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명왕성_감독 신수원

일시 : 2013년 7월 20일

진행 : 이현희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참석 : 신수원 감독, 배우 김권







진행: 영화 <명왕성>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감독: 교직에 있었던 98년도쯤에 소설로 쓰려고 했던 내용이에요. 당시 교사로서 학교라는 시스템에 대해 무기력함을 느끼면서 답답한 마음에 구상을 했는데, 2010년에 영화 <레인보우>가 끝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습니다.

 

진행: 감독님이 교직 생활을 했었다는 이력 자체가 굉장히 이슈가 되었는데, 이 <명왕성>의 세세한 부분까지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혹시 교직 생활을 하면서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사건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감독: 말을 안 들어서 쉬는 시간마다 교무실로 혼나러 오다 친해진 학생이 있었어요. 여드름이 많은 친구였는데, 여러 가지 약들을 섞어서 치료제를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 참 특이하지만 과학에 재능이 있구나 생각했던 그 친구가 <명왕성> ‘준’의 캐릭터에 영향을 줬죠.

 

진행: 영화가 10대의 이야기인데, 어른들의 모습은 무모하다 싶을 만큼 속물적으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인물들을 설정하는 데에 있어서 어른들의 역할은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감독: 아이들의 세계에 집중하고 싶어서 어른들은 무기력하게 표현했어요. 은밀한 곳에서 사건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무능력할 수밖에 없는 어떤 시스템 안의 어른들 모습이 반영된 것 같네요.

 

진행: 영화 속 주인공인 배우 캐스팅은 어떻게 이루어졌고, 각각의 역할들은 어떻게 설정되었나요?

 

감독: ‘준’이 역할을 맡은 이다윗 배우의 경우 영화 <시>와 <고지전>에서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는데, 그 때 마침 <로맨스 조>라는 영화가 개봉했었죠. 배우 초청 관객과의 대화 때 시나리오를 직접 가져가서 건넸어요. 일주일 후쯤 관심이 있다는 연락을 받을 수 있었고요. 

성준 배우는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에서의 어두운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봤어요. 그런데 ‘유진 테일러’의 캐릭터 자체가 어렵기도 하고 배우 본인은 고등학교 시절을 영화처럼 괴롭게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어려워했어요.(웃음) 그렇지만 배우 스스로 욕심을 보여서 같이 작업하게 되었죠. 

꽃비씨의 경우에는 제가 학교 앞으로 명왕성이 다가오는 우주 장면을 넣어서 시나리오를 건넸어요. 그 장면에 반해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제 미끼에 넘어간 것이죠.(웃음) 

김권, 경수, 미라, 남태부 배우들은 약 500대 1의 오디션을 뚫고 뽑혔어요. 특히 권이 같은 경우엔 리딩 때 안경을 씌워봤는데 제가 생각한 느낌이 아니었어요. 그 때 ‘이렇게 저렇게 해봤으면 좋겠다’하면서 여러 가지를 요구 했는데, 따라오는 속도가 굉장히 놀라웠어요. 배우에게는 참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서 캐스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권이씨가 맡은 ‘명호’역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일 수 있지만,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악한 역할이었어요. 그런 부분에서 본인의 역할이 어떠셨나요?

 

김권: 저는 ‘명호’가 끝까지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명왕성> 안에서 올바른 태엽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의 교육 제도와 학교 시스템 안에서 명우 역시 피해자이기 때문에 공감되면서도 공감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죠. 우리가 무언가를 얻고자 할 때 분명히 놓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모습들을 제 안에서 극대화 해 표현하려 노력한 것 같아요.

 

진행: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대해 의견이 분분할 것 같아요. 상황을 너무 파국으로 몰고 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 장면은 처음부터 염두 해 두셨나요?

 

감독: 네. 처음부터 염두 해 뒀지만 촬영하기 전에 제가 좀 흔들렸어요. 결국 그 아이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준이가 풀어주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바꿨는데, 막상 촬영을 하려니 나중에 후회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촬영 전날 스케줄을 미루고 고민 후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수정된 시나리오는 제 시각이었지만, 사실 ‘준’은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있는 이성적인 판단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에 ‘준’의 시각에서 무모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객: 유진이 준에게 악의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였는데, 어느 순간 집에 초대하고 호의적으로 바뀌잖아요. 어떻게 감정이 갑자기 변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요.

 

감독: 영화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유진이는 그 스터디 클럽에서 나오고 싶어 하지만 그러지 못하잖아요. 그 과정에서 준이가 악행을 일삼으며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유진이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으면서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진행: 감독님이 교직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촬영 현장에서 디렉션이 구체적이었을 것 같아요. 김권 배우님은 어떠셨나요?

 

김권: 감독님의 디렉션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사실 촬영 초반까지도 많이 혼란스러웠는데, 감독님과 대화하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명우’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런 것들을 감독님과 함께 모니터 하다 보니 ‘아 명우가 이렇게나 치밀하고 치열한 인간이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 그렇게 구체적으로 디렉션 해주셨던 것들이 제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진행: 영화 촬영을 하면서 힘들었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감독: 영화 속에 위험한 장면들이 좀 있었어요. 특히 옥상 촬영 때 다윗 군이 난간에 서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실 눈속임으로 촬영할 수도 있었겠지만 좀 더 사실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안전장치를 한 뒤 실제로 난간으로 올라서 촬영을 했었죠.

뿐만 아니라 극중 배경은 겨울임에도 여름에 촬영을 해서 복장부터 어려움이 많았어요. 학생들은 동복 교복을 입어야 했고, 학부모들은 한여름에 밍크코트를 입어야 했고요. 그때 가해자의 죄책감을 느꼈습니다.(웃음)

 

진행: 더위와의 싸움이 굉장히 힘들었을 것 같은데, 김권씨는 어떤 장면이 가장 힘들었나요?

 

김권: 마지막 지하실 장면이 힘들었어요. 소음 때문에 에어컨을 켤 수도 없는 상황이라 그야말로 더위와의 전쟁이었죠. ‘비타민 워터’병으로 만들어진 폭탄도 은근히 무게가 있어서 허리에 그 물병들을 두른 상태로 무릎 꿇고 움직이는 장면들은 정말 아프더라고요. 그 장면이 가장 힘들었어요.

 






관객: 저는 작년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명왕성>을 보고 친구들과 ‘명왕성 팸’을 만들어 함께 공부하기로 했었어요. 일주일 만에 파토나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영화를 따라하는 경우가 있는데, 영화 속에 학생들이 보기엔 다소 위험한 장면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신 것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김권 배우님이 영화 속에서 2대 8 머리 스타일을 고수하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김권: 안경은 감독님께서 설정해 주셨지만 머리는 제가 직접 시도한 스타일이었어요. <리치리치>라는 영화에서 부잣집 아들로 나오는 맥컬리 컬킨의 캐릭터가 생각나 2대 8 머리를 해봤는데, 마침 감독님도 비슷한 머리스타일을 생각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개인적으로 그 머리 스타일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웃음)

 

감독: 사실 <명왕성>은 개봉 전부터 등급 논의로 굉장히 이슈가 되기도 했죠. 이 앞에 앉아 계신 학생 분들은 보지 못할 영화가 될 뻔 했어요. 저는 현실을 모방해서 영화를 만들었어요. 그러나 현실은 더욱 폭력적이죠. 생각을 할 수 있게끔 던져주는 영화에게 모방을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생각 없이 때려 부수고 사람들을 죽이는 영화들이 모방범죄의 위험이 더 크지 않나 생각해요. 그런 영화들의 등급은 거의 ‘15이상 관람가’니까요.

 

진행: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객 분들이 자리해 주셨는데, 마지막으로 인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독: <명왕성>이 처음 개봉할 때는 약 87개관 정도로 개봉관이 많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상영시간대가 좋지 않았어요.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 시간이 대부분이었죠. 게다가 지금은 그마저도 많이 줄어든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6일 만에 1만 명이 넘는 관객 분들께서 관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고요, 영화 잘 보셨다면 더 많은 관객들이 볼 수 있도록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김권: 두 번, 세 번 보러 와주시는 관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감독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명왕성>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10월 쯤 제가 출연한 <응징자>라는 영화가 개봉하는데, <명왕성>에서는 가해자였지만 <응징자>에서는 왕따 역할로 평생 맞을 것 다 맞았어요.(웃음) 그 영화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힘내세요, 병헌씨 





8월 5일 18:30 | 8월 6일 14:40 | 8월 7일 12:20 | 8월 8일 20:10 | 8월 9일 15:40 |

8월 11일 10:20 | 8월 13일 12:00 종영


SYNOPSIS


영화감독 준비생 이병헌의 파란만장 데뷔작전

상위1%영화인도 다 겪은 리얼 충무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신인감독의 영화 준비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한 방송국 제작진이 병헌씨를 밀착취재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병헌씨는 그야말로 게으름과 나태함의 표본!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고, 잠에서 깨어 한글파일을 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려 8시간 이상, 어렵게 노트북 앞에 앉아도 1시간 넘게 영화 제목의 폰트를 고치기 일쑤. 그러다 밤이 되면 술집행. 아직 데뷔 못 한 PD 범수와 아직 데뷔 못 한 촬영기사 승보와 아직 대표작인 없는 배우 영현까지, 병헌씨는 앞가림 못하는 한심한 영화인 친구들과 허구한날 티격태격 술만 퍼마신다. 


이에 제작진은 취재의 의미를 상실하고 급기야 긴급회의를 소집하기에 이르는데… 

과연, 병헌씨와 그의 친구들은 영화계에 제대로 입성할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       목: 힘내세요, 병헌씨(Cheer up Mr.Lee)

제       작: 강남영화부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감       독: 이병헌

주       연: 홍완표양현민김영현허준석

장       르: 코믹드라마

러 닝 타 임: 94분

관 람 등 급: 15세이상관람가(예정)

개       봉: 2013년 6월 27일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cheerup_lee









 명왕성 





8월 5일 11:00 | 8월 6일 20:00 | 8월 7일 18:00 | 8월 8일 14:20 | 8월 10일 18:00 | 8월 12일 14:10 | 8월 14일 14:10 종영


Synopsis 


명문사립고 1등 유진(성준)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떨어진 핸드폰과 학생들의 증언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이다윗).

그러나 이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우리 스터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비윤리적인 입단 테스트로 고통받았던 준은 

자신을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용의자로 몰아세운 멤버들을 찾아간다. 

명문대 수시입학 축하파티를 앞둔 그들을 인질로 잡고, 

우등생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지금껏 외면해온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제 열 아홉,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Director


감독 ㅣ 신수원


서울대 독어교육과 졸업 후, 중학교 교사로 재직, 매너리즘을 느낄 무렵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모집공고를 보고 운명처럼 지원을 하게 된다. 소설을 쓰는 데 도움이 되기위해 입학한 영상원(시나리오 전공)에서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영화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고, 교직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험난한 영화감독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자전적인 이야기를 그린 첫 장편 영화 <레인보우>로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 영화상 수상, 단편 영화 <순환선>으로 칸국제영화제 카날 플러스 수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평단을 사로잡으며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감독이다. 


매 작품마다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를 일상 속의 판타지를 통해 날카롭게 들여다보는 시선이 돋보이는 신수원 감독은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명왕성>을 완성했다. 영화 <명왕성>은 사립 명문고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인질극을 통해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입시 위주의 교육문제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를 다룬 작품. “10여 년간 교사 생활을 하면서 느낀 한계를 반영하고 싶었다”고 밝힌 신수원 감독은 경험을 십분 활용해 대한민국 교육상의 어두운 면을 가감 없이 표현해냈다. 


Filmography

영화 <순환선>(2012) _제65회 칸국제영화제 카날 플러스 수상 

          <푸른 소금>(2011)_각색

<레인보우>(2009)_제23회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아시아영화상 

_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부문 대상

<면도를 하다>(2003)_제14회 브리즈번 국제영화제 초청 등

방송  MBC 다큐멘터리 <여자만세>

도서 <날마다 자라는 느낌표><산하 3학년 3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집필 



Information

제       목 | 명왕성

장       르 | 드라마, 스릴러

감       독 | 신수원

출       연 | 이다윗, 성준, 김꽃비, 김권 그리고 조성하

제       공 | SH필름 

제       작 | SH필름 

공 동 제 작 | JUNE필름

배       급 | 싸이더스FNH

관 람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 107분 

개       봉 | 2013년 7월 11일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명왕성] 무대인사 & 인디토크 


● 일정 : 7월 20일(토) 오후 3시 상영 전 무대인사

● 참석 : 신수원 감독, 배우 성준, 이다윗, 김권, 남태부


● 일정 : 7월 20일(토) 오후 3시 상영 후 인디토크(GV)

● 참석 : 신수원 감독 외

     (인디토크 일정 변경 안내 - 13일 오후 3시에서 20일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를 드려 죄송합니다.)


 [명왕성] 개봉이벤트 


● [명왕성] 개봉 첫 주 3.3.5.5. 함께 보자!

인디스페이스에서 삼삼오오 모여 [명왕성]을 관람하세요.

3명이 모여 함께 보면 각 1천원 할인!

5명이 모여 함께 보면 1명은 무료! (4+1)

기간 : 7월 11일(목) ~ 7월 17일(수) / 현장 예매시에만 적용됩니다. 


● 인디메이트 with [명왕성]

친구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영화라면 인디메이트로 신청하세요. http://bit.ly/T0l8iS

 신청기간 : 7월 8일(월) ~ 7월 11일(목)

 발표 : 7월 12일(금)


● 인디동동 with [명왕성]

인디동동에 가입하면 5분만 모여도 천원 할인의 혜택이! 독립영화를 좋아한다면, 인디동동과 함께하세요. http://bit.ly/XjevLk


● 인디스페이스 단체 관람 가이드

10명이 모이면 각 1천원 할인 (8,000 -> 7,000)

20명이 모이면 20% 할인 (8,000 -> 6,400)



 Synopsis 


명문사립고 1등 유진(성준)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떨어진 핸드폰과 학생들의 증언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이다윗).

그러나 이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우리 스터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비윤리적인 입단 테스트로 고통받았던 준은 

자신을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용의자로 몰아세운 멤버들을 찾아간다. 

명문대 수시입학 축하파티를 앞둔 그들을 인질로 잡고, 

우등생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지금껏 외면해온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제 열 아홉,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Information 

제       목 | 명왕성

장       르 | 드라마, 스릴러

감       독 | 신수원

출       연 | 이다윗, 성준, 김꽃비, 김권 그리고 조성하

제       공 | SH필름 

제       작 | SH필름 

공 동 제 작 | JUNE필름

배       급 | 싸이더스FNH

관 람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 107분 

개       봉 | 2013년 7월 11일

Posted by indianmoo

댓글을 달아 주세요




Synopsis 


명문사립고 1등 유진(성준)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떨어진 핸드폰과 학생들의 증언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이다윗).

그러나 이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우리 스터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비윤리적인 입단 테스트로 고통받았던 준은 

자신을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고

용의자로 몰아세운 멤버들을 찾아간다. 

명문대 수시입학 축하파티를 앞둔 그들을 인질로 잡고, 

우등생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면서

지금껏 외면해온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제 열 아홉,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Information

제       목 | 명왕성

장       르 | 드라마, 스릴러

감       독 | 신수원

출       연 | 이다윗, 성준, 김꽃비, 김권 그리고 조성하

제       공 | SH필름 

제       작 | SH필름 

공 동 제 작 | JUNE필름

배       급 | 싸이더스FNH

관 람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 107분 

개       봉 | 2013년 7월 11일



'Now Playing > 예고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5] 링 | 이진혁  (0) 2013.07.08
[7.11] 콩가네 | 남기웅  (0) 2013.07.02
[07.11] 명왕성_예고편  (0) 2013.06.28
[6.27] 힘내세요,병헌씨_예고편  (0) 2013.06.12
[06.13] 앵두야,연애하자_예고편  (0) 2013.06.04
[06.13] 마이 라띠마_예고편  (0) 2013.05.30
Posted by indiespace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