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들.
인디스페이스의 개관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고마운 분들입니다. ● 인디스페이스 후원영상 제작윤지석 감독님 ● 인디스페이스 후원의 밤 장소 후원웨딩홀 라루체 (송호일, 김양권 님) - 결혼식은 이곳에서! ● 인디스페이스 개관영상 제작다큐이야기 (김환태, 김형남, 이진우 감독님) ● 인디스페이스 트레일러 제작지금이 아니면 안돼 (장형윤 감독님) ● 인디스페이스 아트디렉팅림킴팍 프로젝트 (박시영, 김재윤, 박기원, 임찬혁 님) 빛나는 (임완택 님) ● 인디스페이스 장비 후원 및 협찬 / 기술 자문진미디어 (박찬진, 양희찬, 박종효 님) ● 인디스페이스 영상/사진 기록늘샘 감독님달로 님임준형 님 ●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프로그램에 함께해주셨던 분들뮤지션 시와, 이아립 님만화가 강도하, 주호민, 최규석 님장건..
2012. 8. 7.
[08.23] 나나나: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 부지영,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Synopsis 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온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 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완벽한 세트도, 심지어 슛을 외쳐 줄 감독도, 그 어떤 것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인 작업!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그녀들만의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이 작업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때 알게 되겠죠.이 카메라가 고마운 존재인지, 혹은 상처 받게 하는 존재인지. 카메라를 받아 든 여배우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찍기 시작한다.꽃비는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201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