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필름 | 김우겸 배우전
일시: 4월 17일(토) 오후 7시
상영작: <고백>, <우리집>, <우리의 낮과 밤>,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참석: 김우겸 배우, <우리의 낮과 밤> 김소형 감독,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변성빈 감독
진행: 박수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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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Confession> 2018 | 정아름 | Fiction | 33분
각본/연출: 정아름
출연: 윤설, 김우겸
프로듀서: 김현우
촬영: 신승민
조명: 김규태
동시녹음: 강승호
미술: 이현경, 김해인, 한민진
음악: 김사무엘
믹싱: 김성진, 오준영
편집: 정아름
색보정: 이찬원(Post Fin)
데이터매니저: 한은선
DCP마스터링: 김시춘
체육 시간을 마치고 돌아온 반장 정현은 학급의 공금이 든 지갑이 사라진 걸 알게 된다. 정현이 불안할 때마다 만지작거린다는 동전도 함께 들어 있던 지갑이다.
<우리집 OUR HOME> 2019 | 부은주 | Fiction | 26분
각본/연출: 부은주
출연: 김우겸, 이하은, 박예찬
조연출: 임용현
프로듀서: 이은향, 부종호
촬영: 형바우
미술: 신현지, 정빛아름
동시녹음: 문광무
믹싱: 장준구(루크사운드)
편집: 원창재(이음편집실)
음악: 윤영현(이사벨사운드)
이사를 가게 된 취업준비생 종석은 자신이 그 집의 주인이라 주장하는 어린 남매와 마주한다. 의도치 않게 시작된 그들의, 우리의 나날들.
<우리의 낮과 밤 Us, day and night> 2020 | 김소형 | Fiction | 26분
각본/연출: 김소형
출연: 김소형, 김우겸
촬영: 임정현
편집: 박상은
녹음: 임용현
제작: 한아름
조연출: 이지우
낮에 일하는 지영과 밤에 일하는 우철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이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우철이 퇴근하고 온, 지영이 출근을 준비하는 아침 7시부터 8시 사이 딱 한 시간이다.
<신의 아이들은 연기가 어렵다> 2020 | 변성빈 | Fiction, Documentary | 9분
각본/연출: 변성빈
출연: 김우겸, 최해준, 변성빈, 노다해
단편영화 <신의 딸은 춤을 춘다>의 리딩 현장에서 배우 해준은 처음 해보는 영화 연기가 어렵고, 배우 우겸은 자신이 맡은 게이 역할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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