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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4

[인디즈 기획]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 〈아워 바디〉 최희서 배우 인터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배우 〈아워 바디〉 최희서 배우 인터뷰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성혜 님의 글입니다.(인터뷰 사진 제공 : 영화사 진진) 작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많은 영화제에서 소개되었던 〈아워 바디〉가 9월 26일 정식 개봉을 했다. 개봉을 맞이하여 〈아워 바디〉의 주인공 ‘자영’ 역의 최희서 배우를 만나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신이 맡은 역할이 이끌어가는 영화인만큼, 자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최희서 배우는 막힘 없는 대답을 이어나갔다. 그만큼 철저히 준비하여 영화에 임하는 배우의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아워 바디〉 외적인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누며 다양한 길을 모색하는 최희서 배우의 삶을 향한 애정 또한 엿본 듯했다. 올해로 연기자 데뷔 10년, 그리고 원톱 주.. 2019. 9. 30.
[10.03-10.09 상영시간표] 메기 / 아워 바디 / 동물, 원 / 벌새 / 불빛 아래서 / 밤의 문이 열린다 / 이타미 준의 바다 / 주전장 2019. 9. 26.
[10.11-12] SIDOF 발견과 주목 기획전 SIDOF 발견과 주목 일정 2019년 10월 11일(금) - 12일(토) | 2일간상영작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공동주최 인디다큐페스티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후원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발은 다큐멘터리 창작자와 관객을 잇는 접점을 고민하며 기존의 정기 상영회인 ‘발견과 주목’을 기획전의 형식으로 준비했다. ‘발견과 주목’이라는 상영회의 취지를 좀 더 충실히 하고자 하며 비평적 관점을 보다 강화해 근래의 다큐멘터리 작업 안에서 도드라지는 몇 가지 주제와 방법론에 주목한다. 세 개의 섹션으로 꾸렸다. ‘섹션 1. 멀리서 들려오는 이곳의 목소리’는 사운드, 내레이션 등 소리의 영역이 이미지와 맞붙거나 이미지를 새로이 구성하는 몇 가지 경우를 살핀다. 특.. 2019. 9. 24.
[인디즈]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없이 많은 은희들에게 〈벌새〉 인디토크 기록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수없이 많은 은희들에게 〈벌새〉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9월 8일(일) 오후 6시상영 후참석 김보라 감독|배우 박지후, 김새벽, 박서윤, 박수연 진행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지원 님의 글입니다. 세계 여러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김보라 감독의 〈벌새〉가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벌새〉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참사를 중심으로, 당시를 살아갔던 여중생 은희의 성장을 담은 영화입니다. 조금은 불안한 얼굴로 시작했지만 왠지 모를 편안함이 녹아든 은희의 표정처럼, 영화는 평범한 14세 소녀가 마주한 거대한 세계를 차근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9월 8일 진행된 〈벌새〉의 인디토크에는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와 김보라 감독, 박지후 배우(은희 역), 김새벽 배우(영.. 2019. 9. 24.
[인디즈] 차선의 방식으로 최악을 막아내는 사람들 〈동물, 원〉 인디토크 기록 차선의 방식으로 최악을 막아내는 사람들 〈동물, 원〉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9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참석 왕민철 감독|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진행 김일권 시네마달 대표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현준 님의 글입니다. “동물원에 비하면..교도소는 ‘황제수감’이었다”는 오마이뉴스 기사 제목은 동물원이라는 공간의 환상을 산산조각내기에 충분했다. 1980년대 말부터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한 동물원은 교육의 일환으로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인식을 그간 심어줬다. 허나, 여러 매체들을 통해 드러난 동물원의 실태는 우리의 머릿속에 각인된 동물원을 향한 낭만이 철저히 조작된 것임을 입증해줬다. 좁은 우리 안에 몇 년 간 갇힌 채 야생성을 거세 당한 동물들이 생면 부지의 생명.. 2019. 9. 23.
[09.29] 영화를 말하다 <너무 많이 본 사나이> 비평기획 영화를 말하다 2019년 9월 29일(일) 오후 2시유운성이 를 말하다"시네필리아, 비디오필리아" 오늘날 '필름시대'라는 식으로 호명되곤 하는 시기의 끝자락을 반동적인 노스탤지어에 기대지 않고 돌이켜보면 어떨까? 1990년대 한국 시네필문화의 형성에서 기록, 저장, 감상 매체로서의 비디오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손재곤의 연작에 기입된 징후들을 중심으로 세기 전환기 직전까지의 한국 시네필 문화에 대해 살펴보고, 더불어 여전히 한국영화사의 공백으로 남아있는, 디지털 영화제작이 본격화되기 이전 아마추어 '비디오-영화'의 흐름과 의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유운성영화평론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을 지.. 2019. 9. 23.
[인디즈 Review] 〈동물, 원〉: 멀리서, 그러나 가까이에서 〈동물, 원〉 한줄 관람평 임종우 | 앞으로 계속 함께 살아가려는 마음을 그리다김윤정 | 울타리 뒤편, 동물들의 눈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송유진 | 멀리서, 그러나 가까이에서김현준 | 차선의 방식으로 최악을 막아내는 사람들송은지 | 지구 위의 모두와 함께 얼마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는 장소로서의 동물원이 되기 위해오윤주 | 동물을 가두고 전시하고 오락거리로 소비할 수 있는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동물, 원〉 리뷰: 멀리서, 그러나 가까이에서 *관객기자단 [인디즈] 송유진 님의 글입니다. 왜 '동물'과 '원' 사이에 쉼표가 붙었을까. 영화를 보기 전에는 멋대로 원(遠)의 의미일수도 있겠거니 생각했다. 감독의 의도와 다른 해석이긴 했지만, 기실 나는 동물원을 멀리서 밖에 보지 못하는 사.. 2019. 9. 20.
<메기> 상영일정·인디토크 _2월 18일 종영 상영일정 2월 11일(화) 17:302월 14일(금) 19:302월 18일(화) 17:4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인디토크 인디토크● 일시: 2019년 11월 2일(토) 오후 3시● 참석: 배우 이주영, 전소니● 진행: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 일시: 2019년 10월 4일(금) 오후 7시 40분● 참석: 이옥섭 감독 | 배우 구교환● 진행: 김세윤 작가 INFORMATION 감독 이옥섭출연 이주영, 문소리, 구교환제작2X9HD배급㈜엣나인필름, CGV아트하우스해외배급엠라인디스트리뷰션장르 미스터리 펑키 코미디러닝타임 8.. 2019. 9. 20.
[09.26-10.02 상영시간표] 메기 / 아워 바디 / 동물, 원 / 벌새 / 불빛 아래서 / 밤의 문이 열린다 / 이타미 준의 바다 / 주전장 2019. 9. 20.
[인디즈 Review] 〈불빛 아래서〉: ‘인디’로서 한국에서 살아남기 〈불빛 아래서〉 한줄 관람평 김윤정 | 풀타임 뮤지션을 향해 소리 지르는 네가 챔피언!임종우 | 지금 독립영화가 줄 수 있는 음악적인 경험김현준 | 열정의 노예를 자처한 이들이 애써 미소 지은 채 쓴 비망록 정성혜 | '인디'로서 한국에서 살아남기 〈불빛 아래서〉 리뷰: '인디'로서 한국에서 살아남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정성혜 님의 글입니다. 영화 〈불빛 아래서〉는 2012년 세 밴드 ‘로큰롤 라디오’, ‘더 루스터스’, ‘웨이스티드 쟈니스’가 밴드로서의 목표를 꿈꾸며 이제 막 도약하려 하는 순간에서부터 시작한다. 조이예환 감독은 뚜렷한 개성을 가진 세 밴드의 곁에서 그들의 무대와 무대 아래를 기록한다. 영화의 초반부는 마치 활활 타오르기 직전에 불씨가 조금씩 커지는 그 순간을 바라보는 듯하다. 각각.. 2019. 9. 18.
[10.10] 열두 번째 용의자_예고편 INFORMATION 제목열두 번째 용의자(The 12th Suspect)감독/각본고명성출연김상경, 허성태, 박선영, 김동영 외제작/제공㈜영화사 진공동제작M&CF배급㈜인디스토리장르심리 추적극러닝타임102분상영등급12세이상관람가개봉2019년 10월10일영화제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19) 폐막작 제15회 인디판다국제영화제(2019) 개막작제20회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2019) SYNOPSIS 한국전쟁의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1953년 가을 밤, 남산에서 유명 시인 ‘백두환’이 살해당했다. 다음날, 그가 자주 출몰하던 ‘오리엔타르 다방’에 사건수사관 ‘김기채’가 들이닥치고, 다방 안 모든 이들을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점차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실, 누가 진짜 범인인가? 2019. 9. 18.
[인디즈] 경계를 허물어 나가는 상상력이 이끄는 생경한 여행 〈려행〉인디토크 기록 경계를 허물어 나가는 상상력이 이끄는 생경한 여행 〈려행〉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8월 15일(목) 오후 7시 상영 후참석 임흥순 감독진행 정성일 평론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정은 님의 글입니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작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는 임흥순 감독이 〈려행〉과 함께 인디스페이스를 찾았다. 선언하는 듯한 강렬한 첫 장면에 이어지는 처연하고도 신비로운 여정은 장면마다 끊이지 않는 생경함을 낳았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예술의 형식으로써 경계를 무너뜨리고 많은 이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구석을 비추는 영화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질문과 감상을 남겨주었다. 임흥순 감독이 참석하고 정성일 평론가가 진행한 인디토크에서는 〈려행〉을 포함한 임흥순 감독의 여러 작업에 관한 이야.. 2019.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