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ESPACE, since2007902 [달려라 자전거] 8월 24일 개봉! 한효주, 이영훈의 반짝반짝 사랑이야기를 만나세요. 같이 있으면 맥박이 빨라져요 이러다 나...고백해 버릴 것 같아 마음이 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청춘, 그 싱그럽고 아련한 시간을 만난다! 본격 청춘 무비의 귀환! 2008년형 샤이니 청춘 드라마 청춘의 뜨겁고 아련한 사랑이야기를 선사하는 청춘 영화들. , , 등 2000년대 초까지 초강세를 보이던 청춘 영화의 기세가 주춤해진 최근, 충무로에 본격 청춘 영화를 선언한 특별한 영화 가 8월 7일 개봉을 준비 중이다. 에서는 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효주와 의 히어로 이영훈이 2008년 청춘들의 반짝거리는 러브스토리를 풋풋하고 싱그러운 감성으로 풀어간다. 는 두 청춘 남녀 하정(한효주 分)과 수욱(이영훈 分)의 모습을 통해 세월이 흐르고 문화가 변해도 청춘의 사랑은 언제나 눈부시고 순수하다는 아름다운.. 2008. 8. 21. [달려라 자전거]Production Note _제작이야기 & 촬영장 이야기 Production Note 1. 제작 이야기 새로운 감수성, 빛나는 일상의 발견, 참신한 청춘 배우의 매력 청춘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 는 청춘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영화다. 첫사랑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보다 다층적으로 이해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려 노력한 는 ‘첫사랑’과 ‘가족’이라는 소재를 통해서 작지만 빛나는 일상의 아름다움, 청춘의 순수와 발랄함, 첫사랑의 안타까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장르영화의 과도한 자극에 지친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통해 자신의 지난날을 아름답게 떠올리길 원하는 관객들에게 는 깊은 공감과 잔잔한 감동을 전달할 것이다. 5개월의 Pre- Production, 6주 간의 Production, 제작비 총 5억 9천 만원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 영화! 청.. 2008. 8. 21. [달려라 자전거] 감독 & 주연 배우 소개 Character & Cast 하정 役 - 한효주 “오빠가 좀 더 넓은 세상을 봤으면 좋겠어요.” 매사에 긍정적이며 밝고 당차지만 연애엔 쑥맥인 하정. 조금은 어리숙하지만 순수함이 매력적인 하정은 왠지 모르게 끌리는 수욱에 대한 설렘이 사랑의 시작임을 눈치채지 못한다. 선영의 도움으로 수욱에 대해 알게 되고 접근하게 된 하정은 수욱을 만나며 점차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면서 겉으로 잘 드러내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을 배운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한효주는 2005년 시트콤 에 출연하며 데뷔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다음 작품 (2006)에서 바로 주연을 거머쥔 한효주는 이후 (2007), (2008)까지 드라마와 CF 등 브라운관에서 활.. 2008. 8. 21. [8.28-8.31] 제4회 재외동포영화제! ▶ 일 시 : 2008년 8월 28-31일 ▶ 장 소 : 인디 스페이스 (명동) ▶ 주 최 : KIN (지구촌동포연대) www.kin.or.kr ▶ 주 관 : 재외동포영화제 실행위원회 ▶ 후 원 : 문화관광부 서울특별시 영화진흥위원회 재외동포재단, 인디스페이스 ▶ 홈페이지: www.cnff.or.kr 재외동포영화제는 朝鮮 Корея Corea Korea 소통하다 조선 • 고려 • 꼬레아 • 코리아 소통하다 일본, 중국에서는 재일조선인, 조선족 러시아, 재CIS(구 소련)에서는 고려인 중남미권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꼬레아노 미주 및 기타영어사용권 국가에서는 코리안 재외동포영화제는 700만 재외동포와 한반도의 100만 이주민이 영화를 통해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 SECTION.. 2008. 8. 20. [8.26] 매삼화정기상영_하는 人, 막는 놈, 시키는 놈 인디스페이스 정기상영회 하는 人, 막는 놈, 시키는 놈 2008version 집회한다 허가하지 마시라[상영회 및 Talk Show] :: 일시 : 2008년 8월 26일 저녁 8시 3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떠들썩한 상영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80일간의 촛불을 통해, 시민들은 거리의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통을 불편하게 한다는 하위의 욕구를 통해 기본적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왔으며 폭력시위라는 거짓 이데올로기를 조장해, 집회 시위 자체를 범죄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집회를 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을 막는 놈, 이를 사주하는 놈들의 간악한 음모를 파헤쳐,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허가받을 수 있는 .. 2008. 8. 19. [8월25일] 독립장편 쇼케이스 초대 : Sleeping Beauty 독립장편 쇼케이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주 최 : 한국독립영화협회, 서울영상위원회 ○ 주 관 : 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 분과 ○ 후 원 : 인디스페이스, 인디스토리 ○ 일 시 : 2008년 8월 25일(월) 저녁 8시 ○ 장 소 : 인디스페이스 (명동 중앙시네마 3관) ○ 상영작 : Sleeping Beauty (감독 이한나) ○ 부대행사 : 스탭 및 배우 인사, 장편 제작 사례 발표, 관객과의 대화 진행_곽용수(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 회원, 인디스토리 대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이름/전화번호/인원(1명 혹은 2명)'을 남겨주세요. *초대분량 : 총 10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 (사)한국독립영화협회 프로듀서분과에서는 독립장편영화의 제작 및 배.. 2008. 8. 18. [8월 17일] 실험영화상영회_타수 아오키 특별전 실험영화 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필름아카이브 일시 : 8월 17일(일) 저녁 8시 30분 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특별행사 : 타수 아오키 감독과의 대화 타수 아오키 특별전 8월 실험영화 정기상영회는 실험영화 감독이자 음악가인 타수 아오키와 함께합니다. 그의 영화들과 함께, 그가 연주하는 음악을 듣는 특별한 기회가 될 이번 상영회는 작가의 내한에 맞춰, 화요일이 아닌 8월 17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작가소개 타수 아오키는 작곡가이자 음악가, 교육자로 시카고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전통적인 아이안 뮤직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 작업을 하고 있으며 자유롭고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어 오고 있다. 96년에 아방가드르 베이스 연주로 음반을 처음 발매하고 30여편의 음반과 여러 프로젝트.. 2008. 8. 12.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20일 일반시사회 초대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20일 일반시사회 초대 8월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의 일반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이름/전화번호/인원(1명 혹은 2명)'을 남겨주세요. 일시 : 8월20일 저녁 8:30 장소 :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 초대분량 : 총 20매 2008. 8. 8. [안녕?허대짜수짜님!] 2008.08.22.인디스페이스 개봉!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 의 성과를 잇는 기획장편, 노동영화 20년 역사상 첫 극장개봉!!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뭐가 달라요?”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 22일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20년 동안 평등세상을 향해 110여 편의 노동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노동자뉴스제작단이 극영화 제작을 위해 설립한 의 첫 장편 극영화가 드디어 8월 22일 극장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러 갑니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과 공동제작으로 노동자들이 직접 기획, 제작, 출연한 영화입니다.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삶과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노동자 가족 드라마입니다. Information 제목: 안녕? 허대짜수짜님! 제작: 노동자뉴스제작단의 · 금속노조현대자동차지..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영화에 대하여. About movie 1. 20년의 다큐멘터리 제작집단의 첫 번째 극영화 노동자뉴스제작단은 1989년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평등세상을 위해서 투쟁하는 노동운동의 예술전문제작집단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1989년 3월 14일 (72분)를 노동자전국회의에서 처음으로 상영한 이래 현재까지 11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20여 년간 일 년에 평균 5편이 넘는 중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작품들은 노뉴단에게 언제나 같은 고민을 던져주었다. 제대로 내용을 담았어? 더 많은 노동자들을 만날 보다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만난 노동자들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나? 20년간의 제작활동은 사실 이런 고민들을 조금씩 해결하는 활동이었다. 그리고 극영화 의 제작도 이런 활동의 연장선일 뿐이다. 이미 내딛었고 그..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등장인물 소개 허대수(50세) : 허풍쟁이, 노사협조주의자, 정규직 노동자, 대의원 예전에는 노동운동에 적극적이었으나 현재는 만족하며 더 이상 바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무엇이든 다할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나마 자신의 위치를 잃을 까봐 몸을 사린다. 한편 딸을 애지중지하는, 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버지, 딸의 말이라면 도저히 거역할 수 없다. 박세희 (27세)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대수의 예비사위. 세희는 차별과 고용 불안을 몸으로 겪으며 투쟁의 필요와 정당성을 깨닫고 이제 막 투쟁을 시작한 노동자이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아픈 아버지와 동생들을 챙기며 성실하게 살아온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대수의 딸 연희와 연인사이다. 허연희 (25세)..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감독 및 제작진 소개 ● 제작사 필름 앤 드라마 노동자뉴스제작단이 극영화 제작을 위해 설립한 영화사. 은 필름 앤 드라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은 1989년 설립되어 (1989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0편에 이르는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독립영화제작집단이다. ● 감독 정호중 1998 (Video 8mm, 8min) 연출 1999 (Video 8mm, 6min) 연출 2000 ( Still cut, 8 min) 연출 2001 (digital, 10min) 연출 (digital, 17 min) 연출 2002 (digital, 17 min) 연출 2003 (digital, 17 min) 연출 2005 (digital, 10 min) 연출 2006 (digital, 15 min) 연출 .. 2008. 8. 6.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