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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19편의 삶과 예술과 일본사회에 관한 다큐멘터리들.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보고 싶으셨나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인가요? 인디스페이스가 정말 야심차게 준비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19편 상영작 모두 많은 관객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준비한 이벤트 하나!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상영작을 보고 리뷰를 남겨주세요. 너무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섯 줄이든 열 줄이든 여러분이보고 느낀 바를, 혹은 추천하고 싶은 멘트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 중 총 20분을 선정하여 인디스페이스가 마련한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 ①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신 후 포스트 댓글에 리뷰를 올.. 2008. 9. 23.
아오야마 신지 [AA] 관람에 대한 안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디스페이스입니다. 아오야마 신지의 7시간 23분짜리 영화 [AA]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워낙 긴 영화이다 보니 슬쩍 걱정이 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AA]상영은 두 번의 쉬는 타임을 갖습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1,2부 3,4부 5,6부 이렇게 나뉘어 상영되고 대략 20여분의 쉬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시네필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드는 [AA] 상영에 관객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심야상영 시 혹시 추울 수도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잘 챙겨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따로 간식거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간단한 먹거리고 음료 챙겨 오시면 좋겠네요. 9월 25일(목) AA 상영 AA 1,2부(131분) 12:30~2:41.. 2008. 9. 22.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감독과의 대화(GV)! 9월 23일(화) 16:30 | 상실의 파편+왜놈에게 상영 후 (누노카와 테츠로 감독) GV있습니다. 9월 26일(금) 12:40 | 미운오리새끼 (오노 사야카 감독)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14:40 | 반신반의 (다케후지 카요 감독)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9월 28일(일) 12:20 | 새로운 신 (츠치야 유타카 감독)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왜놈에게, 미운오리새끼, 반신반의, 새로운 신 still 2008. 9. 19.
2008 다큐 열풍을 이어갈 화제의 작품 [소리 아이] 10월 3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2007년, 일본 혹가이도 조선학교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 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희망을 선사하며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2008년, 를 이어 새로운 다큐 열풍의 주역이 될 화제의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판소리를 하는 두 소년의 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웃음과 눈물을 그린 백연아 감독의 데뷔작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는 ‘6살 때 정식으로 소리를 시작한 꼬마 명창 수범’, ‘전국을 돌아다니며 판소리 공연을 하는 스타 신동 성열’이라는 평범치 않은 두 아이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열띤 반응을 모았다. 상영 전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젊은 여자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 2008. 9. 18.
[소리아이] 예고편 공개 & 감독 소개 & Production Notes “부모의 뜻에서 시작된 판소리였지만, 그것을 자신의 꿈으로 만들어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카메라로 꿈을 찍은 감독’ 백연아 어린 시절, 부모님의 뜻에 따라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모의 기대와 달리, 딸은 피아노보다는 그림에 흥미를 보였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뒤 런던으로 유학을 떠난다. 비디오 아트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스타일의 실험적인 단편들을 만들었던 백연아는 2002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기 시작하여 BBC, ARTE, PBS 등을 상대로 한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 작업에 참여했다. 2002년 연출, 제작한 Long Way Home 은 영국ICA에서 상영되었고, Imperial War Museum Film Festival 에서 Best Documentary 부문 .. 2008. 9. 18.
[소리아이] 10월 3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신명과 눈물의 장단으로 자라는 소리 아이 두 소년의 꿈과 열정을 담은 감동 다큐가 찾아갑니다! 여기, 소리를 하는 두 소년이 있다. 부모의 뜻을 이어, 자신의 꿈을 향해, 수범이와 성열이는 판소리를 한다! 이 아이들이 벌이는 생생한 소리판이 좋아 나는 카메라를 들이댔다. 그것이 이 영화의 시작이었다. 감독 백연아 SYNOPSIS 서로 출발은 달랐지만,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소년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덕에 자연스레 소리를 시작한 성열이는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해서 먹고 산다. 가는 곳마다 깜찍한 카리스마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웃음을 선사하는 성열이.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에 힘든 일도 많지만, 그래도 성열이는 아버지와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한다. 어렸.. 2008. 9. 18.
09.27.토.~10.02.목. : 상영시간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 9월29일 2:30 10월1일 2:30 상영이 추가되었습니다. 2008. 9. 17.
09.20.토.~09.26.금. : 상영시간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2008. 9. 17.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포럼-전향적 다큐멘터리 배급의 전략 & 새로운 미디어운동, 아시아의 연대 포럼 1. 전향적 다큐멘터리 배급의 전략, 일본과 한국의 사례 일시_ 9월 27일(토) 오후 3시 장소_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초청자_ 야마가미 테츠지로(YAMAGAMI Tetsujiro 山上徹二朗 ) : 배급사 SIGLO 대표 패널_ 김동원 (다큐멘터리 감독), 김일권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사회_ 원승환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소장) 1995년 변영주 감독의 가 한국 최초로 장편 다큐멘터리로서 극장에서 개봉했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한국 다큐멘터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배급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김동원 감독의 이 공동체 배급과 극장 배급을 통해 6만 관객을 동원한 이후, 김명준 감독의 는 전국 11만 관객을 동원하는 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극장을 통해서 배급되는 다큐.. 2008. 9. 16.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특별이벤트 1. 오픈토크-카메라를 든 여성 오픈 토크 OPEN TALK 카메라를 든 여성 (The Women with a Movie Camera) 한국과 일본, 국경을 넘어선 여성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통쾌한 수다 일시_ 9월 26일(금) 오후 5시 장소_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초청자_ 다케후지 카요 (Takefuji Kayo 竹藤佳世) : 감독 오노 사야카 (ONO Sayaka 小野さやか) : 감독 패널_ 류미례 ( 감독) 박정숙 ( 감독) 사회_ 김소혜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일본 다큐멘터리 특별전”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여성 다큐멘터리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의 다케후지 카요 감독과 를 만든 오노 사야카 감독을 초청하여 한국의 여성 독립다큐멘터리 감독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케후지 카요 감독은.. 2008. 9. 16.
한국독립영화협회 십주년 행사에 초대합니다! 2008. 9. 16.
[안녕? 허대짜수짜님!] 진보신당 심상정 공동대표와 함께하는 특별상영회 진보신당 심상정 공동대표와 함께하는 특별상영회 그리고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이야기나누기 이 8월 극장상영을 마무리하고, 9월 상영을 시작하려 합니다. 우리 사회 최대의 현안인 비정규직의 문제를 실감하는 것처럼 전국의 촛불집회와 투쟁의 현장에서 이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회를 통해 노동자, 시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서울, 천안, 아산, 과천의 촛불집회에서, 전북 비정규직한마당, 기륭전자 농성장, 파카한일유압, 두원정공, 목포일반노조 등에서 상영이 되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공감과 비정규직 없는 세상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지역과 투쟁의 현장에서 영화상영에 대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꼭 봐야 할 영화!! 짧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비정규직의.. 2008.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