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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요정 | 신택수 INFORMATION 제 목 요정(fairy) 감독 / 각본 신택수 출 연 류현경, 김주헌, 김신비 제 작 K’ARTS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배 급 싸이더스 공동 배급 블루라벨픽쳐스 러닝 타임 80분 등 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2022년 12월 1일 SYNOPSIS 카페의 수익률이 집안의 서열을 좌우한다! 한 동네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영란과 호철은 은근한 신경전 이후 로맨스로 직행하며 부부가 된다. 남은 계약 기간 때문에 따로 가게를 운영하게 된 영란과 호철. 가게의 수익이 높아지면 집안의 서열이 높아지고, 수익이 낮아지면 서열이 낮아지는 웃지 못할 미묘한 경쟁이 일어나게 된다. 신비로운 행운처럼 찾아온 요정! 그러던 어느 날 뜻밖의 사고로 의문의 청년 석을 만나 함께 지내게 된다. 석이 호.. 2022. 11. 11.
[12.08] 혜옥이 | 박정환 INFORMATION 제 목 혜옥이 감 독 박정환 출 연 이태경, 전국향, 정상우 제공/ 제작 와이즈 앤 와이드 픽쳐스 배 급 ㈜트리플픽쳐스 제작 지원 서울독립영화제, SBA, 한국콘텐츠진흥원 디지털배급 ㈜질리언뷰 개 봉 2022년 12월 8일 SYNOPSIS “넌 최고니까, 일류니까, 다 할 수 있어!” 명문대를 졸업한 라엘은 행정고시를 준비하기 위해 신림동 고시촌에 입성한다. 2년 안에 합격을 할 것이라는 엄마와 라엘의 생각과는 달리 N수생이 된 라엘은 점점 자존감이 떨어지고 시험을 포기하고 싶어지는데… 그러던 어느 날 딸의 합격을 위해 엄마는 라엘의 새로운 이름을 스님으로부터 받아오게 된다. 지혜 '혜' 보배 '옥' 이혜옥 “그런데 엄마.. 나 그만하면 안될까? 여기서 나가고 싶어” 2022. 11. 10.
[11.30] 인디포럼 월례비행 <잠자리 구하기> 인디포럼 월례비행 | 졸업 이후? 일시: 11월 30일(수) 오후 7시 상영작: 참석: 홍다예 감독 진행: 이보라 평론가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현장에서만 가능) 2022 | 홍다예 | Documentary | 80분 고등학교 3학년인 나는 카메라를 들고 입시를 치르는 나와 친구들을 찍는다.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나는 입시 때 느꼈던 원인 모를 불안을 여전히 느끼며 학교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다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잘 지내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친구를 도와주려 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기로 한다. 연출의도 이 다큐멘터리는 청(소)년과 입시, 성장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성장은 누군가에겐 멈춤이고, 이탈이며, 불화이기.. 2022. 11. 10.
<트랜스> 상영일정·인디토크 / 예매 상영일정 11월 17일(목) 13:20 11월 21일(월) 12:40 11월 23일(수) 19:00 인디토크 11월 24일(목) 10:40 11월 28일(월) 12:30 11월 30일(수) 15:10 일시: 11월 23일(수) 오후 7시 참석: 도내리 감독 | 배우 황정인, 윤경호 진행: 김영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현장에서만 가능) INFORMATION 제목 / 트랜스(Trans) 각본.감독 / 도내리 출연 / 황정인, 윤경호, 김태영 장르 / SF 스릴러(SF, 스릴러, 판타지, 미스터리) 제작 / 네거티브필름 배급 / ㈜마노엔터테인먼트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3분 개봉 / 2022년 11월 .. 2022. 11. 10.
[11.17-11.23 상영시간표] 트랜스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첫번째 아이 / 탑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수프와 이데올로기 / 애프터 미투 / 성덕 / 2차 송환 2022. 11. 10.
[인디즈 Review]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발랄하지 않은 가난, 성스럽지 않은 노동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리뷰: 발랄하지 않은 가난, 성스럽지 않은 노동 *관객기자단 [인디즈] 안민정 님의 글입니다. 예술은 오래간 가난을 주제로 해왔다. 이는 곧 예술 속 가난이 지나치게 낭만화되어있다는 말과 같을 것이다. 그리하여 영화 속 가난은 자주 발랄해졌고 물에 잉크를 타듯 희미해졌고 본래 의미의 밖으로 번져 나갔다. 정작 가난을 주목하지 않는 가난 영화들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섭리일지도 모른다. 스크린 화면에서까지 고개가 주억이는 현실을 보고 싶지 않다는 대중의 요구가 이해 못 할 일도 아니다. 하지만 여기, 예술이 외면해왔던 가난이 나타났다. 당장 빈곤 상태에 놓여 있거나 사람들과 섞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고민하다 산 카페 음료를 아쉽게 털어 마시고 어딘가 미세하게 촌스러운 옷차림이.. 2022. 11. 8.
[인디즈] 〈성덕〉 인디토크 기록: 당신,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당신, 지금 사랑하고 있습니까? 〈성덕〉 인디토크 기록 일시 10월 12일(수) 오후 7시 상영 후 참석 오세연 감독┃출연자 박성혜 *관객기자단 [인디즈] 안민정 님의 글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사랑에 대해 고뇌해왔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주제에 너무 거대하다는 이유로 사랑은 끊임없이 의심받아온 셈이다. 그 결과 요즘은 깻잎을 떼어주는 게 사랑이다, 숙면을 바라는 마음이 사랑이다 같은 각자의 경험적 정의들이 둥둥 떠다니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사랑의 파도 속에서 영화는 사랑을 어떻게 정의할까? 영화는, 시네마는, 과연 〈성덕〉 은 사랑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오세연 감독(이하 오세연): 안녕하세요. 오늘 관객분들이 되게 많이 오셔서 긴장이 되더라고요.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여러분? 저희 어제 관객 수.. 2022. 11. 4.
[11.10-11.16 상영시간표]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 첫번째 아이 / 탑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 수프와 이데올로기 / 낮과 달 / 애프터 미투 / 성덕 / 2차 송환 2022. 11. 4.
<첫번째 아이> 상영일정·인디토크 / 예매 상영일정 11월 21일(월) 17:00 11월 22일(화) 10:40 11월 28일(월) 10:30 11월 30일(수) 17:00 일시: 11월 10일(목) 오후 7시 참석: 허정재 감독 | 박하선, 오동민, 오민애 배우 진행: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현장에서만 가능) INFORMATION 제목 첫번째 아이(FIRST CHILD) 감독/각본 허정재 출연 박하선, 오동민, 오민애, 공성하, 임형국 외 제작 영화사 화원 배급 ㈜더쿱디스트리뷰션 상영시간 93분 장르 소셜 리얼리티 드라마 등급 12세이상관람가 영화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2021) 제25회 밴쿠버아시안영화제(2021) 제9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2021).. 2022. 11. 4.
<탑> 상영일정 / 예매 상영일정 11월 22일(화) 12:30 11월 23일(수) 17:00 11월 24일(목) 12:40 11월 29일(화) 17:00 INFORMATION 제목: 탑(WALK UP) 각본/감독/촬영/편집/음악: 홍상수 제작실장/스틸: 김민희 제작부: 김서원 동시녹음: 김혜정 출연: 권해효, 이혜영,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신석호 상영 시간: 97분 제작: 영화제작전원사 배급: 영화제작전원사, 콘텐츠판다 해외 배급: 화인컷 개봉: 2022년 11월 03일 SYNOPSIS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배우고 싶어 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디자이너는 직접 고친 그 4층 건물의 소유주이고, 자기가 어떻게 고쳤는지 .. 2022. 11. 4.
[인디돌잔치] 2022년 11월 상영작을 선정해주세요 💖투표하기💖 후보작: 투표기간: 11월 7일(월)까지 상영일정: 11월 29일(화) 저녁 2022. 11. 3.
[인디즈 Review] 〈수프와 이데올로기〉: 할 수 있는 말을 고민하는 일, 편지 쓰기와 영화 만들기 〈수프와 이데올로기〉 리뷰: 할 수 있는 말을 고민하는 일, 편지 쓰기와 영화 만들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태현 님의 글입니다. 〈수프와 이데올로기〉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5.18 기념공원을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수많은 희생자들의 이름이 벽에 적혀 있었다. 그리고 견학을 온 것 같은 수십 명의 어린 학생들이 그곳에 있었다. 아이들은 그다지 엄숙하지 않았고, 긴 벽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친구들의 이름을 찾아 서로를 놀려 댔다. 그들은 분명 이곳에 담긴 이야기와 선생님의 무거운 얼굴을 기억할 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들을 탓하고 싶지 않다. 아직 그들은 벽의 이름들로부터 죽음을 떠올리기보다는 얼굴을 마주하며 웃음 짓는 친구를 떠올리는 나이였을 테니까. 아닌 게 아니라, 비극적인 타인.. 2022.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