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개봉 [택시블루스] 시놉시스
Synopsis...............................................TAXI BLUES 영화 감독 최하동하가 서울의 택시기사가 되어, 하루 12시간, 주야 2교대로, 365일동안 태운 서울과 사람과 오늘의 生 스토리 인생, 진실, 사랑, 희망…. 태워, 드리겠습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을 즐겨 듣고, 자신을 쳐다보는 듯한 길가의 도둑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택시를 타는 손님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엉뚱한 서울의 택시 운전기사가 있다. 그는 바로 를 만든 최하동하 감독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인 그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느 여름, 서울을 누비는 7만대의 택시 중 한대의 택시를 몰기 시작한다. 하루 12시간, 주야 교대로 근무하며 20-30회 승객을 태워야만 8-..
200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