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굉장히 시끄럽고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2층의 "인디스페이스" 사무공간에 새 가구를 들여놓았거든요.
바로 어제는 벽에 페인트칠을 하고, 대략의 보수공사를 한 후,
오늘 여덟개의 책상과 캐비넷, 파티션 책장, 원탁 등등이 속속 사무공간으로 들어와서
자리들을 채웠습니다.
그 모든 것을 지원해주신 곳이 있으니 바로 두닷이라는 곳인데요.
인테리어 가구를 파는 곳 답게, 일반 사무공간과는 사뭇 느낌이 다른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우선 상자안의 박스들을 풀고,
뚝딱 뚝딱 조립을 합니다.
(음, 사진이 그닥 느낌을 잘 전달해주지 못하고 있지만...암튼 엄청 좋아요!)
사무실 변신 과정,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후훗,
사무공간을 협찬해주신 두닷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dodot!
이곳이 바로 do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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