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그리고 싶은 것>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UytfXE




<그리고 싶은 것> : 앞으로 우리가 그려나가야 할 것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은혜 님의 글입니다.


개봉까지 무려 14년이나 걸렸던 <귀향>이 드디어 관객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이 상영관 확대 및 한국 박스오피스 1위라는 기적을 일으켰다. 사회적 이슈와 맞물리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시 집중조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귀향>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를 다시 조명하게 된 만큼, 과거에 ‘꽃할머니’라는 그림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그리고 싶은 것>도 권해드리고 싶다.



<그리고 싶은 것>은 권윤덕 작가가 ‘꽃할머니’라는 그림책을 발간하는 과정을 다루었다. 일본에서 한중일 합작으로 ‘평화’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고, 권 작가는 故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만들기로 한다. 물론, ‘위안부’라는 무게 있고 날카로운 소재로 인해 일본에서는 거듭해서 수정을 요청하고, 결국엔 한국에서 먼저 출간되고 일본에서는 출판이 계속해서 연기된다.



어린이들에게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알기 쉽게 이해시키고 역사를 가르친다는 취지 자체로도 이 소재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 하지만 영화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술가가 민감한 주제를 어떻게 바라보며 그 강도를 작품 속에서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보여준다. 권윤덕 작가는 이전의 ‘위안부’ 소재 작품들과 달리, 전쟁의 폭력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제 강점기의 상징성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것을 꺼렸다. 어떤 표현방법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로 볼 수는 없다. 각자 시사하고 싶은 바가 다르기 때문에 그 결과물이 서로 다른 것뿐이다. 이제 더 많은 이들이 각자의 시선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내놓지 않을까.



현재 생존해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총 44명. <귀향>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역사가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것임을 영화를 통해 되새김질 시켜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그들을 위해 나서야 하는지 <그리고 싶은 것>이 하나의 예시를 보여준 셈이다. 누군가는 영화로, 다른 누군가는 그림으로. 그리고 우리는 지금처럼 계속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 피해자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싶은 것>의 마지막, ‘꽃할머니’ 그림책의 삽화를 보여줌과 더불어 동화 구연을 통해 이 그림책과 영화는 완성된다. 이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한, 그리고 관객들을 위한 마무리였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본 우리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독후감을 써야할 때이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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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장르 : 휴먼 드라마

각본/감독 : 조정래

출연 : 강하나, 최리, 손숙, 서미지, 정무성, 오지혜, 정인기 외 다수

제작 : 제이오엔터테인먼트

배급 : ㈜와우픽쳐스

내용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드라마

상영시간 : 127분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크랭크인 : 2015년 4월 15일

크랭크업 : 2015년 6월 23일

개봉 : 2016년 2월 24일

홈페이지 : http://hug-together.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awpicture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aw_pictures/






 SYNOPSIS 


"여기가 지옥이다 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분),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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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ORMATION 


장르 : 휴먼 드라마

각본/감독 : 조정래

출연 : 강하나, 최리, 손숙, 서미지, 정무성, 오지혜, 정인기 외 다수

제작 : 제이오엔터테인먼트

배급 : ㈜와우픽쳐스

내용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휴먼 드라마

상영시간 : 127분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크랭크인 : 2015년 4월 15일

크랭크업 : 2015년 6월 23일

개봉 : 2016년 2월 24일

홈페이지 : http://hug-together.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wawpictures/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waw_pictures/






 SYNOPSIS 


"여기가 지옥이다 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분),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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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Choice]에서는 이미 종영하거나 극장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이 코너에서 소개되는 작품들은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인디플러그'(www.indieplug.net)에서 

다운로드 및 관람이 가능합니다.


인디플러그 <소리굽쇠> 다운로드 바로가기 >> http://bit.ly/1OQWAKr








<소리굽쇠> : 끝나지 않은 이야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가영 님의 글입니다.


지난 2015년 12월 28일, 한일 정부 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협상 타결이 이루어졌다. 갑작스러운 협상타결 소식에 위안부 할머니들은 물론 국민 모두가 어리둥절해 했고, 협상의 내용은 피해당사자에 대한 배려가 결여된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다. 아베 내각총리 대신은 “위안부로서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와 반성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밝혔지만 이어지는 내용들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금전적인 ‘지원’과 사업의 진행, 그리고 국제사회에서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발언을 자제할 것을 확실히 하는 내용이다. 어디에도 법적 책임을 물거나 국제적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알리려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뿐인가? 한국 측 협상 내용에는 일본의 우려를 생각해 위안부 소녀상을 철거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이에 반발하는 시민들은 소녀상 앞에서 철거 반대 시위를 진행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시민들은 이번 협상 타결에 대해 크게 반발하며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그저 방관하고만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위안부 문제 말고도 그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들은 더 많고 다양하기 때문에 이번 협상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보려 하지도 않고 궁금해하지도 않는 것 같다. 나는 이럴 때일수록 콘텐츠의 힘이 발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선택한 인디즈 초이스는 영화 <소리굽쇠>다. 



<소리굽쇠>는 위안부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 이야기는 아니다. 원폭문제와 실향민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영화는 세 가지 문제를 다루면서도 제법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일제강점기에 중국으로 끌려가 모진 수모를 당하고, 전쟁이 끝난 뒤에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한 ‘귀임’할머니는 그녀의 손녀 ‘향옥’만을 유일한 희망으로 여기고 살아왔다. 향옥은 한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후 우연히 위안부 문제에 대한 강연을 듣게 되고, 할머니를 꼭 한국땅으로 모시고 오겠다는 꿈을 갖는다. 그러나 순진한 그녀에게 한국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는 ‘덕수’는 향옥과 함께 덕수의 아버지의 유품이자 귀임할머니의 사연이 담긴 물건인 소리굽쇠로 인연을 이어간다. 시간이 흐른 뒤 중국으로 다시 돌아온 것처럼 보이는 향옥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영화는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계속해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영화 속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귀남’할머니가 중국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 위안부로 모진 수모를 당할 때, 말도 통하지 않는 중국인 여성을 몰래 방에 숨겨주고 그녀의 탈출을 돕는 장면이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같은 처지의 그들은 서로 그렇게 소통하고 그렇게 살아남았다. 그런 그들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협상’이라는 틀에 가두어놓고 다시는 꺼내지 말자고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할 일일까? 역사적 문제는 덮어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잘못을 분명히 인정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을 알리고, 기록해둠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리굽쇠>는 국내 최초로 위안부 문제를 다룬 극영화인 동시에, 배우와 제작진의 재능 기부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영화는 짜임새가 있으며, 색다른 반전으로 고리타분함을 없앴다. 그리고 무엇보다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는 위안부 문제를 원폭과 실향민 문제와 함께 적절히 드러냄으로써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무게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영화, 더 나아가 콘텐츠라는 것은 이처럼 ‘시대’를 담아야 한다. 시대에 대한 고찰 없이 우리는 발전해나갈 수 없다. 최근 SNS상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두 번 째 극영화인 <귀향>(2015)의 이야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어려운 제작환경으로 인해 개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월 초에 정식으로 개봉 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리굽쇠>와 <귀향>과 같은 ‘시대’를 담은 영화들이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질 수 있길 희망해본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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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15:20 | 15일 12:30 | 16일 16:30 | 17일 16:40 | 18일 13:00 | 

9월 20일 13:00 | 22일 10:30 | 23일 15:40(Japanese Subtitle) | 

9월 25일(수) 17:40 종영


 SYNOPSIS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테마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자리에서 감동했었습니다.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 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목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장르  다큐멘터리

연출 권 효 

출연  권윤덕, 심달연, 타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 

배급  시네마달 CinemaDAL www.cinemadal.com

그림책 구연 김여진

음악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러닝타임  92min

개봉일 2013년 8월 

등급  전체관람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bigpicture13

트위터  권효 감독 @kirehiais / 시네마달 @cinemadal







9월 24일(화) 16:10 종영


 Synopsis.  


♂ 남편의 편지 

살벌한 권태의 반복. 남편과 아내는 어느 날부터 한마디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그냥 동거인. 

남편은 잃어버린 과거의 낭만을 되찾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아내에게 편지 한 통을 쓴다.  

설렘을 주기 위해 익명으로, 한문장마다 신중하고도 진심을 담아 사랑을 고백했다. 

편지를 보내고 하루, 이틀.. 분명 편지를 받았을 텐데, 그녀는 답이 없다. 남편은 생각했다.

편지를 못 받았을 수도 있는 아내에게 남편은 두 번째 편지를 쓴다. 그리고 다시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전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는데…


♀ 아내의 편지 

반복되는 권태로운 일상. 아침을 만들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청소를 하고, 간간히 전화로 수다를 떤다. 매일이 그런 아내는 진심으로 심심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 손 편지 한 통이 왔다. 

광고우편물도, 세금고지서도 아닌데 이름 석자가 또박또박 쓰인 편지 한 통… 사랑고백이다. 

남편이 보기 전에 얼른 불에 태운다. 옆집 총각? 근처 홀로 사는 아저씨? 

도대체 그녀를 이런 때아닌 고민으로 몰아넣은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어수선해진다. 남편이 알까 불안하지만... 아내는 또 편지를 기다리는데…



 Information.  


● 제목 : 낭만파 남편의 편지

 원작 : 안정효 중편소설 [낭만파 남편의 편지]

 장르 : 블랙 로맨스


 기획 : 故 박철수

 각본 / 감독 : 최위안


 촬영 : 전병문 드라마<별순검 시즌3> <추노><천하일색 박정금> 외 다수

 조명 : 임성철 드라마<아현동마님> 외 다수

 녹음 : 박성만 영화<완벽한 파트너>, <범죄소년>,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 외 다수

 미술 : 유영봉 2012춘천마임축제, 연극<리투아니아> 외 다수

 편집 : 김남수 임철민 오영환

 음악 : 최세미

 노래 : 준오 ‘GOT LOST’

 장소 : 대학로소극장


 출연 : 김재만, 신소현, 박완규(내레이션)

 개봉일 : 2013년 9월 12일(예정)

 상영시간 : 97분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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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09.04.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방독피>  감독 김곡,김선 | 123분 | 청소년관람불가

<가시꽃> 감독 이돈구 | 103분 | 청소년관람불가

<그리고 싶은 것> 감독 권효 | 92분 | 전체관람가

8/29/목

8/30/금

8/31/토

9/01/일

9/02/월

9/03/화

9/04/수

10:30-12:02

그리고 싶은 것

10:20-11:52

그리고 싶은 것

10:40-12:29

종로의 기적

10:20-11:52

그리고 싶은 것

10:20-12:03

가시꽃

10:20-12:23

방독피

10:20-12:03

가시꽃

12:20-14:03

가시꽃

12:00-13:43

가시꽃

12:40-14:43

방독피

12:00-14:03

방독피

12:10-14:13

방독피

12:30-14:02

그리고 싶은 것

12:20-13:52

그리고 싶은 것

14:20-16:23

방독피

14:00-15:32

그리고 싶은 것

15:00-16:32

그리고 싶은 것 +GV

14:20-16:03

가시꽃

14:30-16:02

그리고 싶은 것

14:10-15:53

가시꽃

14:00-16:03

방독피

16:40-18:23

가시꽃

15:40-17:23

가시꽃

17:30-19:13

가시꽃 +GV

16:20-17:52

그리고 싶은 것

16:10-18:13

방독피

16:00-17:41

어머니

16:10-17:53

가시꽃

-

17:40-19:12

그리고 싶은 것

20:00-22:03

방독피

18:10-19:52

가시꽃

18:20-19:52

그리고 싶은 것

18:00-19:43

가시꽃

18:00-19:43

가시꽃

-

19:30-21:33

방독피 +GV

 

20:00-22:03

방독피

20:00-21:43

가시꽃

20:00-21:41

어머니

20:00-21:32

그리고 싶은 것+GV


Event & Info.


<그리고 싶은 것> 뮤직&토크

● 일시 : 8월 31일(토)  오후 3시

● 뮤직 : 뮤지션 소이

● 토크 : 권효 감독 


<그리고 싶은 것> 블루밍 Day GV 세번째

● 일시 : 9월 4일(수)  오후 8시 

● 참석 : 권효 감독, 윤미향 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방독피> 인디토크(GV)

● 일시 : 8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 참석 : 김곡, 김선 감독 | ● 진행: 최광희 평론가


<가시꽃> 인디토크(GV)

● 일시 : 8월 31일(토)  오후 5시 30분 

● 참석 : 남연우, 양조아 배우 



이소선 어머니 2주기 특별상영 <어머니> (감독 태준식)


9월 3일(화) 오후 4시 / 8시 상영



Synopsis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올곧은 당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창신동. 좁은 골목들 사이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곳에 한 할머니가 있다. 작은 선녀라는 뜻의 소선이란 이름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낸 분. 이소선 어머니는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늘 함께 하며, 40여 년간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살았다.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올곧음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모든 이들의 어머니였던 그녀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전태일이 분신하기 전, 어머니 이소선과의 마지막 날을 담은 젊은 예술가들의 연극 <엄마, 안녕>과의 만남. 가늠할 수 없는 그날의 고통을 힘겹지만 아름답게 승화시킨 그들에게 이소선의 삶은 어떤 의미이며, 이소선에게 아들 전태일과 이 땅의 노동자들은 어떤 의미일까.

슬픈 약속으로 시작된 어머니의 삶의 자취가 기적 같은 희망의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 온다.





 Director


:: 감독  .. ::

"제게 어머니는 한없이 낮아지려 했던 꽃과 같은 존재였어요.
미친 세상 속에서 홀씨가 되어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수많은 꽃을 피우셨죠.
어머니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사람이었어요."


애초의 시작은 그랬다. 불안과 위기의 시대.
모든 이들의 어머니라 부르는 인물에게
카메라를 핑계로 위로를 받고 싶어서였다.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그녀에게 접근해 들어갔고
활자와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그녀를
나의 촉각과 시각으로 담기 시작했다.
그저 보통의 할머니와 다르지 않았다.
방송의 언어로 그녀를 다뤄야 하나,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이었는지,
그녀에게 빚을 졌다 이야기 하는 한 시대의 연유가 짐작되어 갔고
그녀 또한 허물없이 진심을 다해 카메라와 나를 대해갔다.

하지만, 그녀는 시간을 이기지 못했고
지금은 없는 존재가 되었다.
위로는커녕 툭하면 혼나고 심부름을 해야 했던 나는
애초의 의도 따윈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잊어버린 지 오래다.
이제는 삶의 마지막 한때를 같이했다는 이유로
나는 그녀를 통해 세상을 위로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상실감을 스스로 치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졌다.
스스로 빛을 내고 향기로 사람들을 불러 모았던
꽃과 같았던 한 인간을 통해서 말이다.





예매 안내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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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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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그리고 싶은 것> 인디토크


일시 : 9월6일(금) 저녁 8시 상영 후

참석 : 권효 감독, 권윤덕 작가 

스페셜게스트 : 서천석 교수 


일시 : 9월8일(일) 저녁 7시 상영 후

참석 : 권효 감독, 권윤덕 작가 

스페셜게스트 : 일본 평화그림책 작가 타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 



위안부 피해여성을 위한 음반 [이야기해주세요] 팀과 함께하는

<그리고 싶은 것> 토크 콘서트


네 번째

일시 : 9월7일(토) 오후 3시 상영 후

음악 : 뮤지션 지현

참석 : 권효 감독


세 번째

일시 : 8월31일(토) 오후 3시상영 후

음악 : 소이

참석 : 권효 감독


두 번째

일시 : 8월25일(일) 오후 2시 30분 상영 후

음악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참석 : 권효 감독


첫 번째

일시 : 8월17일(토) 오후 5시 20분 상영 후

음악 : 이아립

참석 : 권효 감독




매주 수요일 BLOOMING DAY 

수요집회 참여하고, <그리고 싶은 것> 보자! 


매주 수요일, 마지막 회차 관람객 전원에게 ‘위안부’ 팔찌 증정 

매주 수요일, 마지막 회차 블루밍 GV (관객과의 대화)  진행 


블루밍GV: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역사 이야기'



● 9월 11일(수) 저녁 8시 상영 후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한 치유 토크

                                              참석: 스페셜게스트 , 권효 감독


● 9월 04일(수) 저녁 8시 상영 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위안부’ 이야기

                                             참석: 윤미향 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권효 감독






 8월 22일(목) 저녁 8시 상영 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덜기 위한 아름다운 발걸음

● 8월 28일(수) 저녁 8시 상영 후  ‘국가폭력’의 틀 안에서 ‘위안부’ 문제 이해하기

                                            참석: 한홍구 교수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 상임이사), 권효 감독


                                          


                                               참석: '희움 더 클래식' 윤홍조 대표, 권효 감독, 권윤덕 작가

 



인디토크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희움 더 클래식' 물품을 드립니다.

(데코레이션 북, 핸드폰 케이스, 에코 가방 등)













*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니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를 꼭 확인해주세요. 





8.15 <그리고 싶은 것> DAY 

8월 15일, 인디스페이스 전 회차 <그리고 싶은 것> 상영  관람객 전원에게 ‘위안부’ 팔찌 증정 

11:00 / 12:40 / 14:30 / 16:50 / 18:30 / 20:10 상영


미니토크

일시 : 8월 15일(목) 오후 2시 30분 상영 후

참석 : 박원순 서울 시장, 권효 감독, , 권윤덕 작가







* ‘희움’ 위안부 팔찌 




비스트 양요섭 군이 착용하여 화제가 되었던 ‘희움’ 위안부 팔찌로,  

<그리고 싶은 것>의 주제의식에 공감한 ‘희움’에서 협찬해 주셨습니다

주문량 폭주로 인해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개봉 예매 이벤트 

개봉 첫 주(8.15~21) 영화 <그리고 싶은 것>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일본에서는 출간할 수 없는 ‘위안부’ 그림책 [꽃할머니]를 드립니다. 


기간 : 8월 15일 ~ 21일

대상 : 온라인 예매자 (예스24,인터파크, 맥스무비, 포털사이트(다음, 네이버))

발표 : 8월 22일(목)




꽃할머니

저자
권윤덕 지음
출판사
사계절 | 2010-06-10 출간
카테고리
아동
책소개
한ㆍ중ㆍ일 공동기획「평화그림책」시리즈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꽃할머...
가격비교



● 인디동동 with [그리고 싶은 것]

인디동동에 가입하면 5분만 모여도 천원 할인의 혜택이!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면, 인디동동과 함께하세요.http://bit.ly/XjevLk


● 인디스페이스 단체 관람 가이드

10명이 모이면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이 모이면 20% 할인 (8,000 -> 6,400)






SYNOPSIS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테마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자리에서 감동했었습니다.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 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목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장르  다큐멘터리

연출 권 효 

출연  권윤덕, 심달연, 타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 

배급  시네마달 CinemaDAL www.cinemadal.com

그림책 구연 김여진

음악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러닝타임  92min

개봉일 2013년 8월 

등급  미정

블로그  http://blog.naver.com/bigpicture13

트위터  권효 감독 @kirehiais / 시네마달 @cinemadal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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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일본에서 도착한 한 통의 편지,

“아이들을 위해 ‘평화’를 그려주세요”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테마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자리에서 감동했었습니다.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 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목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장르  다큐멘터리

연출 권 효 

출연  권윤덕, 심달연, 타시마 세이조, 하마다 게이코 

배급  시네마달 CinemaDAL www.cinemadal.com

그림책 구연 김여진

음악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러닝타임  92min

개봉일 2013년 8월 15일 

등급  전체관람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bigpicture13

트위터  권효 감독 @kirehiais / 시네마달 @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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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해주세요 with 인디스페이스


반전, 평화지향, 여성인권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되는 <이야기해주세요>의 문화행사가 

인디스페이스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됩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야기해주세요>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역사적 진실을 함께 알려나가려 합니다.

[이야기해주세요]의 첫 상영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송신도 할머니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해온 10년의 기록을 담은 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감독 안해룡)입니다.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에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한국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입니다. 

2009년 개봉하여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던 이야기해주세요 첫번째 상영회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2012년 12월 26일(수) 20:00

 상영작: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감독 안해룡 | 95분 | 다큐멘터리

 부대행사 : 토크 콘서트 with 투명 (뮤지션, 앨범 <이야기 해주세요> 참여) , 감독과의 대화




일본을 호통치다, 일본을 감동시킨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의

뜨거운 10년의 기록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Synopsis ] 

“재판에 졌지만 내 마음은 지지 않아.”라고 외치는 할머니와 

지원모임 사람들이 함께 쌓아 올린 뜨거운 10년의 감동!


“사람의 마음은 한치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나는 절대 사람을 믿지 않아.” 

하시던 조선인 위안부 송신도 할머니. 

그러한 모습 그대로 그녀를 받아들였던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람들. 


그.들.이. 만.났.다.

조심스럽게 서로를 경계하던 그들이 

같이 웃고, 울고, 이를 갈면서 일본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시작한다. 

10년간의 재판을 함께 하는 동안, 

할머니와 지원모임은 서로에 대한 믿음을 찾아간다. 



[ People ] 


“바보 같은 전쟁은 두 번 다시 하지 마라!”

격렬한 성격. 날카롭고 거침없는 입담.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그녀는 알고 보면 농도 잘 던지고, 잘 웃고, 화도 잘 낸다. 7년간의 위안부 생활, 그리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요구한 재판. 지원모임과 함께 한 10년의 시간 속에서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그녀를 만난다! 


송신도 할머니

송신도 할머니는 일본의 식민 통치하에 있던 1922년 조선 충남에서 태어났다. 16살, 부모가 정한 결혼이 싫어서 혼례를 올린 첫날 밤, 신랑에게서 도망쳐 가출했다. “전장에 가면 결혼하지 않고도 혼자서 살아갈 수 있다”는 말에 속아 위안부가 된 그녀는 중국 중부 무창의 ‘세계관’이라는 위안소에서 일본군의 “위안”을 강요당했다. 옆구리와 넓적다리에는 당시 군인에게 칼로 베인 상처가, 팔에는 ‘가네코(金 子)’라는 위안부 당시의 이름 문신이 그대로 아직 남아 있다. 군인에게 맞아 고막이 찢어졌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현재는 보청기 없이는 잘 들을 수도 없다. 위안소에서 두 남자 아이를 출산했지만 키울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남에게 맡겼다. 1945년 일본의 패전 후 일본 군인의 꼬드김으로 일본으로 가지만, 하카타로 쫓겨나고 그 후 재일조선인 하재은과 만나 미야기현에서 살게 되었다. 일본에 생존하고 있었던 위안부 피해자의 첫 제소였던, 1993년 4월 5일 소송 이후 각지에 초청되어 증언, 강연, 대담을 하고 한국, 필리핀 피해자들과 함께 국회 앞에서 농성과 시위에 참여해왔다. 1997년 12월 제9회 타다요코반권력인권상을 수상하였다. 




“할머니, 다 같이 약속해요! 다 같이 하는 거예요!”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사람들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은? 그들이 송신도 할머니를 알게 된 것은 1992년 1월에 개설된 신고전화 “위안부 110번”을 통해서였다. 그 후 할머니가 재판을 하기로 결심할 때까지 1년의 세월이 필요했고 같은 해 말, 재판을 하겠다는 할머니의 의사에 따라 다음해(93년) 1월 23일, 재판은 물론 재판 지원 같은 것을 해본 적도 없는 시민들이 모였다. 대표도 두지 않고, 사무실도 두지 않고, 상근 직원도 두지 않는 ‘3무(無) 원칙’에 따라 ‘재일 조선인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이 결성되었다. 


지원모임은 할머니와 함께 했던 수많은 강연과 집회를 빠짐없이 기록해왔다. 이것은 결국, 안해룡 감독이 그들에게 다큐멘터리 제작을 제안하게 된 동기가 된다. 지원모임이 결성될 당시 1살이던 멤버들의 아들, 딸이 이젠 14살이 되었다. 그들이 송신도 할머니를 가족처럼 함께 한 세월도 15년이 넘는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들은 지금도 한 달에 한번 모임을 계속 하면서 회보를 제작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일본 각지의 시민단체를 통해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가 상영되는 것을 물심양면 돕고 있다. 



[ Information ] 


 제 목 :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 

제 작 : 재일 위안부 재판을 지원하는 모임 

배 급 : 인디스토리 

공동배급 : 시네마 달 

감 독 : 안해룡 

러닝타임 : 9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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