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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8

[08.29] 벌새 | 김보라 INFORMATION 제 목 | 벌새영 제 | House of Hummingbird감 독 | 김보라출 연 | 박지후, 김새벽, 정인기, 이승연제 작 | 에피파니 & 매스 오너먼트제공 / 공동배급 | 콘텐츠판다배 급 | 엣나인필름러닝 타임 | 138분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개 봉 | 2019년 8월 말 SYNOPSIS 나는 이 세계가 궁금했다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살 ‘은희’의 아주- 보편적이고 가장-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 2019. 8. 1.
[인디즈 Review] 〈에움길〉: 따뜻하고 인간적인 미점으로 연대와 동참의 길을 열다 〈에움길〉 한줄 관람평 이성빈 | 간절히 상영관이 늘어나길 바랍니다이성현 | 다음과 또 다음, 세상에 끊임없이 발화되어야 할 이야기김윤정 | 흘러가는 역사의 시곗바늘을 붙잡고 싶은 간절한 마음성혜미 | 따뜻한 품을 만들어 에우다송은지 | 카메라를 든 사람이 던지는 질문은 곧 카메라 앞 대상에 대한 태도이다최승현 | 기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정은 | 따뜻하고 인간적인 미점으로 연대와 동참의 길을 열다 〈에움길〉 리뷰: 따뜻하고 인간적인 미점으로 연대와 동참의 길을 열다 *관객기자단 [인디즈] 김정은 님의 글입니다. '에움길'의 사전적인 의미는 굽은 길, 또는 에워서 돌아가는 길이다. 에움길이 가지는 두 가지 의미처럼 〈에움길〉은 할머니들의 삶의 여러 단편 중 두 면을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일본군 성노예제 .. 201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