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가 관객 여러분과 함께 마련하는 깜짝 선물!

개봉 1주년이 되는 작품들 중 함께 보고 싶은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관객 여러분이 투표로 선정해주세요.

아쉽게도 보지 못한 작품들이 있었다면, 혹은 스크린을 통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 있다면, 주저말고 투표에 참여하세요!


자, 2016년 3월의 인디돌잔치의 영광은 어떤 작품에게 돌아갈까요? (두근두근) 


>> 투표하러 가기 (클릭!) <<




● 후보작: <망대>(감독 문승욱) |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 | <그라운드의 이방인>(감독 김명준)

● 투표기간: ~ 3월 16일(수)

● 발표: 3월 17일(목)

● 상영일: 3월 29일(화) 저녁 

(입장료: 7,000원 / 인디스페이스 멤버십, 후원회원 무료)


*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5분(1인2매)을 선정하여 초대합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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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고도 먼 그들, 재일동포에 대한 독립영화 
-<우리 학교>, <60만번의 트라이>, <그라운드의 이방인>, <울보 권투부>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가영 님의 글입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그 뿌리는 ‘조선’인 재일동포들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존재이다. 일제강점기에 강제 동원되어 일제의 핍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투쟁해 온 재일동포 1세대를 지나 그 정체성에 극심한 혼란을 느꼈던 재일동포 2세, 그리고 점점 그 민족의 뿌리에 무관심해져 가는 것처럼 보이는 3세, 4세들까지. 세대를 지날수록 민족의식의 뿌리를 찾기 보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맞춰 살아가려는 많은 움직임들 사이에서, 여전히 자신의 뿌리를 지키고 정체성의 혼란에서 벗어나려 노력해오는 재일동포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러한 노력의 움직임들을 다큐멘터리라는 매체를 통하여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다. 이번 인디즈 기획에서는 인디스페이스에서 절찬 상영 중인 진짜 남자가 되고 싶은 재일동포 소년들의 이야기 <울보 권투부>를 비롯하여 지금까지 있었던 그들의 움직임의 기록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 조선학교 아이들의 ‘용감한 등교’ <우리 학교>(2006) 



<우리 학교>는 김명준 감독이 홋카이도 조선초중급고급학교에서의 3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해방직후, 재일동포 1세들은 그들의 자녀들이 조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을 때 불편이 없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학교를 세웠다. 처음 540여개에 이르던 조선학교들은 현재 약 60여개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은 과연 무엇 때문에 뿌리인 ‘조선’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려 하는 것일까? ‘한국사람, 조선사람은 내면으로만 민족성을 지켜도 되지만, 우리 같은 재일동포들은 외면으로 지키지 않으면 외면이 내면을 점점 침투해가기 때문에 결국 일본사람처럼 된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치마 저고리도 입고 조선말도 쓰는 것이다.’ 영화 속에서 한 학생이 한 말이다.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조선학교를 지켜온 이들의 조국에 대한 순수한 마음을 느끼며 우리에게는 항상 당연하게만 여겨졌던 민족적 정체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다.




2. 숨가쁘고 벅찬 그들의 성장 이야기 <60만번의 트라이>(2013) 



<60만번의 트라이>는 오사카 조선학교의 럭비부가 전국대회의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이 영화가 재일동포 학생들의 이야기이기 전에, 진정한 ‘청춘’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다. 럭비라는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속도감과 역동성, 그리고 드라마적인 요소가 적절히 섞여있으며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보석 같은 영화이다. 한 일본인 관객은 ‘사실 편견을 갖고 있었다. 미안하다. 이 영화를 통해 그것이 오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하였으며, 일본 언론들의 호평이 이어져 일본 내에서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처럼 영화 <60만번의 트라이>는 민족을 초월한 ‘노사이드’ 정신으로 많은 이들에게 작지만 강한 감동을 선사해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3.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국 야구가 존재한다 <그라운드의 이방인>(2014) 



한국 야구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 발판에는 재일동포 야구단이 있었다. 김영덕, 김성근, 신용균, 배수찬 등의 재일동포 선수들은 60년대에 한국으로 넘어와 고국의 야구발전에 힘썼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과는 달리 재일동포 선수들은 한국에서는 ‘쪽바리’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는 ‘조센징’이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우리에게 항상 가깝고도 먼 그들, 재일동포 선수들을 다룬 야구 다큐멘터리 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한국 프로야구 개막원년인 1982년 당시 봉황대기 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던 재일동포 선수단의 뿌리와 숨은 활동들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4. 울보들이 진짜 남자가 되기까지 <울보 권투부>


도쿄조선중고급학교 권투부, 각각 개성도 다르고 꿈도 다른 아이들이 권투를 하는 이유는 바로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해서다. 권투부 훈련장에서는 그 누구보다 엄하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코치와, 그의 지도하에 진짜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권투부 아이들. 이기면 이겼다고 울고, 지면 졌다고 우는 탓에 울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그들은 맷집도 없고, 체력도 훌륭하지 않지만, 오로지 진짜 남자, 강한 남자가 되겠다는 그들만의 목표를 위해 권투를 한다. 영화 <60만번의 트라이>처럼 속도감 넘치고 역동적이지는 않지만 그들의 순수한 열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지금까지 가깝고도 먼 재일동포들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네 편을 살펴보았다. 특이한 점은 스포츠와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라는 것인데, 이는 민족과 성별, 나이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스포츠의 특성 때문이라 생각된다. 네 편의 다큐멘터리를 다 보고 나면 항상 우리에게 멀게만 느껴졌던 그들의 삶에 대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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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의 이방인 




4월 15일 (수) 12:10 | 18일 (토) 18:00 | 19일 (일) 15:00 | 20일 (월) 15:00

21일 (화) 12:40 | 22일 (수) 15:30 종영


SYNOPSIS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 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2015년 3월, 

우리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다시 돌아온다! 







INFORMATION

제목          : 그라운드의 이방인 (Strangers on the Field) 

제작/제공 : (주)인디스토리

제작지원  : SJM재단,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배급/마케팅: (주)인디스토리

감독         : 김명준 <우리학교>  

내레이션   : 권해효

개봉 : 3월 19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docuforeigner

영화제 :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ACF AND배급지원펀드상 수상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JPP SJM제작지원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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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즈_기획기사]
 
우리가 공 하나에 흥분할 수 있는 이유,영화 속 야구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민범 님의 글입니다.
 
 
봄바람과 함께 시작하는 프로야구가 긴 휴식기를 마치고 개막을 했다. 프로야구는 3월 29일 토요일부터 각각 9개월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막내구단 KT가 1군으로 진입하면서 10개 팀, 144경기로 늘었으며 스피드 업 규정을 도입했다. 프로야구의 개막과 함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영화 속에서는 야구가 어떻게 그려지는지 궁금했다.
 
 
당신에게 야구는 어떤 의미입니까?

흔히 야구를 인생과 닮았다고 한다. 홈런을 치는 날도 있고 내리 삼진만 당하는 날도 있다. 상대의 실투를 기다렸다가 호쾌하게 스윙을 한다. 타자의 기쁨은 투수의 슬픔이 되고, 투수의 환희는 타자의 좌절이 된다. 야구에서 인생을 배웠다는 사람부터, 응원하는 팀의 전날 경기 결과로 그 날의 기분을 시작하는 사람까지 야구는 사람과 가까이 있는 운동이다. 그런 만큼 영화와 문학에도 자주 등장한다. 살펴볼 네 편의 영화를 제외하고도 <YMCA 야구단>(2002), <글러브>(2011), <머니볼>(2011) 등 국내외에 많은 영화가 만들어졌다. 소설 ‘야구란 무엇인가’,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등 야구를 다루는 소설이 있고, 서효인 시인이 쓴 야구 에세이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까지 많은 작품이 있다. 1군 선수, 2군 선수, 고교 야구 그리고 과거의 선수들까지 그들을 뜨겁게 했던 야구는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나는 갈매기>부산야구 = 롯데 자이언츠
 

<나는 갈매기>(2009)는 롯데 자이언츠의 2009년을 그리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노래방이라는 말이 있다. 구장을 가득 채운 사람이 보여주는 열정적인 응원으로 마치 야구장을 노래방으로 만드는 팬을 가진 구단이다. 영화는 감독, 선수, 팬들의 ‘롯데 자이언츠’를 보여준다. 한 시즌을 펼치다 보면 별일이 다 있다. 에이스라고 믿었던 선수가 부진하고, 새로운 선수가 그 자리를 메꾼다. 구심점 역할을 하는 선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일탈하기도 한다. 작은 공을 치기 위해 밤새 연습을 하지만 야속한 공은 안타가 되지 않는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마저 야구처럼 느껴진다. 1군 선수로서 갖는 책임감과 자부심이 영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프로야구 구단과 팬은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자신을 응원하는데 안타나 홈런을 바란 것이 아니라 몸에 맞는 볼을 바랐다는 응원을 이야기하는 선수와 롯데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얹고 공을 던지는 일을 이야기하는 선수가 있다. 어제 오른쪽 길로 가서 롯데 경기가 이겼다고 오늘도 오른쪽 길로 가는 팬과 선수들이 투지가 없다며 목청을 높여 열변을 토하는 팬이 있다. 대비되는 장면 속에서 서로가 갖는 애정과 애증이 느껴진다. 팬과 선수가 만들어내는 롯데의 야구가 올해도 기대되는 이유이다.
 
 

<파울볼>다시 한 번 공을 칠 기회
 

타자가 친 공이 파울라인 밖으로 벗어나면 파울로 인정된다. 두 번까지는 스트라이크로 인정되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 파울을 친다면 카운트가 되지 않고 타자는 다시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가진다. <파울볼>(2015)은 김성근 감독과 고양원더스 선수들을 찍은 다큐멘터리이다. 이 선수들은 2군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 구단 소속이다. 프로에서 방출되었거나, 지명되지 못 한 일은 평범한 사연이고, 헬스 트레이너, 대리운전 기사 출신에 프로야구 신인왕을 했던 김수경 선수까지 각자의 우여곡절은 가진 선수들이 모여 야구를 한다. 그들은 이미 투 스트라이크 상태이다. 스트라이크와 비슷한 공이 온다면 무조건 배트가 나갈 수밖에 없다. 그들의 절박함과 김성근 감독의 지도력이 그들을 다시 꿈꾸게 한다. 밥만 먹고 야구를 해도 야구는 쉽지 않다. 타고난 재능의 스포츠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트를 잡고, 공을 쥐는 이유는 아직 아웃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굿바이 홈런>추억으로 화려해질 청춘의 그라운드
 

한 해 700명 이상의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이 프로의 문을 두드린다. 그중 프로에 입단하는 선수는 구단이 늘어 100명 남짓이다. 지명 받지 못한 선수들은 대학에 진학하거나 야구를 그만둬야 한다. 일반 대학생도 상황이 여의치 않은 건 마찬가지이지만 야구만 하던 이들에게 구제책은 전무한 상태이다. 이런 상황에서 프로야구만을 바라보고 초, 중, 고 야구를 한 선수들에게 전국단위 야구대회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굿바이 홈런>(2011)의 원주고는 야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말도 안 되는 야구’를 하는 팀이다. 전국 대회 1차전에서 탈락하는 게 일상이고 열심히 하면 될 수 있을 줄 알았던 ‘홍성흔’, ‘김광현’은 아득히 멀기만 한다. 청춘과 야구는 가슴을 뜨겁게 한다. 터질 듯한 젊음의 그라운드는 뜨겁지만, 고3 선수들 앞에 있는 현실은 그들의 열정과 같은 온도가 아니다. 그래도 그들은 꿈꾼다. 결승전에서 역전만루홈런을 치는 꿈,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9이닝을 완봉하는 꿈을 꾼다. 나중에 혹시 그 시절이 아름다웠다고 말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추억으로 화려해진 청춘의 그라운드 덕분이다.
 
 
 
<그라운드의 이방인>2루 주자가 홈까지 돌아오는 데 걸리는 시간과 거리
 

1905년에 처음으로 국내에 야구가 소개되었고, 프로야구가 시작된 지도 30년이 넘어 이제 야구는 단단히 뿌리를 내렸다. 주말 프로야구 경기는 매진 사례를 펼치고, 야구를 팬을 자청하는 사람도 늘었다. 이런 프로야구가 있기 전에는 고교야구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현재 상영 중인 <그라운드의 이방인>의 주인공들은 프로야구가 시작된 82년 고교야구의 마지막 전성기에 고국을 방문했던 재일동포 야구단을 따라간다. 아직 야구 기술과 장비가 부족하던 시절, 재일동포 야구단은 앞서 있던 일본의 야구 기술을 전수해 주고 장비를 내어주던 사절단이었다. 1998년 IMF 외환위기 전까지 매년 방문해서 한국 교고 선수들과 야구로 자웅을 가렸다. 

 
재일동포 선수들이 한국에 야구를 하러 온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들의 선수 생명과 일본에서의 신분이 위태로울 수 있는 선택일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기꺼이 대한해협을 건너왔다. 야구와 관련 없는 일을 하는 아저씨들이 되었지만 그라운드에서는 여전히 설레는 고교생이다. 그들이 30년이 가까운 세월 동안 다시 한국에 방문하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느꼈던 소외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한국과 일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이방인의 정체성이 그들을 힘들게 했을 것이다. 영화를 통해 그들이 달렸던 1982년의 그라운드를 생각해본다.
 
 
주먹 크기만 한 공을 던지고 받기 위해 9명의 선수가 커다란 그라운드에 나눠 선다. 150km의 강속구와 꼭 몸에 맞을 듯이 들어오는 변화구를 치겠다고 타자는 타석에 선다. 이런 극단적인 스포츠에 우리는 열광한다. 여전히 누군가는 야구를 위해 런닝을 하고, 펑고를 받고, 배트를 휘두른다. 그 과정을 거쳐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서면 팬들은 선수에게 환호와 야유를 건넨다. 경기가 시작하고 크고 작은 승부 끝에 승패가 갈린다. 텅 빈 그라운드는 다시 내일의 경기를 준비한다. 4편의 영화를 통해 각자의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영화들이 야구에서 주목했던 것은 야구로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 각자의 야구였다. 화려해 보이는 1군 선수들의 이면, 마지막 기회를 잡은 2군 선수, 프로와 진학 혹은 포기의 갈림길에 있는 청춘들, 이방인으로 잠실의 마운드에 섰던 재일동포,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팬들. 그들 모두의 야구는 뜨거웠다.
 
 
 

[인디즈]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와 인디스페이스의 얼굴로,
소중한 공간을 널리 알리고 독립영화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는 관객기자단입니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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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이방인>



SYNOPSIS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 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2015년 3월, 

우리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다시 돌아온다!





<그라운드의 이방인>한 줄 관람평

양지모 | 기억해야 하는 역사의 소환

이교빈 |가장 정겨운 일본말을 하는 사람들

김민범 |  2루 주자가 홈에 돌아오기까지 걸린 시간과 거리

이도경 | 재일동포라는 이방인을 야구의 그라운드로 끌어올려 무대화시켰다는 점이 독특하다

전지애 | 역사의 이방인이기도 했던 그들의 이야기



<그라운드의 이방인>리뷰

<그라운드의 이방인> : 진짜 우리의 야구 이야기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의 글입니다.


따뜻해진 날씨와 꽃피는 계절, 봄의 큰 행사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스포츠 KBO 리그(2015년부터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KBO 리그로 명칭이 바뀜)가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응원하는 2015년 KBO 리그는 10번째 구단 KT 위즈가 합류하며, 지난 주말 개막했다. 이색 데이트로 야구장 관람까지 즐기는 지금의 야구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다. 하지만 처음 야구를 접하는 사람들이나 비교적 젊은 야구 팬들은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지금의 야구가 있기까지의 과정 그 속에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 나아가 한국 야구의 역사는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궁금하다.


 

야구는 서양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그 기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1845년, 미국 뉴욕의 알렉산더 카트라이트가 니커보커 규칙을 만들었으며, 이 규칙은 오늘날 현대 야구의 규칙으로 진화하게 되고 공식적으로 근대 야구의 시초라고 부른다.  그럼 우리나라에는 야구가 언제 들어왔을까? 1904년 기독교 청년회 창립 공로자 중 한 사람인 미국인 질레트(P.S Gillet)가 청년 회원들에게 야구를 가르치기 시작한 것이 한국 야구의 첫 걸음이다. 1911년에는 각 학교에 야구팀을 창설했고, 해방 후 1946년 대한 야구협회가 조직되고 그 이후로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다. 


 

한국의 야구가 지금과 같이 발전하기까지는 우리보다 일찍 야구문화를 도입한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역사적인 이유 등으로 일본에게 느끼는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문화의 가장 큰 희생양이 바로 재일교포 학생야구단이다.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한국에서까지 환영 받지 못했던 그들은 72년부터 97년까지 매년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했지만 우승 없이 준우승만 3번 했다. 그들은 두 나라 모두에게 이방인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재일동포 야구단의 아픈 과거와 한국 야구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에 출연하는, 82년도 재일교포 야구단이었던 멤버들은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하고 추억을 나누며 즐거워하지만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동안 자신들은 같은 한국인이 아닌 일본말을 하는 외국인, 이방인이라며 질타를 받았던 일들을 통해 힘든 시간들이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그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진정한 고향과 조국은 한국 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나라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순수했었고 야구를 좋아하는 평범한 학생들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우리는 야구에 열광한다. KBO리그 시즌에는 스포츠 채널만 틀어두는 열성 팬이 있는가 하면, 야구장에서 구단별 응원법을 외우기까지 한다. 심지어 야구 컨셉의 모바일 게임까지 인기가 많다. 겉으로 보여지는 면만을 쫓기 전에 야구가 시작된 그 뿌리를 알고 난 후 관람하면 어떨까?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 스포츠인 야구에도 우리의 역사와 가슴 아픈 일들과 과거가 함께 깃들여 있다는 것을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관람하여 느껴보길 바란다. KBO 리그를 좀 더 제대로 더 멋지게 즐겨보자!

 

 

참고 문헌

Early Innings: A Documentary History of Baseball, 1825-1908, 설리번 p.292


참고 사이트 

네이버 캐스트 한국 야구의 역사, 손윤(야구 칼럼리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31&contents_id=5030

한국 KBO 리그 http://www.koreabaseball.com/

KBA 대한 야구협회 http://korea-baseball.com/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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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보다 더 멋진 그들 <그라운드의 이방인>인디토크(GV)


일시: 2015년 3월 21일(토) 오후 2

참석: 김명준 감독, 서효인 시인

진행: 곽명동 기자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의 글입니다.


3 21일 토요일,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그라운드의 이방인> 인디토크를 가졌다. 김명준 감독은 2007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우리학교>의 차기 작품으로 재일동포 야구단과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가지고 왔다. 이번 인디토크에는 영화뿐 아니라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김명준 감독, 곽명동 기자 그리고 서효인 시인과 영화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곽명동 기자 (이하 곽): 영화 준비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82년도 재일동포 야구단의 멤버들과 함께 영화를 찍었는지 궁금해요.

 

김명준 감독 (이하 김): 그 시작은 2009년이에요. 조은성 프로듀서가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보고 재일동포 야구단을 알게 됐고 그 역사와 관련된 일들을 영화로 만들고 싶어하던 , 2010년에 어느 술자리에서 저에게 재일동포 야구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그에 관한 조언을 해달라고 했어요. 세 번 정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를 연출 해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그렇게 시작하게 됐어요

 

: 82년도 멤버였나요?

 

:한국 야구사라는 두꺼운 책에 제1회부터 97회까지 명단이 다 있었어요. 하지만 그 명단 속 멤버들은 한국이름으로 적혀있었죠. 일본에서 일본이름을 쓰는 재일동포들을 한국이름만 가지고 찾기란 힘든 일이었죠. 그러던 중 다행히도 재일대한야구협회에서 명단을 하나 보여줬고 일본이름으로 된 명단이었어요. 75년부터 적혀있더군요. 기왕이면 결승에 진출했던 멤버를 찾아보니 74년과 82년도 멤버가 적당했죠. 74년도는 그 명단에 없어서 82년도 멤버들을 찾게 된 거에요. 또 그 해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한 해이기도 하고 프로야구도 처음 생겼던 해여서 의미가 더 큰 것 같아요.

 

: 감독님은 영화를 촬영하기 전까지 야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큰 관심이 없었던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영화 형식이 야구처럼 진행이 되는데, 이런 요소들은 어디서 착안하신 건가요?

 

: 야구영화를 찍으려면 야구에 대해서 스스로가 잘 알고, 좋아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영화를 촬영하기 시작하면서 야구란 무엇인가라는 책부터 시작해 야구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어요. 그럴수록 야구는 정말 재미있는 운동이구나라고 느꼈어요. 덕분에 영화 속에 야구의 구조를 넣을 수 있던 것 같아요.

 

: 이 영화의 어떤 부분에서 시인님의 마음을 울리는 대목이 있었나요?

 

서효인 시인 (이하 서): 영화 속 재일동포 선수들이 어느 술집에 모여 농담하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마치 저와 친구들이 예전 야구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어요. 야구라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추억을 공유하는 하나의 요소가 되었죠.

 

: 다큐멘터리는 다른 의미로는 신뢰를 구축해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죠. 뚝딱 만들어지는 작품이 아닌 오랜 과정이 필요한 작품인데, 그런 제작과정에서의 출연자들과 신뢰를 쌓는 감독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제가 카메라를 들고 누군가에게 다가가면 다들 그렇게 불편해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일단 키가 작고, 드러나지 않는 외모와 편하게 대하는 태도가 있어서 그런지 아이나 어른들 모두 저를 어려워하지 않더라고요


 

: 서효인 시인님에게 물을게요. 2011년에 내신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책의 한 구절에 ‘야구는 최악의 결과를 선정해두고 그것을 피하는 과정이다’와 같은 좋은 말들이 많이 있는데, 야구가 시나 글을 쓸 때 영감을 주는 부분이 있나요?

 

: 야구는 시나 글을 쓸 때 많은 방해를 하죠.(웃음) 시간을 많이 뺏기도 하고요. 그 책에 ‘기다림의 근사함’이라는 말을 챕터명으로 썼는데, 야구는 다른 운동과 다르게 보통 공이 선수들의 손 안에 있고 허공에 떠있는 시간이 짧은 편이잖아요. 보통은 투수가 잡고 있고, 공을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죠. 그 공이 손에서 벗어나는 짧은 찰나에 야구는 우리에게 대단한 근사함을 선사해주죠. 글을 쓰는 것은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최악의 상황을 설정하고 기다리는 것 또한 실책을 하지 않기 위해 수비연습을 하는 것이잖아요. 야구와 글을 쓰는 일은 그런 점에서 맥이 통한다고 생각해요.

 

: 감독님의 전작 <우리학교>에서 재일동포들의 삶을 촬영했을 때와 지금은 그 상황이 많이 다를 텐데, 어떤가요?

 

: <우리학교>를 위해 2002년에 재일동포를 처음 만났었죠. 그 전에 대학을 다닐 때, 제 후배 한 명이 형은 인생에 비전이 없어?’ 라는 말을 했었어요. ‘나는 나 나름대로 비전이 있는데 왜 그런 말을 하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확한 비전이 있는 것 같아요. ‘죽기 전에 뭔가를 꼭 하고 싶다라는 것이 지금은 생겼어요. 재일동포들을 만나고 나서 그런 비전이 생긴 것 같아요. <우리학교>를 제작하며 그 분들과의 네트워크가 생겨서 제 인생의 반 이상이 그들이 됐죠. 내가 한국사회와 그 분들의 관계 사이에 해야 할 것들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 이 영화는 현재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재일동포 야구단 82년 멤버들에게 추억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재일동포의 신분으로서 느끼는 아픈 감정을 일깨워주는 영화기도 해요. 감독님은 영화를 제작하며 어떤 메시지를 꼭 담아내고 싶었나요?

 

: 영화자체가 언어이기 때문에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느끼는 것이 그 자체로 메시지라고 생각해요. 다만 제가 영화를 만들 때 생각했던 것이 하나 있어요. 재일동포 야구단 620명 안에는 유명한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꼭 유명한 분들만 우리나라의 야구발전에 기여를 한 것은 아니잖아요? 620명의 명예를 우리라도 인정해드려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관객: 생각보다 제작기간이 길어서 놀랐어요. 82년도 재일동포 야구단 멤버를 찾는 것을 제외하고 촬영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돈인 것 같아요. 환율이 그 시절엔 1600원도 했었어요. 물가가 비쌌고, 특히 밥값과 교통비가 비싸서 힘들었어요. 돈 때문에 아쉽고 힘들었어요.

 

관객: 개인적으로 일본유학을 다녀왔고 재일교포 친구가 있어서 관심이 많았어요. 재일교포라는 테마를 가지고 영화를 찍어야겠다고 마음먹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김: 제가 촬영감독을 하던 시절에 극영화로 재일동포에 관련된 영화를 제작하려 했던 감독님이 한 분 있었어요. 그 극영화 이전에 다큐멘터리 영화를 먼저 제작하려 했고, 제가 그 영화의 촬영감독을 하게 됐어요. 결국 그 감독님과 연애를 하게 됐고 6개월만에 결혼을 했어요. 하지만 그 영화를 연출하기도 전에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됐어요영화를 위해 재일동포 분들과 맺어왔던 관계와 그 시간이 아까워서 제가 찍어보자고 마음먹게 됐고 시작하게 됐어요.

 

관객: 재일동포 야구단이 항상 후원을 받거나 경비를 지원받았지만 모든 비용을 충당할 순 없어서 부모님들이 돈을 모으기도 했다고 하는데, 그 분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어려웠던 점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 재일동포 야구단 감독이 돈이 없어서 같은 재일동포라는 이유 하나로 야쿠자에게까지 찾아갔다고 해요. 그래도 그 야쿠자들이 야구를 좋아해 몇 년 동안 지원해줬다는 에피소드도 있고요. 같은 한국인으로서 재일동포를 우리의 역사에 들이지 않는 여러 사례가 있어 안타까워요.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그 시절의 야구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상처를 받았던 재일동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가 그들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리의 시선에 대한 반성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는 서효인 시인의 말처럼 영화로 하여금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라운드의 이방인>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인디플러스에서 관람 가능하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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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03.26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그라운드의 이방인> 김명준 | 103분 | 전체관람가

<소셜포비아> 홍석재 | 102분 | 15세 이상 관람가 

<망대> 문승욱 | 66분 | 전체관람가

<댐키퍼> 에릭오, 다이스 츠츠미 & 로버트 콘도 | 34분 | 전체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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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키퍼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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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돌잔치]

씨,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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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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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의 

이방인

20:00-21:17

다이빙벨



 Event & Info 


<그라운드의 이방인> 인디토크(GV)

● 일시: 3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 참석: 김명준 감독 외


● 일시: 3월 21일(토) 오후 2시 상영 후

● 참석: 김명준 감독 외


[인디돌잔치] 2월의 상영작

● 일시: 3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상영

● 상영작: 씨, 베토벤

● 입장료: 6,000원(후원/멤버십 회원 무료입장)

● 부대행사: 감독과의 대화 (참석: 박진순 민복기 감독)


종영안내

● <망대> 3월 25일 (수) 오전 12:20 종영

● <댐 키퍼> 3월 26일 (목) 오후 6시 50분 종영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다이빙벨> 장기상영 & 단체관람 안내!



0416. 잊지 않겠습니다. 

<다이빙벨> 단체관람을 원하시는 개인/단체는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원하시는 시간에 함께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Tel, 070-8236-0366 | indie@indiespace.kr


10명 이상 : 1천원 할인

20명 이상 : 20%할인 (1명당 6,400원)

30명 이상 : 2천원 할인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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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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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의 이방인] 




3월 19일 (목) 10:30 | 13:20 | 17:20 개봉


4월 14일 (화) 11:50 

4월 15일 (수) 12:10

4월 18일 (토) 18:00

4월 19일 (일) 15:00

4월 20일 (월) 15:00

4월 21일 (화) 12:40

4월 22일 (수) 15:30 종영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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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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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의 이방인] 깜짝 이벤트 ::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관람하시는 분들께 선착순으로 깜짝 선물을 증정합니다 :D 


● 일시: 4월4일(토) 부터 매회 상영 시 / 소진시까지

● 수령방법: 티켓박스에서 티켓 발권시 랜덤 증정




  




   




 <그라운드의 이방인> 기념 티셔츠                    야구모자                                        스포츠 타올







 ::인디토크(GV):: 







● 일시: 3월 20일(금) 오후 7시 30분 상영 후

● 참석: 김명준 감독 외

● 진행: 이종찬 (문화사회연구소 연구원)



● 일시 : 3월 21일(토) 오후2시 상영 후

● 진행 : 곽명동 기자

● 참석 : 김명준 감독, 서효인 시인





 ::개봉이벤트:: 


하나.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먼저 만나보자!


인디스페이스 로비의 [그라운드의 이방인] 이벤트 벽, 포스트 잇에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기간: 3월 5일(목)~ 16일(월)

● 당첨자 발표: 3월 18일(수)  개별연락

● 경품:  도서 [마지막 국가대표] + 야구모자 



















도서 [마지막 국가대표]                       야구모자




마지막 국가대표: 김은식 야구팩션

저자
김은식 지음
출판사
브레인스토어 | 2012-11-16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1982년, 우리가 기억하는 야구는 어디까지인가?누구보다 프로야...
가격비교



[그라운드의 이방인] 예고편





둘. [그라운드의 이방인] 예매하고 보자!


[그라운드의 이방인]을 예매하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_온라인 예매시 이벤트에 자동응모 됩니다. 

(YES24, 인터파크, 맥스무비,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예매 가능)


● 기간: 3월 19일(목) ~ 3월 26일(목) _상영일 기준

● 당첨자 발표: 3월 30일(월) 개별연락

● 경품: 야구패키지 '도서 [야구룰 교과서] + 야구모자 + 스포츠타올'



  

 도서 [야구룰 교과서]                     야구모자                              스포츠타올




야구 룰 교과서

저자
폴 햄버거 지음
출판사
보누스 | 2011-04-11 출간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책소개
선수와 팬들을 위한 야구 룰 퍼펙트 가이드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가격비교



셋. 누구보다 빠르게 <그라운드의 이방인> 관람하자!


<그라운드의 이방인> 매 상영 선착순 두 분의 관객께 선물을 드립니다. (극장 티켓박스 발권 기준)


● 경품: <그라운드의 이방인> 기념 티셔츠(*신영복 선생님 특별 로고 반영 &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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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스페이스 단체관람 안내


10명 이상일 경우 1천원 할인. 20명 이상일 경우 20%할인.
단체관람을 원하실 경우 사무국(070.8236.0366)으로 연락주세요.




SYNOPSIS


기억하는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한 그때 그 소년들을! 


누적관중 1억 명, 연 관중 700만 명, 사회인야구인 50만 명…

1982년 출범해 명실상부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

그 해 여름, 잠실야구장을 내달리던 이름없는 야구소년들이 있었다.


“반짝이던 햇빛, 코끝을 스치던 바람,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2015년 3월, 

우리 생애 가장 뜨거운 순간을 함께한 전설들이 다시 돌아온다! 



INFORMATION

제목          : 그라운드의 이방인 (Strangers on the Field) 

제작/제공 : (주)인디스토리

제작지원  : SJM재단,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배급/마케팅: (주)인디스토리

감독         : 김명준 <우리학교>  

내레이션   : 권해효

개봉 : 3월 19일 

페이스북    : www.facebook.com/docuforeigner

영화제 :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ACF AND배급지원펀드상 수상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JPP SJM제작지원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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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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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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