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의 날들> 김소영 감독과의 대화
10월 3일 오후 6시 10분
꼭 만나보고싶었던 김소영 감독님이 해외로 출국하시기 전
극장에 들려 <방황의 날들>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합니다.
혹시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도 다시 한번 영화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이나 꼭 물어보고 싶었던 것들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네요.
김소영 (Kim So Young)
섬세함이 돋보이는 올해 최고의 데뷔작 <방황의 날들>.
독립 영화계의 유망 있는 여성감독 ‘김소영’에 의해 빛을 보다.
‘김소영’감독은 부산에서 태어나 12살에 미국 LA로 이주했다.
미국 뿐 아니라 유럽과 일본에서 비디오 작품 설치 전시를 가졌으며,
단편 <불타는 토끼>(2001)는 ‘크리스토퍼 도일’이 촬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현재 2005년 PPP 프로젝트인 두 번째 영화 <나무 없는 산>을 작업 중이다.
'INDIESPACE, since2007'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og 소개 (966) | 2007.10.02 |
---|---|
상영 D-1 영사 테스트! (0) | 2007.10.01 |
[10.02.Tue.~10.11.Thur.] 상영시간표 (2) | 2007.09.28 |
허스 (0) | 2007.09.28 |
방황의 날들 (0) | 2007.09.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