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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혁기5

[인디즈] '필름 투게더 - 겜돌이들(GameBoys)' 인디토크(GV) 기록 [필름 투게더] 겜돌이들(GameBoys) 인디토크(GV) 기록 일시: 2015년 11월 14일(토) 오후 8시참석: 임정환 감독, 정혁기 감독, 임철 감독진행: '11월' 백재호 감독 *관객기자단 [인디즈] 차아름 님의 글입니다. 궂은 날씨 속, 주말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네 명의 친구들 ‘겜돌이들’이 모여 만든 영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많은 관객들이 인디스페이스를 찾았다. 같은 학교 동기인 네 친구는 서로의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다져왔다. 이 때문에 서로에 대한 애정 어린 폭로와 농담을 자연스레 주고받으며 영화에 대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또한 그 전날 인디토크를 가진 ‘11월’(, )의 멤버 중 를 연출한 백재호 감독은 센스 있는 진행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날 그들의.. 2015. 11. 17.
[10.27] 10월의 인디돌잔치<서울연애>(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인디돌잔치 10월의 상영작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 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5년 10월 27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입장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후원회원/멤버십 무료)● 부대행사: 관객과의 대화 (참석: 최시형 감독, 김태용 감독)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옴니버스 로맨스 | 120분 | 2014-10-30 개.. 2015. 10. 16.
[인디즈_Choice] <서울연애> : 너와 나, 보통의 연애이야기 [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JDqBaz : 너와 나, 보통의 연애이야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차아름 님의 글입니다. 얼마 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인디 트라이앵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가 개봉했다. 영화와 로맨스를 주제로 세 가지의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재기 발랄한 로맨스 영화이다. 서울독립영화제의 이러한 기획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3년에는 라는 옴니버스 로맨스 영화가 서울독립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상영되기도 했다. 는 7인의 감.. 2015. 9. 4.
[인디즈_Review] 이 모든 이야기는 당신의 연애입니다. <서울연애> 리뷰 이 모든 이야기는 당신의 연애입니다. 리뷰 영화: 감독: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 [인디즈] 한 줄 관람평윤정희: 내가 알지 못했던 서울의 또 다른 20대들의 다양한 모습김은혜: 당신이 느꼈던 서울연애는 어느 타입이십니까이윤상: 각각의 사연과 각자의 사랑이 무심코 연결되는 지점, 서울연애윤진영: 같은 서울 땅을 밟는데 느낌이 다른 것은 때문인가 보다 6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영화 는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트라이앵글 프로젝트 세 번째 작품으로 2013년 제39회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이다. 최시형 감독의 , 이우정 감독의 , 정재훈 감독의 , 김태용 감독의 , 이정홍 감독의 , 그리고 조현철, 정.. 2014. 11. 6.
[10.30] 서울연애 | 최시형, 이우정, 정재훈, 김태용, 이정홍, 정혁기, 조현철 Synopsis. “여기가 좋아진 건 그 쪽 때문이에요” 우리는 아슬아슬한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 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하고,영원할 것 같던 에서 갑작스레 돌아서기도 하고, 향하던 마음이 어느 순간 사소한 일로 토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봄날의 처럼 다소 위험스런 비밀연애를 하고 들은 헤어진 친구를 도와주다 뜬금없는 마음의 허전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몸의 기술이 마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처럼 우리의 서울과 당신의 연애는 결코 한 가지 이야기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버스 전용 차선에서,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여섯 2014년 가을, 당신이 몰랐던 서울, 당신을 몰라준 마음 파리와 뉴욕이 부럽지 않은 우리들의 ‘서울/연애’를 만.. 2014.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