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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애비규환〉 인디토크 기록: 무해한 세계를 위한 도원결의! 무해한 세계를 위한 도원결의! 〈애비규환〉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20년 12월 4일(금) 오후 7시 30분참석 최하나 감독 |전고운 감독(〈소공녀〉 연출)진행 윤가은 감독(〈우리집〉 연출)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지윤 님의 글입니다. 추워진 날씨에 들려오는 소식은 시리기만 하다. 정말이지 웃을 일 없는 요즘, 무해한 웃음을 선사할 가족영화가 등장했다. 최하나 감독의 첫 장편영화 〈애비규환〉이다. 극중 캐릭터 토일 만큼이나 통통 튀는 매력의 최하나 감독이 직접 극장을 찾았다.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우리들〉,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든든해지는 영화들의 감독님들이 한곳에 모인 자리라니. 마블 유니버스 부.. 2020. 12. 14.
<머리카락> 상영일정 _1월 26일 종영 상영일정 1월 14일(목) 12:40 1월 18일(월) 17:10 1월 22일(금) 15:10 1월 26일(화) 16:40 종영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 네이버 http://bit.ly/OVY1Mk INFORMATION 제 목 머리카락 감 독 이미해 주 연 윤김지영, 숲이아, 이민경, 한국여자, 혼삶비결 , 차희재, 김예나, 김하나, 김희수 제 작 스튜디오 파동 장 르 다큐멘터리 상 영 시 간 60분 39초 관 람 등 급 전체 관람가 배 급 (주)다자인 소프트, 영화사 목영 개 봉 2020년 12월 10일 SYNOPSIS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무엇인가조선시대에 칠흙같이 검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미인의 필수조건, 반면 짧고 뻣뻣한 여성의 머리카락은 부정적이고 추함으로 묘사된다. .. 2020. 12. 14.
[12.17-12.23 상영시간표] 머리카락 / 겨울밤에 / 잔칫날 / 럭키 몬스터 / 에듀케이션 / 애비규환 / 남매의 여름밤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12. 14.
[인디즈] 〈내언니전지현과 나〉 인디토크 기록: 아무도 일별하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일별하지 않는 곳에서 〈내언니전지현과 나〉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20년 12월 6일(일) 오후 2시참석 박윤진 감독진행 영화유튜버 김시선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보라 님의 글입니다. 〈내언니전지현과 나〉는 이제는 누구도 일별하지 않는 게임 ‘일랜시아’를 그나마 살려보려는 이들의 좌충우돌이 담긴 발랄한 다큐멘터리다. 그러니 〈내언니전지현과 나〉를 수식하는 ‘망겜 심폐소생 현실 어드벤처’라는 다소 낯설고도 괴상한 설명은,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본편의 장르와 성격을 가장 명확하게 설명한 한 줄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퍽 어울리는 라벨이다. 실제로 이 게임의 오랜 유저인 박윤진 감독은 일랜시아라는 세계와 이를 둘러싼 개인들을 조명함으로써 청년 세대의 노스탤지어와 동시에 작금의 모두가 공유하는 박탈감과.. 2020. 12. 11.
[인디즈 Review] 〈에듀케이션〉: 비틀린 관계 맺음이 남기는 교훈 〈에듀케이션〉 리뷰: 비틀린 관계 맺음이 남기는 교훈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성혜님의 글입니다. 〈에듀케이션〉의 주인공 ‘성희’는 사회복지학과 졸업을 앞두고 장애인들의 교육 보조를 하거나 거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실내 활동 보조를 하며 스페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다. 그에게 장애인 활동 보조 아르바이트는 그저 졸업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숨 좀 쉬고 살고 싶어서’ 스페인 행을 준비하는 그의 일상은 정말이지 보는 것만으로도 목구멍이 막힐 듯 답답하고 습해 보였다. 허리디스크로 극심한 고통을 느끼는 상황에서 성희가 활동 보조 아르바이트에 임하는 태도는 점점 더 무심해진다. 새로 맡게 된 중증 장애인 ‘현목 엄마’의 활동 보조에서 성희는 대부분의 활동 보조 시간을 벽.. 2020. 12. 8.
[12.19] 오렌지필름 | 경고: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오렌지필름 12월 | 경고: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일시 2020년 12월 19일(토) 오후 7시상영작 참석 김지홍 감독, 최기욱 배우, 조수연 배우, 홍성윤 감독, 문혜인 배우, 차서원 배우, 손용범 배우진행 황다슬 감독*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김지홍 | 2019 | 24분 | 드라마 14회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3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연출/각본/편집: 김지홍촬영/조명/DI: 이해민사운드: 한주헌프로듀서: 이지현출연: 최기욱, 조수연, 조윤재 역할 대행을 하는 여자는 어느 날 번개에 맞았던 남자의 누나 역할을 맡게 된다. 누나와의 추억을 되살리던 남자의 역할극 시점은 점점 번개에 맞은 그 날에 .. 2020. 12. 8.
[인디즈 기획] 〈내언니전지현과 나〉 박윤진 감독 인터뷰 : 우리들의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우리들의 잃어버린 고향을 찾아서 〈내언니전지현과 나〉 박윤진 감독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은다강 님의 글입니다. 기성세대가 보기에 요즘 세대들은 고향 없는 세대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빌딩 숲과 도로들은 아이들이 뛰어놀 터전마저 덮어버리고, 사교육으로 점철된 유년기는 숨 쉴 틈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유튜브에서 과거 음악방송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온라인 탑골 공원’에 머무는 사람들이나 싸이월드의 추억을 되새기는 사람들을 보면 분명 그들도 향수를 느끼는 지점이 존재한다. 그곳이 온라인과 미디어일 뿐. 온라인 RPG게임 ‘일랜시아’에서 떠나지 못하는 유저들을 통해 ‘요즘 세대의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박윤진 감독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개봉을 축하드립니다. 〈내언.. 2020. 12. 4.
[12.17] 머리카락_예고편 INFORMATION 제 목머리카락감 독이미해주 연 윤김지영, 숲이아, 이민경, 한국여자, 혼삶비결 , 차희재, 김예나, 김하나, 김희수제 작스튜디오 파동장 르 다큐멘터리상 영 시 간 60분 39초관 람 등 급 전체 관람가 배 급 (주)다자인 소프트, 영화사 목영 개 봉 2020년 12월 10일 SYNOPSIS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무엇인가조선시대에 칠흙같이 검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미인의 필수조건, 반면 짧고 뻣뻣한 여성의 머리카락은 부정적이고 추함으로 묘사된다. 1920년 신여성은 모단(毛斷)걸로 불리었다. 단발은 여성에게 기성체제를 향한 도전이었다. 2020년 지금도,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자른다. ‘여성스럽다’라는 사회적 정의를 거부하는 움직임, 바로 탈코르셋 운동이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권.. 2020. 12. 3.
[12.17] 머리카락 | 이미해 INFORMATION 제 목머리카락감 독이미해주 연 윤김지영, 숲이아, 이민경, 한국여자, 혼삶비결 , 차희재, 김예나, 김하나, 김희수제 작스튜디오 파동장 르 다큐멘터리상 영 시 간 60분 39초관 람 등 급 전체 관람가 배 급 (주)다자인 소프트, 영화사 목영 개 봉 2020년 12월 10일 SYNOPSIS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무엇인가조선시대에 칠흙같이 검고 풍성한 머리카락은 미인의 필수조건, 반면 짧고 뻣뻣한 여성의 머리카락은 부정적이고 추함으로 묘사된다. 1920년 신여성은 모단(毛斷)걸로 불리었다. 단발은 여성에게 기성체제를 향한 도전이었다. 2020년 지금도, 여성들은 머리카락을 자른다. ‘여성스럽다’라는 사회적 정의를 거부하는 움직임, 바로 탈코르셋 운동이다.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 권.. 2020. 12. 3.
[12.10-12.16 상영시간표] 겨울밤에 / 잔칫날 / 럭키 몬스터 / 에듀케이션 / 애비규환 / 남매의 여름밤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12. 3.
[12.12] 문혜인 배우특별전 - 숨쉬는 숲, 혜인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12. 3.
[인디즈] 인디돌잔치 〈윤희에게〉 인디토크 기록: 다시 사랑의 계절 다시 사랑의 계절 인디돌잔치 〈윤희에게〉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20년 11월 24일(화) 오후 7시참석 임대형 감독|배우 나카무라 유코(화상연결)통역 고경란 PD진행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유선 님의 글입니다. 〈윤희에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인물에게서 인물에게로 겹쳐 보이는 대사를 타고 사랑이 흘러가면서 계절이 녹아, 겨울 가고 새봄도 지났다.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코끝이 맵싸해지는 사랑의 계절. 개봉 1주년 인디돌잔치로 찾아온 〈윤희에게〉의 시간에는 ‘기시감’이라는 단어가 유독 많이 나왔다. 같은 계절에 같은 영화를 본다는 자체도, 나카무라 유코 배우가 화상으로 GV에 참석하고 고경란 프로듀서가 통역을 하며 낯선 연결을 체감하는 상황도 그랬지만, 이 기시감에는 그 이상이 있..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