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돌잔치 11월 상영작 <영주>

일시: 2019년 11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인디토크 참석: 차성덕 감독

관람료: 9,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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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목: 영주

각본/감독: 차성덕

출연: 김향기, 김호정, 유재명, 탕준상

제작: K'ARTS 영주 프로덕션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홍보/마케팅:무브먼트.MOVement

개봉 : 2018년 11월 22일



 SYNOPSIS 


나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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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월례비행 10월: 비가시성의 옹호 <밤빛>


글: 송효정 영화평론가



무성 흑백영화를 본 듯 감각의 착오가 일어난다. <밤빛>이 경험케 하는 세계는 그렇게 정적이며 동요 없이 무상하다. 


스타일만이 아니다. <밤빛>은 여러 모로 동시대성과 거리가 멀다. 주인공인 사내의 탈세속적 라이프 스타일, 요즘 영화와 전혀 다른 느린 템포, 대화나 사건이 거의 없는 밋밋한 전개, 영화 타이틀의 디자인과 배호의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특정 시대의 감각에서 동떨어져있다. 그렇다고 이 작품이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인가하면 그것도 아니다. <밤빛>은 묵직한 자연 앞에 왜소한 인간사를 배치하는데 그 거대함과 보잘것없음의 대조 속에서 역설적으로 명멸하는 인간의 삶의 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약초방 사내가 있다. 가게는 일정 기간만 열 뿐 대부분의 삶을 산에서 홀로 보낸다. 사내는 피부색이 다른 아들을 처음으로 만나 산 속에서 2박 3일을 보낸다. 애잔한 만남이 있고 과묵한 마음이 조응한다. 계절은 바뀌고 눈은 나리며 그렇게 산의 시간은 흘러간다. 만나고 헤어지는 인간사를 품고 거대한 자연이 그렇게 거기 있다는 것. 달리 영화를 묘사할 다른 언어를 찾기 어렵다. <밤빛>을 설정의 언어로 설명하면 앙상해져버리고 만다. 아무리 상영과 관람의 형태가 첨단화되어도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경험이 있는데 <밤빛>은 바로 그런 작품이다. 고요하나 충만한 정서와 정적인 리듬을 가급적이면 암전된 극장에서 경험하기를 권한다. 산에 거주하는 사내의 일상을 보여주는 전반부는 대사 없이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가는 무성영화 같고, 후반부에서 단독자 인간의 생사소멸이 거대한 자연 속에 놓인 숭고한 장면들은 어두운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보아야만 제 맛을 느낄 것이다.





사내는 아마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아들을 만나 2박 3일을 보내는데 그들이 보내는 오두막엔 전기도 가스도 들어오지 않는다. 첩첩 산골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일이란 고작 밥을 해먹는 일과 산에 오르는 일이 전부다. 이러한 일상적이며 사소한 장면들이 쌓이며 영화의 서정적 깊이를 구축해 간다. 여기에는 말수 적은 두 남자가 거의 눈을 마주치지 않으면서도 마음을 투박하게 전달하는 방식이 일조하고 있다. 사내가 밥을 차리는 장면이나 아들이 사내의 약을 사주는 장면들이 그러하다. 영화가 인물의 감정이나 관계성을 문이나 거울과 같은 프레임을 통해 암시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영화의 제목이 별빛이 아니라 밤빛이라는 것은 이 작품이 보이지 않는, 하지만 보이는 것들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에 경의를 보내는 작품임을 짐작케 한다. 암흑물질이라는 것이 있다. 빛을 내지도 빛을 반사하지도 않는 이 물질이 있기에 우리는 반짝이는 우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밤이란 빛이 없는 시간이기에 ‘밤빛’이란 모순어법이지만 역설을 통해 반짝임과 서정을 담은 표현이기도 하다. 영화는 밤빛을 보여주는 데 있어서 신중하고 조심스럽다. 어두운 밤에 홀로 있는 것이 무서운 남자는 집안에 야광 별들을 보여주는데, 집에 놀러온 아들이 그 별을 바라보는 장면은 두 부자가 서로의 외로움을 말없이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 된다. 운명이라 하든 예감이라 하든 보이지 않는 자연의 부름에 몸을 맡긴 사내를 따라 우리도 이윽고 산의 정상에 오르게 되는데, 밤빛은 그렇게 우리에게 쏟아져 내린다. 하스미 시게히코는 오즈의 영화를 두고 부재와 없음이 아니라 풍부한 긍정과 영화적 운동으로 가득한 영화라하였다. <밤빛>은 어둠, 심연, 죽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방향, 인간과 자연의 고유한 품성이 지닌 풍부한 아름다움의 방향으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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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필름 11월 | A에서 T까지

일시 2019년 11월 9일(토) 오후 7시 30분

상영작 <상주> <병(病)> <99년식>

GV 참석: <상주> 차정윤 감독, 박성연 배우, <병(病)> 이우동 감독, 이재혁 배우, <99년식> 이홍래 감독, 왕화영 배우, 이주영 배우, 장근영 배우 / 진행: 류아벨 배우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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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Finding Little Star> 차정윤 | 2019 | 31분 | 극


연출/각본: 차정윤

조감독: 김혜수

제작: 김주리

촬영/조명: 윤걸

미술: 이민영

동시녹음: 박영민, 정상헌, 이지수

사운드 믹싱: 김원

편집: 한지윤

음악: 이장혁

출연: 박성연, 박혜진


시놉시스

상주는 갱년기가 찾아온 중년 여성이다. 상주라는 이름 대신 누군가의 엄마이자 아내로 살고 있던 그녀에게 낯선 누군가의 상주(喪主)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병(病) Sick> 이우동 | 2019 | 39분 | 극


연출/각본: 이우동

현장연출: 박경균

프로듀서: 문남규, 이정우

촬영: 오진영

조명: 신재윤

미술: 백예현, 안승환

동시녹음: 박찬룡

사운드 디자이너: 이용호

편집: 원창재

음악: 신현진, 서지은

출연: 이우동, 이재혁, 임은서, 김민서


시놉시스

1990년 경상도의 어느 종합병원. 원무과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우식과 재구. 어느 날, 에이즈 환자가 병원으로 들어온다. 우식과 재구는 병원비가 지불되지 않은 에이즈 환자의 집에서 통장과 어린 딸 태분을 데리고 오라는 지령을 받는다. 그들은 에이즈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을 가지고 태분의 집으로 향한다.



<99년식> 이홍래 | 2019 | 16분 | 극


연출/각본: 이홍래

조감독: 박준민

제작지원: 한윤남, 김병준

촬영/조명: 최한솔

동시녹음: 지성혁

사운드 믹싱: 김준

음악: 옴브레

​출연: 왕화영, 이주영, 장근영, 정요한, 장준휘


시놉시스

고등학생 영지는 대리기사 수미와 함께, 오래된 구 아반떼 차량을 타고 폐차장으로 향한다. 수미가 보기에 영지는 어딘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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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이 아닌 현재를 살다 <어른이 되면>



글: 송수민

(* 본 원고는 기획전 SIDOF 발견과 주목 - 나의 첫, 다큐멘터리 글쓰기 워크숍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우리는 아주 어릴 적부터 나중을 위해 산다. 학창시절은 대학 입학을 위해 희생하기를, 대학 시절은 취업을 위해 희생하기를 강요당한다. 이 글에서 소개할 영화의 제목처럼 우리는 어린 시절을 ‘나중에’ 또는 ‘어른이 되면’ 할 일들을 위해 희생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러나 어른이 된다고 모든 걸 할 수 있게 되는 마법 같은 일은 세상에 없다. 우리는 또 다시 알 수도 없는 미래를 바라보며 살 뿐이다.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은 이런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사는 대신 현재에 집중해 살아가기를 선택한 한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래서 이 다큐멘터리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선천성 발달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13살에 시설에 들어가 18년을 살다가 다시금 사회에 나온 동생 혜정, 두 번째 주인공은 그런 혜정을 시설에서 데리고 나온 그녀의 언니 혜영이다. 이 다큐는 혜정이 시설에서 나온 뒤 혜영과 살아가는 6개월동안의 기록이다.


다큐의 첫 장면은 웃으며 책을 보고 사람들과 장난을 치는 혜정의 모습이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며 혜정도 시설에서 나오고 싶었고, 사회의 삶을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행복해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얼마 안가 무너졌다. 이 장면은 혜정이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풍기를 사러 가야 하는데 그것을 원치 않아 우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이런 장면의 이어짐은 앞으로 두 사람의 삶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을 예상하게 해준다.


이 다큐는 혜영이 내레이션으로 말하듯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격리 당한 혜정이 다시 사회로 돌아오는 과정을 담아낸다. 혜영은 단지 동생과 함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지만, 그 과정은 녹록치 않다. 혜영이 말하듯 사회는 혜정이 ‘원래 있던 곳’이지만, 사회는 ‘원래 있던 곳’에 돌아오려는 혜정을 끊임없이 밀어내기 때문이다. 복지서비스를 받을라치면 온갖 자격을 요구하고는 결국 자격이 되지 않는다 말한다. 특히 활동보조인을 구하기 위해 찾아간 국민연금공단에서의 시간은 허무할 정도이다. 공단은 혜정의 30년의 시간을 20분만에 판단하여 월 94시간의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공으로 등치시킨다. 게다가 활동보조인을 구하는 것은 보호자의 몫이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도, 시설에 들어가게 된 것도 어느 하나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던 혜정의 자리는 이 사회에 허락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글의 초반,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사는 대신 대신 현재를 살아가기로 한 자매’라고 나의 언어로 두 사람을 규정했다. 하지만 어쩌면 두 사람이 현재를 살아가기로 결심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처럼 보인다. 사실 이 영화의 절반은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한 시간들을 보여준다. 이사를 가고 혜정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찾아다니거나, 자신이 없는 시간에 다른 이들과 어울리게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영의 모습이 그것이다. 그러나 여러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혜영은 두 사람이 미래를 담보로 미뤄 놓았을 일들을 먼저 하기로 결심한다. 어차피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현재부터 채워 나가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이 영화는 현재를 채워가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열린 결말을 맺는다. 어찌 보면 이들의 일상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듯하다. 혜정은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 바가 이뤄지지 않으면 눈물을 보이고, 활동보조인은 여전히 구하지 못한 듯하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 혜정은 처음에는 혼자 썰지 못하던 고기를 썰고, 사람들 속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남들에 비해 느릴지는 몰라도 혜정은 그 전보다 성장해 있다. 그리고 조금은 더 행복해 보인다. ‘원래 있던 곳’에서 모두의 환대는 받지 못했더라도, 현재 두 사람의 곁에는 함께 웃어주고 울어줄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 떠오른 영화 속 대사가 있다. 영화 <벌새>에서 재개발을 앞둔 주택가를 보고 불쌍하다고 말하는 중학생 소녀에게 선생은 말한다. “함부로 동정할 수 없어. 알 수 없잖아.” 생각해보면 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동정만을 해왔다. 조심한다고 했지만 그 조심마저 돌아보면 동정이었던 것이다. 이 영화는 이런 우리의 앎을 암흑으로 표현한다. 30년의 삶을 20분의 면접으로 판단하는 국민연금공단에서의 장면 같은 암흑. 어쩌면 많은 비장애인들의 장애인의 삶에 대한 앎은 이 암흑보다 더 칠흑 같은 것일테다. 이 영화는 그 암흑에 빛을 비춰주는 영화이다. 이는 두 가지 의미에서 그렇다. 먼저 이 영화는 이 사회에서 쉽게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무의식적으로 배제하고 대상화해온 장애인의 사회 속에서의 삶을 찬찬히 보여줌으로써 비장애인의 암흑과 같았던 시선에 조금이나마 빛을 내준다. 또한 이 영화는 혜정의 삶에도 빛을 내준다. 엔딩크레딧에서 혜정은 이 영화를 함께 만든 이름들 속에서 밝게 빛난다. 이것은 언니 혜영을 만나 현재를 살게 된 혜정이 내는 빛일 것이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들이 현재를 사는 것은 온전한 이들의 욕망이 아니다. 이 빛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제도적 여건이 이들이 현재만을 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모두가 혜영과 같은 보호자를 둔 것도 아니기에, 이런 개인에 대한 기대는 너무나 위태롭다. 오늘도 또 다른 혜정들은 시설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혜영은 쓴웃음을 지으며 자신은 이런 삶이 편안하다고 하지만, 이들에게도 최소한 근미래를 꿈꿀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면 이들이 우리와 함께 조금 더 오래도록 빛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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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월례비행 10월 <밤빛>: 비가시성의 옹호

일시 2019년 10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

대담 참석 김무영 감독 진행 정지혜 영화평론가

관람료 9,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천 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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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빛 Night Light> 김무영 2018 | 108분 | Color


시놉시스

어느 추운 겨울, 시한부 선고를 받은 희태. 10년 전 헤어진 아내가 보낸 편지 한 통을 받는다. 아내는 아들 민상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아들의 이름이 희태의 호적에 들어가길 원한다. 태어나기 전 헤어져 얼굴도 모르는 아들을 죽기 전에 보고 싶은 희태. 희태는 민상과 2박 3일 산속 희태의 집에서 보내는 조건으로 아내의 부탁을 받아들인다. 태어나서 처음 아버지를 만난 민상은 희태뿐만 아니라 산 속 희태의 집도 어색하고 불편하다. 하지만 민상은 희태의 집에서 생활하며 산이라는 공간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고 어색했던 희태에게 왠지 모를 친밀감을 느낀다.


연출의도

헤어진 이들과 헤어질 이들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영화입니다. 


스탭 및 출연진

감독/각본 | 김무영

프로듀서 | 김무영

촬영 | 김보람 

주연배우 | 송재룡, 지대한

배급 |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


상영 및 수상경력

2018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분 상영

2018 서울독립영화제 열혈스탭상 수상

2019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경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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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기획  영화를 말하다


✔️ 2019년 10월 26일(토) 오후 7시

손희정 X 이옥섭이 <메기>를 말하다

"세계에 균열을 내는 싱크홀로서의 페미니즘"



#손희정

연세대학교 젠더연구소 연구원. 『페미니즘 리부트』, 『성평등』 저자. 『대한민국 넷페미사』, 『페미니스트 모먼트』, 『그런 남자는 없다』, 『을들의 당나귀 귀』 등의 공저가 있고, 『여성괴물』, 『호러 영화』 등을 번역했다.




 예매하기  관람료: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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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감독          이옥섭

출연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

제작 2X9HD

배급 ㈜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

해외배급 엠라인디스트리뷰션

장르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

러닝타임      89분

제작년도      2018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          2019년 9월 26일





 SYNOPSIS 


“사람들은 왜 서로를 의심할까요?”


이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가 소문의 주인공으로 의심받고 있습니다.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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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10월 상영작 <집의 시간들>

일시: 2019년 10월 28일(월) 오후 7시 30분

관람료: 9,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예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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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제     목 ㅣ 집의 시간들

감     독 ㅣ 라야

공동 기획 ㅣ 이인규

장     르 ㅣ 가정방문 다큐멘터리

배     급 ㅣ KT&G 상상마당

러닝 타임 ㅣ 73분

개     봉 ㅣ 2018년 10월 25일




 SYNOPSIS 


“당신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서울 끝자락의 둔촌주공아파트. 이곳에서 길거나 짧은 시간을 보낸 주민들이 서로 다른 형태의 애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랫동안 미뤄진 재건축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 평소와 같은 아파트 단지와 집 안의 풍경이 조용히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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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전  2019 1인가구영화제

 

일정 2019년 10월 18일(금) - 19일(토) | 2일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주최 서울특별시

후원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한국독립영화협회



👉 1인가구영화제 홈페이지 https://singlefilm2019.modoo.at/


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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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겨울밤에> 

일시 2019년 10월 22일(화) 오후 7시 30분

관객과의 대화 참석 장우진 감독 진행 권은혜 평론가



 관람 신청  https://tinyurl.com/y55qgfek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은 위 링크에서 양식에 따라 작성 부탁드립니다.

선착순 마감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마감시 신청서 페이지가 닫힙니다. 



<겨울밤에 Winter's Night> 장우진 2018 | 91분 | Color | 극


제 19회 전주 국제영화제 공식 프로젝트 선정(JCP)

제 44회 서울독립영화제 경쟁

제 6회 무주산골영화제 창

제 40회 낭뜨 3대륙 영화제 국제경쟁 청년심사위원상 수상

제 48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브라이트퓨처 비경쟁

제 22회 탈린 블랙나이츠영화제 국제경쟁 감독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 33회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제 63회 샌프란시스코 국제 영화제 글로벌비전  


SYNOPSIS

여행 겸 춘천에 간 중년의 부부가 청평사를 찾는다. 부부는 우연히 그곳에서 30년 전 처음 하룻밤을 보낸 곳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묵으며 자신들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DIRECTOR'S NOTE 

50대 중년의 부부가 핸드폰을 잃어버린 계기로 30년 만에 다시 오게 된 청평사에서의 하룻밤 여정을 통해, 진정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DIRECTOR

장우진

2014 <새 출발> 각본/감독

-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

- 제 67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신인경쟁

2016 <춘천, 춘천> 각본/감독/촬영/녹음/D.I

-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감독상

- 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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