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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04.10 상영시간표] 한강에게 / 파도치는 땅 / 선희와 슬기 / 히치하이크 / 내가 사는 세상 / 칠곡 가시나들 / 국경의 왕 2019. 3. 28.
[04.13] 오렌지필름 | mixtape vol.4 오렌지필름 4월 | mixtape vol.4일시 2019년 4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상영작 GV 박현영 감독·배우, 김원봉 감독 / 정수지 배우관람료 8,000원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김도영 | 2018 | 30분 | 드라마 시놉시스육아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는 배우 지연. 어느 날 유명감독의 오디션을 보러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상영 및 수상제 2회 신필름예술영화제 배우상제 5회 가톨릭영화제 장려상제 19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관객상제 25회 대만여성영화제제 9회 광주여성영화제제 13회 런던한국영화제제 12회 .. 2019. 3. 26.
[04.05-07]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9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19 기간 2019년 4월 5일(금) - 7일(일) | 3일간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상영작 8섹션 19편(장편 4편/단편 15편)관람료 7,000원주최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주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가 새봄을 맞이하며 관객을 찾아갑니다. 2004년 시작, 올해로 16회를 맞는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이하 인디피크닉)은 독립영화의 저변확대와 지역 및 부문의 상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디피크닉2019가 준비한 10섹션 23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장편부문에는 대학의 민주화 투쟁을 쫓아가는 개인의 10년의 기록과 부패된 사학을 고발하는 (최우수장편상), 빛의움직임에.. 2019. 3. 26.
[인디즈 Review] <히치하이크>: 달리고, 달려서 나에게로 한줄 관람평 김윤정 | 길을 잃었어도, 언젠가는성혜미 |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최승현 | 주저앉기보다 조금씩 나아가고, 슬퍼하기보다 슬픔을 끌어안는다승문보 | 온전한 행복이 무엇인지, 그 행복을 만들어내는 가족의 형태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담긴 영화송은지 | 모셔올 어른 하나 없는 세상에서 정애 안에 얼마나 많은 뒤집힘들이 있을지이성빈 | 어쩌면 영화는 공감하기에 달려있는 예술 리뷰: 달리고, 달려서 나에게로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성빈 님의 글입니다. 얼마만의 여성이자 청소년 원톱 주연의 영화일까? 영화 가 가진 의미는 묵직하고 확실하다. 한국영화는 여전히 여성영화 가뭄상태를 겪고 있다. 그 중 아역배우가 주인공을 맡아 원톱으로 끌고 나가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다. 정희재 감독에게도 큰 .. 2019. 3. 25.
<한강에게> 상영일정·인디토크 _5월 28일 종영 상영일정 5월 16일(목) 13:005월 19일(일) 12:105월 21일(화) 17:405월 24일(금) 11:005월 28일(화) 17:40 종영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인디토크 인디토크● 일시: 2019년 4월 3일(수) 오후 7시 30분● 참석: 박근영 감독 | 배우 강진아, 강길우● 진행: 김현민 영화저널리스트 INFORMATION 제 목 | (To My River)감독 / 각본 | 박근영출 연 | 강진아, 강길우, 한기윤 그리고 전고운, 이요섭 감독 제 작 | 영화사 행방배 급 | ㈜인디스토리제 작 연 도 | 2.. 2019. 3. 22.
[03.28-04.03 상영시간표] 선희와 슬기 / 히치하이크 / 내가 사는 세상 / 칠곡 가시나들 / 국경의 왕 / 1991, 봄 2019. 3. 22.
[03.27] 인디포럼 월례비행 <작은 빛> 인디포럼 월례비행 3월 일시 2019년 3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대담 참석 조민재 감독 | 진행 정지혜 영화평론가관람료 8,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포럼 후원회원 무료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천 원 할인)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조민재 | 2018 | 89' | Color | Fiction 시놉시스뇌수술을 받아야 하는 진무는 수술 후에 기억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억해야 하는 것을 캠코더에 담기 시작한다. 진무는 그 과정에서 가족들에 대한 기억과 기억나지 않던 아버지를 떠올리게 된다. 연출의도망가진 아버.. 2019. 3. 22.
2018 인디스페이스 기부금 내역 2018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기부금 내역 한 해 동안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인디스페이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문의 바랍니다. 02-6380-0366) 2019. 3. 22.
[인디즈] 우연과 낯섦을 동력으로 여행하는 영화 <국경의 왕> 인디토크 기록 우연과 낯섦을 동력으로 여행하는 영화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3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상영 후참석 임정환 감독ㅣ배우 김새벽, 조현철진행 이동진 영화평론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송은지 님의 글입니다. (사진제공 신소영 님) 낯선 공간에서 논리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 사건들, 흩어지고 만나길 반복하는 인물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속에 저마다의 깊은 인상이 자리하게 된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를 넘나들며 촬영한 은 우연과 낯섦을 동력으로 사건이 진행되는 여행 같은 영화이다. 임정환 감독은 앞으로도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계속할 것이냐는 관객의 질문에 최대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낯선 공간을 찾으러 다닐 것 같다고 대답했다. 개봉 후 첫 인디토크가 늦은 시간까지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함께했다. 이.. 2019. 3. 20.
[04.11] 강변호텔 | 홍상수 INFORMATION 제목: 강변호텔각본/감독: 홍상수출연: 기주봉, 김민희, 송선미, 권해효, 유준상, 신석호제작사: (주)영화제작 전원사배급: (주)콘텐츠판다/(주)영화제작 전원사/무브먼트 .MOVement해외배급: (주)화인컷홍보/마케팅: 무브먼트 .MOVement개봉: 2019년 3월 27일 제71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제56회 히혼국제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수상제56회 뉴욕영화제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제45회 겐트영화제제29회 스톡홀름영화제제19회 도쿄필름엑스 제33회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제20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제29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외 다수 영화제 SYNOPSIS 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 2019. 3. 19.
[03.26] 인디돌잔치 2019년 3월 <환절기> 인디돌잔치 3월 상영작 일시: 2019년 3월 26일(화) 오후 7시 30분인디토크: 참석 이동은 감독 | 진행 성상민 만화-문화평론가관람료: 8,000원 (후원회원, 멤버십 무료) 예매하기 맥스무비 http://bit.ly/2vULqyh (좌석 선택 가능)예스24 http://bit.ly/an5zh9다음 http://bit.ly/2qtAcPS네이버 http://bit.ly/OVY1Mk INFORMATION 제목: 환절기각본/감독: 이동은원작: 그래픽 노블 이동은/정이용 주연: 배종옥, 이원근, 지윤호, 박원상, 서정연, 우지현 외 제작: 명필름랩배급: 리틀빅픽처스홍보/마케팅:무브먼트 MOVement개봉: 2018년 2월 22일 SYNOPSIS 세 사람 사이 둘만의 비밀,한 번도 짐작하지 못했던 계절을 .. 2019. 3. 19.
[인디즈 Review] <내가 사는 세상>: 시대의 어둠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한줄 관람평 김윤정 | 당연한 것을 말하면 당돌해지는 내가 사는 세상에 대하여성혜미 |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은 변했고, 변했으면 하는 것들은 변하지 않았다최승현 | 시대의 어둠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승문보 |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변함없다송은지 | 계약서 쓰자는 말에 화가 나고, 욕을 먹는 우리가 사는 세상김정은 | 만성적인 분노와 비관 속에 버텨 내는, 내가 사는 부당한 세상이성현 | 때로는 '우리'보다 '내가' 사는 세상임을 잊지 않기 리뷰: 시대의 어둠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관객기자단 [인디즈] 최승현 님의 글입니다. 영화와 사회는 맞닿아 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영화는 사회를 반영할 수밖에 없으며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관객들은 영화 속에서 우리 사회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때로는.. 201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