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19 첫돌을 맞이한 인디스페이스에게 2008년11월8일 인디스페이스 개관 1주년!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첫 발걸음을 뗀 지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첫돌을 맞은 용관이에게 덧글로 당신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선정하여 인디스페이스 월간지 Vol.13 에 실어드립니다. 2008. 10. 16. [10월21일]매삼화 with 연분홍치마 : FTM욕망 그리고 남성성 상영회+토론회 2008. 10. 16.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감독과의 대화(GV) 공지!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 주나요? Do U Cry 4 Me Argentina? 감독과의 대화(GV) 10월 18일(토) 오후 4시 30분 상영 후 이 느낌이 어떤 거냐 하면, 2년 동안 열렬히 사랑했던 그러나 3년 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를 다시 만나러 가고 있는 느낌 이예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3년 전에 헤어진 여자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어떠한 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돌 것 인지... 내가 상대에게 했던 치졸하고 유치한 행동들, 나의 쪽 팔렸던 실수들, 미안함과 함께 상기되는 어설펐던 나의 스타일과 태도 등등등. 잊고 있었던 나의 과거를 통째로 기억해야 되는 상황이니... 아!!! 창피합니다... 그러나, 모든 복잡한 심경의 한 구석에 조그마한 설렘도 없다면 또 거짓말이겠죠? 음... 결국엔 두.. 2008. 10. 15.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뮤직비디오 “사막을 나는 나비”공개! 2008년 10월 16일, 이 영화를 위해 울어주세요! 가수 화요비가 아르헨티나에가서 부른 영화 뮤직비디오 “사막을 나는 나비”공개! 2008. 10. 15.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예고편 공개 지구 반대편으로 떠난 자들의 소리없는 외침 인디스페이스 단독개봉작 예고편 공개! 1986년에서 1991년에 이르는 5년 만에 아르헨티나에는 2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살게 된다. 감독 역시 그 중 한 명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12살 되던 해인 1986년에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이주한 한국인이다. 감독은 자신을 포함한 한국인 1.5세대들의 문제를 전면적으로 내세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소홀히 다루지도 않는다. 아르헨티나로 이민 온 한국인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한계, 이질감은 영화에 나오는 네 명의 젊은이를 통해 여실히 들어난다. 이들 젊은이들은 아르헨티나에 있는 한국인 사회 내부에 숨어있는 갈등과 압력을 일상에서 느끼면 살아간다. 이들이 겪는 혼란과 좌절, 그리고 커뮤니티 내의 갈등은 그들이 사회를 거부하고 배척.. 2008. 10. 15. 달려라 자전거, 무용, 안녕? 허대짜수짜님 종영 공지! 종영 공지!!! 그동안 인디스페이스에서 장기상영되었던 , , 이 종영을 맞습니다. 마지막 상영일을 알려드립니다. 이 영화들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놓치지 말고 이번에 챙겨보세요. 인디스페이스는 또다른 독립영화들로 관객여러분들을 찾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좀 더 자주 인디스페이스를 찾아주세요~ ^^ "10월23일" 4:30 종영! "10월23일" 8:40 종영! "10월28일" 종영! 2008. 10. 14. 10.17.금.~10.23.목. : 상영시간표 10.17.금.~10.23.목. 인디스페이스 상영시간표 10.17.금 10.18.토 10.19.일 10.20.월 1회 (10:3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소리아이 (100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2회 (12:3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우린 액션배우다 (110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3회 (2:3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2:40 안녕?허대짜수짜님! (70분)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어주나요? (93분) 4회 (4:30) .. 2008. 10. 14. 슬리핑 뷰티, 가벼운 잠, 하늘을 걷는 소년 예고편 공개 슬리핑 뷰티 예고편 가벼운 잠 예고편 하늘을 걷는 소년 예고편 2008. 10. 12. 소녀에게 허락된 소박한 자유, 가벼운 잠 작품정보 연 출 : 임 성 찬 촬 영 : 석형진 주 연 : 최아진, 홍아름, 윤찬 상영시간 : 93min 규격 및 색채 : HD / 컬러 제작년도 : 2008년 장르구분 : 극영화 편안한 잠을 갈망하는 한 소녀의 성장통. 꿈과 현실 사이에서의 방황, 그리고 선택. 이열린. 고등학교 2학년. 그 아이도 2년 전까진 다른 아이들과 같이 평범하고도 다채로운 빛깔의 시간을 살았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이 한꺼번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아직 너무 어린 동생 ‘다린’과 둘만 덩그러니 세상에 남겨진다. 그렇게. 그때까지와는 다른 열린의 삶이 시작된다. 그리고 지금은 그로부터 2년이 흐른 뒤다. 열린은 잠이 오지 않아 가끔 약을 먹는다. 늘 피곤한데도 잠을 잘 수가 없다. 그 좋아하던 잠을 자고 싶.. 2008. 10. 12. Da Capo, 나를 다시 꿈꾸게 한, 하늘을 걷는 소년 작품정보 연 출 : 노 진 수 촬 영 : 조 봉 한 주 연 : 허이재, 강산 상영시간 : 93min 규격 및 색채 : HD / 컬러 제작년도 : 2008년 장르구분 : 극영화 오늘 20살이 되는 '처녀'는 독립을 선언한 후, 아빠의 도움도 거절한 채 퀵서비스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다. 엄마의 죽음과 아버지의 재혼에 대한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처녀'는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오로지 스피드와 스릴로 해소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아르바이트도 '퀵서비스'를 택한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자꾸 이상한 배달 요청을 맡게 되는데……. 뭔가 사연이 있어 보이는 우울한 '여인'으로부터 8살 난 사내아이의 배달을 의뢰받는다. '여인'은 이 소년의 엄마가 아닌 엄마로서, 이 소년의 아버지도 아닌 자기 '남자'의 결.. 2008. 10. 12. Diex 상영작 : <아메리칸 좀비> 작품정보 작 품 명 : 아메리칸 좀비 제 작 국 : 미국, 대한민국 연 출 : 그레이스 리 촬 영 : 매티아스 그룬스키 주 연 : 오스틴 베이시스, 수지 나카무라, 엘 빈센트 상영시간 : 90min 규격 및 색채 : HD / 컬러 제작년도 : 2007년 장르구분 : 극영화 미국 LA. 자칭, 타칭 좀비라고 불리는 자들이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고 한다. 이들의 비밀을 캐내 영화를 만들어 제대로 인정 한번 받아보자 생각하는 ‘존 솔로몬’과 좀비들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부당 대우를 받으면 안 된다는 일말의 생각을 가지고 이들에 대한 인간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촉망받는 다큐멘터리 감독 ‘그레이스 리’. 이렇게 의도가 다른 둘은 좀비 사회에 접근하기 위해 힘을 모아 함께 영화를 만들기로 한다.. 2008. 10. 12. Diex 상영작 : 한국판 스윙걸즈 <도화지> 작품정보 작품명 : 도화지 연 출 : 김선희 촬 영 : 이용훈 주 연 : 강은비, 이설아, 소이, 한수연 상영시간 : 95min 규격 및 색채 : HD / 컬러 제작년도 : 2007년 장르구분 : 극영화 여상1학년생인 상원은 우연한 기회에 보컬부에 지원 한다. 보컬상원, 기타소이, 베이스은수, 드럼은섭, 키보드지민으로 구성된 매그놀리아 아이들은 취업경쟁 속에서 위안과 휴식을 보컬부에서 찾는다. 학교 축제를 앞두고 중림고와 공연을 준비하면서 상원과 동윤은 서로 호감을 갖는다. 그러나 소이 역시 동윤을 좋아하게 된다. 한편, 준기도 은수에게 호감을 갖지만 은수는 받아들일 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 상원은 식당 배달을 나갔다가 은수가 스탠드바에서 베이스를 치게 되는 것을 보게 되고 보컬부에서 혼자 겉.. 2008. 10. 12. 이전 1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 4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