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독립영화인들의 약진!
아시아 독립영화의 희망!
부산국제영화제가 선택하고, 전세계가 인정한 아시아 독립영화를 만나보자!
인디스페이스와 부산시네마테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을 만나는 두 번째 ACF 쇼케이스를 개최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펀드(ACF, Asian Cinema Fund)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펀드를 포함하여 장편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지원을 목표로 아시아 영화의 지원과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영화인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펀드입니다.
2007년 11월 개관한 인디스페이스는 2008년 3월, 부산시네마테크와 동시에 "ACF쇼케이스“를 개최하여,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제한적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졌던 영화들을 서울과 부산의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그 두 번째 행사로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힘찬 행보와 함께 합니다.
현재 아시아 영화들은 가장 새롭고 신선한 시선으로, 영화 매체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에 소개되는 영화들 역시, 아시아 독립영화의 역동적이고 젊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영화들로 부산영화제 ACF 펀드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 선정작과 AND펀드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을 포함하여, 다양한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를 가늠하고, 영화의 미래를 희망하게 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로테르담영화제에서 타이거 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비롯하여,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수상작인 노경태 감독의 <허수아비들의 땅>, 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은 소다 카즈히로 감독의 <멘탈>등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외에도 동시대 아시아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아시아영화펀드(ACF, Asian Cinema Fund)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네트워크(AND)펀드를 포함하여 장편영화와 다큐멘터리의 지원을 목표로 아시아 영화의 지원과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 영화인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펀드입니다.
2007년 11월 개관한 인디스페이스는 2008년 3월, 부산시네마테크와 동시에 "ACF쇼케이스“를 개최하여,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제한적으로 관객들에게 보여졌던 영화들을 서울과 부산의 보다 많은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올해는 그 두 번째 행사로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아시아 독립영화의 힘찬 행보와 함께 합니다.
현재 아시아 영화들은 가장 새롭고 신선한 시선으로, 영화 매체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에 소개되는 영화들 역시, 아시아 독립영화의 역동적이고 젊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영화들로 부산영화제 ACF 펀드 장편독립영화 후반작업지원 선정작과 AND펀드 다큐멘터리 제작지원작을 포함하여, 다양한 아시아 독립영화의 현재를 가늠하고, 영화의 미래를 희망하게 합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로테르담영화제에서 타이거 상을 수상하여 화제가 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를 비롯하여, 부산영화제 뉴커런츠 수상작인 노경태 감독의 <허수아비들의 땅>, 전 세계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큰 주목을 받은 소다 카즈히로 감독의 <멘탈>등의 작품이 상영되며, 이 외에도 동시대 아시아를 새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인디스페이스는 해외감독 초청과 국내 감독과의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영화 관람을 넘어서 관객과 평단, 그리고 제작자가 함께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을 고민하고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는 장을 준비했습니다. 인디스페이스와 함께 아시아 독립영화와 한국독립영화의 뜻 깊은 만남의 시간에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특별 프로그램
인디토크: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한국과 중국, 태국의 감독들이 모여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을 이야기하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과 함께 아시아 영화의 현재를 확인하고 아시아 독립영화인들의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인디토크: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을 함께하세요.
● 일시: 2009년 3월 15일(일) 오후 3:00 (<리버 피플> 상영 후)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사회: 홍효숙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참석: 허 지엔준 (<리버 피플> 감독), 파누 아리(<개종자> 감독)
이마리오(<바람이 불어오는 곳> 감독), 노경태(<마지막 밥상> 감독)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 사회: 홍효숙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 참석: 허 지엔준 (<리버 피플> 감독), 파누 아리(<개종자> 감독)
이마리오(<바람이 불어오는 곳> 감독), 노경태(<마지막 밥상> 감독)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밤!
아시아 영화펀드 쇼케이스 2009-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해외 초청 감독과 국내 상영 감독들, 그리고 국내외 독립영화인들이 모여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밤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2009년 3월 13일(금) 오후 7시
● 장소: 시네마 호프 (인디스페이스 뒤편에 위치)
● 참가비: 1만원
● 장소: 시네마 호프 (인디스페이스 뒤편에 위치)
● 참가비: 1만원
Information
○ 명칭: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 (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 2009)
○ 기간: 서울 2009. 3. 13~3. 18
부산 2009.4. 21~4. 26
○ 장소: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 부산
○ 주최: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 부산국제영화제
○ 주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 부산
○ 후원: 영화진흥위원회
○ 상영작: 극영화 5편, 다큐멘터리 9편
허수아비들의 땅(노경태), 똥파리(양익준), 약탈자들(손영성), 노인의 바다(라제쉬 쉐라), 리버 피플(허 지엔쥰), 멘탈(소다 카즈히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마리오), 샘터분식-그들도 우리처럼(태준식), 개종자(파누 아리), 유토피아(왕 이런), 공성계(지단), 농민가(윤덕현), 태백, 잉걸의 땅(김영조), 우공이산(조안나 바스케스 아롱)
아시아영화펀드(Asian Cinema Fund, ACF)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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