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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흐르는 여정 | 김진유 INFORMATION 제목: 흐르는 여정(Journey There) 감독: 김진유 출연: 김혜옥, 저스틴 민, 공민정, 박대호 제공/제작: 파도 투자/배급: ㈜영화사 진진 러닝타임: 125분 개봉: 2026년 10월 28일 관람등급: 전체관람가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한국영화감독조합 플러스엠상, KBS독립영화상 수상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시선상 수상 제48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 공식 초청 제17회 호주한국영화제 폐막작 선정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상영 부문 공식 초청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월드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풍경 프리스타일 부문 공식 초청 제13회 춘천영화제 시네마틱 춘천 부문 공식 초청 제14회 .. 2026. 10. 7.
10.15-10.21 상영시간표 2026. 10. 7.
<눈 둘 데가 없네> 상영일정 / 영화예매 상영일정 10월 21일(수) 17:20 개봉10월 22일(목) 15:3510월 25일(일) 19:0010월 27일(화) 11:00 조조 INFORMATION - 제목: 눈 둘 데가 없네 (NOWHERE TO LAY MY EYES) - 제작/각본/감독/촬영/녹음/편집/음악: 홍상수 - 제작실장: 김민희 - 제작부/녹음조수: 양수미 - 출연: 김민희, 최명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 - 상영 시간: 72분 - 제작: (주)영화제작전원사 - 배급: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 - 해외 배급: (주)화인컷 - 개봉: 2026년 10월 21일 SYNOPSIS 부모가 어릴 적 이혼했고, 상희는 대부분의 시간을 조부모와 함께 살았다. 남자 동생과 함께 제주도에 정착한 어머니를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 2026. 10. 7.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상영일정 / 영화예매 상영일정 10월 21일(수) 19:00 개봉10월 22일(목) 13:2510월 24일(토) 11:5010월 26일(월) 15:1010월 27일(화) 16:50 INFORMATION 제목 구제역에서 살아 돌아온 돼지 (Pig That Survived Foot-And-Mouth Disease) 감독/각본 허범욱 출연 한우진, 남도형, 민승우, 김도희, 방시우, 박주광, 나은혁, 김용석, 임혁 제공/제작 허범욱 필름 공동제작 크리에이티브 섬 배급 ㈜인디스토리 장르 하드보일드 지옥동화 러닝타임 105분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 2026년 10월 21일영화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특별언급 수상 (2024)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장편경쟁 최우수작품상 수상 (2024.. 2026. 10. 7.
[10.28-29] 송환 희망 영화제 송환 희망 영화제 다시, 닻을 올리다2026년 10월 28일(수) - 29일(목) 오랜 세월 분단의 경계에 서서 신념과 삶을 지켜온 비전향장기수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납니다. , , , 네 편의 영화를 통해 그들의 삶과 기억, 그리움과 희망을 돌아보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인권의 문제를 함께 생각합니다. 긴 기다림 끝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닻을 올립니다. / 10월 28일(수) 16:30 +인디토크 19:30 +인디토크 / 10월 29일(목) 15:30 19:00 +송환 희망 영화제 토크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2005 | 김진열 | 다큐멘터리 | 99분 한국 현대사에서 배제되어 왔던 여성들의 경험과 기억을 통해 오늘.. 2026. 10. 6.
[인디즈 Review] 〈철들 무렵〉: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철들 무렵〉리뷰: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다원 님의 글입니다.이상하게도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너무 잘 알아듣게 되는 순간이 있다. 〈철들 무렵〉은 그런 순간들로 빼곡하다. 병원에서 간병을 하다 별것 아닌 일로 싸움이 붙고, 걱정하면서도 퉁명스러운 말이 먼저 튀어나오고, 정작 해야 할 말 앞에서는 입을 다문다. 그 마음을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사람은 없는데 이상하게도 안다. 왜 저 순간에 저런 말이 나왔는지, 왜 대답하지 않았는지, 왜 저렇게까지 짜증을 냈는지. 그러다 문득 병원의 공기가 떠올랐다. 너무 밝은 조명과 차가운 바닥, 복도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소리, 오래 머물수록 조금씩 무뎌지는 서늘함. 스크린에서는 냄새도 온도도 전해질 리 없는데 이상하게 그곳의 공기를 알고 있다는 .. 2026. 10. 6.
[인디즈 Review] 〈담요를 입은 사람〉: 최소한의 집 〈담요를 입은 사람〉리뷰: 최소한의 집*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다원 님의 글입니다.모든 여행은 돌아옴을 전제로 시작된다. 낯선 곳을 한참 헤매다 돌아와 깊은 숨을 내쉬며 ‘역시 집이 제일 좋다’고 말하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여행을 마친다. 그러니 어쩌면 여행이란 집을 떠나는 일이 아니라, 돌아갈 집이 있다는 믿음으로 잠시 멀어지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돌아갈 곳이 없는 여행은 어떨까. 정미는 돈을 쓰지 않고 살아보기로 결심하며 스스로 돌아갈 곳을 지워나간다. 먹을 것을 사고, 잠잘 곳을 구하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하는 일. 돈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얻는 수단인 동시에 내일의 삶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장치다. 그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가난을 자처하는 일만이 아니라, 자신.. 2026. 10. 6.
[인디즈] 〈담요를 입은 사람〉 인디토크 기록: 따로 또 같이 연결된 우리 따로 또 같이 연결된 우리〈담요를 입은 사람〉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26년 9월 14일(월) 오후 7시 상영 후 참석 박정미 감독, 김지음 빈고 책임활동가 *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진 님의 기록입니다.돈 없이 사는 삶을 꿈 꾸어 본 적 있는가. 소비를 위한 노동에 지친 자라면 한 번쯤 떠올려봤을 법하다. 방에 누워 숨만 쉬어도 자본이 필요한 세상이 지긋지긋했던 이들은 상상을 현실로 끌어왔다. 0원으로 2년 동안 세계를 누빈 박정미 감독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수많은 변화를 안고 돌아왔다. 최소한의 소비로 잘 사는 방법은 무엇일까. 스스로 자급자족하는 것이 전부일까. 여전히 모르는 것이 많다고 말하지만, 누구보다 깊은 사유의 여행을 기록한 박정미 감독과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6. 10. 6.
[10.18]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상영회 가자 학살 3년,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공동체 상영회일시: 2026년 10월 18일(일) 오후 3시모더레이터: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 박동찬 소장 패널: 눈보라(해방을꿈꾸는씨네클럽 활동가), 이우빈(영화평론가, 씨네21 기자), 선이정(파템의친구들, 영화 수입)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2025 | 세피데 파르시 | 다큐멘터리 | 113분 | 프랑스, 팔레스타인나고 자란 땅으로 돌아갈 수 없는 사람과 나고 자란 땅을 벗어날 수 없는 사람. 세계를 다니며 자기가 만든 영화를 소개하는 사람과 가까스로 집 밖을 나서서 사진을 찍어 보내는 사람. 거울 같은 두 사람이 영상으로 나눈 1년여의 대화, 그 끝에 듣게 된 소식. 2026. 10. 6.
[인디즈 단평] 〈철들 무렵〉: 세상은 변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인디즈 단평'은 개봉작을 다른 영화와 함께 엮어 생각하는 코너로,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에서 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그럼에도 여전히〈철들 무렵〉 그리고 〈장손〉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아 님의 글입니다. 정미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 전사가 필요한 역할을 맡아야 된다 말한다. 전생에 자신이 여왕의 무당이었음을 고하며 피 분장을 닦아내고, 몸을 쓰느라 결린 군데군데에 파스를 여럿 붙인다. 한편, 〈철들 무렵〉은 술로 하루를 사는 철택과 고요한 주택 생활을 즐기는 현숙, 복지 센터에 다니는 옥남을 그려낸다. 옥남의 긴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그리 길지 않고, 꽤나 짓궂은 구석이 있다. 우선 나열된 네 명의 관계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은 .. 2026. 10. 2.
[인디즈 단평] 〈담요를 입은 사람〉: 다르게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 *'인디즈 단평'은 개봉작을 다른 영화와 함께 엮어 생각하는 코너로,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에서 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르게 걸어야만 보이는 것들〈담요를 입은 사람〉 그리고 〈파밍 보이즈〉 *관객기자단 [인디즈] 박은진 님의 글입니다. 방안에 가만히 누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몇 차례 호흡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흘러가 있다. 조용히 누워 숨만 쉬더라도 우리는 자본을 소비하게 된다. 누워있는 공간의 대가, 조금 뒤 먹으려 주문한 음식의 대가, 할부로 결제했던 침대의 대가 등 많은 것이 저절로 소비된다. 〈담요를 입은 사람〉의 정미는 이 사실이 못 견디게 괴로워 분노했다. 그리고 이 분노를 원동력으로 1년 간의 소비 없는 삶을 출발한다. 정미는 한 중고 자전거 가게에.. 2026. 10. 2.
[인디즈 단평] 〈아가미〉: 결핍의 모양새 *'인디즈 단평'은 개봉작을 다른 영화와 함께 엮어 생각하는 코너로, 독립영화 큐레이션 레터 '인디즈 큐'에서 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결핍의 모양새- 간신히 숨을 다 토해냈다 〈아가미〉 그리고 〈봄밤〉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예송 님의 글입니다. 사람의 결은 그가 안고 있는 콤플렉스에서 비롯된다는 말이 있다. 고약한 냄새는 지독한 향수로 덮고, 보기 싫은 상처는 두꺼운 분칠로 가린다. 이는 외양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한 사람의 분위기와, 나아가 생애 전반을 뒤흔든다. 생사를 오가는 경험 끝에 아가미를 달고 다시 태어난 곤(정해인)은 그 흔적을 가리기 위해 후드를 눌러쓰고 숨어 지낸다. 고물을 주워 팔던 노인(유재명)과 손자 강하(강하늘)는 우연히 발견한 곤을 보호라는 이름 아래 꽁꽁 숨긴다. 처음.. 2026.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