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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필름5

[인디즈_기획] 영화 팟캐스트 <독립영화 수다방>, <영화카페, 카페 크리틱>, <영화식당>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새로운 매체 ‘팟캐스트(Podcast)’가 등장했다. 팟캐스트는 아이팟(iPod)과 방송(broadcast)을 합성한 단어다. 즉 팟캐스트는 휴대용 디지털 플레이어를 통해 들을 수 있는 방송 매체라고 말할 수 있다. 인터넷을 통해서도 방송을 들을 수 있는 팟캐스트는 기존의 라디오 방송과 달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팟캐스트는 간편한 시스템 덕분에 국내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와 김중혁 작가가 진행하는 책 전문 팟캐스트 은 현재 매 회 15만 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방송에 소개된 책들이 곧바로 베스트셀러 순서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이처럼 팟캐스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분.. 2015. 2. 10.
[도란도란인디토크후기] 나비와 바다│박배일 (with 이송희일) 이송희일: 를 처음 어떻게 기획했고 제작과정에서 어떤 힘든 일이 있었는지 많이 궁금하실 것 같아요. 박배일: 우영이 형이 제년씨에게 프로포즈를 한다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그 장면을 찍으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특별한 기획 없이 촬영을 시작했고, 차츰 영화를 진행하면서 가부장제 안에 장애인들의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됐어요. 1년 6개월~7개월 정도 촬영을 했고 3~4개월 정도 편집을 했습니다. 이송희일: 우영씨와는 처음 어떻게 알게 된 건가요? 박배일: 2007년에 처음 다큐멘터리를 시작하기 전에는 다큐멘터리라는 것 자체를 몰랐어요. 그래서 교육을 받게 됐는데 그 자리에서 우영이 형을 처음 만났어요. 그 때 저는 저희 삼촌을 생각해서 장애인 결혼을 다루고 싶었고, 형은.. 2013. 2. 12.
[나비와 바다] 개봉이벤트 & 관객과의 대화(GV) 2013. 1. 21.
[1.24] 나비와 바다_예고편 2013. 1. 10.
[01.24] 나비와 바다 | 박배일 < 나비와 바다 > 시놉시스 “니캉 내캉 같이 살자” 8년차 커플의 결혼 허들 넘기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는 재년(애칭 제제)과 우영(애칭 노인네).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하고 만남을 시작한 지 어언 8년. 이젠, 그녀를 바래다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벗어 던지고, 그를 배웅해야 하는 아쉬운 헤어짐을 끝내고 싶다! 그러나, 미처 몰랐다. 결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내가 다 책임질게. 오빠만 믿으라’는 우영의 프로포즈가 거듭될수록 제제의 고민은 깊어져 갔다. 험한 세상에 덜컥 둘만 남겨진 기분. ‘남편과 아내’로 규정되는 새로운 역할에 대한 부담은 점점 커져만 갔고, 주변의 우려 섞인 시선은 공포로 다가왔다. 과연, 제제와 우영은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 나비와 바다 > 영화 정보 제목나비와.. 2012.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