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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SPACE, since2007/키노아이 감독열전 (07.23-08.05)

[제1회 키노아이 감독熱(열)전] 대한민국의 대표 독립감독들을 소개합니다

by indiespace 2009. 7. 8.


제1회 키노아이 감독熱(열)
대한민국의 대표 독립감독들을 소개합니다.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9인의 독립영화 감독들!
각양각색, 기상천외한 그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열정 가득한  독립 영화 감독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특별한 기획전이 오는 7월 23일 개최된다. 제 1회 키노아이 감독熱전이 그것.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인디스페이스’를 통해 상영되는 이번 기획전은, 독립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보다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독립영화가 한국 영화시장 속에서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주목을 이끌고 있는 분위기 속에,독립영화계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 해 온 ‘감독’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것은 무척 이례적인 일.독특하고 개성 있는 자기만의 세계관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9명의 감독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는 이번 <키노아이 감독열전>을 통해 더욱 확고히 다져진 독립영화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99색의 눈부신 향연!!
뜨거운 열정의 장을 만들어낼 9개의 작품 대공개!!

<키노아이 감독열전>을 통해 공개되는 9개의 작품들 중에는 어려운 제작환경과, 척박한 독립영화 시장 속에서도 자신의 작품세계를 굳건히 관철 시키며 한국영화계의 차세대 주역으로 활동해 온 감독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소개되어 왔던 ‘남기웅’ ‘이서’ 감독 등의 작품이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번 상영을 통해 주목해야 할 점은 다방면으로 꾸준하게 활동해 오고 있는 신인감독들의 작품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소개될 것이라는 점이다.
영화제 이외의 다른 소통의 공간을 찾기 힘든 독립영화의 특성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작품을 소개할 창구를 찾지 못했던 현실 속에, 독특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9명의 감독들은 대중에게 한 발자국 다가가며 자신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감독열전 개요                                                                                                                       
주최 : ㈜키노아이DMC
일정 : 2009년 7월 23 ~ 2009년 8월 5일
장소 : 인디스페이스
참여감독 : 강미자, 그레이스리, 김영혜, 김은희, 남기웅, 명중오, 박성훈, 이서, 장수영
2009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개봉지원

[작품소개]

‘맑은 감성의 속삭임’
푸른 강은 흘러라 | Director 강미자 

연변에서 살아가는 고등학생 숙이와 철이는 늘 푸르르게 살아가자고 서로에게 약속 한다. 하지만 철이가 서울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어머니의 돈으로 오토바이를 사게 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서서히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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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뒤흔든 유쾌한 문제아’

아메리칸 좀비 | Director 그레이스 리

미국 LA에는 ‘좀비’라고 불리는 자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신랄하게 담아 성공해 보고 싶은 영화감독 ‘존’과, 좀비 들의 인간적인 처우에 대해 주장하는 ‘그레이스 리’ 감독은 서로 힘을 합쳐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결심하는데.. 하지만 이들은 좀비들의 행사 ‘Live dead’에 참여하게 되면서 기괴한 일들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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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저미는 삶에 대한 시선’

낯선 곳 낯선 시간 | Director 김영혜

이것은 30대 중반이 된 상우의 꿈과도 같은 과거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다. 어린 시절과 대학시절, 그리고 어른이 이후까지 이어지는 그의 이야기는 깊은 상처와도 같이 그의 삶에 각인 되었던 짙은 흔적을 보여준다. 그리고 상우는 자신에게 묻는다. 이것이 내가 겪은 현실이었을까? 아니면 한 자락의 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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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고 강렬한 심리적 자극’

딱정벌레 | Director 김은희

뇌종양 수술의 권위자인 의사 명진과, 다큐멘터리스트인 두나는 인간의 ‘뇌’에 대한 다큐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게 된다. 하지만 두나는 미래를 꿈 꿀 수 없는 명진과의 절망적인 사랑 속에서 죽음을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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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판타지로의 초대’

삼거리 무스탕 소년의 최후 | Director 남기웅

할 일 없는 백수 건태는 어느 날 동네 깡패 삼형제에게 얻어 맞아 손가락이 부러지는 수모를 겪게 된다. 그의 애인 향수는 그에게 복수를 하라고 부추기는데, 아무 힘도 없는 건태에게 그녀가 제안하는 것은 다름아닌 바로 닥터 헬이 개발했다고 하는 ‘성기 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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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휴머니티의 노래'

말보로 전쟁 | Director 명중오

부모님의 죽음으로 지능이 낮아진 생수는 자신을 유일하게 돌봐주던 할머니가 요양원으로 끌려가자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철권이 시킨 담배 심부름을 하며 차곡차곡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생수의 꿈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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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을 자극하는 감성’

보통소년 | Director 박성훈

문식, 태완, 정현은 지긋지긋한 현실 속에서 탈출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정현이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태완은 정현의 복수를 위해 폭탄을 제조하는데.. 한편 자신의 신장을 팔아 아프리카로 떠나려는 꿈을 가진 문식에게는 뜻 밖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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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의 차세대 대표주자!’

사람을 찾습니다 | Director 이서

잃어버린 개를 찾는 전단지를 붙이며 살아가는 규남은 부동산 주인 원영의 갖은 폭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개가 아닌 사람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범인을 짐작할 수 조차 없는 상황 속에서 원영은 규남을 의심하고,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 작품정보 자세히 보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정직하고 맑은 울림!’

세리와 하르 | Director 장수영

베트남에서 시집 온 엄마 때문에 항상 놀림을 받는 세리와, 불법체류자인 아빠 때문에 항상 쫓기는 삶을 살아가는 하르는 그들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세리가 경찰에게 하르의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무심코 털어놓게 되면서 하르의 가족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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