 기수, 전주환, 황승유(유기체 아저씨), 에스텔 외 광장을 메운 트위터리안과 동지들 장 르 | 디지털 아카.. 2026. 5. 8. <반칙왕 몽키> 상영일정·인디토크 / 영화예매 상영일정 5월 20일(수) 16:50 개봉5월 21일(목) 10:40 조조5월 22일(금) 16:505월 24일(일) 18:00 인디토크5월 26일(화) 12:55 일시: 5월 24일(일) 오후 6시 참석: 황다은, 박홍열 감독 | 주인공 몽키·안나와 사남매 진행: 장혜영 정의당 전 국회의원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INFORMATION * 제 목 : 반칙왕 몽키 (The Rule Breaker) * 감 독 : 황다은, 박홍열 * 출 연 : 몽키, 안나, 그리고 사남매 * 제작 / 배급 : Studio Grainful * 러 닝 타 임 : 104분 * 개 봉 : 2026년 5월 20일 * 영 화 제 : 2025년 제17회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 2026. 5. 8. [인디즈 단평] 〈새벽의 Tango〉: 리듬의 방황 리듬의 방황〈새벽의 Tango〉 그리고 〈걷기왕〉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주연 님의 글입니다. 하나, 둘, 셋을 세면 숨을 들이마시고, 다시 숨을 뱉으세요. 이 문장 하나에 모든 리듬이 엉망이 된다. 자연스럽게 마시고 뱉었던 호흡은, 의식하는 순간 바로 어긋난다. 들이마실수록 더 답답해진다. 삶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반드시 이렇게 할 거라고 다짐하는 순간, 리듬을 잃은 삶은 역설적으로 우리를 전혀 다른 곳에 내던져버린다. 〈새벽의 Tango〉의 지원은 그런 순간에 서 있는 인물이다. 사람에게 배신 당하고, 다시 사람들의 틈으로 들어가 돈만 벌고자 한다. 다가오는 모든 관계를 내치려는 발버둥은 오히려 리듬을 무너뜨린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으려 할수록, 지원은 사람들의 한가운데로 밀려 들어.. 2026. 5. 7. [인디즈 단평] 〈누룩〉: 그 끝에서 만난 그 끝에서 만난 〈누룩〉 그리고 〈봄밤〉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아 님의 글입니다. 자신을 믿고 나아간다. 겉보기엔 알코올에 중독된 한심한 사람일지 몰라도 자신만의 목적지를 향해 정확하게 나아가고 있음을 안다. 〈누룩〉과 〈봄밤〉은 몸으로 빚어낸 궤적을 보여준다, 조금은 휘청거린다거나 혹은 같은 곳을 맴돌고 있다거나. 걱정의 눈을 감추지 못할 두 영화는 어쩌면 긴 성장을 기다리는 중일 지도 모른다. 〈누룩〉은 고등학생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찾아 헤매는 여정을 그린다. 양조장 집 딸이자 우등생인 다슬에게 허용된 막걸리는 단순한 기호를 넘어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축적된 감각이자 자기 확신에 가까운 것이었다. 최고라 자부하던 그 맛이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 다슬의 세계는 한 .. 2026. 5. 7. [인디즈 Review] 〈누룩〉: 열리지 않는 방 〈누룩〉리뷰: 열리지 않는 방*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주연 님의 글입니다. 〈누룩〉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영화다.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 양조장 딸이자 고등학생인 다슬은 매일 특별한 누룩으로 지은 막걸리를 마시며 살아간다. 다슬에게 누룩은 단순한 재료가 아니다. 자신을 지탱하는 방식이자,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중심에 가깝다. 그러나 이 믿음은 타인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친동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다슬의 시선에서, 좁혀지지 않는 간극이 그대로 드러난다. 다슬에게는 너무도 분명한 존재 이유가, 다른 사람에게는 지나친 행동에 불과하다. 이해받지 못한 믿음은 반항이라도 하듯 몸집을 불려간다. 문제는 이 집착이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다슬이 .. 2026. 5. 7. [인디즈 단평] 〈힌드의 목소리〉: 픽션과 현실 사이를 넘나들며 픽션과 현실 사이를 넘나들며 〈힌드의 목소리〉 그리고 〈숨겨진(Hidden)〉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예송 님의 글입니다. 여섯 살 힌드는 이스라엘군의 포위 속 홀로 남겨졌다. 아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적신월사는 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있을 아이 곁의 가족들이 잠든 거라며 위안하지만 이미 세상의 참혹함을 깨우친 아이는 “죽었어요”라는 분명한 문장을 입에 담아낸다. 힌드는 내 가족의 죽음에 대해 빠르게 인정한다. 소스라치는 공포는 이미 일상이 되었다.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29일에 남겨진 힌드와의 실제 통화 기록에서 출발한다. 영화는 실재했고, 기록된 목소리를 스크린 위로 끌어 올린다. 자막으로 ‘실제 통화 기록’임을 계속해서 인지시키는 과정에서 질문이 발생한다. 실재했던 것을 픽션의 문.. 2026. 5. 7. [인디즈 소소대담] 2026. 4 더 나은 미래로, 끝까지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인디즈 소소대담] 2026. 4 더 나은 미래로, 끝까지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소소대담: 인디스페이스 관객기자단 ‘인디즈’의 정기 모임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진 님의 기록입니다. 참석자: 녹차, 청포도 봄기운의 만연함과 함께 한낮에는 더위도 슬그머니 기색을 드러내곤 한다. 이 계절은 따사로운 햇볕 아래에서 자연을 만끽하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그 덕분에 길거리는 붐비고 활기로 가득 찬다. 하지만 이런 날에도 시간을 내어 영화를 찾는 이들이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좋거나 나쁘거나 새로운 영화를 기다리는 그들은 오늘도 모여 영화를 말하고 나눈다. * 4월과 영화청포도: 일정이 있어서 인디스페이스에 방문하진 못했지만, 혼자 〈너와 나〉를 다시 봤습니다. 세 번째 다시 본 영화인데.. 2026. 5. 7. [05.18-19] <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 특별상영 상영일정 5월 18일(월) 15:00 5월 19일(화) 19:00 인디토크 참석: 김경자 감독 진행: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2024 | 김경자 | 다큐멘터리 | 84분 광주 5·18민중항쟁의 마지막 수배자였던 윤한봉은 미국으로 망명하였다. 미국 전역에 광주 5·18을 알리면서 모이게 된 사람들과 '한청련'이란 조직을 만든다. 윤한봉과 한청련은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풍물을 치며 거리에 나가고, 타민족과 연대하여 1989년 북한에서의 국제평화대행진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2026. 5. 7. [인디즈 Review] 〈힌드의 목소리〉: 재연과 현실의 경계 〈힌드의 목소리〉리뷰: 재연과 현실의 경계*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수미 님의 글입니다. 실제 사건을 영화로 옮길 때 카메라는 무엇을 기록해야 하고, 얼마나 사실적으로 담아낼 수 있을까. 〈힌드의 목소리〉는 영화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현실을 참혹할 정도로 생생하게 스크린에 구현해 내는 데 성공했다. 팔레스타인 적신월사 콜센터에 걸려 온 한 통의 전화가 시작이었다. 겁에 질린 한 여자의 목소리 뒤로 무자비한 총성이 들렸고, 그대로 전화가 끊겼다. 전화를 받은 콜센터 직원 오마르는 개입할 틈도 없이 끝나버린 상황 속에 무력하게 남겨진다. 오마르가 갑작스럽게 마주한 죽음으로 패닉 상태에 빠져갈 때, 방금의 총격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섯 살 여자아이 힌드의 존재가 드러난다. 아직 구할 수 있는 생명이 남아 .. 2026. 5. 6. [06.06] 레안드로 리스토르티 감독전: 어느 아키비스트의 일기 | 서신교환 인디스페이스 X 서신교환레안드로 리스토르티 감독전: 어느 아키비스트의 일기Leandro Listorti Film Series: Reclaiming the Archive 시네클럽 '서신교환'의 2026년 두 번째 기획전인 '레안드로 리스토르티 감독전: 어느 아키비스트의 일기'는 아카이브 영상과 실험 영화의 경계에서 작업하는 레안드로 리스토르티 감독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수집가이자 역사가로서 리스토르티의 실천은 물질의 섬세한 보존과 과거의 쇄신, 잊힌 역사의 복원을 동반합니다. 그의 영화는 미래를 응시하는 일뿐만 아니라 과거를 반추하는 일 또한 끊임없고 역동적인 진화의 과정에 속해 있음을 보여줍니다. / 시네클럽 〈서신교환 Correspondencia(s)〉(2025-)은 동시대 영상에 관한 상영/비평 공동.. 2026. 5. 6. [05.28]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상영회 상영회일시: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7시 2025 | 세피데 파르시 | 다큐멘터리 | 113분 | 프랑스, 팔레스타인 나고 자란 땅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과 나고 자란 땅을 벗어날 수 없는 사람. 세계를 다니며 자기가 만든 영화를 소개하는 사람과 가까스로 집 밖을 나서서 사진을 찍어 보내는 사람. 거울 같은 두 사람이 영상으로 나눈 1년여의 대화, 그 끝에 듣게 된 소식. 2026. 5. 6. [05.18] 독립영화 쇼케이스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228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일시: 2026년 5월 18일(월) 오후 7시참석: 왕민철 감독진행: 손수현 배우 관람 신청 https://forms.gle/jzYnv2Lo226szvW59* 무료 상영으로, 1인 1매 선착순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 시 신청 페이지가 닫힙니다. 왕민철 | 2025 | 다큐멘터리 | 112분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존재를 돌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반려동물과는 달리 사람에게 곁을 주지 않는 야생동물을 돌보기 위해 희생을 감내하며 시골의 산골짜기에서 젊은 날을 보내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은 태어나서 지금껏 1평 남짓의 철창 안에서 살고 있는 사육 곰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곳에서 일하는 네 여성에 관한 이야기이다. 연출의도 은 사육 곰 생츄어리를 만들.. 2026. 5. 6. 이전 1 2 3 4 5 6 ··· 5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