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어디에나 있지만 드러날 수 없는 그녀들
2009년 한 산부인과 의사단체가 임신중절을 시술한 병원과 동료 의사들을 고발하는 사건으로 대한민국은 떠들썩해진다. 이를 계기로 종교•시민단체•각종 협회들은 성명을 냈고, 언론 또한 물 만난 고기마냥 연일 보도를 이었다. 그러나 정작 이 부산스런 움직임에 가려 드러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디에도 없는 단 한 번의 인터뷰로 만나다
조용해진 듯 보이는 몇 년 뒤,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습니다’란 제목의 웹자보를 보고 모여든 여성들이 카메라 앞에 선다. 평범한 직장인인, 교직에 있는, 곧 학부모가 될, 또 아직 학생인 그녀들.
찬반 논란에 가려져 있던 그녀들의 경험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며 이야기는 과거로 간다.
INFORMATION.
제 목 | 자, 이제 댄스타임 (Let’s Dance)
감 독 | 조세영
각 본 | 조세영, 이산
출 연 | 박지혜, 송삼동 외
제 작 | <자, 이제 댄스타임>제작팀
극장배급 | 주식회사 키노엔터테인먼트
제작연도 | 2013
제작방식 | HD
장 르 | 다큐드라마
러닝타임 | 83분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예정)
개 봉 일 | 2014.6.26
홈페이지 | www.letsdan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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