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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보희와 녹양 | 안주영 INFORMATION 제 목 | 보희와 녹양원 제 | A Boy and Sungreen감 독 | 안주영주 연 | 안지호, 김주아, 서현우, 신동미장 르 | 무공해 성장 모험담제 공 | 영화진흥위원회제 작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배 급 | KT&G 상상마당개 봉 | 2019년 5월 29일러 닝 타 임 | 99분 SYNOPSIS "꼭 뭘 해야 돼? 찾고 싶어서 찾는 거지!" 모든 것이 두렵고 어려운 소심한 중학생 보희와 두려운 것 하나 없는 씩씩하고 당찬 녹양. 한날한시에 태어난 둘도 없는 단짝★절친★베프 보희와 녹양의 좌충우돌 모험이 시작된다! 2019. 5. 8.
[05.29] 우리 지금 만나 | 김서윤, 강이관, 부지영 INFORMATION 제 목: 우리 지금 만나 (Let Us Meet Now)감 독: 김서윤, 강이관, 부지영출 연: 배유람, 윤혜리 하휘동, 최남미 이정은, 이상희장 르: 옴니버스 소통 드라마개 봉: 2019년 5월 29일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상영시간: 85분제작지원: 통일부,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제작협력/배급: ㈜인디스토리 SYNOPSIS 기사선생개성공단으로 식자재를 배달하는 ‘성민’은 매일 마주치는 북한 직원 ‘숙희’가 신경 쓰인다. 어느 날 ‘숙희’는 ‘성민’이 듣는 노래에 관심을 갖는다.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오래된 연인 ‘재범’과 ‘현채’는 결혼하기로 결심하지만 막상 현실에선 어느 것 하나 맞는 것 없이 매일 싸우기만 한다. 여보세요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보살피던 ‘정.. 2019. 5. 8.
[05.23] 김군 | 강상우 INFORMATION 제목 김군 (KIM-GUN)감독 강상우출연 김군, 주옥, 양동남, 지만원 외장르 공개수배 추적극제작 1011 필름제공/배급/공동제작 영화사 풀개봉 2019년 5월 23일영화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2018)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대상 (2018)제19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9) SYNOPSIS 1980년 5월, 광주 도심 곳곳에서 포착된 한 남자. 군용 트럭 위 군모를 쓰고 무기를 든 매서운 눈매. 군사평론가 지만원은 그를 북한특수군 ‘제1광수’로 명명하고, 누군가는 그를 한동네에 살았던 ‘김군’이라고 기억해내는데… 2019년 5월,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된 광주의 진실이 밝혀진다. 2019. 5. 8.
[인디즈 Review] <오늘도 평화로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 한줄 관람평 승문보 | 백승기 감독은 진정한 일류다송은지 | 독립영화는 스크린 앞에서 웃지 못하는 소수를 돌아보는 지점이 되기를김정은 |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이성현 | 없는 게 없는 백승기표 키치 코미디김윤정 | 어디선가 많이 본, 영화들의 겉핥기 모음 리뷰: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정은 님의 글입니다.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꿈을 가진 영준은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려는 로망을 품고 하루하루 벌어가며 돈을 모은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발견한 노트북을 사려다 사기를 당해 150만원을 잃은 그는 범인을 잡기 위해 무작정 중국으로 떠난다. 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노트북을 .. 2019. 5. 8.
[인디즈] 위태롭지만 단단한 눈빛과 걸음으로 <히치하이크> 인디토크 기록 위태롭지만 단단한 눈빛과 걸음으로 인디토크 기록 일시 2019년 3월 30일(토) 오후 3시 상영 후참석 정희재 감독 | 배우 노정의, 김보윤(김고은)진행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정은 님의 글입니다. 개봉을 하고 보름을 조금 넘긴 시점에서 가 인디토크와 함께 인디스페이스를 찾아왔다. 인디토크가 있었던 당일 눈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는 정애가 마주한 시련과 한계의 온도와 비슷했다. 그러나 흔들릴 지언정 꿋꿋하게 걸어 나가는 정애를 보며 뜨거운 마음의 동요를 고스란히 느껴볼 수도 있었다. 두 소녀의 여러 표정 속의 다양한 마음을 비추어 주는 장면들은 희미해져 가는 어린 시절의 감정들과 추억들이 선명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해주기도 한다. 끊임없이 선택하고 포기해야 하는 고단한 삶 속에.. 201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