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돌잔치 11월 상영작 <영주>

일시: 2019년 11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인디토크 참석: 차성덕 감독

관람료: 9,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

예스24 http://bit.ly/an5z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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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목: 영주

각본/감독: 차성덕

출연: 김향기, 김호정, 유재명, 탕준상

제작: K'ARTS 영주 프로덕션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홍보/마케팅:무브먼트.MOVement

개봉 : 2018년 11월 22일



 SYNOPSIS 


나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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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일정 

11월 14일(목) 17:30 개봉

11월 15일(금) 15:20

11월 18일(월) 19:30 인디토크

11월 19일(화) 13:10

11월 20일(수) 10:40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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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토크 



<삽질> 인디토크

● 일시: 2019년 11월 18일(월) 오후 7시 30분

● 참석: 김병기 감독





 INFORMATION 


제목          삽질

감독            김병기

주연            이명박, 이재오, 김무성, 정종환, 이만의, 권도엽

조연            심명필, 박석순, 신현석, 김철문 

장르            대국민 뒤통수 프로젝트 추적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94분

상영등급        12세이상관람가

제작            오마이뉴스

제공/배급       ㈜엣나인필름

개봉            2019년 11월 14일




 SYNOPSIS 


잘 살게 해주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4대강 죽이는데 22조 2000억원밖에 안 들었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유례없는 ‘삽질’ 사업. 대운하를 4대강 살리기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을 속인 희대의 사기극. 정부가 기획하고 언론이 참여하고 건설 업체가 판 벌린 총 판돈 22조 2000억원의 도박판. 금강, 영산강, 한강, 낙동강에 나타난 녹조라떼, 60만 물고기 떼죽음, 괴생물체... 4대강 사업으로 돈 잔치가 펼쳐지는 동안 강은 죽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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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일정 

11월 14일(목) 19:30 개봉

11월 15일(금) 17:20

11월 18일(월) 13:15

11월 19일(화) 11:00

11월 20일(수) 14:40

11월 21일(목) 19:30 인디토크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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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토크 




<영하의 바람> 인디토크

● 일시: 2019년 11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 참석: 김유리 감독 | 배우 권한솔, 옥수분, 박종환

● 진행: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제     목 | 영하의 바람

영      제 | Sub-zero Wind

감      독 | 김유리

출      연 | 권한솔, 옥수분, 신동미, 박종환

제     작 | 비밀의 화원, 브릿지 프로덕션

제     공 | 타임와이즈 인베스트먼트

배     급 | ㈜영화사 진진

러닝 타임 | 110분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개     봉 | 2019년 11월 14일


부산영상위원회 | 한국영상위원회 | 부산국제영화제 ACF 지원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수상

제25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SYNOPSIS 


혼자 버려진 12살, 혼자 남겨진 15살, 혼자 사라진 19살,

언젠가는 자신에게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길 바라는 ‘영하’의 일기


2019년 가을, 모두를 기다린 영하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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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이태원

감            독   강유가람

출            연   삼숙, 나키, 영화

배            급   KT&G상상마당

러  닝   타  임   94분

등            급   등급분류 진행중

개            봉   2019년 겨울





 SYNOPSIS 


미군 달러가 지배하던 공간 ‘이태원’부터, 서울에서 가장 힙한 동네 ‘이태원’까지.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이태원에서 살아온 세 여성

삼숙 Samsook, 나키 Naki, 영화 Younghwa 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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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월례비행 10월: 비가시성의 옹호 <밤빛>


글: 송효정 영화평론가



무성 흑백영화를 본 듯 감각의 착오가 일어난다. <밤빛>이 경험케 하는 세계는 그렇게 정적이며 동요 없이 무상하다. 


스타일만이 아니다. <밤빛>은 여러 모로 동시대성과 거리가 멀다. 주인공인 사내의 탈세속적 라이프 스타일, 요즘 영화와 전혀 다른 느린 템포, 대화나 사건이 거의 없는 밋밋한 전개, 영화 타이틀의 디자인과 배호의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특정 시대의 감각에서 동떨어져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인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밤빛>은 묵직한 자연 앞에 왜소한 인간사를 배치하는데 그 거대함과 보잘것없음의 대조 속에서 역설적으로 명멸하는 인간의 삶의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약초방 사내가 있다. 가게는 일정 기간만 열 뿐 대부분의 삶을 산에서 홀로 보낸다. 사내는 피부색이 다른 아들을 처음으로 만나 산 속에서 2박 3일을 보낸다. 애잔한 만남이 있고 과묵한 마음이 조응한다. 계절은 바뀌고 눈은 나리며 그렇게 산의 시간은 흘러간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간사를 품고 거대한 자연이 그렇게 거기 있다는 것. 달리 영화를 묘사할 다른 언어를 찾기 어렵다. <밤빛>을 설정의 언어로 설명하면 앙상해져버리고 만다. 아무리 상영과 관람의 형태가 첨단화되어도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경험이 있는데 <밤빛>은 바로 그런 작품이다. 고요하나 충만한 정서와 정적인 리듬을 가급적이면 암전된 극장에서 경험하기를 권한다. 산에 거주하는 사내의 일상을 보여주는 전반부는 대사 없이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가는 무성영화 같고, 후반부에서 단독자 인간의 생사소멸이 거대한 자연 속에 놓인 숭고한 장면들은 어두운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보아야만 제 맛을 느낄 것이다.





사내는 아마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들을 만나 2박 3일을 보내는데 그들이 보내는 오두막엔 전기도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다. 첩첩 산골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밥을 해먹는 일과 산에 오르는 일이 전부다. 이러한 일상적이며 사소한 장면들이 쌓이며 영화의 서정적 깊이를 구축해 간다. 여기에는 말수 적은 두 남자가 거의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투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일조하고 있다. 사내가 밥을 차리는 장면이나 아들이 사내의 약을 사주는 장면들이 그러하다. 영화가 인물의 감정이나 관계성을 문이나 거울과 같은 프레임을 통해 암시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영화의 제목이 별빛이 아니라 밤빛이라는 것은 이 작품이 보이지 않는, 하지만 보이는 것들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에 경의를 보내는 작품임을 짐작케 한다. 암흑물질이라는 것이 있다. 빛을 내지도 빛을 반사하지도 않는 이 물질이 있기에 우리는 반짝이는 우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밤이란 빛이 없는 시간이기에 ‘밤빛’이란 모순어법이지만 역설을 통해 반짝임과 서정을 담은 표현이기도 하다. 영화는 밤빛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 신중하고 조심스럽다. 어두운 밤에 홀로 있는 것이 무서운 남자는 집안에 야광 별들을 보여주는데, 집에 놀러온 아들이 그 별을 바라보는 장면은 두 부자가 서로의 외로움을 말없이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 된다. 운명이라 하든 예감이라 하든 보이지 않는 자연의 부름에 몸을 맡긴 사내를 따라 우리도 이윽고 산의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밤빛은 그렇게 우리에게 쏟아져 내린다. 하스미 시게히코는 오즈의 영화를 두고 부재와 없음이 아니라 풍부한 긍정과 영화적 운동으로 가득한 영화라하였다. <밤빛>은 어둠, 심연, 죽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방향, 인간과 자연의 고유한 품성이 지닌 풍부한 아름다움의 방향으로 우리를 이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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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일정 

11월 7일(목) 11:00 | 19:30

11월 8일(금) 17:20

11월 9일(토) 16:00 인디토크

11월 10일(일) 11:00

11월 11일(월) 15:00

11월 12일(화) 19:30

11월 13일(수) 13:00

11월 18일(월) 15:20

11월 20일(수) 16:50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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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토크 



<졸업> 인디토크

● 일시: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4시

● 참석: 박주환 감독

● 진행: 강상우 감독 (<김군> 연출)





 INFORMATION 


제       목    | 졸업

영       제    | Graduation

감       독    | 박주환

장       르    | 다큐멘터리 

제       작    | 미디어나무

배       급    | ㈜시네마달

러 닝 타 임    | 114분  

등       급    | 미정

상 영 내 역    | 2018 제18회 인디다큐페스티벌

2018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 최우수 장편상

2019 제10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2019 제10회 부산평화영화제 – 도란도란 관객상, 너도나도 어깨동무상





 SYNOPSIS 


우린 함께 졸업한다!  


우리 학교는 #사학비리_종합선물세트

학교를 장악하려는 비리재단과 그에 맞서는 청춘들의 10년의 시간!  

함께였기에 또 다른 시작을 꿈꿀 수 있었던 우리들의 ‘졸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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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름 11월 | A에서 T까지

일시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7시 30분

상영작 <상주> <병(病)> <99년식>

GV 참석: <상주> 차정윤 감독, 박성연 배우, <병(病)> 이우동 감독, 이재혁 배우, <99년식> 이홍래 감독, 왕화영 배우, 이주영 배우, 장근영 배우 / 진행: 류아벨 배우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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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Finding Little Star> 차정윤 | 2019 | 31분 | 극


연출/각본: 차정윤

조감독: 김혜수

제작: 김주리

촬영/조명: 윤걸

미술: 이민영

동시녹음: 박영민, 정상헌, 이지수

사운드 믹싱: 김원

편집: 한지윤

음악: 이장혁

출연: 박성연, 박혜진


시놉시스

상주는 갱년기가 찾아온 중년 여성이다. 상주라는 이름 대신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로 살고 있던 그녀에게 낯선 누군가의 상주(喪主)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병(病) Sick> 이우동 | 2019 | 39분 | 극


연출/각본: 이우동

현장연출: 박경균

프로듀서: 문남규, 이정우

촬영: 오진영

조명: 신재윤

미술: 백예현, 안승환

동시녹음: 박찬룡

사운드 디자이너: 이용호

편집: 원창재

음악: 신현진, 서지은

출연: 이우동, 이재혁, 임은서, 김민서


시놉시스

1990년 경상도의 어느 종합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우식과 재구. 어느 날, 에이즈 환자가 병원으로 들어온다. 우식과 재구는 병원비가 지불되지 않은 에이즈 환자의 집에서 통장과 어린 딸 태분을 데리고 오라는 지령을 받는다. 그들은 에이즈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가지고 태분의 집으로 향한다.



<99년식> 이홍래 | 2019 | 16분 | 극


연출/각본: 이홍래

조감독: 박준민

제작지원: 한윤남, 김병준

촬영/조명: 최한솔

동시녹음: 지성혁

사운드 믹싱: 김준

음악: 옴브레

​출연: 왕화영, 이주영, 장근영, 정요한, 장준휘


시놉시스

고등학생 영지는 대리기사 수미와 함께, 오래된 구 아반떼 차량을 타고 폐차장으로 향한다. 수미가 보기에 영지는 어딘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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