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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4.3-4.5)_세상을 두드리다 ‘장애인을 ‘동정과 보호받아야 할 존재, 비극적인 존재’ 혹은 ‘장애극복을 연출하는 존재’ 등의 이미지로 장애의 문제를 지극히 개인적 문제로 담아내며, 비장애인적 시각에서 왜곡하고 우리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소외를 암묵적으로 조장하는 기존 주류 언론미디어에 맞서 장애인의 입장과 목소리를 이 세상에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일환에 하나로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탄생했습니다. 2009년, 올해로 일곱 돌을 맞은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강압적인 정권을 맞아 얼어붙고 있는 인권과 함께 장애인의 인권 또한 차갑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언론미디어의 표현 환경 또한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과거에 비해 훨씬 더 발붙이기 어려운 환경으로 악화된 채 재편되려고 합니다. 마치 한겨울 꽁꽁 얼어버린 얼음 밑, 땅 속에 웅크려 봄.. 2009. 3. 30.
4월 14일_실험영화상영회_중국실험영화특별전 실험영화상영회 with 다이애고날 필름 아카이브 중국실험영화특별전 ◤ 일시: 2009년 4월 14일(화) 8:00pm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 프랑스 파리와 중국 베이징을 기반으로 2년전 부터 쉐도우 페스티벌shadows Festival과 아르시니카Arcinica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중국의 실험애니메이션, 비디오 아트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 있는 줄리안 탕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칭타오의 Kuajie Art festival과 협조하여 최근 젊은 작가들의 상영프로그램을 준비해주었다. 작품 선택은 칭타오 아트 페스티벌의 집행위원이자 프로그래머인 WU Qiuyan & SUN Weiwei가 도움을 주었다.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전혀 없는 아시아 쪽은 작은 영상들을 접.. 2009. 3. 30.
INDIESPACE STORY_No.4 Indiespace Story 4 2009/03/30-04/05 할매꽃_어루만지고 싶은 시대의 아픔을 만나다 어루만지고 싶은 시대의 아픔을 만나다. 문정현 감독의 이 오랜 기다림 끝에 4월 6일부터 다시 상영됩니다. 꼭 보러오시구요. 할매꽃 공식 블로그에 문정현 감독의 제작일지가 올라와있는데요. 영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네요. 꼭 한번씩 들러서 읽어보세요. 그림 4월 6일부터 인디스페이스에서 을 만나길 바랍니다. ★ 할매꽃 공식 블로그 가기> 새만금 갯벌을 지키는 씩씩한 이모들 살기 위하여 4월 16일 개봉! 살이 쪽 빠져버린 조개를 보면 마냥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나 넉넉하게 품어주던 갯벌은 허연 소금기만 남긴 채 말라 갑니다. 나와 내 새끼들, 동네 사람들이 그물질 해 먹고 사는 것도 ‘생명’.. 2009. 3. 30.
[살기 위하여]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위한 아름다운 몸부림 [살기 위하여] 4월 16일 개봉! 살이 쪽 빠져버린 조개를 보면 마냥 가슴이 아픕니다. 언제나 넉넉하게 품어주던 갯벌은 허연 소금기만 남긴 채 말라 갑니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나와 내 새끼들, 동네 사람들이 그물질 해 먹고 사는 것도 ‘생명’입니다. 생합과 물새가 제 살던 곳에서 평화롭게 사는 것도 ‘생명’입니다. 바닷물이 드나들며 잘박잘박 윤기를 내던 갯벌도 ‘생명’입니다. 통장에 차곡차곡 쌓이는 돈과 알량한 권력보다 소중한 것이 바로 ‘생명’입니다. 살아있는 것들을 위한 아름다운 몸부림, 새만금 갯벌을 지키는 씩씩한 이모들 2009년 4월, 그들을 기억하는 바다가 옵니다 To Live Synopsis 조개와 물새와 사람이 같이 살던 곳, 새만금 갯벌을 지키는 씩씩한 이모들. 서해안의 지도가 바뀐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 2009. 3. 27.
[살기 위하여]about movie_새만금 갯벌을 지키는 씩씩한 이모들! 생명을 품어 안는 넉넉함으로, 새만금 갯벌을 살리러 나선 씩씩한 이모들! 에는 갯벌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많은 사람들이 등장하지만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은 순덕 이모를 비롯한 계화도의 ‘이모’들이다. 권력에 눈이 먼 자들이 새만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할 때도, 고기잡이 보다 면세유에 눈이 벌건 선외기 선주들과 어촌계장이니 이장이니 하는 감투 쓴 사람들이 처음의 맹세를 저버리고 정부와의 협상에만 목을 맬 때도, 변함없이 한 목소리로 ‘바다와 갯벌을 살려야 한다’고 당당히 소리친 여성어민들. 그동안 ‘바다’, ‘어부’라고 하면, 거친 파도와 험한 바람에 맞서 그물질을 하는 투박한 남성을 먼저 떠올렸지만, 는 계화도의 이모들을 통해 또 다른 ‘어민’의 모습을 보여준다. 두툼한 장화에 구럭 을 .. 2009. 3. 27.
카메라를 든 어부 [살기 위하여] 감독소개 & 크레딧 Director 새만금에서 보낸 특별한 10년, '카메라를 든 어부'로 불리기까지! _감독 이강길 ‘일본영화학교’에서 촬영을 전공하고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 생활을 거쳐 환경, 인권, 평화에 관한 작업을 이어온 이강길 감독은 시리즈를 만들며 ‘카메라를 든 어부’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만큼 생활과 작업이 일치된 상태에서 완성된 작품들이라는 의미. 역시 연작 중 세 번째 작품으로, 감독 스스로 ‘일 하다 힘들면 슬쩍 카메라를 잡았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오랜 시간 새만금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내온 소중한 결과물이다. 누구를 위한 개발이고, 무엇을 위한 파괴인가. 평생을 갯벌에서 묵묵히 살아온 어민들의 삶은 무엇 때문에 파괴당해야 하는가! ‘쓸모 없는 땅’이라 여기며 아무도 갯벌에 관심조차 없을 때부터.. 2009. 3. 27.
계화도 주민들의 일기장 [살기 위하여]프로덕션 노트 & 인물 소개! Production Note “이제 너도 떠나고, 우린 추억으로 남겠지…”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한 마디. 이강길 감독이 계화도를 처음 찾은 것은2000년이었다. 새만금 문제가 불거져 나오기 시작할 무렵, 당시 감독이 활동하고 있었던 ‘푸른영상’에 새만금 문제를 다룬 기획영상을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들어왔고,3개월 정도의 촬영기간을 예상하며 이강길 감독은 계화도를 찾았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찾은 마을의 사정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고, 무언가 예감이 있었던 것인지 마을 주민들도 동갑내기 감독의 카메라에 대고 이런 저런 속사정들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속한 3개월이 지날 무렵 감독의 마음을 움직인 결정적인 한 마디, “이제 너도 떠나고, 우린 추억으로 남겠지…” 당시 계화도 주민들을 힘들게.. 2009. 3. 27.
[4월 7일]애니메이션상영회_끊어져 가는 그물줄을 붙잡다 애니메이션상영회 with 한국독립애메이션협회 KIAFA가 꽃보다 아름다운 봄향기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꽃보다 애니 1탄 일시: 2009년 4월 7일(화) 저녁 8시 끊어져 가는 그물줄을 붙잡다 지난 3월 인디스페이스의 독립애니메이션은 ‘사라져가는 풍경’을 다뤘다. 그런데 풍경이 사라질 때 집들과 골목길들과 뒷산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살고 있던 사람들까지 함께 사라져 간다. 아니, 사라진다기보다는 실상 쫓겨난다. 운 좋게 그곳에 여전히 남아 살아갈 수 있는 것으로 다행일까? 이탈리아의 애니메이션 영화감독 구이도 마눌리는, 그의 라는 단편에서 이른바 하찮은 삶을 살아가는 어느 한 남자의 기구한 운명을 보여준다.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곤 하는 것처럼 그는 마치 있으나 마나 한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 2009. 3. 24.
[살기 위하여] 개봉_2009희망다큐프로젝트 세번째 이야기! 조개와 물새와 사람이 같이 살던 곳, 새만금 갯벌을 지키는 씩씩한 이모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위한 아름다운 몸부림, 살기 위하여 4월 16일 개봉!! 2009 희망다큐 프로젝트 4탄!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해 나선 씩씩한 이모들의 이야기 가 4월 16일 개봉! 2007 서울독립영화제 _최우수작품상 2007 EBS 국제다큐멘터리 페스티벌 _관객상 2008 도쿄 지구환경영화제 _우수작품상 시놉시스 조개와 물새와 사람이 같이 살던 곳, 새만금 갯벌을 지키는 씩씩한 이모들. 서해안의 지도가 바뀐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새만금 간척사업. 하지만 평생을 갯벌에 의지해 살아온 계화도 주민들은 저 넓은 바다를 막아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죽어가는 바다를 가운데 두고 각자의 욕망만을 이야기하는.. 2009. 3. 23.
인디다큐페스티발2009_만나서 반갑습니다 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인디다큐페스티발2009 집행위원회 일시: 2009년 3월 26일(목)~4월 1일(수)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삼일로 창고극장 관람료: 1회 5,000원 / 심야상영 10,000원 / 포럼 및 세미나 무료 홈페이지 바로 가기 sidof.org >> 만나서 반갑습니다! 어려운 시대다. 독립영화가 어렵다는 말이냐고? 물론 언제나 그래왔듯 독립영화도 어렵다. 가 초대박을 달리고 있는 지금, 독립영화가 어렵다는 말을 누가 믿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가뭄의 단비와 같은 의 초대박소식은 그 자체로 기분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의 초대박이 어느 날 갑자기 운이 좋아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특히 작년까지 지원되던 여러.. 2009. 3. 23.
INDIESPACE STORY_No.3 Indiespace Story 3 2009/03/23~03/29 『인디다큐페스티발2009』 개막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인디다큐페스티발2009가 시작됩니다. 진중권, 김수경의 사회로 시작되는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2009는 개막작 외 두편이 상영되고 국내의 다큐멘터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대만의 독립다큐멘터리가 소개되는 이번 sidof2009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GO! 할매꽃 개봉둘째주를 맞이하고 있는 할매꽃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고 하네요. 문정현 감독님이 전하는 가족사,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우리 역사의 초상을 지금 인디스페이스에서 확인하세요. 은 인디다큐페스티발과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가 끝난 4월6일부터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지금 영화를 보는 모든 관객에.. 2009. 3. 23.
[할매꽃]3월 21일 6시 10분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 2009 희망다큐프로젝트의 세번째 작품 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3월 21일 오후 6시 10분 상영후 문정현 감독님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됩니다. 다큐공동체 푸른영상 소속의 젊은 다큐멘터리 감독인 문정현 감독님은 세상의 부조리함을 알리고 정의를 찾고자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문정현 감독님의 사적인 얘기로 시작하지만,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는 감독과의 대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독과의 대화 일시: 2009년 3월 21일 6시 10분 상영 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참석: 문정현 감독 ※ 참여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할매꽃 비닐폴더를 선물로 드립니다! 200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