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페이스, 매월 1일은 독립영화를 보자!

매월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합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 그리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재기발랄한 감성으로
한국영화의 토대가 되어온 영화가 바로 독립영화입니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매달 1일을 “독립영화 보는 날”로 제정하고
이 공간에서 독립영화의 새로운 담론을 이야기하고, 관객과의 커뮤니티가 확장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독립영화 아지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독립영화의 매력을 흠뻑 느껴보세요.

독립영화 보는 날의 특별한 혜택
◦ 모든 상영작 천 원 할인 (조조, 단체 할인 제외 중복 할인 가능)
◦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하는 독립영화와의 특별한 만남
◦ 인디스페이스만의 다양한 경품 이벤트까지.



9월 1일 독립영화 보는날!



       


   


:: 상영안내 ::

10:30 나나나: 여매우 민낯 프로젝트
12:10 두 개의 문
14:00 [이소선 1주기 추모 상영회] 어머니 + 감독과의 대화

16:30 영건 탐정사무소 + 감독과의 대화
19:00 파닥파닥

20:30 영건 탐정사무소



:: Event 01 ::  


5+1!! 

인디스페이스의 스탬프 적립 쿠폰은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에만 발급된다는 사실!

잊지말아요 :)


:: Event 02 ::  

[감독과의 대화 안내]

오후 2시 <어머니> 상영 후 

참석: 태준식 감독


오후 4시 30분 <영건 탐정사무소> 상영 후

참석: 오영두 감독, 배우 홍영근, 배용근


:: Event 03 ::  


오전 10시 30분 <나나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를 관람하시는 선착순 3분께.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그리고 부지영 감독의 싸인이 담겨있는

어여쁜 포스터를 증정합니다!


:: Event 04 ::  


오후 2시 <어머니>를 관람하시는 선착순 10분께

[어머니 OST] 또는 [전태일 평전]을 드립니다.


:: Event 05 ::  


오후 4시 30분 <영건 탐정사무소> 관객 선착순 10분께 

로고가 멋드러지게 박힌 큐브 시계를 드립니다 :)

<영건 탐정사무소>가 준비한 고객만족! 감동 개업 선물!

이날 '고객과의 만남'의 시간도 준비된 거 아시죠?

그럼, 영건 탐정 만나러 많이 와주세요.



:: Event 06 ::  


오후 7시 <파닥파닥> 관객 선착순 5분께 

이대희 감독님의 싸인이 담긴 [파닥파닥 아이폰 케이스]를 드립니다.


:: Event 07 ::  

인디스페이스의 열혈 팬이 되어주세요.
매월 1일 “독립영화 보는 날”에 주춧돌 후원회원 가입을 해주신 분들께는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인디스페이스 풀패키지: 초대권 2매+인디스페이스 가방 or 티셔츠(선택)+독립영화 DVD 1종)


Posted by indian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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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은 가장 큰 사랑

<어머니> 감독과의 대화!


6월 13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상영 후

참석 : 태준식 감독


감독님과 함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지난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보듬는 시간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좋은 기운, 따뜻한 기운 느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태준식 / 101분 / 12세 이상 관람가

출연: 이소선, 전태삼, 홍승이, 백대현 외


Synopsis__________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올곧은 당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창신동. 좁은 골목들 사이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곳에 한 할머니가 있다. 작은 선녀라는 뜻의 소선이란 이름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낸 분. 이소선 어머니는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늘 함께 하며, 40여 년간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살았다.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올곧음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모든 이들의 어머니였던 그녀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전태일이 분신하기 전, 어머니 이소선과의 마지막 날을 담은 젊은 예술가들의 연극 <엄마, 안녕>과의 만남. 가늠할 수 없는 그날의 고통을 힘겹지만 아름답게 승화시킨 그들에게 이소선의 삶은 어떤 의미이며, 이소선에게 아들 전태일과 이 땅의 노동자들은 어떤 의미일까. 

슬픈 약속으로 시작된 어머니의 삶의 자취가 기적 같은 희망의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 온다.




[EVENT] 수요일/토요일 <어머니> 현장예매 선착순 3분께 

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 사단법인 전태일기념사업회 펴냄)을 드립니다.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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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고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올곧은 당신,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


창신동. 좁은 골목들 사이로 사람들이 살아간다. 그 곳에 한 할머니가 있다. 작은 선녀라는 뜻의 소선이란 이름을 지녔지만 그 누구보다 넓은 가슴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품어낸 분. 이소선 어머니는 큰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이웃의 고통과 그들의 전쟁 같은 삶을 늘 함께 하며, 40여 년간 스스로의 힘으로 아름답고 지혜로운 삶을 살았다.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올곧음으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꾼 모든 이들의 어머니였던 그녀의 마지막 2년간의 이야기. 그리고 전태일이 분신하기 전, 어머니 이소선과의 마지막 날을 담은 젊은 예술가들의 연극 <엄마, 안녕>과의 만남. 가늠할 수 없는 그날의 고통을 힘겹지만 아름답게 승화시킨 그들에게 이소선의 삶은 어떤 의미이며, 이소선에게 아들 전태일과 이 땅의 노동자들은 어떤 의미일까.

슬픈 약속으로 시작된 어머니의 삶의 자취가 기적 같은 희망의 이야기로 우리 곁을 찾아 온다.


Prologue - 태준식 감독 연출의도

애초의 시작은 그랬다. 불안과 위기의 시대.
모든 이들의 어머니라 부르는 인물에게
카메라를 핑계로 위로를 받고 싶어서였다.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그녀에게 접근해 들어갔고
활자와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그녀를
나의 촉각과 시각으로 담기 시작했다.
그저 보통의 할머니와 다르지 않았다.
방송의 언어로 그녀를 다뤄야 하나,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이었는지,
그녀에게 빚을 졌다 이야기 하는 한 시대의 연유가 짐작되어 갔고
그녀 또한 허물없이 진심을 다해 카메라와 나를 대해갔다.

하지만, 그녀는 시간을 이기지 못했고
지금은 없는 존재가 되었다.
위로는커녕 툭하면 혼나고 심부름을 해야 했던 나는
애초의 의도 따윈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잊어버린 지 오래다.
이제는 삶의 마지막 한때를 같이했다는 이유로
나는 그녀를 통해 세상을 위로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상실감을 스스로 치유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졌다.
스스로 빛을 내고 향기로 사람들을 불러 모았던
꽃과 같았던 한 인간을 통해서 말이다.

 Director

:: 감독  .. ::

"제게 어머니는 한없이 낮아지려 했던 꽃과 같은 존재였어요.
미친 세상 속에서 홀씨가 되어 여기저기 날아다니며 수많은 꽃을 피우셨죠.
어머니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같은 사람이었어요."


1971년생. 건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정작 전공보다 학교 영화패에 가입해 영화에 몰두하며, 이상한(?) 선배들을 만나 운동을 접했고 영화도 찍었다. 독립영화 제작집단 ‘노동자뉴스제작단’에서 활동하며, <인간의 시간>(2000), <필승 ver1.0 주봉희>(2003) 등을 찍었고, 이후 개인 작업으로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2005), <필승 ver2.0 연영석>(2008), <샘터분식>(2009), <당신과 나의 전쟁>(2010) 등을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활동가다. 노동운동 전문 다큐멘터리스트라 불리지만 독립영화계에서는 감각적인 영상과 세련된 편집에 정통한 테크니션으로 통한다. <어머니>는 다양한 투쟁의 현장을 가로지르며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을 꿈꿨던 태준식 감독 필생의 과업으로, 노동운동의 대모 이소선을 넘어 겸손과 낙천으로 향기로웠던 인간 이소선을 뚝심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Filmography

1997년      <총파업 투쟁 속보 1.2호>
1998년 <자본의 위기를 노동의 희망으로 1998 전진!!>
1999년 <꼭 한 걸음씩>
2000년 <인간의 시간>
2001년 <마마 노동자들-전태일 열사 분신 30주기 추모 옴니버스>
2003년 <필승 ver 1.0 주봉희>
2005년 <우리 모두가 구본주다>
         <여름, 404, 승리>
2006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또 다시 봄>
        <농담같은 이야기-저작권 제자리 찾아주기 프로젝트 1.0>
2007년 <필승 ver 2.0 연영석>(2008년 6월6일 개봉)
2008년 <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2009년 11월26일 개봉)
2010년 <당신과 나의 전쟁>


Information


제목 어머니(Mother)
감독        태준식
출연        이소선, 전태삼, 홍승이, 백대현 외
제작/제공       <어머니>제작위원회
배급/홍보마케팅 ㈜인디스토리 (www.indiestory.com)
장르 휴먼다큐멘터리
제작방식 HD/칼라
제작연도   2011년
상영시간   102분
관람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1
서울독립영화제2011
제16회 광주인권영화제 개막작
제14회 강릉인권영화제
제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제작지원 2010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전제작지원
       2011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 후반현물지원(녹음, D.I)
개봉일   2012년 4월 5일
공식블로그      blog.naver.com/docusosun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sosun.docu
공식트위터 @2012withmom
개봉관 인디플러스, 상상마당 시네마, KU씨네마테크(건대), KU씨네마트랩(고대)
CGV 무비꼴라쥬 상영관, 아리랑 시네센터(4.12~), 인천 영화공간 주안
부산 국도가람예술관, 부산 아트씨어터 씨앤씨, 광주극장, 거제아트시네마
대전아트시네마, 대구 동성아트홀 (3월23일 현재 확정 개봉관)





[EVENT] 수요일/토요일 <어머니> 현장예매 선착순 3분께 

전태일 평전 (조영래 지음 | 사단법인 전태일기념사업회 펴냄)을 드립니다.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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