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69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20일 일반시사회 초대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20일 일반시사회 초대 8월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의 일반시사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이름/전화번호/인원(1명 혹은 2명)'을 남겨주세요. 일시 : 8월20일 저녁 8:30 장소 : 인디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 초대분량 : 총 20매 2008. 8. 8. [안녕?허대짜수짜님!] 2008.08.22.인디스페이스 개봉!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 의 성과를 잇는 기획장편, 노동영화 20년 역사상 첫 극장개봉!!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뭐가 달라요?”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극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 8월 22일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 20년 동안 평등세상을 향해 110여 편의 노동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노동자뉴스제작단이 극영화 제작을 위해 설립한 의 첫 장편 극영화가 드디어 8월 22일 극장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러 갑니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과 공동제작으로 노동자들이 직접 기획, 제작, 출연한 영화입니다. 정규직 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삶과 사랑, 가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노동자 가족 드라마입니다. Information 제목: 안녕? 허대짜수짜님! 제작: 노동자뉴스제작단의 · 금속노조현대자동차지..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영화에 대하여. About movie 1. 20년의 다큐멘터리 제작집단의 첫 번째 극영화 노동자뉴스제작단은 1989년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평등세상을 위해서 투쟁하는 노동운동의 예술전문제작집단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1989년 3월 14일 (72분)를 노동자전국회의에서 처음으로 상영한 이래 현재까지 11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왔다. 20여 년간 일 년에 평균 5편이 넘는 중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작품들은 노뉴단에게 언제나 같은 고민을 던져주었다. 제대로 내용을 담았어? 더 많은 노동자들을 만날 보다 획기적인 방법이 없을까? 만난 노동자들과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나? 20년간의 제작활동은 사실 이런 고민들을 조금씩 해결하는 활동이었다. 그리고 극영화 의 제작도 이런 활동의 연장선일 뿐이다. 이미 내딛었고 그..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등장인물 소개 허대수(50세) : 허풍쟁이, 노사협조주의자, 정규직 노동자, 대의원 예전에는 노동운동에 적극적이었으나 현재는 만족하며 더 이상 바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말로는 무엇이든 다할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나마 자신의 위치를 잃을 까봐 몸을 사린다. 한편 딸을 애지중지하는, 딸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아버지, 딸의 말이라면 도저히 거역할 수 없다. 박세희 (27세)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대수의 예비사위. 세희는 차별과 고용 불안을 몸으로 겪으며 투쟁의 필요와 정당성을 깨닫고 이제 막 투쟁을 시작한 노동자이다. 고등학교 때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아픈 아버지와 동생들을 챙기며 성실하게 살아온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다. 대수의 딸 연희와 연인사이다. 허연희 (25세)..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감독 및 제작진 소개 ● 제작사 필름 앤 드라마 노동자뉴스제작단이 극영화 제작을 위해 설립한 영화사. 은 필름 앤 드라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은 1989년 설립되어 (1989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80편에 이르는 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독립영화제작집단이다. ● 감독 정호중 1998 (Video 8mm, 8min) 연출 1999 (Video 8mm, 6min) 연출 2000 ( Still cut, 8 min) 연출 2001 (digital, 10min) 연출 (digital, 17 min) 연출 2002 (digital, 17 min) 연출 2003 (digital, 17 min) 연출 2005 (digital, 10 min) 연출 2006 (digital, 15 min) 연출 .. 2008. 8. 6. [안녕?허대짜수짜님!] 제작노트 안녕? 허대짜수짜님! 제작노트 2007년 5월, 노동자뉴스제작단은 극영화 한편을 만들 작심을 했다. 그것이 의 시작이었다. 노동자뉴스제작단의 첫 번째 극영화 작업, 처음해보는 일이기에 낯설고 두렵기도 했지만 기대와 설렘이 더 컸다. 더 많고 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과 함께, 또 현장의 노동자들과 함께 손발을 맞춰 한 편의 노동영화를 완성해 내는 일. 그리고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할 보다 많은 관객이 노동영화를 보게 하는 일. 도전이다! 어려웠다. 실수도 많이 했다. 욕도 많이 먹었다. 그래도 할만 했다. 재밌었다. 후회하지 않는다. 계속할 것이다. 왜냐면... 세상은 언제나 노동자들이 살아가기에 만만하지 않았지만, 신자유주의 시대 노동자의 삶은 더 팍팍해져만 간다. 노동자 시련의 시대, 20년 된 노동.. 2008. 8. 6.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공모 결과 발표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공모 결과 발표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ICC(Individual Created Contents) 공모 결과를 발표합니다. 선정작 소개 1., 신승환, mini dv, 2min 17sec ○시놉시스 :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감정과 다시 돌아보는 옛사랑의 감정을 같은 장소에서 느끼게 된다. ○제작의도 :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영화같은 일들 처럼 영화는 우리의 생활속에 있으며 ,인디스페이스 또한 그런 영화관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었습니다. ○기타사항 : 사랑을 시작하는 감정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다림이 정원의 팔짱을 끼는 장면과 다시 돌아보는 감정은 ‘와니와 준하’의 한 장면을 섞어서 한 시퀀스로 담아보았습니다. 여자가 읽고 있는 것은 ‘8월의 크리스마스’ 시나리오 입니다.. 2008. 8. 5. 안녕? 허대짜수짜님! 예고편 공개! 평등세상을 꿈꾸는 노동자의 좌충우돌 여행기 예고편 공개! 2008. 8. 4. [카니발 더 뮤지컬] 사운드트랙을 들으세요!! 인디스페이스가 개봉하는 첫번째 뮤지컬 영화 의 개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봉 전 "트로마 인 서울"에서 미리 선보일텐데요. 인디스페이스에서는 "트로마 인 서울" 상영 전후와, 상영 기간 동안 의 화려한(?) 스코어들을 틀어들일 계획입니다. 트로마의 영화들과 을 기다리면서 트레이 파커가 작사/작곡한 주옥같은(?) 노래들 - "Shpadoinkle", "That's All I'm Asking For!", "When I Was on Top of You", "Trapper Song", "This Side of Me", "Let's Build a Snowman!", "Hang the Bastard!" - 을 들어보세요!! BONUS 의 화려한 스코어들은 직접 소장하셔서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 2008. 8. 2. [카니발 더 뮤지컬] 예고편 : 2008.08.15.@인디스페이스 개봉 2008년 8월 15일, 유쾌 발랄한 식인종들의 잔혹한 뮤지컬이 공개된다!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2008. 8. 2. [카니발 더 뮤지컬] 2008.08.15. 인디스페이스 개봉! 2008년 8월 15일, 유쾌 발랄한 식인종들의 잔혹한 뮤지컬이 공개된다!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코믹 호러 뮤지컬 영화의 탄생! 실재 식인종 사건을 바탕으로 유쾌한 코미디를 만들다! 영 화은 1883년, 미국에서 식인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무죄로 풀려난 ‘알프레드 파커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이 사건은 이미 미국에서 영화로 몇 차례 만들어졌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유명한 실화다. 트레이 파커는 이 무서운 이야기를 음악과 더불어 신선한 시각과 독특하고 유쾌한 코미디로 전개하여 코믹 호러 뮤지컬 영화로 탄생시켰다. 트레이 파커의 데뷔작! 트로마가 발굴한 최고의 재능, 트레이 파커의 숨겨진 걸작! 은 1997년 애니메이션 를 제작해 총 7번의 에미상과 피버디 .. 2008. 8. 1. [카니발 더 뮤지컬] 영화 상세 정보 2008년 8월 15일 ~ 8월 22일 유쾌 발랄한 식인종들의 잔혹한 뮤지컬이 공개된다! 인디스페이스 단독 개봉! Synopsis 1883 년 콜로라도, 록키 산맥에서 야행 중이던 동료들을 산채로 뜯어먹어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알프레드 파커는 구속 수감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경멸하고 등을 돌리며, 사형 선고가 내려진 것을 기뻐한다. 알프레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오직 폴리 프라이라는 여기자 한 사람만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데…. 더 넓은 금광에 대한 꿈을 안고 길을 떠났던 알프레드 파커와 5명의 광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Information 제목 | 카니발 더 뮤지컬 원제 | Cannibal! The Musical 감독 .. 2008. 8. 1. 이전 1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4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