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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정> 상영일정 _11월 4일 종영 상영일정 10월 22일(목) 12:2010월 24일(토) 11:5010월 25일(일) 18:4010월 27일(화) 14:4010월 30일(금) 16:5011월 1일(일) 11:1011월 4일(수) 16:50 종영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INFORMATION 제목: 밥정영제: The Wandering Chef감독: 박혜령출연: 임지호, 김순규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러닝타임: 82분등급: 전체 관람가제작: (주)하얀소엔터테인먼트배급: (주)엣나인필름개봉: 2020년 10월 7일 예정 SYNOPSIS “더 늦기 전에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진심으로 눌러 담은 그리운 인생의 참맛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 2020. 9. 28.
[10.10] 오렌지필름 | '나'에 대한 몇 개의 주석들 오렌지필름 10월 | '나'에 대한 몇 개의 주석들일시 2020년 10월 10일(토) 오후 7시상영작 참석 장형윤 감독, 정인혁 감독, 강은지 배우, 이영은 배우, 박찬호 배우, 이찬영 배우, 김우겸 배우, 임호준 배우진행 김나경 감독*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장형윤 | 2020 | 25분 | 드라마 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중원시네마 최우수상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땡그랑동전상21회 전주국제영화제 연출/각본: 장형윤촬영/조명: 심석우편집: 한지희미술: 손자연음악: 김동욱사운드: 조윤지프로듀서: 정혜원출연: 곽민규, 오경화, 최예빈, 유순웅 고려와 초선 초기, 검의 시대가 .. 2020. 9. 28.
[10.01-10.07 상영시간표] 도망친 여자 / 나를 구하지 마세요 / 후쿠오카 / 남매의 여름밤 /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여름날 / 69세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9. 24.
[09.29] 인디돌잔치 2020년 9월 <메기> 인디돌잔치 9월 일시 2020년 9월 29일(화) 오후 7시참석 이옥섭 감독 | 배우 구교환진행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예매하기 *예매는 9월 24일(목) 오후 3시, 예스24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됩니다.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9. 23.
[인디즈 Review] 〈나를 구하지 마세요〉 : '시선을 맞춘' 구원에 관한 이야기 〈나를 구하지 마세요〉 리뷰: ‘시선을 맞춘’ 구원에 관한 이야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염정인 님의 글입니다 위기와 구원 사람들은 모두 살면서 무수한 위기를 겪어낸다. 대부분의 격랑은 금세 가라앉지만, 아닌 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럴 때면 우리는 타자로부터의 구원을 바라보기도 한다. 내 삶의 운전대를 완전히 뺏긴 기분이 들 때면 구원자를 찾게 된다. 단절되고 고립된 순간, 누군가와의 연결은 간절하다. 정연경 감독의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구하는가 혹은,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연결되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업 실패로 아빠가 자살하자 남겨진 엄마와 딸 선유는 상황을 감당하지 못한다. 엄마가 딸을 죽이고 자살을 시도하는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관객들에게 경악스러움만을 남기지는 않는.. 2020. 9. 22.
[10.28] 담쟁이 | 한제이 INFORMATION 제 목 | (Take me home)감독 / 각본 | 한제이출 연 | 우미화, 이연, 김보민제 작 | DIE NO배 급 | ㈜트리플픽쳐스개 봉 | 2020년 10월 28일러 닝 타 임 | 99분 SYNOPSIS 누구보다 행복한 은수, 예원 커플은 갑작스러운 은수의 교통사고로 일상이 흔들리게 된다. 오래도록 재활을 해야 하는 은수는 예원에게 짐이 될 수 없어 이별을 말하지만 예원은 사랑하는 은수의 곁을 지킨다. 하지만 은수와 예원은 하나 둘 커져가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되는데… 절망적인 현실 앞에 사랑을 떠나 보내려는 은수,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사랑을 지키려는 예원. “우리 변하는 거 없지…”올 가을, 가장 아름다운 형태의 사랑이 찾아옵니다. 2020. 9. 22.
[11.12] 증발 | 김성민 INFORMATION 제목증발 (Evaporated)감독김성민출연최준원, 최용진, 최준선, 강성우장르임팩트 다큐멘터리제작미들공동제작스토리온배급㈜인디스토리상영시간115분등급전체관람가영화제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장편상 (2019)제11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한국경쟁 심사위원 특별상, 젊은 기러기상 (2020)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나봄상(감독상) (2020)제20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올해의 초점 부문 (2020) 개봉2020년 11월 12일 SYNOPSIS 20여 년을 하루같이 딸의 행방을 쫓고 있는 용진씨. 세상은 벌써 준원이를 잊은 것 같지만 아빠에겐 포기란 없다. 드디어 장기실종 전담수사팀이 생기고 새 제보자까지 등장! 수사는 큰 전환점을 맞고, 용진 씨와 가족들은 다시 한번 희망의 끈을 부여잡는데… 2020. 9. 22.
[10.29] 웰컴 투 X-월드 | 한태의 INFORMATION 제 목 | 웰컴 투 X-월드영 제 | Welcome to X-World감 독 | 한태의출 연 | 최미경, 한태의, 한흥만장 르 | 가족 다큐멘터리 배 급 | ㈜시네마 달러 닝 타 임 | 81분 개 봉 | 2020년 10월 29일 등 급 | 전체관람가상 영 내 역 | 2019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2019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 새로운 시선상 2020 제16회 인천여성영화제 2020 제1회 합천 수려한영화제 – 우수상, 관객상2020 제17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아시아 대상 (다큐멘터리고양상)2020 제21회 제주여성영화제 2020 제27회 대만국제여성영화제 (예정) SYNOPSIS 엄마는 왜 아빠가 돌아가신 후에도 시월드에서 나오지 않는 걸까? 구로동 집에는 나, 엄마 그.. 2020. 9. 22.
[09.26] 오렌지필름 | 지금이 아닌 계절을 써요 오렌지필름 9월 | 지금이 아닌 계절을 써요일시 2020년 9월 26일(토) 오후 7시 30분상영작 참석 정수지 감독/배우, 한여울 감독, 오현도 감독진행 황다슬 감독*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정수지 | 2020 | 35분 | 드라마 각본/연출: 정수지조연출: 신수환제작: 김동찬촬영: 이진근스크립터: 정빛아름미술: 최나혜동시녹음: 박소정편집: 박상은믹싱: 이성록음악: 송세연출연: 이학주, 옥경민, 정수지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기다림에는 인내하고 바라는 마음이 숨어있다. 한여울 | 2018 | 27분 | 드라마 44회 서울독립영화제 각본/감독: 한여울조연출: 임미선제작: 최예나촬영: 백록.. 2020. 9. 17.
[09.24-09.30 상영시간표] 도망친 여자 / 나를 구하지 마세요 / 후쿠오카 / 남매의 여름밤 /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 여름날 / 69세 예매하기 예스24 http://bit.ly/an5zh9네이버 http://bit.ly/OVY1Mk 2020. 9. 17.
[10.07] 밥정 | 박혜령 INFORMATION 제목: 밥정영제: The Wandering Chef감독: 박혜령출연: 임지호, 김순규장르: 다큐멘터리, 드라마러닝타임: 82분등급: 전체 관람가제작: (주)하얀소엔터테인먼트배급: (주)엣나인필름개봉: 2020년 10월 7일 예정 SYNOPSIS “더 늦기 전에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진심으로 눌러 담은 그리운 인생의 참맛 자연을 재료 삼아 요리를 만드는 방랑식객 임지호 셰프. 친어머니와 양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간직한 그는 길에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대접하고, 지리산에서 만난 김순규 할머니를 길 위의 어머니로 10년간 모신다. 그러나 끝끝내 찾아온 3번째 이별 앞에 임지호 셰프는 낳아주신, 길러주신, 그리고 마음을 나눠주신 3명의 어머니를 위해 3일 동안 108.. 2020. 9. 17.
[인디즈 Review] 〈남매의 여름밤〉 : 환상의 콤비, 안온한 앙상블 〈남매의 여름밤〉 리뷰: 환상의 콤비, 안온한 앙상블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주혜 님의 글입니다 〈남매의 여름밤〉을 보다 보면 유년의 여름방학이 떠오른다. 그 장면 속엔 낡은 선풍기가 만들어내는 약풍, 얇은 홑이불 질감, 가끔 베란다 방충망에 붙어있는 쨍한 매미 소리, 다 같이 둘러앉아 먹던 물기 많은 과일로부터 느낄 수 있는 무수한 공감각이 있다. 지금은 여름방학과 완전히 멀어진 성인이 됐다. 정오 넘어서까지 낮잠을 자고 방학 숙제로 EBS 교육 채널을 보는 게 일과의 전부였던 그때가 그리워도 다시 돌아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글쎄. 아마도 돌아가지 않을 것 같다. 기쁘고 즐거운 일 뒤에 언제나 슬픈 일, 치사해지는 일, 초라한 일들이 함께 일어난다는 걸 지금보다 못 견뎠기 때문이다. 영화 속 옥주에게.. 2020.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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