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69 <야구소녀> 상영일정·인디토크 _8월 18일 종영 상영일정 8월 8일(토) 18:308월 9일(일) 14:008월 10일(월) 14:00 8월 11일(화) 17:108월 14일(금) 19:008월 15일(토) 15:108월 17일(월) 14:308월 18일(화) 16:50 종영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다음 http://bit.ly/2qtAcPS (좌석 선택 불가) 예매하기 인디토크일시: 2020년 6월 16일(화) 오후 7시참석: 최윤태 감독, 이주영 배우진행: 이동진 평론가 INFORMATION 제 목야구소녀감 독최윤태출 연이주영, 이준혁,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주해은제 공영화진흥위원회제 작한국영화아카데미(KAFA)배 급싸이더스공동배급찬란러닝타임105분개 봉2020년 6월 .. 2020. 6. 4. [06.11-06.17 상영시간표] 국도극장 / 안녕, 미누 / 나는보리 / 고양이 집사 / 파도를 걷는 소년 / 바람의 언덕 2020. 6. 4. [08.22-09.26] It’s MY turn! - stage2 여성영화인모임 X 인디스페이스 X 퍼플레이 It's MY turn! 릴레이 토크 : 여성영화인을 만나다 stage22020년 8월 22일(토) - 9월 26일(토)@인디스페이스 바람여성영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은정), (윤가은) 그리고 국내외 영화제에서 50여 개의 상을 수상한 김보라 감독의 를 비롯하여 (이옥섭)로 이어지며 여성영화 팬덤까지 이끌어냈던 신인 여성감독의 활약은 단연 독보적이었죠. 상업영화에서의 성과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김도영), (박누리), (김한결), (이종언)은 2019년 한국영화 흥행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작품들로 모두 여성감독의 첫 연출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가 된 사람들 / 뿌리가 되는 시간 이는 여전히 남초 중심으로 평가받는 영화 산업 .. 2020. 6. 3. [06.27-08.01] It’s MY turn! 릴레이 토크 : 여성영화인을 만나다 - stage1 여성영화인모임 X 인디스페이스 X 퍼플레이 It's MY turn! 릴레이 토크 : 여성영화인을 만나다 stage12020년 6월 27일(토) - 8월 1일(토)@인디스페이스 바람여성영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은정), (윤가은) 그리고 국내외 영화제에서 50여 개의 상을 수상한 김보라 감독의 를 비롯하여 (이옥섭)로 이어지며 여성영화 팬덤까지 이끌어냈던 신인 여성감독의 활약은 단연 독보적이었죠. 상업영화에서의 성과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김도영), (박누리), (김한결), (이종언)은 2019년 한국영화 흥행 3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작품들로 모두 여성감독의 첫 연출작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뿌리가 된 사람들 / 뿌리가 되는 시간 이는 여전히 남초 중심으로 평가받는 영화 산업 내.. 2020. 6. 3. [인디즈 Review] 〈나는보리〉: 다양한 언어의 모양을 포착하는 영화 〈나는보리〉 한줄평 서지원 사랑하는 이의 숨소리에 다가서려하는 손끝 〈나는보리〉 리뷰: 다양한 언어의 모양을 포착하는 영화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성혜 님의 글입니다. 김진유 감독의 의 주인공 ‘보리’는 가족 중 유일한 청인이다. 농인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청인 ‘CODA(Children of Deaf Adult)’인 보리의 일상은 평온해 보이고, 보리의 가족은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화목해 보인다. 하지만 보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문득문득 시무룩한 표정이 엿보인다. 예를 들면 다 같이 밥을 먹을 때 보리의 표정은 사뭇 복잡하다. 보리를 제외한 엄마, 아빠, 동생은 서로 눈을 마주치고 표정을 살피며 대화한다. 고요하지만 그 어느 가족보다 수다스러운 식사. 하지만 보리는 그런 모습을 그저 바라.. 2020. 6. 3. <이장> 인디토크 인디토크일시: 2020년 6월 12일(금) 오후 7시참석: 정승오 감독 | 배우 이선희, 공민정, 윤금선아, 곽민규, 송희준진행: 김화범 인디스토리 이사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 (좌석 선택 불가)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5. 30. <국도극장> 상영일정·인디토크 _7월 22일 종영 상영일정 *6월 11일부터 을 상영합니다.7월 13일(월) 16:407월 15일(수) 11:307월 17일(금) 16:407월 22일(수) 11:50 종영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 네이버 http://bit.ly/OVY1Mk다음 http://bit.ly/2qtAcPS (좌석 선택 불가) 인디토크 인디토크일시: 2020년 6월 17일(수) 오후 7시참석: 전지희 감독 | 배우 이동휘, 이상희진행: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제 목 국도극장각본 / 감독 전지희출연 이동휘,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제공/제작/배급 명필름랩개 봉 5월말 SYNOPSIS 당신은 지금, 괜찮은가요? 만년 고시생 기태가 고향 벌교로 돌아왔다. .. 2020. 5. 29. [06.04-06.10 상영시간표] 국도극장 / 안녕, 미누 / 나는보리 / 고양이 집사 / 파도를 걷는 소년 / 바람의 언덕 2020. 5. 29. 5월 인디포럼 월례비행 '사회적 거리보기' 비평 인디포럼 월례비행 5월 체념, 순응, 균열 그 이후: 글: 김소미('씨네21' 기자) 세 편의 영화에서 인물들 사이의 거리를 조정하는 것은 학교, 조직, 가족이라는 오래된 집단이다. 이곳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규칙을 따라야 한다. 규칙은 곧 생존을 위함이다. 에서는 입시의 성공이, 에서는 보스의 만족이, 에서는 가부장의 질서가 곧 지켜져야 할 무엇이며, 이 시스템 속에서 안타깝게도 우리의 존엄은 자주 묵살된다. 이정곤 감독의 은 ‘이성 간 50cm 거리 유지’ 새 학제가 들어선 어느 예술고등학교 교실의 혼란 속에 카메라를 놓아둔다. 미술과 서현은 음악과 병찬과 2년 가까이 연애 중인데, 진학을 위해 면학 분위기를 중시하는 동급생 민주의 신고로 강제전학 위기에 처한다.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자신의 권리를 주.. 2020. 5. 28. [인디즈 Review] 〈파도를 걷는 소년〉: 손을 마주잡고 다시, 파도를 걷는 일 〈파도를 걷는 소년〉 리뷰: 손을 마주 잡고 다시, 파도를 걷는 일 *관객기자단 [인디즈] 최유진 님의 글입니다. 은 이주노동자 2세라는 단어를 힘주어 말하며 시작한다. 주인공 김수는 외국인 불법 취업 브로커 일을 하는 이주노동자 2세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단순히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비추는 영화일 것이라는 기대를 보기 좋게 빗겨나간다. 그저 사람에 대한, 청춘에 대한, 그리고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할 수 있는 힘에 대한 영화다. 그런 점에서 다소 어색한 몇몇 배우의 연기도, 잔잔한 영화의 진행 방식도 다큐멘터리 같은 영화의 분위기에 일조했다. “여기가 당신들 바다예요?” 수는 자기 멋대로 흘러가는 삶을 어찌할 수 없다. 어쩌면 이미 "노오력"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상태.. 2020. 5. 27. [06.18] 야구소녀 | 최윤태 INFORMATION 제 목야구소녀감 독최윤태출 연이주영, 이준혁, 염혜란, 송영규, 곽동연, 주해은제 공영화진흥위원회제 작한국영화아카데미(KAFA)배 급싸이더스공동배급찬란러닝타임105분개 봉2020년 6월 18일 SYNOPSIS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주수인’(이주영). 고교 졸업 후 오로지 프로팀에 입단해 계속해서 야구를 하는 것이 꿈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평가도 기회도 잡지 못한다. 엄마, 친구, 감독까지 모두가 꿈을 포기하라고 할 때, 야구부에 새로운 코치 ‘진태’(이준혁)가 부임하고 수인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오는데… “전 해보지도 않고 포기 안 해요”꿈을 향해 던.. 2020. 5. 25. [06.04] 국도극장 | 전지희 INFORMATION 제 목 국도극장각본 / 감독 전지희출연 이동휘, 이한위, 신신애, 이상희, 김서하제공/제작/배급 명필름랩개 봉 5월말 SYNOPSIS 당신은 지금, 괜찮은가요? 만년 고시생 기태가 고향 벌교로 돌아왔다. 사법고시가 폐지되어 고시생이라는 그 서글픈 타이틀마저 이제는 쓸 수 없게 되었다. 유배지로 향하듯 돌아온 고향엔 그다지 반가운 사람도, 반겨주는 사람도 없다.생계를 위해 낡은 재개봉 영화관 ‘국도극장’에서 일을 시작하는 기태. 간판장이 겸 극장 관리인 오 씨는 ‘급하시다 해서 잠깐 도와주러’ 왔다는 기태가 못마땅하다.우연히 만나게 된 동창생이자 가수 지망생 영은은 기태와 달리 24시간을 쪼개 쓰며 여러 일을 전전하고, 밤낮없이 술에 취해 있는 오 씨는 기태의 말동무가 되어준다. 자식.. 2020. 5. 22.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