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223

[청춘불패 靑春不敗] 공동체 상영을 신청하세요~ 서울에서만, 그것도 극장에서만 볼 수 있다고? NO!!! 우리에겐 지역의 미디어센터와 다양한 상영단체들이 있다! 독립영화 공공라이브러리”는 독립영화를 상영하고자 하는 단체 및 개인에게 저렴한 형태의 상영료로 작품을 제공하는 독립영화 ‘콘텐츠 지원체제’로써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22개 개인 및 상영단체, 미디어센터들이 독립영화 공공라이브러리 회원으로 가입되어있으며, 각 단체들이 진행하는 상영회를 통해 과 를 관람하거나, 상영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독립영화 인디스페이스의 특별상영에 올 수 없는 관객이라면, 지역의 상영단체들이 주최하는 “청춘불패” 상영회 일정과 각 상영단체 연락처를 확인하세요 공공라이브러리에 가입된 단체들의 목록과 지역상영일정이 .. 2009. 8. 21.
뷰티풀 호러 [고갈] 9월 3일 개봉! 뷰티풀호러 2008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2008 서울독립영화제2008 대상 2009 제38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네덜란드 로테르담) 2009 시라큐스 국제영화제 (미국 뉴욕) 최우수작품상/여우주연상/감독상/촬영상 특별언급 2009 이어라 뉴호라이즌 국제영화제 (폴란드 브로추아프) 2009 스플리트 국제영화제 (크로아티아) 2009 리즈 국제영화제 (영국 리즈) 2010 부에노스아이레스 독립국제영화제 (아르헨티나) "심약자는 보지 말 것" Gerwin Tamsma, 로테르담 영화제 프로그래머 “을 보고 영화엔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다. 은 영화가 아니다. 은 영화 폭탄이다.” Sergio Wolf,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장르의 한계를 넘어, 관객의 믿음을 심판하는 영화" Brandon .. 2009. 8. 21.
[고갈]Hot Issue_고갈,독립영화가 나아갈 길을 묻다 Hot Issue 01 독립영화의 새로운 서막! , 을 넘어 독립영화가 나아갈 길을 묻다 2009년은 독립영화의 해였다. 의 대중적 성공을 계기로 독립영화는 하나의 브랜드처럼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젊은 패기에서 출발한 독립영화가 대중들의 기호로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순간이었다. 독립 영화의 성공이 에서 갑자기 불거져 나온 것은 아니었다. 최근 몇 년 동안 독립영화는 등의 흥행작을 만들어내며 꾸준히 관객들을 사로잡는 대중성을 검증 받았다. 그러나 은 와는 정반대의 지점에서 독립영화가 나아가야 할 또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2000 년대 접어들어 본격적인 대중과의 만남을 선언한 독립영화. 등이 5만 ~ 10만의 관객을 동원한 이래, 독립영화는 대중의 취향과 호흡하며 발전해 왔다. 그러나 사실, 지난 십 .. 2009. 8. 21.
[고갈] About Movie_유례없는 표현수위로 한국영화계를 경악시킨 그 작품! About Movie 01 이토록 지독한 충격은 없었다! [고갈], 유례없는 표현의 수위로 한국영화계를 경악시키다 은 ‘비타협영화집단 곡사’의 김곡 감독이 연출했다. ‘곡사’는 2001년 로 데뷔한 이래 명민한 정치적 풍자로 당대의 관습을 모반하는 작품들을 만들어온 독립영화계의 스타감독그룹. 은 ‘곡사’의 김곡 감독이 독자적으로 연출한 첫 번째 작품으로, 황폐한 갯벌에서 만난 두 남녀에게 정체 모를 자장면 배달부가 나타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는 설정의 장편극영화다. 은 개봉 전, ‘관객을 경악시키는 표현의 수위’에 관한 소문으로 더욱 유명세를 탔다. 특히 충격적인 표현의 수위가 정점으로 치닫는 ‘후반 30분’에 대한 극과 극으로 엇갈린 반응은 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로 한 영화제에서는 .. 2009. 8. 21.
[고갈] 감독&배우 소개_독립영화계 최고의 그들! Director 김곡 “불안이나 무의미는 대사만으로는 표현되지 않는다. 그것은 말과 개념을 넘어서는 순수한 느낌 ․ 이미지 자체이기 때문이다. 은 바로 그 불안의 이미지를 캐스팅한 영화다.” 2001년 로 데뷔한 김곡은 쌍둥이 동생 김선과 함께 비타협영화집단 곡사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개념의 시각화를 지향하는 실험적 작품들과 정치적 함의를 교묘하게 비트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독립영화계의 총아로 주목 받고 있다. Filmography 이 사람을 보라 (DV, 2001) 반변증법 (극실험, DV, 55min, 2001) - 2002 베니스 국제영화제 ‘뉴테러토리 New Territory 부문’ - 2002 밴쿠버 국제영화제 ‘용호Dragon & Tiger’ 부문 - 2002 인디포럼 - Korean Ind.. 2009. 8. 21.
INDIESPACE Newsletter 20090819 링크는 인디스페이스 카페에서 확인해주세요. 인디스페이스의 뉴스레터는 매주 수요일에 혹은 더 가끔 발송됩니다. 인디스페이스의 뉴스레터 구독을 원하시는 분은 댓글 혹은 방명록에 이름과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2009. 8. 19.
INDIESPACE on PAPer 21_200908_도시락&독 INDIESPACE on PAPer 22_200908 [PDF DOWNLOAD] Contents Editorial 현장스케치 01_독립장편 쇼케이스: 오디션 02_매삼화 with 인권운동사랑방: 시설 밖으로 세상을 향해 03_월례비행: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Editor's Choice 말풍선 채우기 이벤트 Now on INDIESPACE [도시락] 작품정보 & 리뷰 여명준 감독 인터뷰 [독]작품정보 & 리뷰 김태곤 감독 인터뷰 [야스쿠니] 작품정보 & 리잉 감독 인터뷰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독립영화와 친구들 Now IndieDVD 01_버스를 타자! 외 2작품 02_서울독립영화제2008 수상작 전용관씨 이야기 독립영화 제작후원의 창 인디스페이스 이용안내 및 소개 2009. 8. 19.
[종영안내] 8월25일 도시락 종영! 종영안내-도.시.락. 8월6일 개봉해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잿빛 도시를 가르는 시원한 무협영화 이 개봉상영을 마치고 8월25일 종영됩니다. 아직 영화를 못 보신 분들은 남은 상영을 놓치지 마세요:) 8월20일 12:30 상영 8월23일 04:50 상영 8월25일 03:30 종영 2009. 8. 19.
[핑크토끼]About Movie_쉽게 비난 받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들이 그려가는 2009년 희망스토리 영화 핑크토끼 블로그 : http://blog.naver.com/pinktoki09 About Movie 1 명퇴직전 에로배우, 전직 자해공갈 사기꾼.. 쉽게 비난 받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들이 그려가는 2009년 희망스토리 한물간 에로배우, 자해공갈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기꾼, 검은 거래가 있어야만 필드를 밟아볼 수 있는 축구꿈나무... 이들을 주변에서 찾아보기란 힘들지 않지만, 그 흔한 ‘소시민’이라고 말할 때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사람들도 결코 아니다. 는 이처럼 쉽게 비난 받고 쉽게 잊혀지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영화다. 겨우 스물 다섯의 나이로 퇴물 취급을 받는 여자주인공과 너무 오랜 시간을 그랬기 때문에 더 이상 사기꾼 짓을 그만둘 수 없는 쉰 살의 남자주인공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구원이 되어.. 2009. 8. 19.
[핑크토끼]한물간 포르노여배우,전직 자해공갈단의 곤란한 동거_8월 27일 개봉 명퇴직전 에로배우, 전직 자해공갈 사기꾼 밑바닥 인생에 희망이 찾아왔다! 영화 핑크토끼 블로그 : http://blog.naver.com/pinktoki09 Synopsis 한 때 잘 나가던 25살 ‘에로배우’ 전직 자해공갈단 50살 사기꾼 그들의 밑바닥 인생에 희망이 찾아왔다! 한때 잘나갔던 왕 가슴 에로배우 다해는 겨우 스물 다섯임에도 퇴물취급을 받는 신세로 전락한지 오래. 성인방송에서 가슴 털을 보였다는 이유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그녀는 복지사의 지시로 팔을 다친 백한근의 집에 봉사활동을 하러 간다. 백한근은 알고 보면 전직 자해공갈단 출신의 사기 고수. 이번에도 건수를 올리기 위해 팔을 부러뜨린 그는 자신을 돕기 위해 내키지 않는 걸음을 한 다해에게 사사껀껀 시비를 건다.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서로.. 2009. 8. 19.
청춘불패 고민상담소: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 혼자는 외로워요, 아파하지 말고 인디스페이스로 오세요! :-* 2009. 8. 19.
청춘불패靑春不敗_세상을 뒤집자! 피 끓는 청춘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2009년 독립영화 공공라이브러리 작품 특별 상영 청춘불패 우리에게 청춘은 사치일까요? 생각합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 돈에 울고 웃는 이 세상이 과연 진짜일까? 바라봅니다. 월 88만원의 비정규직인 우리의 모습을. 외쳐봅니다. 더 이상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 청춘불패! 더 이상 우리들은 88하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당당하게 소리치고, 유쾌하게 발언하고, 통쾌하게 세상을 향해 하이킥을 날립니다. 나의 반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Trailer Program Screening - 매주 일요일. 특별한 수요일! 이 시대 청춘들의 은밀한 반란이 시작되는 곳.. 인디스페이스로 오세요. 아마추어의 반란 素人の乱 08월 23일(일) 6:30pm 09월 06일(일) 6:30pm 09월 23일(수) 8:00.. 2009.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