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OF 발견과 주목 <스물다섯번째 시간>

일시 2017년 11월 14일(화) 오후 8시

관객과의 대화 참석 김성은 감독, 딸기 강정 지킴이 | 진행 이도훈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관람료 6,000원 (인디스페이스, 인디다큐페스티발 후원회원 무료 / 멤버십 5,000원)




<스물다섯번째 시간 The Memory of The 25th Hour

김성은 Sungeun Kim | 2016 | DCP | color+b&w | 78min | 12세 관람가


17회 인디다큐페스티발



 SYNOPSIS 

2015년 1월 31일.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관사 공사장 앞의 농성천막과 망루가 17시간의 저항 끝에 철거되었다. 주민과 연대자들이 함께 지켰던 이 공간은 투쟁의 거점이자 연대의 장이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미사천막과 삼거리 공동식당도 기지 확장과 우회도로 건설로 인해 언제 철거될지 모른다. 2012년 구럼비 발파를 시작으로 강정마을 사람들은 공권력에 의해 그들의 공간에서 끊임없이 추방되어왔지만, 아침이 되면 어제와 다름없는 저항의 일상은 계속된다. 이 영화는 그 반복 안에서 서로를 비추는 시간에 주목한다. 그 시간은 강정 주민들의 지난 9년을 향한 기억의 투쟁인 동시에 그 일상 속 개개인에게는 모호한 미래에 대한 불복종 그 자체로서 의미를 가진다.


Posted by indiespace_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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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서릿발에 솔솔 스며드는, 봄바람 같은 <미라클 여행기> 리뷰

영화: 미라클 여행기

감독: 허철

관객기자단 [인디즈] 손희문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 [인디즈] 한 줄 관람평

김은혜: 선동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해서 더욱 의미 있던 미라의 여행기. 강정마을의 현실을 우리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길.

손희문: 바다를 건너온 손길, 합해지는 온정의 눈길

최지원: 십만 권의 책들이 만들어내는 화해의 장(場), 그리고 영화가 건네는 소통의 시작.

정원주: 손은 가볍게 마음은 무겁게 돌아오는 여행. 그래서 더 뜻깊은 여행.

양지모: 기적은 어떻게 가능한가.

이교빈: 관심을 가지는 만큼 알게 되고 또 그만큼 성장한다.




겨울의 찬바람이 조금 움츠러들고 멀리서 봄의 온기가 느껴질 때.

그리고 그 기운을 한 움큼 느끼며 새로운 무언가를 머릿속에 그리게 될 때.

사람들은 봄철의 운치를 생각하기도, 여행을 생각하기도 한다.

제주도와 제주도 사람들의 이야기담은 따스한 남쪽나라로의 여행, <미라클 여행기>를 소개하려 한다.

115일에 개봉한 허철 감독의 <미라클 여행기>는 영화 속에서 인천항을 배경으로 한 시작 장면, 중간중간 제주도 풍경을 옮긴 스틸컷, 영화의 작은 시퀀스 별로 이어지는 삽화들, 주인공 미라의 나레이션 등 이미지가 남겨주는 새로운 형식의 에피소드를 통해 굉장히 재미있고 효과적인 전달방식을 선택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 영화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마치 동화책을 읽는 것처럼 율동감있는 구성과 집중을 잃지 않게끔 즐거운 배려를 선사한다.





'하고 싶은걸 하고 싶어. 하지만 사실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제는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내가 용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어.'

주인공 '미라'는 대학을 졸업한 지 4년이 지났다. 삶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 확고한 목표 같은 걸 생각하기엔 이 한 몸 챙기기에도 바쁘다. 변변하게 먹고살만한 직업이 있는 것도 아니다. 많은 짐을 지우는 이 사회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삶에 대한 여러 결정들을 유보한 채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일 수밖에 없는 미라는 잠깐의 휴식을 위해 제주행 배에 몸을 싣게 된다.

 




책나눔 행사 등 즐겁고 좋은 분위기가 이어져야하는 제주도 강정마을에서 느닷없이 미라는 낯선 이미지들과 만나게 된다. 자본·안보 위주의 논리에 의해 정작 소중하게 지켜가야 할 공동체는 순식간에 침해받고, 그 구성원들의 갈등의 골은 메워지지 못한 채로 지켜져야 할 작은 사회는 나뉘어지게 되었던 것. 하지만 영화에서 고민하고 역설하는 부분은 고발성 다큐멘터리처럼 날카로운 문제제기도 아니고, 어느 한쪽으로 편중된 해결의 무게추도 아니다. 사람들이 이해관계와 정치적 시각을 빼고 담백하게 서로를 대하자는 것. 그를 통한 대립이 아닌 조화와 화합. 그것을 이 영화에서는 '희망'이라 부른다.

 



"서로 편 가르지 말고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만든 영화가 정작 현실에서는 특정 프레임 안에 갇혀 버린 격이어서 안타깝다."

"우리 영화는 희망에 대해 생각해보자는 이야기인데, 정치적 키워드만 부각되면서 정작 영화의 메시지는 죽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허철 감독의 말.

 

어느덧 겨울의 가장 시린 지점을 지나 1.

지금 우리가 맞은 추위가 봄을 위한 꽃샘추위였으면, 하고 바란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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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정마을로 떠나는 힐링 여행<미라클 여행기>인디토크 현장 


영화: 미라클 여행기_허철

일시: 2015년 1월 16일

참석: 허철 감독, 배우 박미라

진행: 김시무 평론가

관객기자단 [인디즈]  이교빈 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D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허철 감독의 <미라클 여행기> 상영 후, 영화에 대해 더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인디토크 자리를 가졌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포스터로 알 수 있듯, 제주도와 관련된 다큐멘터리 영화 <미라클 여행기>의 인디토크는 허철 감독, 그리고 여행자 최미라와 함께했다.

 


관객: 여행자 분 성함이 ‘미라’인데 영화의 제목과 연관이 있는 건지 궁금해요.

 

허철 감독: 촬영 중이나 편집 중에도 영화의 제목이 정해지지 않았어요. 조금 유치하지만 가제 ‘바다소라 껍데기와 선인장’ 정도로 정해뒀었죠. 제작진들끼리 틈 날 때마다 제목을 뭐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행복했던 제주도의 공동체 생활이 다시 복구되는 기적이 생기면 좋겠다는 마음에 <미라클 여행기>로 정했어요. 주인공의 이름이 영화제목과 관련이 있어요. ‘미라’가 제주도 여행을 통해 더 큰 사람이 된다는 뜻으로 ‘클’을 붙였고, 포스터의 텍스트에서도 ‘클’이 크게 쓰여 있어요.

 

관객: 제가 제주도출신이라서 영화를 보는 내내 제주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원래 제주도사람들이 사투리를 쓰긴 쓰지만, 육지 사람들을 만나면 최대한 안 쓰려고 해요. 영화 속 제주도 주민들이 사투리를 많이 안 쓰시던데 의도한 부분인가요?

 

허철 감독: 제주도에 계신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을 옆에서 보면 저는 전혀 못 알아들어요. 저희가 서울에서 온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계셔서인지 촬영하실 때는 사투리를 안 쓰시더라고요.

 

진행: 외지인에 대한 제주주민들의 따뜻한 배려심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관객: ‘미라’ 스스로 더 크려고, 또 힐링을 하려고 떠난 여행인데, 주인공의 입장에서 여행을 떠나기 전과 후의 느낌을 알고 싶어요.

 

최미라: 제주도(강정마을)를 다녀왔다고 해서 당장 사회의 투사가 된 건 아니에요. 뉴스나 기사로만 접하던 것과 다르게 제주도를 직접 다녀오고 나서는 강정마을 주민들의 마음을 알 것도 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리고 예전보다 더 관심이 많아졌어요. 3박 4일 동안의 여행이었고, 크게 확 달라진 건 아니에요. 나에게 뭔가 일이 닥칠 때, 스스로가 조금 더 당당해지고 강해지는 변화가 생겨난 것 같아요.

 

관객: 영화에 감독 본인의 생각 외에 여행자 미라의 생각 또한 담아서 표현을 해야 했을 거 같아요. 다듬어진 부분이나 하지 못한 말이 있는지 궁금해요.

 

허철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주인공을 따로 내세울 때에 편리한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어요. 편리한 점은 주인공이 나의 분신이 돼서 나의 말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불편한 점도 많아요. 맘 같아선 이 부분에서 이런 말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주인공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줄다리기처럼 진행되는 것 같아요. 저와 제 자신과의 싸움인 셈이죠.

 






관객: 영화를 만들며 음악과 사운드, 내레이션을 잘 사용하신 것 같아요. 그림도요. 어떻게 표현할까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아요.

 

허철 감독: 저는 다큐멘터리와 극의 차이를 두지 않는 사람이에요. 스토리텔링이 곧 영화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무거운 이슈라고 해도 그것을 영화화하는 것이 감독의 책임입니다. 다큐멘터리의 재미는 실제로 벌어지는 이벤트, 스틸 사진, 기록 영상, 우리가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음악 등 여러 가지 실제의 재료들을 섞어서 관객들에게 이야기로 풀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에서 연출의 의도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그림이라고 생각했어요. 감독의 철학과 시선이 직접적으로 드러날 수 있죠. 영화 속 그림은 최인호 화백이 다 그려줬어요.

 

관객: 영화를 본 제주도 주민들의 반응이 궁금해요.

 

허철 감독: 개봉이 확정되고 가장 먼저 강정마을로 내려가서 상영을 했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며 그렇게 진땀이 흐르는 시사회는 없던 것 같아요. 평화센터에서 영화를 상영했는데, 영화에 출연한 주민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왔어요. 제 느낌으로 주민들의 80%정도는 영화를 좋아하신 것 같아요. 기존의 강정 관련 영화들은 주민들이 막무가내로 싸우는 투쟁으로 비춰졌다면, <미라클 여행기>는 평범한 주민들, 그 자체로 나와서 좋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첫 상영회를 강정마을에서 진행한 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미라클 여행기>는 해군기지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제주 강정마을로 떠난 힐링 여행을 담은 영화다. ‘미라’가 이 여행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는, 진정한 미라‘클’ 여행기가 되는 것은 영화를 본 관객에게 달려있다고 감독은 말한다. 2012년 개봉한 <영화판>에 이어 두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로 찾아온 허철 감독의 <미라클 여행기>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인디플러스에서 관람 가능하다.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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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01.21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미라클 여행기> 허철 | 84분 | 전체관람가

<목숨> 이창재 | 95분 | 청소년관람불가

<쿼바디스>  김재환 | 105분 | 12세 이상 관람가 

<다이빙벨> 이상호, 안해룡 | 77분 | 15세 이상 관람가 (*장기상영작)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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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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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여행기

20:00-21:24

미라클여행기 +GV

20:00-21:24

미라클여행기

19:30-20:20

서울메이트

19:30-20:20

쿼바디스

20:00-21:48

[특별상영] 거인

19:40-21:25

쿼바디스 +종영


Event & Info

<미라클 여행기> 인디토크(GV)


● 일시: 1월 15일(목)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허철 감독,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종영예정작]


<쿼바디스> 1월 21일(수) 오후 7시 40분 상영 후 종영



예매 안내  (실시간 예매 가능)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인디스페이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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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카페  Cafe.naver.com/indiespace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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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여행기





1월 15일 14:50 | 20:00 +GV 개봉

16일 14:50 | 20:00

17일 11:00 | 16:10

18일 11:00 | 16:10

19일 12:50 | 18:00

20일 12:50 | 18:00

21일 12:50 | 18:00

23일 12:00

26일 13:00

27일 13:00

28일 13:00

29일 12:00

31일 17:30

2월 2일 15:00 종영





... 이후 상영일정은 추후 공개됩니다.




●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 네이버 http://bit.ly/OVY1Mk

● 다음 http://bit.ly/1srfYBx



:: 인디토크(GV) ::





● 일시: 1월 15일(목) 오후 8시 상영 후

● 참석: 허철 감독, 배우 최미라,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 개봉이벤트 ::


하나. 남들보다 빨리보자! <미라클 여행기>


인디스페이스에서 <미라클 여행기>를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께 <미라클 여행기> 클리어 화일을 드립니다 :D (소진시까지)
















<미라클 여행기> 클리어 화일





둘. <미라클 여행기> 온라인 예매 이벤트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미라클 여행기>를 예매하시면 추첨을 통해 엽서 사진집을 드립니다. 

(맥스무비, 인터파크, 예스24,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 예매하시면 자동응모 됩니다.)


● 기간: 1월 15일(목)-25일(일)

 당첨자 발표: 1월 26일(월) _ 당첨자 개별연락


  <미라클 여행기> 엽서 사진집



셋. 강정마을 응원멘트 이벤트


로비에 마련된 응모함에 제주 강정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응원멘트 또는 <미라클 여행기> 관람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뮤지션 한국인의 앨범[Longgoodbye]를 드립니다. 



Longgoodbye

아티스트
한국인
타이틀곡
Longgoodbye
발매
2014.01.15
앨범듣기


● 기간: 1월 25일(일)까지

 당첨자 발표: 1월 26일(월) _ 당첨자 개별연락




Synopsis.


바다를 건너온 따뜻한 손


대학을 졸업한 후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방황하며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청년백수 최미라.

그녀는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갖기에는커녕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에도 버거운 대한민국 20대들의 자화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라는 제주도에서 책을 기부하는 행사에 대해 듣게 되고. 잘은 모르지만 이 행사를 통해 자신이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행사에 참여한다. 그 행사는 바로 강정마을에 십만권의 책을 기부하는 '십만대권 프로젝트'.


아무것도 모른 채 제주도의 풍경만을 꿈꾸며 배에 탄 미라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만나고 그제서야 이 배가 강정마을로 향하는 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총대신 책으로! 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영화!

아름다운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자!



Information


제목 : 미라클 여행기

제작: 미라클필름

공동제작: 허철필름, octab studio, 꿈길 제작소

배급: 미라클필름

감독:허철

주연: 최미라

장르: 감성로드 다큐멘터리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4분

Posted by 도란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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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바다를 건너온 따뜻한 손


대학을 졸업한 후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방황하며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청년백수 최미라.

그녀는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갖기에는커녕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에도 버거운 대한민국 20대들의 자화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라는 제주도에서 책을 기부하는 행사에 대해 듣게 되고. 잘은 모르지만 이 행사를 통해 자신이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행사에 참여한다. 그 행사는 바로 강정마을에 십만권의 책을 기부하는 '십만대권 프로젝트'.


아무것도 모른 채 제주도의 풍경만을 꿈꾸며 배에 탄 미라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만나고 그제서야 이 배가 강정마을로 향하는 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총대신 책으로! 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영화!

아름다운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자!



Information


제목 : 미라클 여행기

제작: 미라클필름

공동제작: 허철필름, octab studio, 꿈길 제작소

배급: 미라클필름

감독:허철

주연: 최미라

장르: 감성로드 다큐멘터리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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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바다를 건너온 따뜻한 손


대학을 졸업한 후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방황하며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청년백수 최미라.

그녀는 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갖기에는커녕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 나가기에도 버거운 대한민국 20대들의 자화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라는 제주도에서 책을 기부하는 행사에 대해 듣게 되고. 잘은 모르지만 이 행사를 통해 자신이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행사에 참여한다. 그 행사는 바로 강정마을에 십만권의 책을 기부하는 '십만대권 프로젝트'.


아무것도 모른 채 제주도의 풍경만을 꿈꾸며 배에 탄 미라는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만나고 그제서야 이 배가 강정마을로 향하는 배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총대신 책으로! 환경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영화!

아름다운 제주도로 힐링 여행을 떠나자!



Information


제목 : 미라클 여행기

제작: 미라클필름

공동제작: 허철필름, octab studio, 꿈길 제작소

배급: 미라클필름

감독:허철

주연: 최미라

장르: 감성로드 다큐멘터리

등급: 전체관람가

러닝타임: 8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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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인디돌잔치_Jam Docu 강정


인디돌잔치는 1년 전 개봉된 독립영화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개봉과 함께 관객들의 관심을 듬뿍 받으며 상영된 영화의 1주년을 다시 한번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 

이제는 온라인 다운로드, IPTV등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들이 너무 많아졌지만, 스크린을 통해 그 때의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12년 12월 28일(금) 저녁 8시 (개봉일: 2011년 12월 22일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8인 독립영화 감독들의 100일간 즉흥연주 < Jam Docu 강정 > 



Director : 경순, 김태일, 권효, 양동규, 정윤석, 최하동하, 최진성, 홍형숙


Information : 

2011┃HD┃Color┃104min┃Color & Black┃Documentary┃16:9┃stereo 5.1

Language : Korea ┃Subtitle : Korea / English

 

 

제작┃<Jam Docu 강정> 사회적제작단

배급┃ 시네마 달

공동체배급┃한국독립영화협회

개봉일┃2011년 12월 22일

관람등급┃12세 이상 관람가

 

 

Festival & Awards

 

제 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1)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 (2011)

제 14회 강릉인권영화제 (2011)

제 16회 광주인권영화제 (2011)

제 14회 인천인권영화제 (2011)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2011)



SYNOPSIS

 

울지마 구럼비, 힘내라 강정!

8인 독립영화 감독들의 100일간 즉흥연주

 

제주도 서귀포시 최남단에 위치한 강정마을은 한적한 여느 시골과 다름없는 평화로운 마을이었다. 해안을 따라 뻗어있는 구럼비 바위에선 용천수가 솟아오르고, 멸종 위기에 놓였다는 붉은발 말똥게가 줄을 지어 다니는 곳. 유네스코가 보전지역으로 지정하고, 제주 올레길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는 7코스의 길목에 자리한 이 아름다운 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짐작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2007년, 해군은 남방해양 자주수호를 위해 제주도 남쪽에 기지가 필요하다고 했다. 해군 기지 건설은 마을에 경제적 부흥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설명도 잊지 않았다. 그 후로 강정마을 주민들은 기지 찬성과 반대 두 편으로 나뉘어 길고 긴 싸움을 시작했고, 그 싸움은 2011년 여름, 8명의 영화감독이 제주에 도착한 순간까지 계속되고 있었다. 나와 내 가족의 역사가 깃든 집과 땅, 우리 아이들을 키워낸 바다와 바위, 그리고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처절하고도 절박한, ‘전쟁’의 한 가운데서, 우리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까. 



DIRECTOR'S NOTE


현안이 많을수록 참여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치열해지지만 그로 인해 우리의 시각은 좁아질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 많은 사람들이, 마음과는 다르게 더 이상 함께 하기 힘들어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책하기도 하고, 부러 멀리 하기도 한다. 각자의 작업에 바빴던 독립영화 감독들이 강정 마을의 해군기지 반대싸움을 바라보는 마음도 비슷했다. 이러한 마음들을 모아, 품앗이 하듯 한 판의 즉흥연주를 벌여보면 어떨까. <Jam Docu 강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이 영화는 8명의 감독 각자가 할 수 있는 만큼의 고민을 담아 만들어 낸, 이 사회에 던지는 참여의 작은 표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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