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 Candy : Synopsis


어느덧 서른, 가슴 시린 성장통이 시작된다…


약혼자 지훈(최원영)의 사고 소식을 듣고 찾아간 병원에서 중학교 동창인 소라(박지윤)와 재회하게 된 선주(박진희). 지훈의 출판사에서 준비중인 신간의 작가가 소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선주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지훈과 소라가 함께 가기로 한 출장에 지훈을 따돌리고 합류한 선주는 그 곳에서 어린 시절 그들의 친구였던 여은의 언니 정은(김정난)을 만나게 된다. 돌아오는 길에 일어난 갑작스런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정은의 집에 머무르게 된 그날 밤, 그녀들은 잊혀졌던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Director’s Comment


내가 주목하는 것은 상처를 간직한 채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불안한 한 여인의 초상이면서 동시에 도시에서 살아가는 도시인의 초상이 되겠다. 동시에 현대사회의 불안감, 사회적 사건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나는 관객들에게 질문하고자 한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평온한 삶이 진짜 삶인지 말이다.


김희정     1970년 생. 1993년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졸업 후, 1996년 폴란드 우츠 국립영화학교에 입학했다. 재학시절 연출한 <아버지의 초상>, <만남>, <언젠가…> 등의 단편 영화들로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에든버러국제영화제, 뮌헨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받았으며, 이 중 <만남>이 시카고국제영화제와 크라코프학생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6년 칸국제영화제의 신인 감독 육성 프로그램인 [리제던스 인 파리]에 선발되어 <열세살, 수아>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섬세한 내면 묘사와 소소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빛나는 수작 <열세살, 수아>로 서울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을 비롯해 도쿄필름엑스영화제, 바르샤바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두번째 장편 <청포도 사탕> 역시 2009년 칸영화제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청포도 사탕>은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2012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2007 <열세살, 수아>

2001 단편 <언젠가…>

2000 단편 <만남>

다큐멘터리 <좋은 날>

1999 단편 <아버지의 초상>

1998 단편 <집으로 가는 길>

다큐멘터리 <일로나의 두 개의 집>




Grape Candy : Festival & Awards


2011년 제 13회 여성국제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 아트레온상 & 관객인기상

2012년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브라이트 포커스 부문 초청

2012년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칸영화제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선정작



Grape Candy : Information


제       목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각본 / 감독     김희정

제공 / 배급     ㈜마운틴픽쳐스

제       작     ㈜인벤트스톤

장       르     감성 미스터리 드라마

상 영 시 간     104분

상 영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  봉   일     2012년 9월 6일 


Grape Candy : Cast


김선주 ---------- 박진희

은소라 ---------- 박지윤

정정은 ---------- 김정난

김지훈 ----------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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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안내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예스이십사는 당일 예매가 안됩니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docusosun

페이스북 www.facebook.com/sosun.docu

공식트위터 @2012withmom



전태일재단 (www.chuntaeil.org)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바꿔내고


자 자신의 몸을 불사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기리는 재단입니다.


*후원하기 : CMS(재단 홈페이지 확인) 외에 기타 후원 방법으로 지로, 계좌이체, 무통장입금이 있습니다.

-우리은행 1005-201-664676 / 예금주 (재)전태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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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이루지 못 한 내 꿈을 위해,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Mic Checker)를 꿈꾸던 나 (감독). 

스물여섯, 메가폰을 든 MC(Move the Crowd)를 꿈꾸며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꽤 인기 있는 랩퍼, 허클베리 피와 JJK,

BK Block과 함께 ‘투게더 브라더스’를 결성하여 첫 앨범을 준비 중인 지조, 

지금처럼 음악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는 DJ 샤이닝 스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디리그 (D-League) 앨범을 준비중인 현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지훈과 공대 대학원생이 된 기현까지! 


각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HIPHOP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FESTIVAL                                                       


2011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 작품상 & 관객상

2012 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 관객상

2012 제 5회 KT&G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2012 제 14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예정)

2012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예정)

2012 제 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예정) 



INFORMATION                                                       


제목 투 올드 힙합 키드 / Too Old HipHop Kid

장르 공감 100% 청춘 다큐

감독 정대건

제작 정대건

배급 시네마달 www.cinemadal.com

러닝타임 97min

등급 미정

개봉일 2012년 9월 13일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hiphop_kid

트위터 

정대건 감독 @dacapo119   (http://twitter.com/dacapo119)

시네마달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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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역사상 가장 사소한 탐정 영건,

미녀 의뢰인 덕에 타임머신을 둘러싼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다!

셜록과는 차별화된 작은 일 전문 탐정 영건, 어느 날 찾아온 미모의 여인 송현에게서 한 남자를 죽여달라는 엄청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민간조사원협회 자격인증 탐정으로서 합법적인 일만 고집하는 영건은 그녀의 의뢰를 단박에 거절한다. 탐정의 직감으로 강한 끌림을 느낀 영건, 사무소를 박차고 나가 송현의 뒤를 쫓지만 순식간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걸 목격하고 만다. 죄책감으로 송현의 주변을 조사하던 영건 앞에 놀랍게도 송현과 똑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영건은 그녀가 3일 후의 미래에서 온 송현 임을 알게 된다. 결국 영건은 목숨을 구해달라는 송현의 의뢰를 수락하고 타임머신을 차지하기 위해 악당과의 결투에 뛰어 드는데…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과연 우리의 사소한 탐정 영건은 타임머신을 손에 넣고 송현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INFORMATION

제목 : 영건 탐정사무소(Young Gun In The Time)

제작 : 키노망고스틴, 킹레코드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각본/감독 : 오영두

출연 : 홍영근, 최송현, 하은정, 배용근

러닝타임 : 95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예정)

개봉 : 2012년 8월 30일

온라인 공식 사무소 : twitter.com/2012younggun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2012you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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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온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 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완벽한 세트도, 심지어 슛을 외쳐 줄 감독도, 

그 어떤 것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인 작업!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그녀들만의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이 작업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때 알게 되겠죠.

이 카메라가 고마운 존재인지, 혹은 상처 받게 하는 존재인지.


카메라를 받아 든 여배우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찍기 시작한다.

꽃비는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영주는 여배우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은용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흔들리는 화면 속에 드러나는 여배우들의 1년.

그녀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무엇을 보았고, 

또 무엇을 보여 주려 했을까? 




나는 다시 그들을 만나러 간다. 

세계를 여행하는 여배우, 김꽃비


돈이 되지 않아도, 조금 무리가 되어도, 그닥 메리트가 없어도, 일단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어디로든 움직이는 여배우, 김꽃비. 그런 그녀가 <똥파리>를 통해 알게 된 영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해외로 날아간다. 많이 경험해 보고 싶고, 새로운 경력을 쌓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해외 작업들은 프랑스, 영국, 홍콩을 오가며 길게 이어진다. 그런데, 영어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여배우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살리는 여배우, 서영주


책임감 있는 배우, 책임감 있는 연출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가는 영주는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깝고 또 안타깝다.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시를 쓰고, 춤을 추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수많은 시간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기 위해 그녀가 고민해야 할 것들은 아직 너무나 많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한 그녀에게 최근 들어 새로운 고민 하나가 추가됐다! 그것은 바로, ‘여배우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이다. 영주, 이번에는 빨리 해답을 찾고 싶다. 



사랑은 언제쯤 안정권을 찾게 될까?

사랑이 어려운 여배우, 양은용


‘미래의 언젠가, 변하지 않을 단 한 명의 사랑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 믿는 은용. 크고 작은 촬영과 연기 수업으로 쉼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어느 날, 잊고 있었던, 아니 잊고 있었다 착각했던 옛사랑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핸드폰 화면에 찍힌 번호는 처음 보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 사람’일 것이라 확신한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사랑은 그녀를 외롭게 만든다. 도대체, 사랑은, 언제쯤 안정권을 찾을 수 있을까?



총감독, 부지영


여배우들의 용감한 결정과 그 결과물에 

무한한 애정을 보낸다. 


부지영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싸게 사는 법>,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의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는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Filmography

2011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2011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

2011 <시선 너머> 중 <니마>

2008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002 <눈물>

2001 <싸게 사는 법>

2000 <김옹의 시험>

1997 <불똥>



Infomation


제목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제작기획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KT&G 상상마당

장르 셀프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89분

총감독 부지영

감독출연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관람등급 12세 관람가(예정)

개봉일 2012년 8월23일

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11 개막작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actres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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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바다 출신 고등어의 횟집 탈출이 시작된다! 


자유롭게 바다 속을 가르던 바다 출신 고등어 ‘파닥파닥’. 

어느 날, 그물에 잡혀 횟집 수족관에 들어가게 된다.

죽음이 예정된 그곳에서 가장 오래 살아 남은 ‘올드 넙치’. 

그는 자신만의 생존비법(?)으로 양어장 출신의 다른 물고기들의 신망을 받는 권력자다.


바다로 돌아갈 꿈을 버리지 않고 탈출을 시도하는 ‘파닥파닥’으로 인해 

수족관의 평화(?)는 깨지고, ‘올드 넙치’와의 갈등은 시간이 갈수록 커져만 가는데…

 


DIRECTOR


이대희    1977년 생. 세종대학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당시 <페이퍼 보이>(2002), <우리는 한마음>(2003) 등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연출했다. 졸업 후 전문 애니메이션 회사에 입사해 장편 애니메이션 <꼬마대장 망치>, <신 암행어사>, <TV시리즈 양의 전설>, <카드 왕 믹스마스터> 등의 작품에서 주요 스탭으로 참여했다. 2008년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를 창립해 장편애니메이션 <파닥파닥>을 제작하기 시작해 2012년 3월 완성했다. 


약력

2007~현재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 기획/감독/대표

2005~2007 ㈜JM애니메이션 Key Animator

2003~2005 ㈜캐릭터플랜 기획/연출/레이아웃/작화


Filmography

2009~2012 <파닥파닥> 기획/감독

2006~2007 <양의 전설> 레이아웃/원화 (미국 에미상 TV애니메이션 부문, EBS 방영)

2004~2005 <아이들이 사는 성> 기획/연출 (프랑스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교육 부문)

2004         <신 암행어사> 레이아웃/원화 (제6회 PISAF 개막작, 한일 동시 극장 개봉)

2003         <우리는 한마음>(단편) 기획/감독 (2003 대학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작품 선정)

2002         <페이퍼 보이>(단편) 기획/감독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초청 상영

이탈리아 카툰스 온 더 베이 경쟁부문 본선

프랑스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경쟁부문 본선

오타와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경쟁부문 본선

독일 하노버 Up&Coming 페스티벌 초청 상영

스페인 바르셀로나 필름 페스티벌 초청 상영

2003 PISAF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이대희 감독 Mini Interview


Q.  인사.

A. <파닥파닥>은 장편애니메이션이 제작되기 힘겨운 한국의 제작환경에서 제작된, 마치 ‘아스팔트를 뚫고 나온 새싹’ 같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의 첫 번째 작품이기도 하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


Q.  이대희  감독이 보는 고등어 ‘파닥파닥’은 어떤 캐릭터인가? 

A.  ‘파닥파닥’은 시종일관 ‘보이지 않는 벽을 부수고 밖으로 나가자!’ 라고 이야기 한다. 이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상식, 고정관념, 안주하고 싶은 혹은 안전하고 싶은 그런 것들에 도전하며 꿈을 꾸며 무언가 행동으로 옮겨보자는 의미이다. 그 행동이 보잘것없는 물고기의 ‘파닥’거림 일지라도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의미를 갖는 행동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실제로 고등어는 직진하는 성격 때문에 항상 회집 어항에 헤딩을 해서 코에 멍이 들어있는 물고기이다. 그런 이유로 영화의 메시지를 품기에 적당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다. 


Q.  영화 속에 ‘뮤지컬 시퀀스’를 삽입하게 된 계기는? 

A.  첫째는, 내용적 측면 때문인데 영화 내에서 뮤지컬 부분은 판타지를 그리고 있고 현실 부분과 강하게 대비를 준다. 옆에서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현실과 음악이 흐르는 서정적 장면들의 대비가 아이러니를 만들며 영화의 내러티브를 강하게 이끈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는, 표현적 측면 때문이다. <파닥파닥>의 전반적 톤은 무채색에 가깝고 카메라 앵글도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든다. 초기 작업 시 미술감독이 ‘전반적 색채가 독일 군 수용소 같은 느낌이 들면 좋겠다.’ 라고 요청 했었다.  <파닥파닥>을 볼 관객들 입장에서는 한 시간 반 동안 회색의 좁은 공간을 체험해야 하는데 이 느낌에 지쳐버려서 균형을 잃으면 오히려 내용 몰입을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느 정도 상쇄시키기로 마음먹었고, 뮤지컬 시퀀스에는 넓은 공간을 유영하는 B.E.V(새의 시점처럼 움직이는)샷 과 컬러플한 느낌을 가미해서 단조로운 시각정보의 피로감을 덜어주려 한 것이 그 이유이다. 


Q.  제작 과정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A.  배타고 바다에 나갔다가 죽을 뻔 한 경험이 있었다.  (웃음)


Q.  어떤 사람이 이 영화를 보았으면 좋겠는지?

A.  하루하루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자신의 꿈을 가슴 속 깊이 묻어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Information

● 작품명 파닥파닥

 제작/각본/감독           이대희

 목소리 출연               김현지, 안영미, 현경수, 이호산, 시영준

 제작/제공                  이대희애니메이션스튜디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인디스토리

 장르               드라마

 제작방식                   3D+2D 애니메이션 

 러닝타임                   78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PADAK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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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미군이 떠나가면 나라가 불행합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경제가 흔들립니다.

미군이 떠나가면 사회에 혼란이 옵니다.

우리는 우방 미국과 더불어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아멘”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믿음은,

마치 기독교와도 같았다.



Festival & Awards                                                        


2011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 - 관객상

2011 제 15회 서울인권영화제 

2011 제 16회 인디포럼 

2011 제 16회 인천인권영화제 

2011 제 17회 광주인권영화제 

2011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 독립스타상 스탭 부문

2012 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2012 제 6회 방콕실험영화제 (태국) 



Information

                                                 

제목 미국의 바람과 불 / An Escalator in World Order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김경만

제작 김경만

배급 시네마달 www.cinemadal.com

러닝타임 118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12년 7월 26일 


홈페이지 http://worldorder.tistory.com

트위터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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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악기 우쿨렐레.

품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악기로 신나게 행복을 연주합니다.


2006년 1월에 창단한 베누스토 우쿨렐레 앙상블(이하 우쿨렐레 앙상블)은 아마추어 음악인 연합회 ‘베누스토’ 소속의 우쿨렐레 연주팀이다. 대학생부터 교사, 변리사, 중년주부까지 직업도 연령도 다양한 2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늘 즐거움 가득한 양재동 연습실을 시작으로 지역 축제와 노인요양 보호센터, 불우 아동 시설 등 음악이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연주하는 이들이 준비하는 제2회 정기연주회가 시작된다!


INFORMATION


제    목 : 우쿨렐레 사랑모임

장    르 : 음악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60분

개    봉 : 2012년 7월 19일(예정)

등    급 : 전체관람가(예정)

감    독 : 노효두

주    연 : 김기인, 오경호, 이국표, 조미화, 곽신영 (베누스토 우쿨렐레 앙상블)

제    작 : 노효두

배급/마케팅 : 어뮤즈(www.amuse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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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미문의 한국형 ‘잔혹서부극’ 

철암계곡의 혈투



Synopsis 


정의 따윈 필요 없다. 받은 대로 돌려준다 

한 남자의 슬프도록 잔혹한 복수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일가족이 몰살당한 ‘철기’(이무생)는 당시 우발적으로 그 일당 한 명을 죽여 12년간 수감되었다가 이제 막 출소한 남자다. 오직 가족의 복수를 위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버티며 완벽하게 복수를 준비한 철기는 가장 먼저 그 악당들을 비호했던 경찰을 제거하고, 진짜 복수의 대상인 3인조 악당 ‘작두’, ‘도끼’, ‘귀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우선 손 씻고 고물상을 하는 ‘작두’를 가볍게 처단한 철기는 여전히 청부살해를 업으로 하는 도끼와 귀면의 자취를 따라 강원도 철암으로 향한다. 하지만 철기는 지역의 깡패 ‘학봉’의 꾐에 말려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은 채 계곡에서 기절하고 마는데... 


과연, 필사의 복수를 준비한 철기는 최후의 결투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까?



Information


제목 철암계곡의 혈투(Bloody Fight in Iron-Rock Valley)

감독        지하진

출연        이무생, 윤상화, 최지은, 조영진, 곽자형, 지대한, 오용

제공/제작       Spinach N Bean

배급/마케팅 ㈜인디스토리 (www.indiestory.com)

제작연도   2011년

러닝타임   89분

장르 잔혹 서부극

관람등급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일   2012년 7월 12일

공식블로그 blog.naver.com/spinach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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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몇 안 되는 퀴어 영화들이 지나치게 진지하고 무겁고 슬픈 쪽인데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나란 사람, 발랄이 더 어울린다.

그렇게 태어난 것이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다.

그들은 결혼을 할 것인가 아니면 커밍아웃을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다가

결국 둘이 위장결혼을 하기로 결정한다.

유교적 전통이 강한 한국에서 게이와 레즈비언의 위장결혼이 행복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행스럽게도 그들은 밝고 명랑한 캐릭터이고

그래서 로맨틱 코미디가 가능하다.


- 한겨레 김조광수의 ‘마이 게이 라이프’ 중 -


Synopsis


눈 감고 귀 닫고 입 다물어야 하는 이들의 신혼!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숨기고 싶은 결혼이 있다?!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김동윤)와 아이를 입양하고 싶은 레즈비언 효진(류현경). 같은 병원의 동료의사 민수와 효진은 서로의 간절한 소망을 위해 잠시 위장결혼을 하기로 한다. 밖에선 완벽한 신혼부부이지만, 옆집에 꽁꽁 숨겨둔 각자의 애인과 이중 신혼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예고 없이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는 민수의 부모님과 두 집 살림 때문에 위장결혼은 물론 그들의 사랑까지도 위태로워지는데…


쉿! 제발 이들의 사랑을 모르는 척 해주세요!



Director


제작자에서 감독으로 커밍아웃 하다. 

감독 김조광수 

 

지난 2011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의뢰인>을 연이어 흥행 시키며 제작자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조광수 감독. 올해 김조광수 감독은 청년필름의 대표가 아닌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영화 <두결한장>을 선보이며 또다시 충무로를 향한 커밍아웃을 준비하고 있다. 

청년필름 대표를 겸하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를 제작하면서 충무로에 퀴어 영화가 없다는 현실에 자극 받아 직접 연출에 뛰어 들었다고 전했다. 제작 노하우와 연출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축적해온 감독은 실제 자신의 경험에서 모티브 삼은 이야기를 재기 발랄하게 풀어낸 단편 <소년, 소년을 만나다>로 충무로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성공적인 데뷔 식을 치렀다. 이후 20대 청년들의 군대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룬 <친구사이?>를 통해 과감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폭넓은 관객층을 확보했고, 암스테르담 게이&레즈비언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흥행성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김조광수 감독이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 영화 <두결한장>은 게이와 레즈비언이 위장결혼을 선택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이다. 참신한 기획과 톡톡 튀는 설정으로 이미 제 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장편 데뷔를 알려왔다. 


Filmography / Movie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친구사이?(2009) 사랑은 100℃(2010) 外



Information


제     목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장     르 : 해피 퀴어 로맨틱 코미디

감     독 : 김조광수

출     연 :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

제     공 : 소빅창업투자㈜, ㈜그린로드픽쳐스

공동 제공 : 씨네이십일아이㈜, ㈜레인보우팩토리

배     급 : ㈜영화사 진진

제     작 : 청년필름㈜

공동 제작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개     봉 : 2012년 6월 21일 예정

관람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 시간 : 106분

공식 트위터: http://twitter.com/2W1F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2W1F2012



Character & Cast


“우리 떠날까? 같이, 외국에 가자구”

위장결혼까지 감행한 주도 면밀한 완벽남, G민수 || 김동윤


2012년 김조광수 감독이 선택한 배우 김동윤의 재발견! 

<소년, 소년을 만나다>의 김혜성, <친구사이?>의 이제훈에 이어 김조광수 감독이 선택한 배우는 바로 김동윤. 김조광수 감독과 작업한 배우들이 그와의 작업을 통해 유명세를 얻고,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터라 김동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극부터 사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자로서 기반을 탄탄히 한 그는 드라마 ‘동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를 통해 감춰뒀던 끼와 연기력을 발산했었다.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김동윤, 이번 영화 <두결한장>을 통해 외모, 학벌, 직업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민수를 통해 훈남 게이의 진정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영화계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근데, 우리 신랑은 아직이야? 맘에 드는 사람 없어?”

속 깊고 씩씩한 캔디형, L효진 || 류현경


충무로가 주목하는 팔방미인 류현경, 이번엔 상큼 발랄 레즈비언으로 변신! 

아역배우 출신이기도 한 류현경은 ‘충무로의 미친 존재감’이라고 불릴 만큼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화 <방자전>, <쩨쩨한 로맨스>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드라마 ‘심야병원’에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주연이든 조연이든 마다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김조광수 감독의 <두결한장>에서 캔디형 레즈비언 효진 역을 맡아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언제나 당당하고 씩씩한 효진과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류현경은 또 다른 엉뚱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난, 너랑 같이 여기서 사랑도 하고 음악도 하고 살거야”

사랑 앞에 당당 하고픈 낭만파, G석 || 송용진


뮤지컬 스타 송용진, 김조광수 감독이 제일 먼저 캐스팅한 숨은 보석!

김조광수 감독이 제일 먼저 캐스팅한 배우 송용진. 로커 출신 뮤지컬 스타로 유명한 송용진은 10여 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한 실력파. 뮤지컬 <헤드윅>을 통해 섬세한 내면연기와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던 그는 ‘쏭드윅’이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며, 뮤지컬 <셜록 홈즈>에서는 마치 탐정 셜록이 되살아난 듯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창작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에서는 연출, 극본, 음악, 작곡까지 모두 직접 지휘하며 다재 다능한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연주실력으로 <두결한장>의 로맨틱 가이 석 역할을 맡은 뮤지컬 계의 블루칩 송용진이 앞으로 나아갈 행보와 여정이 기대된다. 



 “그래서 내가 결혼 말렸다니깐요. 입양만 아니면 확!”

 터프한 성격의 일편단심 해바라기형, L서영 || 정애연


여자가 봐도 반할만하다! 섹시함과 보이쉬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 정애연!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이기적인 팔등신 몸매로 데뷔 시절부터 주목 받았던 배우 정애연.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영화 <두결한장>을 위해 긴 머리까지 과감하게 잘라버린 그녀는 특유의 매니쉬하고 도회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섹시함과 보이쉬함이 공존해 더욱 매력적인 배우 정애연, 털털하지만 사랑하는 효진에게는 한없이 부드러운 서영으로 변신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Special Tip  아는 만큼 보인다! 게이 대백과 사전 공개!


커밍아웃: “to come out of closet (벽장 밖으로 나오다)”라는 표현에서 유래한 것으로 개인이 자신의 성적 지향 또는 성 정체성을 인정하고 직접 남에게 알리는 과정. 

영화에서는 당당히 자신의 성적 지향을 가족들에게 공개한 석의 응원에 힘입어 민수가 커밍아웃을 하게 된다. 


우정박: 애인이 아닌 동성친구 간의 진한 스킨십을 일컫는 말.

왕언니가 제대로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 G-VOICE 멤버들이 짓궂게 장난치는 장면 속에 등장한다. 


평때박마: 평소엔 때짜(터프한 성향)인 척 하다가 박을 타는(성관계의 속어) 순간에는 마짜(연약하고 순진한 성향)로 돌변하는 사람의 줄임말.

G-VOICE 언니들이 시애틀에서 온 석을 위해 한국 게이 용어를 강의하며, 가장 먼저 알려주는 용어이다.


아우팅: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타인에 의해 자신이 성적소수자임을 밝혀지는 일.

본의 아니게 병원에서 효진이 레즈비언이란 사실이 밝혀지는 상황을 가리켜 ‘아우팅 당했다’라고 표현한다.


G-VOICE: 2003년 11월 시작된 국내 최초, 유일의 게이합창단. 게이자긍심 향상을 목적으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내 소모임으로 시작하여 정기공연을 비롯해 창작음반 제작, 성 소수자 커뮤니티 행사 찬조출연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G-VOICE의 멤버인 언니들과 민수는 다가오는 정기 공연을 준비하며 매주 춤과 노래를 연습하고, 영화 장면 곳곳에 G-VOICE 정기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보여진다. 





Posted by indie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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