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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인디포럼 월례비행_과거는 낯선 나라다

by Banglee 2009. 5. 31.
인디포럼 월례비행


과거는 낯선 나라다 : 입 속에 매달린 검은 잎

  • 일시: 2009년 6월 30일(화) 오후 8:00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입장료: 5,000원 (청소년, 노인, 장애인 1,000원 할인/ 멤버십, 프렌드십 회원 무료)
  • 대담: 유운성 (영화평론가), 김응수 (영화감독)
  • 진행: 변성찬 (영화평론가)

과거는 낯선 나라다 The Past is a Strange Country
김응수 | 2008 | 90분 | 한국 | color | 다큐멘터리

작품 소개
1986년 4월 28일, 대한민국 서울, 서울대학교 앞 신림 사거리에서 당시 서울대학교 학생이었던 20살의 청년 김세진 이재호 두 사람이 400여명의 학생들과 군사훈련인 전방입소 반대 시위를 벌이던 중 ‘반전반핵 양키고홈’ ‘북미 평화협정 체결’ ‘미 제국주의 축출’,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하였다. 20년이 흘렀다. 세상은 변하였다. 남북의 정상이 만난다. 미국은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논의한다. 상상할 수도 없던 일들이 벌어진다. 두 사람의 죽음을 목격했던 친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그들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망각하고 있을까? 세상이 변한 것만큼 그들도 변했을까?

연출의 변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것이다.’ 그 진실에 관하여 친구들과 감독이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위치를 바꾸며 증언한다.

인디포럼 indieforum.co.kr
인디포럼은 독립영화와 관객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독립영화 축제임과 동시에 독립영화 작가들의 커뮤니티로, 인디포럼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하는 작가들을 구성원으로 하는 작가회의가 행사를 주최합니다.

IndieForum _ 월 례 비 행

‘상품’보다는 ‘문화’로서 영화가 온전히 기능하기를 바라는 저희들은, 공공성을 상실하고 있는 시대의 수상한 공기를 실감합니다. ‘그렇다면 심기일전!’ 우리는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보다 자율의 영화를 생산하기를 욕망합니다.
 ‘그렇다면 편대비행!’

IndieForum _ 월 례 비 행

매달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통해 눈 밝은 커뮤니티를 꿈꾸어 봅니다. 단순한 상영의 차원을 넘어 관객과 작가들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그리하여 월례 상영회는 ‘ 1부 상영 - 2부 작가와의 대담’ 으로 진행됩니다.
**작가와의 대담은 영화의 제작 배경 및 과정에 대한 초청 패널과의 담소 & 관객들과의 담화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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