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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Playing/특별기획

[01.22-23] 2026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작 상영회

by indiespace_은 2026. 1. 12.

 2026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작 상영회 

2026년 1월 22일(목) - 23일(금)

@인디스페이스


 

2026년 1월 22일(목)
11:00 <레이의 겨울방학> +GV
참석: 박석영(극실험분과) 감독 | 정주은 배우
진행: 김성호(비평분과)

13:30 <아방> +GV
참석: 김태윤(극실험분과) 감독 | 류지애, 정충구, 현대철 배우
진행: 정진아(상영분과) 

16:00 <우리는 전주에 와서> <니죽우산> +GV
참석: <우리는 전주에 와서> 이나리혜(극실험분과) 감독, 김다빈 촬영감독 / <니죽우산> 이창주(다큐분과) 감독 
진행: 안슬기(극실험분과) 

19:00 <우리는 광장에서> +GV
참석: 최호영(다큐분과), 이현호, 박채한, 최종호(다큐분과) 감독 | 허철녕(다큐분과) 프로듀서
진행: 남아름(다큐분과)

2026년 1월 23일(금)
11:00 <하늘과 바람과 별과 섬> +GV
참석: 김명윤(다큐분과) 감독
진행: 김유진(다큐분과)

13:30 <퍼플 스왈로우> +GV
참석: 조영근(극실험분과) 감독 | 김희원 프로듀서
진행: 김준석(극실험분과)

16:00 <환희를 기다리며> +GV
참석: 김지민(극실험분과), 이선유 감독 | 김채원 배우
진행: 이종수(극실험분과)

 

*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행사 당일 온라인 예매 환불이 불가합니다.


<레이의 겨울방학 Rei’s Winter Break>
2025 | 박석영 | 드라마 | 74분
도쿄에 사는 중학생 레이는 오늘부터 겨울방학이다. 한국 여고생 규리는 도쿄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러 왔다. 부모들은 바쁘고 둘은 심심하다.

 

<아방 Where is My Father?>
2025 | 김태윤 | 드라마 | 75분
제주도를 떠나려는 윤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버지가 집에 돌아오지 않으면서 그의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지나도 아버지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자 결국 윤은 직접 아버지를 찾아 나서고, 지인들과의 만남 속에서 점차 자신이 몰랐던 아버지의 모습을 알아가게 된다.

 

<우리는 전주에 와서 we came to Jeonju>
2025 | 이나리혜 | 드라마 | 44분
영화제 스태프를 끝낸 뒤 다음날 각자의 집으로 향할 계획인 은미와 두 친구. 이 영화는 세 친구가 집으로 향하기 전날, 머문 동네를 함께 걸으며 추억하는 이야기이다. 함께 걷던 거리를 걷고, 함께 마시던 가게를 지나 지금의 공기를 느끼며 오늘을 말하고 내일을 걱정한다.

 

<니죽우산 YOUR DEATH IS OUR LIVE>
2025 | 이창주 | 드라마 | 52분
장난으로 돌린 허위 부고문으로 거액의 조의금이 모이자 탐욕에 눈이 먼 친구들이 허위 부고의 주인공을 실제로 죽이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우리는 광장에서 Where we become us>
2025 | 장병철, 최호영, 이현호, 박채한, 이명훈, 최종호 | 다큐멘터리 | 95분
장편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우리는 광장에서>는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시민 미디어팀’에서 활동했던 여섯 명의 영상 활동가들이 바라본 광장에 관한 이야기이자 광장 이후의 이야기이다. 비상행동 시민 미디어팀은 20대 대학생부터 60대의 노동조합 활동가까지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이 모여 건설노동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 광장에서 소외된 자, 페미니스트, 자원봉사자, 그리고 평범한 시민들의 목소리로 지난 4개월 동안 계엄 광장이 남긴 질문의 경계를 사유하고 확장한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섬 Sky, Wind, Stars and the Island>
2025 | 김명윤 | 다큐멘터리 | 92분
독도경비대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 김명윤은 일본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노아와 함께 일본 시마네현의 외딴섬 오키섬 쿠미 마을로 이주한다. 그곳 사람들은 독도를 다케시마라 부른다. 감독은 혐한과 편견이 서린 이 섬에서 독도와 오키섬을 둘러싼 역사, 생태, 기억을 되짚으며 섬의 사람들과 마주하고, 결국 노아와 일본 소년 이츠키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묻는다.

 

<퍼플 스왈로우 purple swallow>
2025 | 조영근 | 드라마 | 65분
“제비가 왔었어.” 겨울 한가운데, 소설을 함께 쓰던 동료의 등단 소식을 듣고 돌아온 여자는 집에 있던 남편이 무심히 던진 말을 듣는다. 제비를 봤다고. 그녀는 믿지 않는다. 제비는 봄에 오는 건데, 여긴 아직 겨울이니까. 하지만 그날 밤, 그녀에게도 들려온다. 창밖 어딘가에서 지저귀는 소리. 자줏빛이 서린 소리의 방향으로 그녀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긴다.

 

<환희를 기다리며 Waiting for the Delight>
2025 | 김지민, 이선유 | 드라마 | 76분
대학교에 늦은 시간까지 남아 청소 노동을 하던 환희는 연습실에서 홀로 밤을 보내는 무용과 학생 겨울이 신경 쓰여 미화 휴게실을 내어준다. 겨울은 그런 환희에게 춤을 가르쳐 줄 테니 일주일만 더 휴게실에서 지낼 수 있게 해 달라는 난감한 제안을 하는데... 춤을 통해 서로의 자리를 공유하게 된 환희와 겨울은 가까워지고 멀어지기를 반복하면서 아슬아슬한 만남을 이어간다. 두 사람의 춤은 계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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