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필름 9 - DO NOT REPLY


일시 2018년 9월 15일(토) 오후 7시 / 상영 후 GV

상영작 <인사3팀의 캡슐커피> <흔들리는 사람에게> <선화의 근황>

관람료 7,000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인사3팀의 캡슐커피 Capsule Coffee>

정해일 | 2018 | 34분 | Fiction


12회 여성인권영화제

2회 신필름예술영화제

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인사3팀 비정규직 김민주의 근무 일수가 2년이 넘어 부서의 시한폭탄이 되자 이수아 대리가 그녀의 인사를 떠맡게 된다. 민주를 보며 수아는 결국 선택을 내린다.


 연출의도 

너는 자라서 결국 내가 되겠지.




<흔들리는 사람에게>

홍명교 | 2016 | 29분 | Fiction


 시놉시스 

직장에서 상사에게 구박받으며 일하는 계약직 사무직 승현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간다. 그는 얼마 전 혜지로부터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승현은 어떻게든 혜지를 말리고 싶다. 아무 희망도 없는 삶에서 혜지마저 떠나면 살아갈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승현에게 가장 필요했던 결말, 그가 찾아야 하는 답은 그게 아닐지도 모른다. 승현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선화의 근황 Days of Sunhwa>

김소형 | 2018 | 21분 | Fiction


12회 여성인권영화제

19회 대구단편영화제

19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놉시스 

선화는 어렵게 취업한 빵집에서 중학교 동창 진경을 만난다. 선화는 진경이가 빵집 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어렵게 취업한 상황에서 갈등에 빠진다. 


 연출의도 

반가운 대답이 돌아올 리 없는 여성 노동자들의 근황을 묻고 싶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SIDOF 발견과 주목 | 청년, 서울 탈출을 꿈꾸다

<불편한 영화제>,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지만 도움이 된다>

일시 2018년 9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관객과의 대화 

참석 박향진, 허건 감독 

진행 이도훈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관람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6,000원)


한국사회에서 서울은 그냥 수도(首都)가 아니라, 나라의 모든 자원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공간이고, 이 시대 대다수의 청년들에게 가장 치열한 생존 경쟁을 강요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어떤 청년들이 그 숨 막히는 곳에서의 탈출을 꿈꾸고, 중심을 벗어난 어딘가에서 대안적 삶의 방식을 위한 작은 실험들을 수행한다.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지만 도움이 된다>와 <불편한영화제>는 그 청년들이 꿈꾸고 시도해 본 어떤 실험들에 대한 기록이자 보고서다.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지만 도움이 된다>의 그들은 과연 서울을 떠나 ‘남해’로 갈 수 있을까? <불편한영화제>의 ‘너멍굴 영화제’는 앞으로도 계속 열릴 수 있을까? 두 영화는 이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자고 요청하는 작품들이다. 그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그 이야기 속에서 소중해 보이는 것은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말하자면, 이 이야기들은 그냥 ‘탈-중심의 연대기(年代記)’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탈-중심을 위한 연대기(連帶記)’이기도 하다.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불편한 영화제 Inconvenient Festival

허건 | 2017 | Color | 39min

2회 너멍굴영화제

23회 인디포럼

15회 서울환경영화제

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귀농청년 진남현(29)과 영화감독 지망생 허건(27), 둘은 2017년 신년을 함께 보내며 밭에서 열리는 텐트촌영화제를 기획하게 된다. 한 여름 밤, 별 쏟아지는 곳에서의 소란스런 영화제. 마음속에 낭만을 가득품고 영화제를 만들어가지만, 현실적 장벽 속에서 고민하고 흔들리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진남현의 농지 너멍굴은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고 전화도 터지지 않는 순도 100% 청정구역으로 가끔 멧돼지가 출몰하는 산 속 오지 중 오지. 불편하고 또 불편할 수 있는 이곳에 과연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 ... 하지만 마침내 불편함을 전면으로 내세운 제1회 너멍굴영화제는 2017년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본 다큐는 그 과정에 대한 자연그대로의 기록물이다.



<도망치는 것은 비겁하지만 도움이 된다 Escape, cowardly but helpful>

박향진 | 2018 | Color | 41min

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서울에 올라온 지 10년차. 서른 살을 앞둔 향진은 서울을 떠나고 싶다. 그는 고향인 남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각자의 이유로 함께하겠다는 친구들이 생겼다. 이들은 왜 서울을 떠나려는 것일까? 진짜 서울을 떠날 수 있을까?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렌지필름 HYUKOH_NA_TOUR1.PRPROJ


일시 2018년 9월 8일(토) 오후 7:30

관람료 7,000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HYUKOH_NA_TOUR1.PRPROJ>

정다운 | 2018 | 61분 |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2017 혁오의 첫 북미투어 이야기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8년 8월 상영작 <여자들>

● 일시: 2018년 8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

●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 인디토크

   참석: 이상덕 감독 | 배우 요조, 유이든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2018)
The 18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NeMaf2018)


2018년 8월 15일(수) ~ 8월 24일(금) / 10일간


http://www.nemaf.net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SIDOF 발견과 주목 | 일상 속의 성정치학

<퀴어의 방>, <통금>

일시 2018년 8월 14일(화) 오후 7시 30분

관객과의 대화 

참석 권아람, 김소람 감독 

진행 이도훈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관람료 7,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6,000원)


사회적으로 너무 당연시되는 어떤 것들이 숨쉬기조차 어려운 억압으로 다가오는 존재들이 있다. 이를테면, ‘원가족과 함께 살며 커밍아웃하지 않은 대부분의 퀴어들’이 그렇고, ‘밤을 즐길 권리를 침해당한, 부모로부터 아직 독립하지 못한 미혼 여성들’이 그렇다. 그들에겐 ‘일상’이 전쟁터나 다름없다. <퀴어의 방>과 <통금>은 그 ‘정상이라는 이름으로 작동하는 거대한 비정상적인 힘’에 대한 질문과 도전의 기록이다. <퀴어의 방>이 취하고 있는 ‘경청의 미학’과 <통금>이 취하고 있는 ‘수행성의 미학’, 두 작품은 이렇듯 서로 다른 방법론과 스타일을 지니고 있지만, ‘사적인 것의 정치성’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예증하는 작품들이기도 하다.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퀴어의 방

권아람 | 2018 | Color | 29min

18회 한국퀴어영화제

14회 인천여성영화제

23회 인디포럼

23회 서울인권영화제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9회 대구사회복지영화제

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개막작


 SYNOPSIS 

퀴어의 방에 들어간다.



<통금

김소람 | 2018 | Color | 40min

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14회 인천여성영화제 

18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초청


 SYNOPSIS 

‘나’는 통금 때문에 괴롭다. 밤을 즐길 권리를 침해당한다. 통금으로 인해 좋은 사람들과 술 마실 권리,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눌 권리, 그리고 새벽 감성에 밖에서 촬영할 권리를 박탈당했다. ‘밤을 즐길 권리’를 찾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독립하게 된 ‘나’. 하지만 그렇게 즐기고 싶던 밤은 무서운 밤이 되었다. 혼자 사는 여성은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웠고 그럴수록 집으로 가는 밤거리는 무서웠다. 아무리 늦어도 한시 전에 집에 들어가게 된다. 또 다른 형태의 통금이 생긴 것이다. 통금은 부모들만 강요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여성들은 다양한 이유로 시공간의 제약을 받고 있었다. 유독 여성들에게만 시공간의 제약이 많을까? 주변인들을 만나며 각기 다른 형태의 통금을 파헤쳐보기로 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렌지필름 8 - 어느 것을 고를까요?


일시 2018년 8월 11일(토) 오후 7시 / 상영 후 GV

상영작 <담배를 태우는 법> <홍콩멜로> <두현의 입장>

관람료 7,000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담배를 태우는 법>

정수지 | 2018 | 13분 | Fiction


 시놉시스 

담배 태우는 법을 모르는 노을은 대본 속 흡연 장면을 제대로 연기하고 싶다.


 연출의도 

저마다 미지의 세계를 통과하고 있는 것 같다. 잘하고 싶다. 




<홍콩멜로>

곽민규 | 2018 | 14분 | Fiction


 시놉시스 

재희는 전 남자친구의 인스타를 보고 그를 만나러 무작정 홍콩으로 간다.


 연출의도 

중경삼림을 꿈꾸던 귀여운 로맨티스트의 최후.




<두현의 입장>

이유진 | 2017 | 15분 | Fiction


2013

제 18회 인디포럼 – 신작전 후보


 시놉시스 

평화로이 공부하던 경제학도 김두현은 집과 부모가 증발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일단은 여동생과 쪽지에 남겨진 주소로 찾아가기로 한다. 


 연출의도 

똘똘한 유망주가 위기에 직면했을 때.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렌지필름

/volumes/Hyukoh_2018_2/2018hyukoh_berlin/project/2018_hyukoh_24howtofindtrueloveandhappiness.proproj


일시 2018년 8월 10일(금) 오후 7:30

관람료 7,000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예스24 http://bit.ly/an5zh9

다음 http://bit.ly/2qtAcPS

네이버 http://bit.ly/OVY1Mk





</volumes/Hyukoh_2018_2/2018hyukoh_berlin/project/2018_hyukoh_24howtofindtrueloveandhappiness.proproj>

정다운 | 2018 | 94분 | 다큐멘터리


 시놉시스 

밴드 혁오의 앨범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의 작업이 베를린에서 이루어졌다. 그것을 담은 앨범 작업기와 혁오의 앞으로와 현재에 대한 음악적 생각과 방향에 대해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8년 7월 상영작 <불온한 당신>

● 일시: 2018년 7월 31일(화) 오후 7시 30분

●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 인디토크

   참석: 이영 감독, 이혜란 PD, 홍소인 PD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시작은 금기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주류 매체가 도통 입을 열지 않는 사안에 대해 치열하게 접근하고집요하게 다가서며 현장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의 한국 독립 다큐멘터리 역시 그렇습니다위협 받는 가치와 권리의 현실을 저마다 색다른 방식으로 조명을 비추며 접근합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주최하는 독립영화 쇼케이스의 7월 기획전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올해 우리 곁에 도착한 금기의 에너지를 관객분들께 소개합니다. <더 블랙>(연출 이마리오)은 2012년을 뒤흔든 국정원 여론 조작 사건을 복기하며 한국 사회에 결여된 요소를 찾아 나서고, <앨리스 죽이기>(연출 김상규)는 여전히 죽지 않은 레드 콤플렉스의 현실에 정면으로 다가섭니다일본 극우 세력과 직접적으로 맞서 싸우는 이들의 행보를 그린 <카운터스>(연출 이일하)는 한국에서 간과된 국제 연대의 필요성을 고민케 합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 제작을 마치고 이제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이 세 편의 독립 다큐멘터리들을 통해깊게 뿌리박힌 사회의 금기와 이를 뛰어넘으려는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극장에서 관객분들과 함께 외치는 큐 사인을 기다립니다올해의 금기다Q!

 

일시  2018.7.20.() - 2018.7.21.() 2일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주최  ()한국독립영화협회 · 서울시 · 서울영상위원회

주관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후원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한국영상자료원



  

시간

회차

상영작

러닝타임

감독

관객과의 대화(GV)

7.20

140

<앨리스 죽이기>

77min

김상규

김일란 감독 진행

김상규 감독 참석

19:30

7.21

141

<카운터스>

98min

이일하

정지혜 저널리스트 진행

이일하 감독 참석

14:00

7.21

142

<더 블랙>

67min

이마리오

백재호 감독 진행

이마리오 감독 참석

16:30

 

 

<앨리스 죽이기>

김상규2017DocumentaryDCP77minColor

재미교포 신은미는 남편과 함께 달나라보다도 이상한 북한 여행을 떠난다그녀는 자신이 보고 느낀 북한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여행기를 쓰고 시민단체와 함께 통일 토크쇼를 연다. “대동강 물이 맑더라”, “북한 맥주가 맛있었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종북 선동 표현이 되어 퍼져나가고 보수 언론들은 통일 토크쇼를 종북 콘서트라고 왜곡한다지속되는 혐오와 분노 속에서 언론과 정치권은 그녀를 매도하고 심지어 토크쇼를 향한 테러까지 발생한다. 2014년 겨울대한민국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카운터스>

이일하2017DocumentaryHD98minColor

오늘만 살아가는 남자야쿠자 다카하시는 어느 날 헤이트 스피치(혐오 데모)’를 목격한다데모에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을 느낀 그는 야쿠자를 그만두고 혐오 데모를 저지하는 카운터스의 편에 서게 된다그리고 다양한 사람을 모아 폭력을 불사하는 초압력조직 오토코구미(男組)를 결성한다전직 야쿠자가 혐오주의자들에게 날리는 카운터펀치가 시작된다.

 

<더 블랙>

이마리오2018DocumentaryDCP67minColor

국가정보원은 2012년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였고법원은 이 선거 개입 사건에 무죄를 선고했다이 작품은 28살의 국정원 요원이 선거 직전 발견되어 파란을 일으킨 시점부터박근혜정권 출범 후 결성된 검찰 특별수사팀이 외압과 방해 속에서 진실을 밝혀간 과정을 따라간다또한잊혀져가던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환기시켰던 고 이남종의 마지막 발자취를 따라간다이 과정을 통해 국정원 선거 개입 사건의 본질이 무엇이며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