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69 [미운오리새끼] 감독과의 대화 9월 26일 의 오노 사야카 감독님과의 "관객과의 대화"입니다. 오노 사야카 감독은 한국에 첫 방문이시고, 한국의 음식, 사람들, 주변의 모든 것들에 대해 "스고이! 스고이!!"를 연발하며, 무한 애정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삶과, 그리고 자신이 영화를 통해 어떻게 변화해갈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감정의 울림"이 있는 영화를 계속적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짧지만 감독의 생각을 조금은 더 들여다 볼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내용입니다. 영화를 보셨던 분들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를 떠올려 보실 수 있겠네요. 오노사야카 감독 GV 저는 지방에 살다가 도쿄 중심지의 도쿄영화학교에서 3년간 공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찍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제작 당시에는 이 영화를 찍거나 아니면 .. 2008. 10. 1. [10월1일] <상실의 파편> 키무라 다쿠로, 미요시 히로아키 감독 GV 공지! "긴급 GV 공지" 10월1일 4:30 상영 후 의 "키무라 다쿠로, 미요시 히로아키" 감독과의 관객과의 대화가 있습니다. 이 궁금해서 일본에서 날아왔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08. 9. 30.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상영 추가 공지! *** 기존 시간표에서 9월29일 2:30 10월1일 2:30 상영이 추가되었습니다. 2008. 9. 26. 한일다큐멘터리 감독 교류의 밤에 초대합니다. 2008. 9. 25. [이벤트]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리뷰를 남겨주세요! 19편의 삶과 예술과 일본사회에 관한 다큐멘터리들.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가장 보고 싶으셨나요? 영화를 보신 분들은 어떤 느낌인가요? 인디스페이스가 정말 야심차게 준비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19편 상영작 모두 많은 관객들이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기서 준비한 이벤트 하나!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상영작을 보고 리뷰를 남겨주세요. 너무 어려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섯 줄이든 열 줄이든 여러분이보고 느낀 바를, 혹은 추천하고 싶은 멘트 등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리뷰를 작성해주신 분 중 총 20분을 선정하여 인디스페이스가 마련한 선물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 ①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의 리뷰를 자신의 블로그에 남기신 후 포스트 댓글에 리뷰를 올.. 2008. 9. 23. 아오야마 신지 [AA] 관람에 대한 안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디스페이스입니다. 아오야마 신지의 7시간 23분짜리 영화 [AA]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워낙 긴 영화이다 보니 슬쩍 걱정이 되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AA]상영은 두 번의 쉬는 타임을 갖습니다. 총 6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1,2부 3,4부 5,6부 이렇게 나뉘어 상영되고 대략 20여분의 쉬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시네필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드는 [AA] 상영에 관객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심야상영 시 혹시 추울 수도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잘 챙겨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따로 간식거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간단한 먹거리고 음료 챙겨 오시면 좋겠네요. 9월 25일(목) AA 상영 AA 1,2부(131분) 12:30~2:41.. 2008. 9. 22.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감독과의 대화(GV)! 9월 23일(화) 16:30 | 상실의 파편+왜놈에게 상영 후 (누노카와 테츠로 감독) GV있습니다. 9월 26일(금) 12:40 | 미운오리새끼 (오노 사야카 감독)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14:40 | 반신반의 (다케후지 카요 감독)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9월 28일(일) 12:20 | 새로운 신 (츠치야 유타카 감독) 감독과의 대화 있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왜놈에게, 미운오리새끼, 반신반의, 새로운 신 still 2008. 9. 19. 2008 다큐 열풍을 이어갈 화제의 작품 [소리 아이] 10월 3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2007년, 일본 혹가이도 조선학교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 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희망을 선사하며 다큐멘터리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고 2008년, 를 이어 새로운 다큐 열풍의 주역이 될 화제의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판소리를 하는 두 소년의 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웃음과 눈물을 그린 백연아 감독의 데뷔작 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는 ‘6살 때 정식으로 소리를 시작한 꼬마 명창 수범’, ‘전국을 돌아다니며 판소리 공연을 하는 스타 신동 성열’이라는 평범치 않은 두 아이의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열띤 반응을 모았다. 상영 전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젊은 여자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 2008. 9. 18. [소리아이] 예고편 공개 & 감독 소개 & Production Notes “부모의 뜻에서 시작된 판소리였지만, 그것을 자신의 꿈으로 만들어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 ‘카메라로 꿈을 찍은 감독’ 백연아 어린 시절, 부모님의 뜻에 따라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부모의 기대와 달리, 딸은 피아노보다는 그림에 흥미를 보였고,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뒤 런던으로 유학을 떠난다. 비디오 아트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스타일의 실험적인 단편들을 만들었던 백연아는 2002년부터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기 시작하여 BBC, ARTE, PBS 등을 상대로 한 다큐멘터리와 단편 영화 작업에 참여했다. 2002년 연출, 제작한 Long Way Home 은 영국ICA에서 상영되었고, Imperial War Museum Film Festival 에서 Best Documentary 부문 .. 2008. 9. 18. [소리아이] 10월 3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신명과 눈물의 장단으로 자라는 소리 아이 두 소년의 꿈과 열정을 담은 감동 다큐가 찾아갑니다! 여기, 소리를 하는 두 소년이 있다. 부모의 뜻을 이어, 자신의 꿈을 향해, 수범이와 성열이는 판소리를 한다! 이 아이들이 벌이는 생생한 소리판이 좋아 나는 카메라를 들이댔다. 그것이 이 영화의 시작이었다. 감독 백연아 SYNOPSIS 서로 출발은 달랐지만, 같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두 소년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덕에 자연스레 소리를 시작한 성열이는 아버지를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며 공연을 해서 먹고 산다. 가는 곳마다 깜찍한 카리스마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웃음을 선사하는 성열이. 술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에 힘든 일도 많지만, 그래도 성열이는 아버지와 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말한다. 어렸.. 2008. 9. 18. 09.27.토.~10.02.목. : 상영시간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 9월29일 2:30 10월1일 2:30 상영이 추가되었습니다. 2008. 9. 17. 09.20.토.~09.26.금. : 상영시간표 (일본다큐멘터리 특별전) 2008. 9. 17. 이전 1 ··· 440 441 442 443 444 445 446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