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mmunity/관객기자단 [인디즈]1328

[인디즈] 당신에게 묻습니다 <쿼바디스>인디토크 당신에게 묻습니다 인디토크영화: 쿼바디스_ 감독 김재환일시: 2014년 12월 10일참석: 김재환 감독, 최승호 뉴스타파 PD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원주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12월 10일, 김재환 감독의 한국교회를 다룬 다큐멘터리 의 GV가 열렸다. 이번 GV는 특별히 영화 안에서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함께했다. 김재환 감독이 최성호 피디에게 첫 질문을 던지면서 GV가 시작되었다. ▲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김재환 감독과 최성호 피디 김재환 감독 (이하 김) : 피디수첩에서 많은 한국 교회를 취재해 오셨는데 영화 보고나니 어떠신가요? 최승호 피디 (이하 최) : 문제가 더 심각해졌어요. 한국 사회와 교회도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더 후퇴한 것 같아요. 순복음 교회 성도들이 예.. 2014. 12. 17.
[인디즈_기획] 영화의 얼굴, 영화 포스터 [인디즈_기획] 영화의 얼굴, 영화 포스터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 영화 ‘마미’의 한국버전 포스터) 열 아홉 살에 만든 데뷔작 (2009)를 비롯해 예술의 도시 프랑스에서 열리는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부분에 초청 받은 차기 작 (2010)와 (2012) 등 이미 뚜렷한 성과를 얻은 자비에 돌란 감독. 얼마 전 그가 자신의 SNS에 업로드 한 글이 화제다. 자비에 돌란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최연소로 칸 영화제의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그의 다섯 번째 장편 영화 (2014)의 한국버전 포스터를 극찬 했다. (◀ 자비에 돌란 감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의 한국버전 포스터와 함께 올린 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라운, 정말 내 영화의 포스터 중.. 2014. 12. 16.
[인디즈_Choice] 너의 실체가 무엇이니? U.F.O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즈_Choice] 너의 실체가 무엇이니? U.F.O U.F.O는 2012년 개봉된 작품으로 공귀현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독립영화계의 라이징 스타이자 현재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주승 배우가 주연한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U.F.O라는 독특한 소재의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일명 4대 천왕이라 불리는 반장 순규와 종교에 광적인 믿음을 보여주는 기쁨, 형이라는 단어를 싫어하는 복학생 진우, 외계인에게 납치된 과거를 가진.. 2014. 12. 12.
[인디즈_Review]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쾌한 7080사운드, <악사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유쾌한 7080사운드, 영화: 악사들감독: 김지곤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 [인디즈] 한 줄 관람평김은혜: 희미해져 가는 7080의 음악, 공간, 그리고 사람. 이 모든 걸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영화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손희문: 올디스 벗 구디스. 거리의 악사들이 들려주는 누드톤 삶의 연주양지모: 사라져가는 것들을 위한 시선최지원: 유쾌하지만 뭉클한 다섯 명의 음악 여행, 이제는 '악사들'이라 부를 수 있기를정원주: 그들은 아직 청춘이고, 그래서 더 아름답다이교빈: 리얼리티 예능보다 더 재미있는 진짜 스님 한 때 잘 나가던(?) 혜광 스님이 7,80년대 부산의 나이트클럽에서 활약하던 선후배를 모아 밴드를 만들었다. 이름하야 우담바라 밴드. 인도 전설에.. 2014. 12. 11.
[인디즈] 추억을 담고 노래하며, <악사들> 인디토크 추억을 담고 노래하며, 인디토크 영화: 악사들_김지곤 일시: 2014년 12월 7일 참석: 김지곤 감독 진행: 이용철 영화평론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음악은 추억을 이야기하고 인생을 노래한다. 그리고 음악에는 그 시대의 정서가 녹아있다. 의 5인조 우담바라 밴드는 이런 정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악사라는 삶을 살아오는 그들의 초라해 보이면서도 찬란한 이야기는 젊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인디토크에는 김지곤 감독이 참석했고, 이용철 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진행 : 유독 김지곤 감독과 인연이 깊다. 처음 봤을 당시가 2009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김지곤 감독이 2~3편정도 영화제에 출품하여 작품을 봤다. 영화를 인상 깊게 봤고, 영화와 더불어 감독에 .. 2014. 12. 10.
[인디즈_Choice] 잘 만들어진 독립영화, 따뜻하지만 잔혹한 이름 <밍크코트>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즈_Choice] 잘 만들어진 독립영화, 따뜻하지만 잔혹한 이름 2012년에 개봉한 신아가, 이상철 감독의 는 제 32회 한국 영화평론가 협회상 (신인감독상), 제 13회 부산 영화평론가 협회상 (신인감독상) 등 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화제작이다. 특히, 2014년 11월 27일부터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의 2011년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웰 메이드 독립영화라고 불리는 는 한국의 독립영화계에 있어 확고한 자리매김을 했다고 할 수 .. 2014. 12. 9.
[인디즈] “관객의 감정을 여는 다큐멘터리” 오정훈 감독 대담회 “관객의 감정을 여는 다큐멘터리” 오정훈 감독 대담회 일시: 2014년 11월 17일참석: 오정훈 감독, 허은광 평론가(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본부장), 전상진( 감독)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1995년 제작한 부터 , 과 더불어 8년만에 학생인권에 관한 다큐멘터리 (이하 ‘새로운 학교’)로 복귀한 오정훈감독. 그의 대표작품들을 기획전 [한국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에서 만날 수 있었다. 11월 17일 상영 후 오정훈 감독을 비롯 영화평론가 허은광, 전상진 감독과 함께 대담회를 가졌다. 오정훈 감독(이하 오): 다큐멘터리를 시작한 작업 초반에는 흔히 영화 하는 사람들이 하는 “영화나 예술이 세상을 바꾸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와 같은 회의감을 가진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2014. 12. 8.
[인디즈_Review] <철의 꿈> : 산업의 끝에서 신을 외치다 : 산업의 끝에서 신을 외치다영화: 철의 꿈감독: 박경근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 [인디즈] 한 줄 관람평김은혜: 가만히 바라보는 조선소의 모습에서 웅장함을 느끼고 산업화 시대의 신을 만나다손희문: 고래의 꿈이든 철의 꿈이든, 결국 유인최귀(唯人最貴). 사람이 꿈이다.양지모: 감각이 진실을 소환할 수 있다는 믿음최지원: 철의 꿈은 도대체 누구의 꿈인가요.정원주: 숨막히는 고요함 속에 지켜봐야 하는 신들의 모임이교빈: 예술과 다큐멘터리, 이 두 가지가 하나의 영화에서 느껴진다. “승희에게. 날 떠나며 말했지. 신을 찾고 싶다고. 난 내가 생각하는 신을 찾기로 했어“헤어진 연인에 대한 독백으로 시작한다. 사찰에서 천도재(죽은 사람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고자 치르는 불교의식)하.. 2014. 11. 28.
[인디즈] ‘아이들이 꿈이 우리의 미래다’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인디토크 ‘아이들이 꿈이 우리의 미래다’ 영화 인디토크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_임유철 감독일시: 2014년 11월 23일참석: 임유철 감독진행: 김조광수 감독관객기자단 [인디즈] 손희문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은 가난하지만 꿈을 가진 아이들의 치유와 성장과정을 6년간의 기록으로 담은 영화이다. 여러 관객들은 아이들의 교육과 꿈, 나아가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고 잠시나마 동행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평소와 다르게 이 날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영화를 보러 온 관람객들이 많았다. 특별히 김조광수 감독이 자리를하여 후배 임유철 감독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조광수 감독 (이하 진행) : 처음에 아이들을 어떻게 알게 되었고, 어떤 계기로 영화를 만들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임유철 감.. 2014. 11. 27.
[인디즈_Choice] 아름답지만 쉽게 깨지는 ‘캔디’를 위하여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즈_Choice] 아름답지만 쉽게 깨지는 ‘캔디’를 위하여 은 2013년에 개봉한 의 새로운 편집본이다. 러닝타임이 60분이라 적혀 있지만, 실제 영화는 엔딩 크레딧을 포함해서 약 17분이다. 이후에는 동일한 영상이 두 번 반복되는데, 한번은 감독과 배우들의 코멘터리가 얹어진 영상이며 다른 한번은 영문 자막이 표기된 버전이다. 단편 영화인 셈이다.오프닝은 첫사랑(윤태우)이 의자에 앉아 있는 캔디(정효락)에게 함께 놀자고 권유하는 교실 시퀀스이다. 컷과 함께 타이.. 2014. 11. 25.
[인디즈_Choice] 그 누구의 선희도 아닌 ‘우리’ 선희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D [인디즈_Choice] 그 누구의 선희도 아닌 ‘우리’ 선희 어느 가을날, 하릴없이 유학을 준비 중인 영화감독 지망생 선희는 오랜만에 학교를 찾아간다. 교수님의 입학추천서를 받기 위해서이다. 교수님을 만나 추천서를 부탁하고 오는 길, 선희는 시답잖은 사람과의 마찰로 기분이 상하게 되어 혼자 맥주를 마시게 된다. 거기서 우연히 만난 문수(옛 남자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문수는 선희에게 다시 마음을 표현한다. 선배인 재학과의 만남에서는 서로의 소회를 풀어놓는다. 그런가하면 .. 2014. 11. 20.
[인디즈_Review] <누구에게나 찬란한> ‘누구에게나 찬란한’ 꿈을 꿀 권리가 있다. ‘누구에게나 찬란한’ 꿈을 꿀 권리가 있다.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감독: 임유철관객기자단 [인디즈] 윤정희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 [인디즈] 한 줄 관람평윤정희: 가난한 아이들의 꿈을 향한 각본 없는 드라마김은혜: 아이들도, 어른들도 누구나 찬란한 꿈을 펼칠 수 있길이윤상: 꿈은 소중하다는 말이 우스워진 시대로 건너온 보석같은 영화. 그 눈망울들이 보석이다.윤진영: 아이들의 순수한 꿈, 그리고 그 꿈을 지키려는 열정에 보는 내내 미소와 눈물이 끊이지 않았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지만 가난한 환경 때문에 축구선수가 될 수 없는 아이들이 있다. 축구에 대한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아이들이 많은 사람의 도움 끝에 유소년 희망 축구단 ‘희망 FC’가 되었지만, 박철우 감독의 교육 방식이 너무 엄.. 2014.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