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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선샤인] 감독 & 배우 소개.

by Banglee 2009. 10. 8.

Director

각본/감독 김아론

떠오르는 영화계의 차세대 유망주, 김아론.
<청연> <이중간첩> 등 블록버스터급 영화에서 조감독을 거친 김아론 감독은 2005년 첫 단편 영화 <온실>로 10여개 이상의 해외, 국내 영화제 초청 및 수상을 하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다.  첫 장편 데뷔작인 <라라 선샤인> 역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초청 및 수상을 하며, 한층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내었다. 트라우마에 갇힌 여성의 복수와 욕망을 세련된 영상미 안에서 녹여낸 작품 <라라 선샤인>은 감독 특유의 공간 미학과 실험적 연출력이 돋보이는 웰메이드 예술영화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2009년 신작, 통통 튀는 로맨틱코미디 <헬로우 마이 러브>와 함께 2009년 10월 릴레이 개봉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충무로 입성을 하는 김아론 감독.
올 가을, 한국 영화계 차세대 유망주 김아론 감독의 등장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Filmography]
<헬로우 마이 러브>(2009) <라라 선샤인>(2008) <온실>(2005)

라라 선샤인
제14회 리옹아시안영화제 장편부문 초청상영
제3회 홍콩아시안독립영화제 장편부문 초청상영
제3회 서울여성인권영화제 출품공모수상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 장편부문 초청상영 ‘HD초이스’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장편경쟁부문 ‘한국영화의 흐름’

온실

제2회 파리 한불영화제 한국단편영화부문 초청상영
제12회 홍콩독립영화제 경쟁부문 'Asian New Force'
Cornerhouse arts center 'UK Student Film Festival'
Boston Museum of Fine Arts 'Korean Film Festival'
제14회 아르시펠라고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언급상
제12회 라시타델라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제7회 루카니아영화제 단편국제경쟁부문
제8회 파노라마국제독립영화제 최우수감독상
제10회 토론토릴아시안국제영화제 초청상영
제10회 이스마일리아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주간'
제31회 서울독립영화제 중편경쟁부문 특별상



Character & Cast

트라우마에 갇힌 그녀, 김수진 | 양은용

“연애는 해 본 적이 없는데요.”

한국독립/예술 영화계의 보석같은 여배우 양은용. 
SBS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변혁 감독의 <인터뷰(1999)>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 놓는다. 이후 <양아치어조(2004)>로 독립영화와의 인연을 만들며 <팔월의 일요일들(2005)>, <내부순환선(2005)>, <내 청춘에게 고함(2006)>에 주연으로 '독립영화가 사랑하는 여배우'라는 이름을 얻는다.

빼어난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실력파 여배우 양은용. 영화와 연극을 넘나들며 전방위로 연기 활동을 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넛츠>라는 연극의 연출가로서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라라 선샤인>을 통한 김아론 감독과의 인연으로 신작 <헬로우 마이 러브>에서는 까칠한 DJ ‘진영’역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라라 선샤인>에서는 트라우마와 복수의 욕망에 갈등하는 김수진 역을 맡아 깊이있는 내면연기로 제작진과 관객 모두를 감동케했다.

[Filmography]
<헬로우 마이러브>(2009)<독>(2008)<멋진하루>(2008)<라라 선샤인>(2008)<맞짱>(2007)<사랑을 놓치다>(2006)<내청춘에게고함>(2006)<내부순환선>(2005)<팔월의일요일들>(2005)<양아치어조>(2004)<케이티>(2002)<재밌는 영화>(2002)<공공의 적>(2002)<인터뷰>(2000)

평범한 남자, 박철웅 | 이찬영

“수진씨 내가 좋아하는 거 알지?”

무게 중심의 추 같은 연기자, 이찬영.
드라마 '히트'의 연쇄 살인범 '배도건'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살인자 전문 배우(?)'. 촬영장 내내 넉넉하고 호탕한 웃음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 준, 큰 형님같은 배우, '이찬영'.

영화, 연극, TV를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에 무게감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필모그래피에서 나타나듯이, 극의 무게 중심을 잡는 힘든 연기만을 도맡아 온 베테랑 연기자로서 김아론 감독과는 <청연(2005)>에서의 조감독과 연기자의 인연, 동국대학교 동문의 인연으로 출연에 선뜻 나서 주었다.

<라라 선샤인>에서 누구보다 따뜻한 심정을 지닌 보통 남자, 영화사 대표 '박철웅'역으로 영화의 큰 축을 담당해주었다.

[Filmography]
<라라 선샤인 >(2008)<울학교 이티>(2008)<검은 집 >(2007)<히트>(2007)<청연>(2005)<태극기 휘날리며>(2003)<스캔들-조선남여상열지사>(2003) 외 다수.


팜므파탈 그녀, 이미라 | 안지혜

“정당방위에요. 법이 어떻게 판결하던간에…”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연극학 전공의 재원인 '안지혜'는 '엠넷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하여 '이효리'의 절친으로 더욱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김아론' 감독의 전작 <온실(2005)>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개성 넘치는 이미지와 강렬한 연기력을 알린 실력파 연기자이다.

특유의 도회적 이미지로 지적인 분위기와 도발적 섹시함을 갖춘 그녀는 '김아론' 감독과의 인연으로 <라라 선샤인>에서는 수위 높은(?) 노출과 피범벅이 되는 어려움에도 팜므파탈 '미라'역을 훌륭히 연기 하였다.

실제로는 팜므파탈과 거리가 먼 소탈하고 귀여운 성격의 그녀.
앞으로 매력 넘치는 실력파 연기자 '안지혜'로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Filmography]
<액트리스>(2009) <라라 선샤인 >(2008) <온실>(2005)
연극 <라이어>(2009) <안녕 오스카>(2007) <성난얼굴로 돌아보라>(2006)
TV,뮤직비디오 <신승훈 ‘못된 기다림’>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외 다수.


 복수의 대상, 임선종 | 정인기

“누구…시죠?”

올해로 연기 인생 19년차, 베테랑 연기자 정인기.
연극으로 탄탄히 다져진 연기력으로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현재 누구보다 가장 바쁜 연기자로서 탁월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추격자(2008)>, <신기전(2008)>,<화려한 휴가(2007)>,<타짜(2007)>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영화들과 수많은 독립/예술영화에서 탁월한 캐릭터들을 보여준 '정인기'. 단편<불법주차(2006)>에서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명예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독립영화가 사랑하는 배우'라는 이름을 얻게 된다.

항상 인상깊은 역할로 수많은 영화 속에서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는 그는 <라라 선샤인>에서 복수의 원흉 '임교수' 역을 노련한 연기로 선보인다.


[Filmography]
<라라 선샤인>(2008) <추격자>(2008) <똥파리>(2008) <눈에는 눈, 이에는 이>(2008) <크로싱>(2008) <화려한 휴가>(2007) <타짜>(2006) <불법주차>(2006)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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