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즈_기획]
  
인디스페이스, 새로운 SPACE에서 일어났던 일들

: 기획전 [인디s Face 독립영화의 얼굴들] 관객 집들이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


인디스페이스가 6 5일부로 광화문에서 종로3 자리를 옮겼다. 새로운 장소로 이사해서 처음 상영된 영화들은 한국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이었. 기획전 [인디s Face 독립영화의 얼굴들] 이름 아래 6 5일부터 7일까지 기획전이 진행되었다. <백야>부터 <파티51>까지 8편의 영화가 인디스페이스의 종로 시대를 알렸다. 종로에서의 인디스페이스 모습을 살펴봤다.



서울극장에 걸린 인디스페이스 간판. 이제 한 극장에서 상업영화(서울극장)부터 고전영화(시네마테크 서울), 한국 독립영화(인디스페이스)까지 모두 볼 수 있으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들렀으면 좋겠다.




이제훈 배우가 GV에 참석했던 <파수꾼>을 보기 위해 관객들이 줄을 서서 발권을 받고 있다.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가 같은 발권 장소를 사용하고 있다. 발권은 상영 30분 전부터 가능하고, 상영 10분 후에는 발권 및 입장이 불가능하다. 교환 및 환불은 상영 시작 20분전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할 것.




극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3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전용 엘리베이터가 매표소 뒤편 왼쪽에 있으니 알아두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독립영화가 낳은 최고 스타인 이제훈과 <파수꾼>의 감독 윤성현 감독의 인디토크는 끊임없는 셔터 소리와 한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관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1시간이 채워졌다.




6 7일에는 다른 독립영화 스타 이주승 배우가 참석하는 <U.F.O.> 인디토크가 있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덕에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었.



이전 후 첫 주말 동안 많은 관객이 종로에서의 첫 기획전을 찾아와주셔서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났다. 6월 10일에는 관객 집들이로 유지태 배우의 진행으로 장건재 감독과 김새벽, 임형국 배우가 참석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인디토크가 있었다. 



입소문과 함께 얼마 전 관객 1만 명을 돌파한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개봉전 특별 시사회이기도 했던 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 집들이인 만큼 시루떡도 빠질 수가 없었다.




인디스페이스 상영관의 특별한 점인 후원 회원들의 이름표도 다시 부착되었다. 자리가 100석에서 210석으로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분들의 이름이 새겨지기를 기대해 본다.




한여름에 어울리는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상영 후 유지태 배우의 진행으로 인디토크가 이어졌다. 좋은 영화와 좋은 대화로 인디스페이스의 집들이를 빛내주었다.



6월 5일 개관부터 6월 10일 관객 집들이까지 크고 작은 행사와 에피소드로 인디스페이스가 종로 서울극장으로 이사했음을 알렸다.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고 좌석도 늘어난 만큼 한국 독립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방문해줬으면 좋겠다. 좋은 영화와 이야기가 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되기를 기원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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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
  
인디스페이스, 새로운 SPACE에선 무슨 일이 일어날까?



*관객기자단 [인디즈] 전지애 님의 글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6월 5일부로 서울극장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2012년 5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광화문에서 운영되던 인디스페이스가 3년여 만에 이사를 한 것이다. 서울극장은 현재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게 되면서 독립영화와 고전 ․ 예술영화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총 210석 규모의 6관을 이용하게 되었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인디스페이스는 독립영화와 관객 간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다가오는 6월 5일, 새로운 SPACE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함께 살펴보자!



인디스페이스의 첫 기획전은 바로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이다. 기획전을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한 퀴즈 몇 개를 내고자 한다.<건축학개론>(2012)와 <파파로티>(2013)등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는 누구일까? (힌트를 조금 주자면 작년 9월에 군복무를 마친, 훈남 냄새 폴폴 나는 남자 배우이다!) 퀴즈의 정답을 모르겠다면 다른 퀴즈가 한 가지 더 준비되어있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점차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키고 있는 배우로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피노키오’를 비롯하여 얼마 전 개봉했었던<소셜포비아>(2014)의 주연이기도 했다. 참고로‘식샤를 합시다’에선 본인이름이 극 중 이름과 동일하다. 두 가지 퀴즈에 대한 정답을 공개하자면 첫 번째 퀴즈의 배우는 바로 ‘이제훈’이고 두 번째 퀴즈의 배우는 ‘이주승’이다. 영화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누구보다 바쁘게 보내는 두 배우들이 사실은 독립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제훈 배우는 심지어 인디스페이스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는 사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두 배우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주기 위해 인디스페이스의 첫 기획전인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에 참여하겠다는 소식을 알렸다. ‘인디's FACE - 독립영화의 얼굴들’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했던 영화들 중 3편을 골라 재상영을 하는 ‘2012-2014 인디스페이스 추천작’과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배우들의 작품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독립영화가 사랑한 얼굴들’로 구성되어있다. 



우선 ‘2012-2014 인디스페이스 추천작’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6월 5일부터 6월 7일에 걸쳐 상영되는 인디스페이스의 추천작으로 <백야>(2012),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2012), <종로의 기적>(2011), <파티51>(2014)이 있다. 추천작 상영 후에 각각 알찬 인디토크가 준비되어 있다. <백야>, <지난여름 갑자기 + 남쪽으로 간다>의 게스트로 이송희일 감독을 비롯하여 원태희, 전신환, 김재흥 배우가 참석을 확정하였다. <종로의 기적> 역시 이혁상 감독과 주인공 소준문, 장병권, 정욜이 인디토크에 참석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인디토크만 준비된 것이 아니다. 일어나서 소리 지를 수 있는 공연 역시 준비되어있다. 바로 인디스피릿을 보여주는 영화 <파티51>이 상영을 마친 후 한받(야마가타 트윅스터)의 깜짝 공연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독립영화가 사랑한 얼굴들’은 앞서 언급한 이제훈, 이주승 배우를 포함하여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어깨깡패 칠봉이로 활약했던 배우 유연석과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주연 주다인으로 연기했던 배우 유다인이 출현한 다수의 영화들을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다. 세 친구들의 위태로운 우정을 담은 <파수꾼>(2011)과 UFO와 함께 사리진 기억을 찾는 여정을 그린 <U.F.O.>(2012), 상처와 치유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혜화,동>(2011)이 우리가 인디스페이스에서 다시 볼 수 있는 영화들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파수꾼>과 <U.F.O.> 상영 후 있을 인디토크에 배우 이제훈과 이주승이 참석한다는 점! <혜화,동>에선 영화를 연출한 민용근 감독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도 주목해야 한다.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이어지는 기획전을 아쉬워할 이들을 위해 인디스페이스는 또 다른 이벤트를 하나 더 마련하였다. 바로 6월 10일에 있을 ‘인디스페이스 관객 집들이’이다. 관객 집들이는 종로 서울극장에 새 보금자리를 잡은 인디스페이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210명의 관객들을 초대하여 6월 11일 개봉을 앞둔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미리 만나보는 특별한 자리이다. 특히 이 날은 영화 상영 후에 배우 유지태의 진행으로 장건재 감독, 배우 김새벽, 임형국과의 인디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새로운 출발과 어울리는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함으로써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극장 3층 6관에 자리한 새로운 SPACE에서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다가오는 6월 5일 많은 관객들의 관심 속에서 첫 발을 내디딜 인디스페이스의 행보가 기대된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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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

인디스페이스 in 종로  길과 가볼 만한 곳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이도경 님의 글입니다.


광화문에서 운영되던 인디스페이스가 3년만에 종로의 서울극장으로 이전합니다. 6월 5일부터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 자리 잡은 새로운 모습의 인디스페이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극장으로 이전하는 인디스페이스를 어떻게 찾아오실 수 있는지, 주변에 어떤 먹거리들이 있는지, 가볼 만 한 곳은 어디가 있는지 미리 찾아보았습니다. 




1. 종로 서울극장 인디스페이스 가는 길


이전의 광화문 인디스페이스가 광화문역에서 꽤 거리가 있어 도보나 버스를 이용해야 했다면 서울극장 내의 인디스페이스를 가는 길은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서울극장은 지하철 1, 3, 5호선이 모두 다니는 종로3가역과 2, 3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로 금세 도착할 수 있습니다. 두 지하철역에서 서울극장에 가는 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종로3가역에서 찾아가기

① 종로3가역 14번 출구로 나옵니다 


② 14번 출구 앞 신한은행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③ 그 골목에서 스타벅스나 GS25가 보이는 곳까지 직진합니다


④ 안 쪽에 있는 서울극장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2) 을지로3가역에서 찾아가기

① 을지로3가역 4번출구로 나옵니다


② 직진하여 횡단보도를 2번 건너세요.


③ 쭉 직진하시면 극장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골목으로 들어와 주세요


④ 서울극장 입구로 들어와 주세요




2.  인디스페이스 주변 가볼 만한 곳


맛집이 많은 종로로 이전하면서 인디스페이스 방문 시 가볼 만한 맛집이 여러 곳 생겼습니다. 영화 한 편과 맛집 한 곳을 이으며 인디스페이스 종로시대에 새로운 추억을 만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맛집 중에서 몇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담담하고 깊은 국물의 평양냉면, 을지면옥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을지면옥이 서울극장 근처에 있습니다. 종로3가역에서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른편에 있습니다. 주변의 공구상가에 놓치고 지나가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담담하고 깊은 국물과 차진 면발은 왜 냉면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추억이 느껴지는 든든한 순댓국, 쌍벌식당

주변 공구상가 상인들이 자주 이용한다는 맛집, 쌍벌식당. 주요메뉴는 순댓국, 닭곰탕 등이 있습니다. 을지면옥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골목 사이에 있어 찾기 쉬운 식당은 아닙니다. 순댓국이 5000원으로 착한 가격이며, 머리고기도 7000원입니다. 다른 메뉴들도 비싸지 않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름하게 보이는 공간이지만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숨은 맛집입니다. 



맑고 진한 곰탕과 푸짐한 뼈다귀, 영춘옥

서울극장에서 걸어서 종로3가역 쪽으로 걸어 올라가다 보면 곰탕으로 유명한 영춘옥이 있습니다. 70년 전통이라는 표지판이 먼저 들어오는 영춘옥은 꼬리곰탕, 곰탕, 뼈다귀찜 등이 유명합니다. 꼬리곰탕으로 유명하지만, 곰탕과 뼈다귀찜도 인기가 좋습니다. 꼬리곰탕은 튼실하게 붙은 살점과 진한 국물이 일품이고, 곰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가면 뼈다귀 찜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테이블이 많습니다. 식사를 위해서도, 한 잔 술을 위해서도 좋은 식당입니다.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면 주변을 걸으며 영화 이야기, 다음에 가볼 맛 집 이야기, 사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소담스럽고 비밀스러운 고궁의 숨결, 창덕궁

서울극장을 나서 종로3가역 쪽을 따라 걷다 보면 언제나 북적이고 화려한 경복궁과 다르게 한적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가진 창덕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재난 혹은 전쟁 등으로 경복궁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때를 위해 만들어진 궁궐입니다. 따라서 아픈 역사를 많이 가진 궁궐이기도 합니다. 슬픈 역사를 가져서인지 경복궁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차분해지는 곳으로 그날 본 영화를 정리하기 좋습니다.



도심에서 듣는 물소리, 청계천

서울극장에서 을지로3가역 쪽으로 걸어가면 청계천이 나옵니다. 광화문 쪽보다는 한적한 편입니다. 사람 소리에 가려 들리지 않던 물소리가 들립니다. 여름이 다가와 날벌레들이 조금 늘기는 했지만, 물소리와 함께 사색하며 걷기 좋은 장소입니다. 저녁 시간에 영화를 봤다면 맥주 한 캔 마시며 다하지 못한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6월 5일 이전하는 서울극장 내의 인디스페이스는 교통편도 좋고 주변에 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인디스페이스가 다양한 문화의 접점인 종로에서 다양한 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더 새로운 독립영화전용관으로 거듭나게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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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_Newsletter_20150526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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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밤, 같이 걸을래?인디스페이스 주변 걸을 만한 곳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


바야흐로 봄입니다. 벚꽃은 졌지만,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스크린 위로 올라가는 크레딧을 보며 남몰래 눈물을 훔치거나 두근거리는 마음을 어찌 해야 할지 몰랐던 기억이 있나요? 영화가 끝나도 쉽게 가시지 않는 여운을 더 느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봄 밤의 공기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곳, 허기를 달래줄 곳 그리고 한 잔 술로 마음을 덥혀줄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를 보고 나온 뒤,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바로 옆 골목으로 이동합니다.


 

화목순대국 (24시간영업)

광화문 주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 받은,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맛집입니다. 다른 순댓국밥집들과는 다르게 곱창의 맛이 강하며 얼큰한 국물이 특징입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허기가 지거나, 거나하게 소주한 잔 마시며 영화의 뒷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 추천하는 플레이스입니다.



 

Wood & Brick (밤 10시까지 영업)

우드 앤 브릭은 베이커리와 커피, 와인을 함께 판매하는 카페입니다. 빵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마감 시간에는 고를 수 있는 종류가 적어지니 서둘러야 합니다. 식사 빵이나 케이크, 마카롱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안주로 먹을 수 있는 치즈도 판매하고, 테이블에서 먹고 갈 수 있으니 영화를 보고 난 뒤 와인을 마시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촌

인디스페이스-경희궁의 아침-서촌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보도블록과 울창한 가로수, 적당한 조명이 설치된 도심 속 산책로를 거닐며 사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림미술관 (화요일-일요일은 6시까지. 목, 토요일은 8시까지 연장영업)

영화 한 편만 보고 집에 돌아가기 아쉬울 경우 유명하고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전시를 했던 미술관을 챙기시길 추천합니다. 인디스페이스에서 대림미술관까지 가는 길은 경복궁 돌담길로 조경이 잘 되어있기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 2015년 5월 2일 ~ 5월 14일(12일 휴무) 7시부터 10시까지 관람

서울의 랜드마크 광화문을 밖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경복궁 내부까지 야간관람이 가능한 기회! 영화도 보고, 경복궁 야간개장도 관람하기를 추천합니다.



인디스페이스가 종로에 있는 서울극장으로 이전합니다. 봄 밤은 광화문에서 보내고 여름 밤은 서울극장이 있는 종로에서 보내는 어떨까요?





 

청계천

서울극장 지척에 청계천이 있습니다. 영화 속 열기를 식히며 걷기 좋은 곳입니다. 청계천 변을 걷다 보면 곳곳에서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걷다 지치면 주변에 앉아 쉴 수 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 2015년 5월 2일 ~ 5월 14일(11일 휴무) 7시부터 10시까지 관람

광화문에 경복궁이 있다면 종로에는 창경궁이 있습니다. 일 년 중 야간에 개장하는 기간이 한정 있는 경복궁과 창경궁이다 보니 예매를 해야 합니다. 영화 속에서 치열했던 감정들을 고궁을 걸으며 차분히 가라앉히고 천천히 둘러보며 분위기를 느껴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EW 3.14 (영업시간은 유동적)

서울극장이 있는 종로 3가에는 수많은 술집과 맛 집이 있습니다. 그 중 추천하는 곳은 ‘BREW 3.14’입니다. 하우스 맥주 집인 BREW 3.14는 비교적 한적한 곳에 있습니다. 특색 있는 하우스 맥주들과 피자, 깔조네 치즈가 유명한데 피자 등의 음식들은 주문 즉시 프랑스 국적의 요리사가 만든다고 합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이처럼 좋은 풍경들 사이에 있습니다. 소개한 장소들 외에도 걷기 좋은 장소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광화문과 종로에 오셔서 영화와 식사 그리고 산책까지 꽤 멋진 밤을 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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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종로 서울극장에서 새 출발!


                                                                                                           사진제공_서울극장


서울 유일의 민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광화문에서 종로 서울극장(현재 서울극장 6관, 210석 규모)으로 6월 5일 이전한다. 인디스페이스의 운영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대표 김동원)은 현재 위치한 광화문에서 5월 31일까지 운영하고, 내달 5일 서울극장으로의 이전을 확정지음으로써, 지난 2012년 영화인들 및 관객들의 후원모금 방식으로 재개관하게 된 인디스페이스가 만 3년간의 운영을 마치고 이전을 결정하게 된 것.

2007년 11월 대한민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으로 명동의 중앙시네마에서 첫 발을 디딘 인디스페이스는 2009년 12월까지 영화진흥위원회로부터 위탁 운영을 받다가 갑작스러운 공모제로의 변화로 인해 2년 동안 민간 독립영화전용관으로서의 설립을 주도해왔다. 그리고 2012년 5월, 현재 운영 중인 광화문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였다. 


독립영화 배급, 상영의 교두보! 3년간 총 136편의 독립영화 개봉!! 


2012년 5월 개봉작 <U.F.O.>(감독 공귀현)를 시작으로 2014년 12월까지 극영화 66편, 다큐멘터리 46편, 애니메이션 6편을 개봉하며 독립영화전용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기획전 및 정기상영회, 영화제 개최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해왔다.  

2015년에도 극영화 5편, 다큐멘터리 8편, 애니메이션 2편의 총 15편의 영화를 개봉하였고, 5월 31일까지 <잡식가족의 딜레마>(감독 황윤), <명령불복종 교사>(감독 서동일), <산다>(감독 박정범)의 개봉작 상영을 비롯하여, 인디스페이스의 정기 프로그램인 ‘인디돌잔치’, ‘책씨’, ‘독립영화 쇼케이스’등의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관객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광화문에서의 추억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달 초 이전을 마친 뒤에는 <마이 페어 웨딩>(장희선 감독), <한 여름의 판타지아>(장건재 감독)등의 개봉작 상영 재개와 더불어 “독립영화의 얼굴들”이라는 주제로 독립영화인들과 관객들이 함께 하는 특별기획전 및 관객들을 위한 집들이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독립영화, 고전예술영화의 새로운 메카로 관객들의 발걸음 기대! 


현재 서울극장은 민간 유일의 시네마테크전용관 시네마테크서울이 먼저 입주함으로써 독립영화와 고전,예술영화전용관의 새로운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의 2018년 시네마테크 조성 사업 계획과 맞물려 인디스페이스와 시네마테크서울 두 극장 사이에 새로운 기대효과와 관객들의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새롭게 이전하게 될 서울극장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210석으로 더욱 규모가 커지고, 관객라운지 조성으로 관객과 더욱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인디스페이스의 이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디스페이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indiespace.kr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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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스페이스와 함께하는 연극 [모범생들] 초대이벤트!


6월 5일 광화문을 떠나 서울극장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인디스페이스에게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연극 [모범생들] 초대권(1인 2매)을 드립니다 :D


● 기간: 5월 11일(월)-27일(수)

● 당첨자 발표: 5월 28일(목) 개별연락


● 초대일시: 6월 3일(수) 오후 8시 공연

● 공연장소: 대학로 자유극장

● 문의: 이다엔터테인먼트 (02)76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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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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