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02.22.금.~ 03.02.일

       상영작품      
[나비두더지] 작품정보
[내부순환선] 작품 정보
[진실의 문] 상영 정보
[실험영화 정기상영] 정보

 


2.22.금

2.23.토

2.24.일

2.25.월

2.26.화

1회
10:30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2회
12:30

내부순환선 (95분)

12:20
나비두더지 (82분)

진실의 문 (10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3회
14:30

나비두더지 (82분)

14:10
내부순환선 (95분)

15:10
내부순환선 (95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4회
16:30

내부순환선 (95분)

16:00
진실의 문 (105분)

17:00
나비두더지 (82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5회
18:30

나비두더지 (82분)

나비두더지 (82분)

18:40
내부순환선 (95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6회
20:30

내부순환선 (95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나비두더지 (82분)

20:20
[정기상영]
실험영화




2.27.수

2.28.목

2.29.금

3.01.토

3.02.일

1회
10:30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2회
12:30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3회
14:30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4회
16:30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5회
18:30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상영없음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6회
20:30

나비두더지 (82분)

내부순환선 (95분)

내부순환선 (95분)

나비두더지 (82분)


Posted by amenic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끊임없이 순환하는 지하철 2호선처럼
우리는, 다시 만나고, 헤어진다.

서브웨이 멜로 <내부순환선>

정확하고 개인적인 영화언어를 가진 완벽한 데뷔작이다.
– 필름메이커스매거진

귀여운 인디영화에서 데이비드 린치 스타일의 영화로 돌아서는 순간, 놀라울 따름이다.
-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

사랑에 경계가 없어야 하는지,
사랑을 위해 우리의 욕망을 억눌러야 하는지에 대한 지독한 질문이다. 
- SAFE 매거진

세심한 시나리오는 ‘관계’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잘 짜여 있고,
도시의 외로움을 자연스럽게 포착하고 있다.
- 뉴욕아시안아메리칸국제영화제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나중에 아주 나중에 알게 되겠지요.  모든 게 지나간 후에…”

‘영주’라는 이름이 같은 두 남녀가 있다. 여자 영주는 클럽 디제이, 남자 영주는 지하철 2호선, 내부 순환선을 운전하는 기관사다.

늦은 밤, 남자 영주가 운행하는 2호선 전철 앞으로 누군가가 뛰어든다. 그 순간 죄책감과 함께 영주의 머릿속에 군대 시절 아픈 사고의 기억이 떠오른다.

 

여자 영주가 일하는 클럽에 한 남자가 찾아온다. 영주는 옛 애인을 닮은 이 남자의 이미지에 사로잡힌다. 한편, 여자 영주에게 동성애적 감정을 숨겨온 진은 갑자기 나타난 이 남자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고, 술에 취한 밤 영주에게 강제적인 잠자리를 요구한다.

 

그녀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은 영주에게 낭패감을 느낀 진은 집을 나오고, 뜻 밖의 만남, 그녀의 옛 애인, 남자 영주를 만나게 된다




제목: 내부순환선 (INNER CIRCLE LINE)
각본, 감독 : 조은희
제공 : Green Finch Pictures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주연: 양은용(여자 영주역), 배용근(남자 영주역), 정유미(진역), 장소연(현)
장르: 서브웨이 멜로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타임: 95분
제작년도: 2006년
개봉: 2008년 2월22일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indiestory1998.cafe




     해외에서 먼저 쏟아진,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을 향한 갈채!
                         


필름메이커스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할만한 신인감독 25명에 선정! (2006)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2006)
IFP&에드리언 셀리 재단 선정 여성 영화감독상! (2007)

조은희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내부순환선>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촬영을 마친 후 미국에서 후반 작업을 거쳐 최초 공개된 <내부순환선>은 해외에서 먼저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당연해 보인다. 데이비드 린치의 뒤를 잇는 감독이라는 한 평론가의 평처럼 촘촘하게 짜여진 시나리오 속에 세 남녀를 통해 사랑과 이별의 순환을 환상적으로 그린 이 영화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데뷔작임에 분명하다. 영화 <내부순환선>은 발표되자 마자 그 해 로테르담 영화제, 뉴욕 아시안 영화제, 인도 케랄라 영화제는 물론 현재까지도 꾸준히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고 있다.

<내부순환선>이 퀴어영화제, 여성영화제, 아시안 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초청되는 것 역시 주목할만하다. 남녀 사이의 단순한 멜로 영화를 넘어, 동성간의 사랑,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등 그 풍부한 텍스트가 첫 번째 장편 데뷔작에 담겼다는 사실 역시 매우 놀랍다.    

2006 로테르담 영화제 - cinema of the future (네델란드)
2006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미국)
2006 전주 국제 영화제 – 한국영화의 흐름
2006 Q! 영화제 (자카르타 퀴어 영화제) (인도네시아)
2006 세인트 루이스 국제 영화제 – 장편경쟁 (미국)
2006 켈랄라 국제 영화제 (인도)
2007 브졸 아시안 영화제 – 장편경쟁 (프랑스)
2007 릴월드 (real World) 영화제 (캐나다)
2007 시라큐스 국제 영화제 (미국)
2007 피츠버그 실크 스크린 아시안 영화제 (미국)
2007 샌디에고 여성 영화제 – 폐막작 (미국)

 

 

     각국 영화제에서 만난 각국 관객들의 반응..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각국의 영화제를 돌며 수 많은 관객들을 만났을 감독이 직접 피부로 느낀 각 나라별 관객 반응을 알렸다. 그 내용이 무척 흥미롭다.

우선, 클럽과 동성애 문화에 익숙한 미국인들이 유독 <내부순환선>이라는 영화에 열광적이었다. 자신들만이 익숙한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동양인들이 연기한 것을 보며 신기해 했다. 영화로 인해 그들과 한층 소통할 수 있었다. 

반면, 프랑스 브졸에서는 본편의 영화 사운드를 반 이상 줄이고 상영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다. 워낙 작은 시골 도시여서 그곳에 살고 있는 노년 관객들을 위한 배려였다고. 관객들은 보수적인 시골의 특성을 반영하듯 영화가 끝나고 이뤄진 GV시간에도 대체로 수줍어  했다. 그러나 긴 시간 동안 단 한 명도 자리를 뜨지 않고 영화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줬다. 지금까지 감사하고, 그날의 감동을 있을 수 없다.

한국의 관객들은 이전의 한국영화에서 묘사되지 않았던 여성 캐릭터들- 레즈비언이고 기타리스트인 진과, 클럽 디제이 영주 - 에게 적잖이 당황하는 듯 보였다. 영화가 표현한 독특한 시선을 높게 사준 반면, 리얼리티가 떨어지고 감정이입이 안 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
 
 “클럽, 디제이, 레즈비언 커플 등 굉장히 서구적인 소재를 한국감독이 한국 배우들을 기용해 찍어서 참 신선해 보인다! 놀랍다.”  / 샌디에고의 한 여성관객 (미국)

“동성애라던지 클럽 같은 소재, 소통할 수 없는 인간관계 등 영화가 참 젊다. 물론 나로써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관객과의 대화 때 감독과의 대화에서 의아했던 점이 많이 풀렸다”  / 브졸, 작은 시골 마을의 할아버지 관객 (프랑스) 

“평소에도 독립영화를 좋아하고, 찾아서 보는 편인데.. 한국 독립영화는 리얼리티를 강조하고, 현실세계를 그렸던 영화들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런데 <내부순환선>은 뭐랄까 사랑과 이별의 소통을 판타지적으로 그려서 많이 새로워요!”
/ 전주영화제를 찾은 대학생 관객 (한국)        

 

★ 상영시간표 보기
★ [맥스무비] 예매하기
★ [인터파크] 예매하기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다 2008.03.04 15: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전 당장은 못봐서.ㅠ
    ㅎㅎ

  2. Favicon of http://wangn.tistory.com BlogIcon 파인딩 올 2008.03.04 15: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조은희 감독의 경력 알수 있을까요?! 학교라던가..^^

  3. Favicon of http://wangn.tistory.com BlogIcon 파인딩 올 2008.03.16 08: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알수 없나요?ㅠ ㅎㅎ

  4. .. 2008.03.16 17: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http://movie.daum.net/personInfo?pkey=47550 동국대 연극영화과 영화연출 전공 - 시카고 예술대학 영화, 비디오, 뉴 미디어과 석사과정... 링크 보시면 더 자세하게 나오네요~

나비두더지 poster


“자네 잘못은 아무 것도 없어.              
달려드는 걸 어떻게…
         그냥 파리라고 생각하는 거야.
         우리… 모두 파리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
2006부산국제영화제 크리틱스 초이스 개막작
2006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7시라큐스국제영화제

낙원을 꿈꾸는 현대인들에 대한 슬.픈.은.유.

<나비두더지>에 등장하는 지하철 기관사의 일상은 지루함, 고립감, 불안감 속에서 가다 섰다 하는, 삶의 덜컹거림을 보여준다. 그들은 시속 80km의 전동차에 몸을 내던지는 사람들을 무시로 보면서 일상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와 싸우고, 아무렇지 않는 양 매일매일 어둠의 터널을 뚫어내며 산다. <나비두더지>는 나비가 되어 바깥세계로 탈출하고픈 지하세계의 두더지, 낙원을 꿈꾸지만 지독한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현대인들에 대한 슬픈 은유다.


절망을 앓는 사람들과의 깊.은.소.통.

일상의 흥망성쇠 속에서도 끊임없이 어느 한 세계에 속해있다는 안도감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습성. <나비두더지>는 외부요인에 의해 점점 네거티브에 함몰되는 인간들, 희망보다 절망에 가까운 세상 속에서 죽음에 이르는 절망을 앓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절망을 앓는 사람들의 내면을 적극적으로 추적하는 카메라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어쩌면 우리와 같은 고민을 발견해낸다. 지상과 지하, 빛과 어둠, 삶과 죽음의 사이... <나비두더지>는 그 사이에서의 깊은 소통을 꾀하는 영화다.


죽거나 혹은 사라지는 미.스.터.리.

짧게는 5분, 길게는 20분… 지하철에 뛰어든 사람들의 잔해는 재빨리 치워지고, 지하철은 즉시 재운행된다. 순식간에 일어난 죽음을 처리하는 방식은 비정하기 이를 데 없고, 지하철 기관사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된다. <나비두더지>는 그 모호한 경계처럼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게 사라진 사람들의 실재와 부재를 통해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인간의 내면을 미스터리 방식으로 그려낸 이야기다.

        Synopsis        


어둠을 뚫고 사는 지하철 기관사들의 현실과 환상의 호접지몽!

마흔 중반의 경식은 종종 맞닥뜨리는 전동차 투신사고에도 쉬이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 베테랑 지하철 기관사다. 경식은 빚 독촉에 시달리던 아내의 가출과 동생 윤식의 실종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다닐 즈음, 아내와 꼭 닮은 여자가 자신이 운행하는 전동차로 투신자살하자 심신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간다. 동료들과 함께 소주를 부어 피를 씻는 의식을 치르고 술과 여자로 마음을 달래보지만 그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못한다. 한편 경찰은 동생과 아내의 실종사건 용의자로 경식을 추궁하고 몰아세운다. 결국 철인처럼 강인했던 경식의 정신세계는 서서히 무너져가는데…

제목 : 나비두더지
원제 : Butterflymole
감독 : 서명수
주연 : 판영진, 박진국, 최정단, 허정인
제작국 : 한국
제작연도 : 2006년
러닝타임 : 82분
장르 : 서브웨이 미스터리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제작 : 인디유니온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www.indiestory.com)
개봉  : 2월 22일
개봉관 :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indiestory1998.cafe


★ 상영시간표 보기
★ 예매 하기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인 감독도, 여성 감독도 뛰어 넘는 조은희 감독

조은희라는 이름은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은 아니다. 2,3년에 한번씩 단편 영화 작업을 해오며 간간히 우리에게 영화제 초청 소식을 알려왔던 그녀가 첫 번째 장편영화 개봉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국내보다는 해외 영화제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공개된 <내부순환선>은 ‘사랑과 관계’를 강렬하고 환타지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그의 첫 데뷔작은 2007년 뉴욕독립영화주간, 여성독립영화감독상을 선사하고, 영향력 있는 잡지 필름메이커스가 선정한 올해의 신인감독 25명에 그를 랭크 시켰다.

신인감독이라는 소개나, 주목할 만한 여성감독이라는 소개가 조은희 감독에게는 적당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야기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실험과 영화에 대한 무한한 애정은 신인감독과 여성감독을 넘어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조은희 감독은 현재 차기작으로 부산영화제 아시아펀드영화펀드 지원작 <꽈리>를 준비 중이다.

Fimography

1998 [진실게임 The Truth Game] beta, color, 20min.
           Netsgo 영화제 (1998)

1999 [초상 Portrait] 16mm, b&w/color, 16min.
           한일청소년영화제 (1999)
           대학영화제 (1999)

2000 [순간 The Moment] 16mm, color, 22min.
롱아일랜드필름엑스포 (2001, 미국)

2003 [스핀 Spin] 16mm, b/w, 11min.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2004)
          달라스아시안영화제 (2004, 미국)
          샌디에고아시안영화제 (2004, 미국)
          시카고여성영화제 (2004, 미국)
          앵커리지영화제 (2004, 미국)
          오페르누오브무성영화제 (2004)

2006 [내부순환선 Inner Circle Line] HD, color, 95min., stereo, 16:9
          제11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06, 미국)
          제3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2006, 네델란드)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2006)
          제29회 뉴욕아시안어메리칸국제영화제 장편경쟁 (2006, 미국)
          제5회 인도네시아 퀴어 영화제(Q! Film Festival) (2006, 인도네시아)
          제15회 세인트루이스영화제 장편경쟁부문 (2006, 미국)
          제11회 케랄라국제영화제 (2006, 인도)
          제13회 브졸아시아영화제 장편경쟁부문 (2007, 프랑스)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 잊고 싶은 여자, ‘영주’

 
현란한 테크노 음악이 심장을 두드리는 클럽에서 디제이를 하는 영주.
그녀는 수 많은 사람 속에서 진짜 사랑을 기다린다. 하지만 과거의 사람을 떨쳐내지도, 고백해오는 룸메이트 ‘진’도 받아 들일 수 없다. 희망을 쫓는 파랑새처럼 사랑을 쫓지만, 그녀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녀에게 사랑이 다시 당도할 수 있을까?

양은용 <양아치 어조>(2004)를 지나 <팔월의 일요일들>(2005)을 보내고 <내 청춘에 고함>(2006)을 외쳤던 배우 양은용이 <내부순환선>(2006)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자유로운 연기 행보는 계속 된다.



사랑, 놓을 수 없는 남자, ‘영주’

지하철 기관사로 일하며 매일 수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영주.
하지만 정작 그의 마음은 한 방향을 도는 지하철처럼 오직 한 사람 ‘진’만을 향하고 있다. 우연히 옛 연인과 재회하자 현재의 연인에게 한번도 사랑한 적 없다며 매몰찬 이별을 고한다. 그의 사랑이 다시 받아들여 질 수 있을까?

배용근 <완벽한 도미 요리>를했던 강박증에 걸린 요리사가 <동상이몽>을 꿈꾸다, 이제 지난 사랑을 잊지 못하는 속 깊은 남자로 변신했다. 완벽함에 대한 집착이 사랑에 대한 믿음으로 변한 것만큼 그의 연기변신은 놀랍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랑, 찾아야 하는 ‘진’

남자 영주를 사랑했고, 여자 영주를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진.
그들을 사랑했고, 사랑하는 진은 인연의 이름으로 단단하게 묶여있다. 그녀는 두 영주 사이에서 진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랑이 두려운 여자 영주에게, 사랑을 놓을 수 없는 남자 영주에게 어떤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정유미 수 십 편의 연극과 꾸준한 TV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과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 정유미. 남자와 여자를 오가며 사랑을 꿈 꾸는 여자 ‘진’으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진한 인사를 건넨다.



사랑, 잃어버린 ‘현’

남자 친구 영주와 보통 연인들처럼 평온한 사랑을 했던 현.
하지만 그의 마음이 다른 사람을 향하고 있음을 알고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제는 그를 잡을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다. 그녀는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장소연  앳된 소녀의 얼굴을 가졌던 배우 장소연. TV드라마와 다양한 영화를 두루두루 거치며 이제는 영화 <궤도>(2007, 로테르담 영화제 초청)를 돌아 속 깊은 여인이 되었다. 현재 안슬기 감독의 <지구에서 사는 법>을 촬영 중이다.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