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일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인디플러스, 아이랑시네미디어센터가 뭉쳤다!
보다 다양한 장르의 독립영화들이 관객들과 만날 수 있게 하고, 독립영화 생태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뜻을 모으기로 한 세 개 관이 그 첫 시작으로 <레디액션! 폭력영화>를 선정, 6월 5일 단독 개봉할 예정이다.
<민호가 착하니 천하무적>, <메이킹 필름>, <나의 싸움> 3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레디액션! 폭력영화>는 폭력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신인 감독 특유의 생생한 활력과 재기가 살아있는 작품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2012) 등에서 소개되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인디즈] 독립영화전용관 기자단이 다녀온 <레디액션! 폭력영화>언론/배급시사회 현장을 살펴보자.
<레디액션! 폭력영화> 시사회 영상스케치
<레디액션! 폭력영화> 시사회 포토스케치
5월 29일 인디스페이스에서 <레디액션! 폭력영화>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를 연출한 정재웅감독, 최원경감독, 김도경감독과 배우들도 같이 참석했다.
<메이킹 필름>의 배우 오성근이 언론시사회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나의 싸움>의 김도경 감독이 언론시사회의 소감을 말하고 있다.
<민호가 착하니 천하무적>의 정재웅 감독이 영화 상영에 관한 소감과 기대감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정재웅 감독이 기획의도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최원경 감독이 기획의도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관객과 배우들이 감독의 답변을 경청하고 있다.
<레디액션! 폭력영화>의 세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민호가 착하니 천하무적>의 정재웅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메이킹 필름>의 최원경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나의 싸움>의 김도경 감독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민호가 착하니 천하무적>의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메이킹 필름>의 감독과 배우 오성근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나의 싸움>의 감독과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앞에서 ‘더위사냥 극장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티켓을 예매하고 발권한 뒤 게임비(300원)을 받아 게임을 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는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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