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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902

4.09~10 : 특별상영 [서울유나이티드, 이제 시작이다] @ 인디스페이스 축구를 통한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연대감, 고통과 기쁨을 함께 하는 아름다움 서울유나이티드 2007시즌 다큐멘터리 특별 상영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서울시민구단인 서울유나이티드풋볼클럽과 함께 『서울유나이티드 2007 시즌 DVD』 출시에 맞춰, 다큐멘터리영화 를 4월 9일, 10일에 특별 상영합니다. 이번 상영은 일반인들에게 널리 소개되지 않은 K3리그와 서울유나이티드FC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건전하고 다양한 축구 문화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인디스페이스가 제안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서울유나이티드는 2001년 순수한 축구팬을 주축으로 한 서포터 조직을 기반으로 출발하였으며 팬들에 의한, 팬을 위한, 팬의 축구 클럽을 목표로 창단된 클럽 팀입니다. 는 K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인천유나이티드를 다룬 다큐.. 2008. 3. 31.
04.04.~06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 시간표 4월 4일 (금요일) 화면 : 화면해설 / 관객 : 관객과의 대화 2시 30분 얼굴(18분) 3시 울타리 넓히기(23분) 3시 30분 날 닮아 기분 좋은 우리 아이들(13분 8초)_ 화면 4시 노을소리(18분) 4시 30분 거북이 시스터즈(46분) 6시 개막식 7시 개막작 : 장애인센터에서의 소중한 생활(17분 34초)_ 화면, 관객 8시 영상으로 전하는 스피크 아웃 (5분 49초) _ 관객 8시 30분 한국의 장애인 이동권, 아직 말할 수 없다(31분) 여러분에게 길을 묻는다(7분) 장애인 화장실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5분 15초) ●총46분 4월 5일 (토요일) 1시 장애해방 그 한길로(정태수열사를 추모하며)(45분)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18분)_ 화면 ●총 63분_ 관객 3시 봉천9동(44분.. 2008. 3. 31.
04.04~06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 인디스페이스 다시, 봄 차별에 저항하라 6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일시 : 2008. 4.4.~4.6. 장소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주최 : 420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주관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집행위원회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웹사이트 ○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상영시간표 [영화제 소개] ‘장애인권’과 ‘장애인인권’은 차이가 있다. ‘장애인권’은 사회나 환경측면 등 굉장히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기 쉽다. 그러기에 주체를 좀 더 명확히 표현하여 영화제의 성격을 알리기 위해 6회부터는 명칭을 기존 서울장애인권영화제에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로 전환 하여 주류미디어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아름답고 인간승리의 왜곡된 인식, 무엇보다도 장애인의 입장과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언론 미디어에 의해 확산되고 있.. 2008. 3. 31.
[쇼킹 패밀리] : 5월 9일 인디스페이스 개봉! 경순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가 인디스페이스에서 5월 9일 개봉됩니다. 쇼킹 패밀리 Shocking Family 작품 개요 2006, DV CAM , color, 111min. 감독: 경순 출연: 경은, 세영, 경순 영화제 상영 및 수상 경력 제 8회 서울여성영화제 (2006) 제 7회 전주국제영화제 관객비평가상 수상 (2006) 제 1회 여성인권영화제 (2006) 제 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동그랑땡 관객상 수상 (2006) 제 10회 수원인권영화제 (2006) 제 6회 충주작은영화제 (2006) 제 32회 서울독립영화제(2006) 제 11회 인디포럼(2006) 제 19회 도쿄국제여성영화제 (2006, 일본) 제 3회 오사카국제여성영화제 (2006, 일본) 2007 시라큐즈국제영화제 (2007, 미국) 제.. 2008. 3. 31.
스무살의 BMG, [나의 노래는] 4.25. 인디스페이스 개봉! 의 안슬기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 이 인디스페이스의 두번째 개봉지원작으로 선정되어 4월 25일 개봉합니다. 작품 기본 정보 2007, HD/35mm, color/b&w, 80' 감독: 안슬기 출연: 신현호, 민세연, 주민하 수상 경력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2007) 제32회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2007) 시놉시스 대학도 다니지 않고 특별한 꿈도 희망도 없는 20살 희철은 분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단칸방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동갑내기 대학생 연주와 상우가 준비하는 단편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된다. 영화를 촬영하는 동안, 희철 주변에는 떠나는 사람도 생기고 새로운 갈등도 생기면서 그의 시선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자신이 속해 있던 세상보다 조금.. 2008. 3. 31.
[4월 8일_애니메이션상영회]그대와 나 사이의 진짜 같은 거짓말~✿ 애니메이션상영회 with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그대와 나 사이의 진짜 같은 거짓말~✿ ❚ 일시 : 2008년 4월 8일(화) 저녁 8시 20분 ❚ 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 입장료 : 5,000원 ❚ 예매 : 맥스무비 인터파크 요즘 티비를 켜면 정치인들에게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치밀하지도 못한 거짓말들은 웬만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더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씁쓸하기도 하다. 수많은 거짓말들에 둘러싸여 있다 보니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지 정말 모르겠는 때가 많다. 앞의 글을 읽고 난 다음 "당신은 거짓말을 해 본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한다면 조금 당황스러워 할 것이 분명하다. 아마도 대부분의 반응은 머리를 긁적이며 뭐라 대답할까 고민하다가 "뭐... 그게... .. 2008. 3. 31.
4.25.개봉 : [나의 노래는] 포스터 공개 보너스 2007년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배포된 영문 포스터 2008. 3. 31.
언론에 소개된 [마지막 밥상] 미지의 독립영화 세 편 (1) - (씨네21) 비범한 퍼포먼스 (연합뉴스) 와 , 성깔있는 실험 (필름2.0) 2008. 3. 28.
블로그에서 만나는 [마지막 밥상] 블로그에서 만나는 이야기들 프랑스에서 먼저 개봉한 마지막 밥상을 보고 by 현상 [마지막 밥상] 파토스를 제거해서 만든 영화적 파토스 by cine ru 마지막 밥상 by 콜린2 마지막 밥상 노경태 감독 by 도훈 마지막 밥상 노경태 by 이키리아 2008. 3. 25.
시와 삶을 잇는 아름다운 순간 [마지막 밥상] 4월 11일 개봉! 시와 삶을 잇는 아름다운 순간 마지막 밥상 The Last Dining Table 시와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침례식 — 티치아나 핀치 (로카르노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기억 속에 두고두고 남을 작품 — 버라이어티 2006년 가장 매력적인 영화 중 하나 — 로테르담국제영화제 2006년 가장 예상 밖의, 그리고 가장 완벽한 형식을 갖춘 영화 중 하나 —시드니국제영화제 뛰어난 시네마토그래피 & 쇼킹한 결말 — 에딘버러국제영화제 4월 11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세계 예술 영화 시장을 사로잡은 한국의 독립실험장편영화 마지막 밥상 서울독립영화제(2006) ‘장편경쟁부문 - 최우수작품상(CJCGV상)’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NETPAC상)’ 제5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플레.. 2008. 3. 25.
[마지막 밥상] ABOUT MOVIE ABOUT MOVIE _ 1 무엇이 그들을 지구 밖으로 밀어내는가? 결국엔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은 현대 사회 시스템에 적응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로 이루어진 두 가족 구성원, 즉 다섯 명의 사회 부적응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탕주의에 빠져 끊임없이 복권을 긁는 아버지, 게이바에서 춤을 추며 돈을 버는 십대의 남창 아들, 이미 죽은 남편과 이혼하려는 황혼의 할머니, 영안실에서 시체를 닦고 곡을 하며 돈을 버는 어머니, 성형수술만이 유일한 꿈인 딸. 사회가 인정할 수 없는 결점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다섯 명의 인물들. 이들은 그러한 결점들로 인해 사회의 비주류 계층, 변두리 인생으로 낙인 찍힌다. 나름대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다섯 명의 인물들에.. 2008. 3. 25.
[마지막 밥상] Character & Cast 당신은 행복하지 않아요. 나 역시 행복하지 않답니다. 차라리 이 도시를 떠난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은 현대 사회 시스템에 적응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아버지와 아들, 할머니와 어머니와 딸로 이루어진 두 가족 구성원, 즉 다섯 명의 사회 부적응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작도 끝도 없는 절망의 순환고리에 갇혀, ‘가족’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각자의 삶에만 집중하는 이들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우리 사회 비주류 계층을 차례차례 대변하고 있다. 첫번째 가족 _아버지 교도소를 갓 출소한 아버지는 하늘에서 떨어질 횡재만을 꿈꾸며 끊임없이 복권을 사 모으는 일로 소일하지만, 어려서 자신을 버린 부모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현실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한다. 아버지 역 _ 홍석연 (1990), (1992), (200.. 2008.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