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간다> + <지난 여름, 갑자기> 감독과의 대화
[감독과의 대화 (GV)]● 일시: 11월 19일(월) 20:30● 참석: 이송희일 감독, 배우 김재흥, 전신환, 김영재, 한주완 (참석자는 추후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무대인사 & 옆자리 사수 이벤트]● 일시: 11월 25일(일) 20:20 상영 전● 참석: 이송희일 감독, 배우 김재흥, 전신환, 김영재, 한주완 (참석자는 추후 변동될 수도 있습니다.)● 주연배우의 옆자리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예매자에 한해 진행됩니다. 지금 바로 예매하기 클릭! >> YES24 예매 바로가기 >> 맥스무비 예매 바로가기 남쪽으로 간다 Going South 기태는 선배 준영에게 수면제를 탄 커피를 건넨다. 잠든 준영을 태운 채, 남쪽으로 향하는 기태. 준영이 깨어난 후, 두 사람이 간직하고 있..
2012. 11. 12.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잠든 마음을 설레임으로 깨울 Spring 로맨스♥
스무 살의 사랑, 너무 흔하다 서른 살의 사랑, 새롭지 않다 한 뼘 더 새로운 나이의 사랑을 찾아가기로 했다 처음, 마음을 여는 18. 마지막으로, 마음이 뛰는 40. 그들과 함께라면 당신이 누구이건, 떠나게 될 것이다. 따뜻한 사랑이 드물어진 사막 같은 세상을 박차고 올라 잠든 마음을 설레임으로 깨울 따뜻한 바다 쪽으로… Real 만남 & 헤어짐, 태어남 & 죽음, 설레임 & 망설임, 사랑 & 잊혀짐…. 한 편의 영화에 담아낸 生의 천 가지 표정 2009년의 영화들이 보통 사람들은 평생을 살아도 만나지 못 할 자극과 충격들을 펼쳐놓으며 재미를 주장하지만 는 과장없이, 꾸밈없이 삶 그대로를 보여준다. 배우가 아닌, 우리의 상상이 아닌, 현실 자체가 가장 특별하고,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는 알고 있다. 영..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