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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피의 연대기 | 김보람 INFORMATION 제 목 ㅣ 피의 연대기감 독 ㅣ 김보람출 연 ㅣ 여경주, 김보람, 심이안, 박현지, 이슬기제 작 ㅣ 킴 프로덕션배 급 ㅣ KT&G 상상마당개 봉 ㅣ 2018년 1월 18일상영 시간 ㅣ 84분영 화 제 ㅣ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옥랑문화상 수상 제5회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7 - 베스트 러프컷 프로젝트 수상 제8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2017 – 새로운시선상 수상 SYNOPSIS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귀찮은 ‘그날’의 이름은 대자연, 마법, 반상회 = ‘생리’!‘여성의 몸’과 ‘생리’에 관한 범시대적, 범세계적 탐구다큐. 2017. 12. 23.
[01.18] 피의 연대기 | 김보람 INFORMATION 제 목 ㅣ 피의 연대기감 독 ㅣ 김보람출 연 ㅣ 여경주, 김보람, 심이안, 박현지, 이슬기제 작 ㅣ 킴 프로덕션배 급 ㅣ KT&G 상상마당개 봉 ㅣ 2018년 1월 18일상영 시간 ㅣ 84분영 화 제 ㅣ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 옥랑문화상 수상 제5회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7 - 베스트 러프컷 프로젝트 수상 제8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2017 – 새로운시선상 수상 SYNOPSIS 한 달에 한 번, 일 년에 12번, 살아가면서 적어도 400번…..귀찮은 ‘그날’의 이름은 대자연, 마법, 반상회 = ‘생리’!‘여성의 몸’과 ‘생리’에 관한 범시대적, 범세계적 탐구다큐. 출처: http://indiespace.kr/3718 [인디스페이스 INDIESPACE.. 2017. 12. 22.
<나의 연기 워크샵> 상영일정 & 인디토크 _2월 20일 종영 1월 11일(목) 19:301월 12일(금) 10:30 | 17:101월 13일(토) 14:401월 14일(일) 11:00 | 17:101월 15일(월) 12:301월 16일(화) 19:301월 17일(수) 13:201월 21일(일) 10:301월 23일(화) 17:101월 24일(수) 15:001월 28일(일) 19:001월 29일(월) 15:502월 1일(목) 11:002월 3일(토) 14:00 인디토크2월 14일(수) 13:002월 17일(토) 13:002월 20일(화) 17:0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인디토크 인디토크● 일시: .. 2017. 12. 22.
[인디즈 Review] <초행> : 아직은 조금 헤매도 괜찮아 한줄 관람평 이지윤 | 언제나 처음으로 가는 길, 어디로 가든 함께 걸을 당신이 있다면조휴연 | 공고한 구조의 안에서 성실하게 방황하다최대한 | 올해 느낀 가장 위대한 경이로움. 삶과 감정을 영화에 그대로 담아내다.이가영 | 관조적 태도로 대상을 비추어보는 진지함김신 | 아직은 조금 헤매도 괜찮아남선우 | 그러나 어딘가에 우리의 식탁도 있었으면 하니까 리뷰: 아직은 조금 헤매도 괜찮아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신 님의 글입니다. 엄혹한 세상과 모진 시련 앞에서 영화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991)의 주인공은 “세상은 바뀌지 않아.”라는 외마디를 내뱉고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 같은 곳에서(대만) 유사한 시기에 영화를 만들었던 차이밍 량은 “예술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017. 12. 20.
[인디즈 Review] <프레스> : 누가 기계를 고칠 것인가 한줄 관람평 이지윤 | 숨 막히게 마음을 짓누르는조휴연 | 때로는 크게 엇나가는 의지이가영 | 행사되기 이전에 이미 존재하는 잠재성김신 | '리얼한' 소재와 장면의 매혹을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남선우 | 인물이 고립될수록 의미가 확장된다 리뷰: 누가 기계를 고칠 것인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남선우 님의 글입니다. 그가 갇힌 '마법의 성' 누구도 동전을 소중히 대하지 않는 시대지만 ‘영일’에겐 동전이 필요했다. 그는 동전으로 버스비를 계산했고, 동전을 넣고 노래를 불렀다. 동전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 만큼이 사회가 그에게 허락한 공간인 것 마냥 는 시작과 함께 동전을 쓰는 영일의 모습을 비춘다. 비좁은 동전 노래방에서 영일이 홀로 부르는 노래는 ‘마법의 성’이다.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 2017. 12. 20.
[인디즈_기획] 반복되는 일상에 찾아온 선물같은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임대형 감독 인터뷰 반복되는 일상에 찾아온 선물같은 영화 임대형 감독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남선우, 이가영 님의 글입니다. 는 친절하게 언어적인 설명을 하지 않는 작품이다. 이 영화의 주된 시선은 배우 기주봉이 연기하는 무뚝뚝한 ‘모금산’에 집중된다. 카메라는 모금산의 반복적인 일상을 그리면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 채 그의 세계를 담담하게 바라본다. 주인공을 둘러싼 모든 인물들과 사건들은 단순하게 압축되어 프레임 안에 담기는데, 그럼에도 미스터 모는 영화 내내 우리의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잊고 있던 꿈을 상기시켜 주기도 하고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면서 어떤 형태로든 많은 사람들에게 감정적 선물을 안겨준 의 임대형 감독을 만나보았다. Q: 첫 장편영화 데뷔입니다. 영화 개봉을 앞둔 심정은 어떠신가요? (.. 2017. 12. 19.
[01.18] 파란 입이 달린 얼굴 | 김수정 INFORMATION 작품명: 파란 입이 달린 얼굴장르: 극영화, 드라마상영시간: 110분제작: 냉이영화연출: 김수정출연: 장리우, 진용욱, 박병철, 김새벽제작연도: 2015년제작지원: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성남문화재단주요 영화제:2015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2016 장애인영화제 대상 수상2016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 상영, 전주국제영화제 JPM 참가인디포럼 인디포럼 포커스 부문 상영, 부산여성영화제 초청 상영, 런던한국영화제 초청 상영, 대만국제여성영화제 초청 상영, 케랄라국제영화제 초청 상영, 보고타국제영화제 초청 상영 SYNOPSIS 살아남는 것, 나만 이렇게 힘든가? ‘서영’은 무능력한 엄마와 지체 장애가 있는 오빠를 부양하고 있는 여성 가장이다. 생존을 위해 지.. 2017. 12. 19.
[인디즈] 사회 부적응자와 그를 만든 사람들 <프레스> 인디토크 기록 사회 부적응자와 그를 만든 사람들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7년 12월 7일(목) 오후 7시 30분 상영 후참석 최정민 감독 | 배우 진용욱, 목규리 진행 오동진 평론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남선우 님의 글입니다. 영어 사전에 ‘press’를 검색하면 명사로만 아홉 개의 정의가 등장한다. 언론, 언론인, 인쇄, 출판, 압축 기계. 그리고 동사로는 누르다, 찍다, 강조하다의 의미까지. 물론 영화의 첫 장면에서 압축 기계인 프레스를 제일 먼저 보여주기 때문에 제목의 의미가 분명하긴 하지만, 영화 는 그 제목을 처음 보는 관객에게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준다. 자유로운 해석의 가능성은 이야기 내내 모습을 달리하며 지속된다. 인물에 대해서, 전사에 대해서, 결말에 대해서 는 무엇이 정답이라고 쉽게 말하지 않는다.. 2017. 12. 17.
[12.21-12.27 상영시간표]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 초행 / 프레스 / 로마서 8:37 / 소통과 거짓말 / 해피뻐스데이 2017. 12. 15.
[12.28]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2017. 12. 15.
[12.26] 2017년 12월의 인디돌잔치 <위켄즈> 인디돌잔치 2017년 12월 상영작 인디돌잔치는 매달 마지막 화요일에 진행되는 인디스페이스의 프로그램으로, 1년 전 개봉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보세요! 인디돌잔치 2017년 12월 상영작 ● 일시: 2017년 12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 관람료: 7,000원 /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인디토크 참석: 이동하 감독, G_Voice 진행: 박기호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사무국장 2017. 12. 15.
[01.25] 공동정범 | 김일란, 이혁상 INFORMATION 제목 / 공동정범영제 / The Remnants 장르 / 심리스릴러 다큐멘터리 감독 / 김일란, 이혁상 출연 / 이충연, 김주환, 김창수, 천주석, 지석준 제작 / 연분홍치마 공동배급 / 엣나인필름, 시네마달 상영시간 / 105분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개봉 / 2018년 1월 25일 SYNOPSIS “나 때문에 모두가 죽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이 사망한 ‘용산참사’ 이후 억울하게 수감되었던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원인 모를 화재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동료와 경찰관을 죽였다는 죄명으로 범죄자가 되었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 201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