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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 상영일정 _6월 20일 종영 5월 17일(목) 12:305월 18일(금) 11:005월 19일(토) 13:005월 21일(월) 12:20 | 17:405월 22일(화) 13:505월 23일(수) 10:405월 24일(목) 13:305월 26일(토) 11:005월 29일(화) 10:305월 30일(수) 13:305월 31일(목) 17:306월 3일(일) 11:006월 5일(화) 13:006월 18일(월) 11:006월 20일(수) 14:2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INFORMATION 제목: 해원감독: 구자환장르: 다큐멘터리제작/배급: 레드무비러닝타임: 96분개봉: .. 2018. 5. 4.
[05.12-30] 우리가 자라는 방법 기획전 우리가 자라는 방법 기간 2018년 5월 12일 - 30일 / 매주 수, 토요일상영작 ,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관람료 8,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천 원 할인) 인디토크 인디토크● 일시: 2018년 5월 26일(토)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참석: 신준 감독 | 배우 이수경, 장햇살● 진행: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 인디토크● 일시: 2018년 5월 27일(일) 오후 3시 상영 후● 참석: 김종우 감독 | 배우 허준석● 진행: 이화정 씨네21 기자 *이효제, 임태풍 배우의 무대인사가 진행됩니다.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 2018. 5. 4.
[05.10-05.16 상영시간표] 해원 / 클레어의 카메라 / 수성못 / 눈꺼풀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 그날, 바다 / 소공녀 / 공동정범 2018. 5. 4.
[05.31] 홈 | 김종우 INFORMATION 제 목: 홈 (home)각본/감독: 김종우출 연: 이효제, 허준석, 임태풍, 김하나 외제 작: 아토ATO공동 제작: 큐브이미지웍스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장 르: 가족/성장 드라마러닝타임: 102분등 급: 전체관람가개 봉: 2018년 5월 30일 SYNOPSIS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가족!열네 살 소년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동생 성호, 성호의 친아빠 원재, 그리고 원재의 딸 지영까지.어느 날 갑자기 새로운 식구가 생긴 준호는 매일매일 행복 뿜뿜이다.준호를 아들처럼 챙기는 원재와 친형제처럼 따르는 동생들 덕이다.“우리 이렇게 계속 같이 있으면 좋겠다”는 준호의 말에당연하다는 듯이 “같이 있다 아이가”라며 웃는 동생들.이제 막 새 가족 속으로 골인한 준호의 소.. 2018. 5. 3.
[인디돌잔치] 2018년 5월 상영작을 선정해주세요 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값진 상영회!개봉 1주년을 맞이하는 작품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투표로 선정해주세요.지난해에 아쉽게 놓친 작품이 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주저 말고 투표해주세요:-) 자, 2018년 5월의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두근두근) >> 투표하기 2018. 5. 3.
[인디즈 Review] <수성못>: 아무도 위로 받을 자격 없다 한줄 관람평 권소연 | 구명조끼도 없이 발버둥치는 인생이란오채영 | 그 모든 발버둥은 삶에 대한 치열한 애착이었음을박마리솔 | 살고 싶어 죽겠는 마음과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깝구나임종우 | 이 시대의 가장 솔직한 의지김민기 | 아무도 위로 받을 자격 없다최대한 | 아무렇지 않은척 상처 투성 일기를 고백하다 리뷰: 아무도 위로 받을 자격 없다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기 님의 글입니다. 영화는 마치 누가 물에 빠지기라도 한 것처럼 물속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삶과 죽음 사이에 젊은이들을 놓는다. 영화 내내 죽음은 주인공들에게 거리낌 없이 나타나지만 아무도 죽지는 않는다. 오직 죽지 못하는 마음을 ‘병신짓’이라고 부르는 한 여자만이 죽을 뿐이다. 고통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모두들.. 2018. 5. 2.
[05.24] 오목소녀 | 백승화 INFORMATION 제 목 | 오목소녀영 제 | OMOK GIRL감 독 | 백승화 출 연 | 박세완, 안우연, 이지원, 장햇살제 공 | SK브로드밴드제 작/배 급 | ㈜인디스토리 등 급 | 전체관람가러 닝 타 임 | 57분개 봉 일 | 5월 24일 SYNOPSIS “이제부터가 진짜지”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인이바둑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소확행!오목에 오늘을 건 그녀의 전대미문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2018. 4. 30.
[인디즈] 풍경의 인간, 인간의 풍경 '2018 POST BIFF' <대불+> 인디토크 기록 풍경의 인간, 인간의 풍경 2018 POST BIFF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8년 4월 20일 오후 7시 상영 후참석 신 야오 후앙 감독진행 및 통역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 *관객기자단 [인디즈] 윤영지 님의 글입니다. 2017 대만 금마장영화제에 이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은 신 야오 후앙 감독의 영화 (2017)는 조용하지만 시종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수작이었다. 영화는 흑백과 컬러의 세계, 스크린 안팎의 세계를 오가며 풍경 속 인간과 인간 속 풍경을 재치있지만 날카롭게 드러냈다. 영화가 마침내 마주하게 하는 어떤 내밀한 인간의 풍경은 이내 관객을 어떤 마법 같은 순간으로 안내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이 영화를 만든 다소 생소한 이름의 감독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크레딧이 오른 .. 2018. 4. 29.
[인디즈_기획] 순응과 대항 사이에서, 김응수 감독의 <오,사랑>과 <초현실> [인디즈 기획] 지금, 독립영화 오늘도 독립영화는 우리를 기다립니다. 극장에서, 집에서, 때로는 우리가 뜻을 모아 함께하는 공간에서, 독립영화는 우리와 만나고 있습니다. 여기 독립영화와 좀 더 가까이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독립영화의 지금을 생생히 경험하는, 인디스페이스의 관객기자단 인디즈 10기가 전해드립니다. 순응과 대항 사이에서 김응수 감독의 과 * 관객기자단 인디즈 임종우 님의 글입니다. 지난 3월 김응수 감독이 만든 세월호의 영화 과 이 영화관, 영화제, DVD 등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배급과 IPTV를 통해 서두르듯 관객을 찾았다. 아래의 글은 두 작품의 존재를 알리고 영화를 거쳐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자 쓰였다. 세월호가 깊은 바닷속에 잠겼을 때 독립영화의 임무와 운명을 직.. 2018. 4. 28.
[05.03-05.09 상영시간표] 클레어의 카메라 / 수성못 / 눈꺼풀 /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 그날, 바다 / 소공녀 / 공동정범 2018. 4. 27.
[05.10] 해원 | 구자환 INFORMATION 제목: 해원감독: 구자환장르: 다큐멘터리제작/배급: 레드무비러닝타임: 96분개봉: 2018년 5월 10일 SYNOPSIS 해방 이후 남한에서의 민간인 집단학살은 1946월 8월 화순탄광사건과 대구 10월항쟁으로 시작됐다. 미군정 치하에서 발생해 남한 전역으로 확대된 대구 ‘10월 항쟁’은 “식량난이 심각한 상태에서 미군정이 친일관리를 고용하고 토지개혁을 지연하며 식량 공출 정책을 강압적으로 시행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민간인과 일부 좌익 세력이 경찰과 행정 당국에 맞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항일독립군을 토벌하고 고문•처형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이 청산되지 않고 미군정에 의해 경찰과 국가기관의 수장이 되면서 이후 자행될 민간인학살의 전주곡이었고, 반역사의 시작이었다. 숙청되어야.. 2018. 4. 27.
[인디즈]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친다는 것 '2018 POST BIFF' <물속에서 숨쉬는 법> 인디토크 기록 숨을 쉬기 위해 발버둥 친다는 것 2018 POST BIFF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8년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상영 후참석 고현석 감독ㅣ배우 장준휘, 이상희, 오동민, 김현빈진행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부관장 *관객기자단 [인디즈] 최대한 님의 글입니다. 어지럽혀져 있는 사물들, 각 캐릭터의 시점마다 반복되는 편집, 비극적인 내러티브, 푸른색의 필터 속에 갇혀 잊는 인물들. 이 모든 것들이 결합되어 영화 속의 인물들이 마치 어항에 갇혀있는 물고기로 보이는 듯하다. 영화를 보는 시간 동안 가슴이 조여왔고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정체불명의 허탈감이 교차했다. 여러 감정의 교차 속에 의 감독과 배우들에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부관장 (이하 진행): 영화 타이틀처럼 .. 2018.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