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사유재산은 개인이 사고 팔 수 있다. 

그렇다면 국유재산은? 대통령, 국회의원이 팔 수 있다?

맥쿼리는 세계적인 자산운용회사로 200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이명박 정권이 집권한 2008년 2월 이후 대한민국의 공공재인 ‘인천대교’, ‘인천공항고속도로’, ‘우면산터널’, ‘마창대교’ 등을 통해 매년 수천억원의 이자를 챙기고 있다. 국내 산업을 닥치는대로 집어 삼키고 있는 맥쿼리. 과연 독자적으로 가능한 일일까? 


모두에게 물을 것이다. “맥쿼리를 아십니까?”

국회의원, 기자, 정치평론가, 맥쿼리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선 사람들. 매각당사자인 공기업의 관계자들. 송경순 맥쿼리 인프라의 감독이사, 청와대의 대통령. 그리고, 우리는 아주 단순한 진리를 얻게 될 것이다. 바로, 이익을 얻는 자가 범인이라는 것!



INFORMATION

제    목 : 맥코리아

감    독 : 김형렬

내레이션 : 공지영, 탁현민

장    르 : 다큐멘터리

제    작 : DK미디어

배    급 : (주)마운틴픽쳐스

개 봉 일 : 2012년 10월 18일

트 위 터 : twitter.com/mackorea2012

블 로 그 : blog.naver.com/mackorea2012

페이스북 : facebook.com/mackorea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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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수운 최제우


 

Synopsis

50대 중반의 신예 감독이 7천만 원이라는 빚으로 빚어낸 시대극이다. 신념을 지키기 위해 지독한 소외를 넘어 죽음마저 마다하지 않는 실존 인물, 수운 최제우의 마지막 생애를 그린, 발견의 휴먼 드라마! 내적 몽타주가 돋보이는 정치한 화면 구도, 가히 정중동의 미학이라 할 극적 호흡, 감독의 영화적 ‘내공’을 짐작케 하는 적잖은 오마주들, 비주얼 못잖게 섬세한 사운드 효과 등은 새삼 “영화란 무엇인가?”란 예의 근원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Special Comment

이 영화와 조우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예산 사극’을 상상한 적조차 없다. 

사극은 으레 큰돈을 들여야만 제작 가능할 것이라는 일종의 고정관념 탓이었다. 그 점에서 이 영화는, 영화를 넘어 이 세상의 숱한 편견을 향해 날리는 통쾌한 한방이다. 

채플린을 꿈꾸는 게 틀림없는, 50대 중반의 ‘젊은 감독’이 고작 7천만 원여의 빚으로 빚어낸 문제적 시대극! 그는 감독과 제작 외에도 시나리오, 의상, 음악 연출 등을 손수 담당했다. 

영화는 자신의 소신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지독한 소외를 넘어 죽음마저 마다하지 않았던, 동학의 창시자 수운 최제우(1824~1864)의 마지막 생애를 담았다. 

눈길을 끄는 건 소재, 장르 등 외연적 요소들만은 아니다. 

세르게이 M. 에인슈테인적 내적 몽타주가 돋보이는 정교한 화면 구도,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를 연상시키는 정중동의 극적 리듬과 미장센, 영화적 ‘내공’을 짐작케 하는 적잖은 시.청각적 오마주들, 비주얼 못잖게 인상적인 음악을 포함한 사운드 효과 등 덕목들은 새삼 ‘영화란 무엇인가?’란 예의 근원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이 영화는, ‘젊음’은 생물학적 나이로만 말해선 안 된다는 사실을 역설한다. 

칼 테오도르 드라이어의 <잔 다르크의 열정>과 비교하며 감상하는 맛도 얕진 않을 듯. 


[영화평론가, BIFF 프로그래머 전찬일]



Information


장르:  사극 드라마 

러닝타임 : 106분

감독 : 박영철

출연 : 박성준(최제우), 송역의 (상주목사 조영화)

등급 :  15세 관람가

제작년도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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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우리 엄마는 결혼하지 않았어요”

현진(27)의 관심사는 보통의 20대 여자들과 다르지 않다. 최신 가요를 흥얼거리며 예뻐 보이기 위해 화장을 하지만 현재의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는 2살배기 딸 태희다. 꼬박꼬박 육아일기를 쓰고 혼자 들기에도 벅찬 장난감 차를 손에 들고 계단을 오른다. 그녀는 책임을 회피하는 태희 아빠에 대한 미련과 이상적인 가정에 대한 환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지영(29)은 현진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소위 사랑에 풍덩 빠져도 봤고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 보았기에 아직도 사랑을 꿈꾸며 결혼이 하고 싶은 현진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다. 

형숙(40)은 미혼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맞서 그들의 권리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동안 여러 미혼모들을 만나왔지만 다양한 계층과 지위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 형숙 역시 홀로 준서(6)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이다. 누구보다 당당하게 준서를 기르고 있지만 준서 아빠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 형숙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미혼모이자 21세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여자들의 섹시하고 적나라한 이야기. 쓰디쓴 진담도 달콤한 농담이 되어버리는 용감한 그녀들의 유쾌한 수다가 지금 시작된다!


Information

제목: 미쓰 마마

영제: Bittersweet Joke

감독: 백연아

출연: 최형숙, 김현진, 장지영, 최준서

장르: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82분 

제작국: 한국 

제작연도: 2012년 

제작: 프로덕션 공방 

공동제작: ㈜이든픽쳐스 

제공/배급: 찬란

개봉: 201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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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함께 있을 때 두려울 것이 없었던 친구들... 

희망 없는 도시에서 그들이 꿈꿨던 ‘하나안’을 찾아서! 


스타쓰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살고 있는 한국계 청년으로, 과거 스탈린 시절 연해주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를 당한 고려인 4세다. 주차장 관리인으로 일하며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건실한 청년이지만, 눈 색깔도 꿈도 제각각인 친구들 카소이, 사이드, 신과 어울리며, 마약 같은 나쁜 일탈도 마다하지 않는 의리파다. 그러던 어느 날 카소이의 동생이 강도를 당하고, 친구들과 함께 복수를 감행하지만 카소이가 죽임을 당한다. 6년 후, 친구 사이드는 중증 마약중독자로 결국 달콤한 죽음을 택하고, 스타쓰는 경찰이 되었지만 부패 경찰들에게 환멸을 느끼다 마약에 중독되어 모든 걸 잃는다. 하지만 필사의 노력으로 마약을 끊고 새 삶을 꾸린 스타쓰. 이제 그의 앞에 한국으로 유학 갔던 모범생 친구 ‘신’이 나타나 한국이야말로 ‘하나안’(약속의 땅)이라며 달콤한 제안을 하는데... 



INFORMATION


제목 : 하나안 (HANAAN)

각본/연출 : 박루슬란

제작 : 영화사자미/플라잉타이거픽처스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출연 : 스타니슬라브 장, 바호디르 무사에프, 일벡 파이지에프, 

드미트리 엄, 박루슬란

장르 : 드라마

러닝타임 : 88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개봉 : 2012년 10월 11일

공식블로그 : blog.naver.com/hanaan2012

페이스북 : www.facebook.com/XAHAAH



FILM FESTIVAL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 (2011)

부산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AFI국제영화제 (2011)

하와이국제영화제 경쟁부문-넷팩상 (2011)

예테보리영화제, 바르샤바국제영화제 (2011)

뮌헨국제영화제 (2012)

타이페이국제영화제 최우수신인감독상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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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우리는 반드시 만나야만 했습니다… “


나는 대체로 편안하게 살고 있었다, 버스를 타기 전까지는. 2011 6, 버스를 타면서부터 일상은 뒤집어졌다. 처음엔 단순한 탑승객이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미안했고, 보고 싶었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나는 놀라운 장면의 주인공들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희망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버스를 만들고 버스에 사람들, 그리고 언제까지일지 모를 고공농성을 달째 이어가는 김진숙과 크레인을 지키는 노동자들. 멀리 높고 위태로운 곳에 있는 그녀는 트위터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며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나도 어느새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과연 그녀는 무사히 내려올 있을까



 Information 


     : 깔깔깔 희망버스

     : 이수정

     : 희망 다큐멘터리

러닝타임 : 84

관람등급 : 미정

   : 2012 9 27

     : 영화제작소 

     : ()마운틴픽쳐스

   : twitter.com/hopebus2012

   : blog.naver.com/hopebu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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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Candy : Synopsis


어느덧 서른, 가슴 시린 성장통이 시작된다…


약혼자 지훈(최원영)의 사고 소식을 듣고 찾아간 병원에서 중학교 동창인 소라(박지윤)와 재회하게 된 선주(박진희). 지훈의 출판사에서 준비중인 신간의 작가가 소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선주는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지훈과 소라가 함께 가기로 한 출장에 지훈을 따돌리고 합류한 선주는 그 곳에서 어린 시절 그들의 친구였던 여은의 언니 정은(김정난)을 만나게 된다. 돌아오는 길에 일어난 갑작스런 사고로 어쩔 수 없이 정은의 집에 머무르게 된 그날 밤, 그녀들은 잊혀졌던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Director’s Comment


내가 주목하는 것은 상처를 간직한 채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불안한 한 여인의 초상이면서 동시에 도시에서 살아가는 도시인의 초상이 되겠다. 동시에 현대사회의 불안감, 사회적 사건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현대인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


나는 관객들에게 질문하고자 한다.

당신이 지금 살고 있는 평온한 삶이 진짜 삶인지 말이다.


김희정     1970년 생. 1993년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졸업 후, 1996년 폴란드 우츠 국립영화학교에 입학했다. 재학시절 연출한 <아버지의 초상>, <만남>, <언젠가…> 등의 단편 영화들로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 에든버러국제영화제, 뮌헨국제영화제, 시카고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받았으며, 이 중 <만남>이 시카고국제영화제와 크라코프학생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6년 칸국제영화제의 신인 감독 육성 프로그램인 [리제던스 인 파리]에 선발되어 <열세살, 수아>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섬세한 내면 묘사와 소소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빛나는 수작 <열세살, 수아>로 서울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을 비롯해 도쿄필름엑스영화제, 바르샤바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았다. 두번째 장편 <청포도 사탕> 역시 2009년 칸영화제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청포도 사탕>은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Filmography

2012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2007 <열세살, 수아>

2001 단편 <언젠가…>

2000 단편 <만남>

다큐멘터리 <좋은 날>

1999 단편 <아버지의 초상>

1998 단편 <집으로 가는 길>

다큐멘터리 <일로나의 두 개의 집>




Grape Candy : Festival & Awards


2011년 제 13회 여성국제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 아트레온상 & 관객인기상

2012년 제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브라이트 포커스 부문 초청

2012년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칸영화제 레지던스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선정작



Grape Candy : Information


제       목     청포도 사탕: 17년 전의 약속

각본 / 감독     김희정

제공 / 배급     ㈜마운틴픽쳐스

제       작     ㈜인벤트스톤

장       르     감성 미스터리 드라마

상 영 시 간     104분

상 영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  봉   일     2012년 9월 6일 


Grape Candy : Cast


김선주 ---------- 박진희

은소라 ---------- 박지윤

정정은 ---------- 김정난

김지훈 ---------- 최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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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안내

맥스무비 http://bit.ly/9BCgci

인터파크 http://bit.ly/LzoD1D

예스이십사 http://bit.ly/an5zh9 (예스이십사는 당일 예매가 안됩니다.)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docusosun

페이스북 www.facebook.com/sosun.docu

공식트위터 @2012withmom



전태일재단 (www.chuntaeil.org)


1970년 11월 13일,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비참한 현실을 바꿔내고


자 자신의 몸을 불사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을 기리는 재단입니다.


*후원하기 : CMS(재단 홈페이지 확인) 외에 기타 후원 방법으로 지로, 계좌이체, 무통장입금이 있습니다.

-우리은행 1005-201-664676 / 예금주 (재)전태일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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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이루지 못 한 내 꿈을 위해,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열여섯, 마이크로폰을 든 MC(Mic Checker)를 꿈꾸던 나 (감독). 

스물여섯, 메가폰을 든 MC(Move the Crowd)를 꿈꾸며 마이크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힙합키드들은 지금 무얼 하며 살고 있을까?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꽤 인기 있는 랩퍼, 허클베리 피와 JJK,

BK Block과 함께 ‘투게더 브라더스’를 결성하여 첫 앨범을 준비 중인 지조, 

지금처럼 음악하며 사는 것이 꿈이라는 DJ 샤이닝 스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디리그 (D-League) 앨범을 준비중인 현우,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지훈과 공대 대학원생이 된 기현까지! 


각자의 마음속에 자신만의 HIPHOP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FESTIVAL                                                       


2011 제 37회 서울독립영화제 – 우수 작품상 & 관객상

2012 제 12회 인디다큐페스티발 – 관객상

2012 제 5회 KT&G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

2012 제 14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예정)

2012 제 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예정)

2012 제 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예정) 



INFORMATION                                                       


제목 투 올드 힙합 키드 / Too Old HipHop Kid

장르 공감 100% 청춘 다큐

감독 정대건

제작 정대건

배급 시네마달 www.cinemadal.com

러닝타임 97min

등급 미정

개봉일 2012년 9월 13일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hiphop_kid

트위터 

정대건 감독 @dacapo119   (http://twitter.com/dacapo119)

시네마달 @cinemadal   (http://twitter.com/cinema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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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역사상 가장 사소한 탐정 영건,

미녀 의뢰인 덕에 타임머신을 둘러싼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다!

셜록과는 차별화된 작은 일 전문 탐정 영건, 어느 날 찾아온 미모의 여인 송현에게서 한 남자를 죽여달라는 엄청난 의뢰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민국 민간조사원협회 자격인증 탐정으로서 합법적인 일만 고집하는 영건은 그녀의 의뢰를 단박에 거절한다. 탐정의 직감으로 강한 끌림을 느낀 영건, 사무소를 박차고 나가 송현의 뒤를 쫓지만 순식간에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는 걸 목격하고 만다. 죄책감으로 송현의 주변을 조사하던 영건 앞에 놀랍게도 송현과 똑같은 여자가 나타나고, 영건은 그녀가 3일 후의 미래에서 온 송현 임을 알게 된다. 결국 영건은 목숨을 구해달라는 송현의 의뢰를 수락하고 타임머신을 차지하기 위해 악당과의 결투에 뛰어 드는데… 그녀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 과연 우리의 사소한 탐정 영건은 타임머신을 손에 넣고 송현을 살릴 수 있을 것인가?



INFORMATION

제목 : 영건 탐정사무소(Young Gun In The Time)

제작 : 키노망고스틴, 킹레코드

배급/마케팅 : ㈜인디스토리

각본/감독 : 오영두

출연 : 홍영근, 최송현, 하은정, 배용근

러닝타임 : 95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예정)

개봉 : 2012년 8월 30일

온라인 공식 사무소 : twitter.com/2012younggun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2012you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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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독립영화계와 상업영화계를 넘나들며 

각자의 경력과 입지를 착실하게 다져 온 세 명의 여배우, 

김꽃비, 양은용, 서영주. 


어느 날, 그녀들에게 각각 한 대씩의 카메라가 배달되어 온다. 

완성된 시나리오도, 완벽한 세트도, 심지어 슛을 외쳐 줄 감독도, 

그 어떤 것도 미리 계획되거나 준비된 것은 없다. 

오로지 3명의 여배우와 3대의 카메라가 전부인 작업!


이제부터 여배우들은 주변의 어떤 도움도 없이,

오직 그녀들만의 힘으로, 그녀들만의 영화를, 1년 안에 완성해야 한다. 


이 작업이 영화로 만들어졌을 때, 그때 알게 되겠죠.

이 카메라가 고마운 존재인지, 혹은 상처 받게 하는 존재인지.


카메라를 받아 든 여배우들은 자신들의 일상을 찍기 시작한다.

꽃비는 해외 감독들과의 작업을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하고, 

영주는 여배우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리고 은용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흔들리는 화면 속에 드러나는 여배우들의 1년.

그녀들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무엇을 보았고, 

또 무엇을 보여 주려 했을까? 




나는 다시 그들을 만나러 간다. 

세계를 여행하는 여배우, 김꽃비


돈이 되지 않아도, 조금 무리가 되어도, 그닥 메리트가 없어도, 일단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어디로든 움직이는 여배우, 김꽃비. 그런 그녀가 <똥파리>를 통해 알게 된 영화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해외로 날아간다. 많이 경험해 보고 싶고, 새로운 경력을 쌓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한 해외 작업들은 프랑스, 영국, 홍콩을 오가며 길게 이어진다. 그런데, 영어로 연기를 한다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여배우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지구를 살리는 여배우, 서영주


책임감 있는 배우, 책임감 있는 연출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가는 영주는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깝고 또 안타깝다.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들고, 시를 쓰고, 춤을 추며 스스로를 단련하는 수많은 시간들.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기 위해 그녀가 고민해야 할 것들은 아직 너무나 많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머리가 복잡한 그녀에게 최근 들어 새로운 고민 하나가 추가됐다! 그것은 바로, ‘여배우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이다. 영주, 이번에는 빨리 해답을 찾고 싶다. 



사랑은 언제쯤 안정권을 찾게 될까?

사랑이 어려운 여배우, 양은용


‘미래의 언젠가, 변하지 않을 단 한 명의 사랑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라 믿는 은용. 크고 작은 촬영과 연기 수업으로 쉼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의 어느 날, 잊고 있었던, 아니 잊고 있었다 착각했던 옛사랑에게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온다. 핸드폰 화면에 찍힌 번호는 처음 보는 것이었지만,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 사람’일 것이라 확신한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사랑은 그녀를 외롭게 만든다. 도대체, 사랑은, 언제쯤 안정권을 찾을 수 있을까?



총감독, 부지영


여배우들의 용감한 결정과 그 결과물에 

무한한 애정을 보낸다. 


부지영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불똥>, <김옹의 시험>, <싸게 사는 법>, <눈물>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홍상수의 <오! 수정> 연출부, 이재용의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스크립터로 참여했다. 첫 장편 연출작인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는 부산국제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도쿄국제여성영화제 등에 초청되었고, 2009년 여성영화인축제 ‘올해의 연출/시나리오 부문상’을 수상했다. 2011년 인권영화 프로젝트 <시선 너머>의 <니마>와 전주국제영화제 숏숏숏 프로젝트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을 연출했고,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의 총연출을 맡았다. 


Filmography

2011 <나 나 나 :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2011 <애정만세> 중 <산정호수의 맛>

2011 <시선 너머> 중 <니마>

2008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002 <눈물>

2001 <싸게 사는 법>

2000 <김옹의 시험>

1997 <불똥>



Infomation


제목 나 나 나: 여배우 민낯 프로젝트

제작기획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KT&G 상상마당

장르 셀프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89분

총감독 부지영

감독출연 김꽃비, 서영주, 양은용

관람등급 12세 관람가(예정)

개봉일 2012년 8월23일

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11 개막작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actres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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